탑의 조형성을 형상화한 도자조형 연구 -탑과 연구작품의 수직구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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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탑의 조형성을 형상화한 도자조형 연구 -탑과 연구작품의 수직구조를 중심으로A Study on Ceramic Sculpture Embodying Formativeness of Pagoda -focused on pagodas and vertical structure of the researched works이훈기, 단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Lee, Hun Kee_Graduate School of Dankook University. 요약 중심어 도자조형 조형물 수직적 가변틀 균열 탑. 본 연구는 수직적 구조인 탑의 조형성을 형상화한 도자조형에 대한 연구이다. 탑의 형태적 특성과 내재된 의미를 역사적 고찰을 통해 탐색하고, 탑의 제작기법과 연구자의 제작기법을 비교분석하여 대형 도자조형의 새로운 제작 기법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탑은 인간의 발원심에서 시작되어 제작되었다. 불교에서 탑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안녕과 사후의 평안에 대한 염원을 경배하는 대상물의 하나로 발전해왔다. 탑의 형태적 특징은 수직적 구조 물의 형상으로, 탑신부는 홀수층으로 탑의 외형은 사각형 또는 팔각형 등 짝수로 이루어져있다. 이를 통해 탑의 형 태가 음양오행의 의미를 상징하고 있음을 알아볼 수 있었다. 연구자의 도자조형물과 석탑의 제작방법을 비교 분석 한 결과, 하단인 기단부에서 상단으로 쌓아 완성되는 제작기법의 유사함을 발견하였고, 점토와 석재의 물성차이로 인한 제작기법의 차이점도 분석하였다. 현대 도자조형작업에서 작품이 커질수록 건조 균열과 소성 균열이 상대적 으로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형 도자작업에서의 문제 개선을 위한 제작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 자는 작품의 하단부로 집중되는 하중을 분산하는 제작방법으로 가변틀 기법을 연구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그 결 과, 연구자의 가변틀 방식과 기존의 석고틀 방식을 혼용 또는 단독으로 제작한 조형물들에서 대형 도자조형물의 물리적 한계로 빈번히 나타나는 건조 수축과 소성 수축으로 인한 균열의 정도가 현격히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었 다. 그리고 연구자는 탑의 형태와 근간을 이루는 수직적 도자 조형물의 제작을 통해 탑에 내재된 정신적 지향점이 본 연구자의 작품에서 추구하는 주제의식과의 유사성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탑의 조형성이 연구자의 대형 도자 조형물의 조형성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is on ceramic sculpture embodying formativeness of pagoda which is a vertical. Keyword. structu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trace morphometric characteristics and inherent. ceramic sculpture sculpture vertical variable mold crack pagoda. meanings of pagoda through historical consideration and to seek a new technique in making large-scale ceramic sculptures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of the production techniques. Pagoda was built originally from human being's dearest wish. In Buddism, pagoda has developed as an object of worship by men longing for welfare in the uncertain future and peace after death. Regarding morphometric characteristics, pagoda is a vertical structure which consists of odd number-story main body wherein each story is quadrilateral or octagonal. It is found that pagoda represents Yin-yang and five elements of the universe in its form. Regarding production techniques, the comparative analysis reveals similarities in a manner that both pagoda and the researcher's sculptures are completed by piling up from the base and differences originated from properties of matter, that is, stone and clay. In the contemporary ceramic artwork, dessication cracks and plasticity cracks can be increased as the size of sculpture gets lager. Therefore, this study is to suggest a production method to resolve such problem. The researcher studies a technique to disperse the weight concentrated on the lower section of the sculpture and produces artworks through his own variable mold technique. As a result, the researcher was able to eliminate cracks on the sculptures on which the researchers' variable mold is singularly used and is mixed wih gypsum mold. Meanwhile, the researcher studies parallels between inherent directivity of pagoda and thematic consciousness pursued in his vertical art form reaching up toward the heavens. The vertical formativeness of pagoda has association with the formativeness of large-scale ceramic sculptures produced by the researcher..
(3) 1. 서론 1.1. 연구 배경 및 목적 수직적 형태의 도자작업을 대형으로 제작할 때 주요한 문제점은 작품에 균열이 발생하는 것이 다. 도자작품의 경우 크기가 커질수록 건조 균열과 소성 균열이 작은 작품의 경우 보다 상대적으 로 자주 일어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제작할 때마다 대두되는 것이 현실이다. 더불어 연구자는 조형물을 대형 도자조각(Ceramic Sculpture)으로 제작하는데 작 품 안에 내재된 의미의 기원을 탑의 형태와 상징성을 기반으로 탐구한다. 본 연구는 작품제작을 통해 고대의 탑에서 표출되는 수직적 조형미가 현재의 조형방식에서 한 영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제작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1.2. 연구 방법 및 범위 연구방법으로 첫째, 전통적 탑의 상징적 의미와 종류 제작방식은 탑 관련 단행본과 불교 신문, 종교학 문헌, 논문, 및 온라인 자료를 이용한 문헌연구를 통해 고찰하였다. 둘째, 불교의 탑에서 행하여지는 인간의 염원에 대한 경배의 이유와 수직과 수평의 상징성과 조형성 관련 단행본 철학 서적과 온라인 사전을 기반으로 한 선행연구를 통해 연구하였다. 셋째, 탑에서 보여 지는 다층구조를 작품을 통해 표현하였고 그 조형적 특성과 상징을 규명하였다. 연구의 범위는 과거의 조형물의 경우 신라의 국보로 지정된 석탑으로, 현대의 조형물의 경우 연구자의 대형도자작품으로 한정하였다. 이는 신라 이후 제작된 탑은 통일신라시대의 원형을 기반으로 제작되고 발전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국보로 한정한 것은 역사적학술적예술적기술 적인 가치가 있고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되었기 때문이다. 제작과정에서 수직적 구 조에서 자주 나타나는 균열의 문제를 개선한 연구자의 작품은 탑의 형태와 내재된 의미의 유사 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 탑의 기원 인간의 행동에는 많은 종류가 있다. 어떤 행동은 일정한 원인 때문에 일어나고 또 어떤 행동은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취해진다.1) 이는 인간의 행위를 일어나게 하는 동력이 자신을 둘 러싼 현실의 상황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말한다. 이러한 인간의 발원심은 인류의 역사를 통해 무수히 많은 조형물을 만들어 내었다. 인간은 자연의 형상을 재현하는 조형물과 생활에 사용하 기에 기능적으로 쓸모없는 조형물, 거주용도로 사용하기에 부족한 건축물들을 만들어 왔다. 이러한 조형물들과 건축물들은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소망과 염원을 비는 조형물들로 제작되어 왔다. 그 중 대표적으로 탑을 들 수 있는데 “탑은 일반적으로 폭깊이에 비해서 현저하 게 높은 건조물이라고 정의된다.(중략) 종교상의 목적(천상세계의 희구)을 가지며 (중략) 의 미가 시대나 지역에 따라서 다르다고는 하지만, 수직으로 뻗쳐있는 형상이 가진 상징성은 변하 지 않는다.”2) 이러한 이유로 다양한 종류의 탑이 만들어졌다. 그중 탑파(탑)는 불교자체에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불교가 발생하기 오래전부터 인도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것인데, 기원전 5 세기 초에 불타가 입적하자 그를 모시기 위한 분묘로 축조되었으며, 따라서 그 형식이 후세에까지 불탑으로서의 기준으로 이루어져 내려왔을 것이 라고 추측된다.3) 이를 살펴보면, 불교의 탑의 기원이 진신 사리의 보존과 예배의 대상임을 알 수 있다.. 1) W.타타르키비츠, 「미학의 기본 개념사」, 미진사, 1990, p.52 2) 종교학대사전, 탑, 한국사전연구사, 1998 3) 김희경, 「한국의 미술2 탑」, 열화당, 1982, p.12 기초조형학연구 19권 2호 (통권 86호). 427.
(4) 2.1. 탑의 상징적 의미 탑의 형성은 불교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나 부처의 사후에 사리와 유골을 모시던 곳에서 자연스 럽게 사찰에서는 예배의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이러한 탑이 불교가 전파되면서 지역과 시대 특성에 따라 변화하였다. 불교가 전파된 우리나라의 경우 탑의 외형형태에서 층수를 살펴 보면 2층, 4층, 6층 등 짝수로 이루어진 층수는 찾아볼 수 없으며 대부분의 층수가 3층, 5층, 7층 등 홀수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불교사상과 교리에 기반한 것이 아니며 고대부터 내려온 동양 우주관인 음양오행과 관련이 있다. 홀수는 양을 의미하고 짝수는 음을 의미하는데 탑의 층수를 정함에 있어서 음의 수를 배척하고 양의 수를 택함으로서 부처님을 모시고 기복을 이루 는데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2.2. 탑의 조형적 특성 탑의 형태는 상부에 비해 넓은 안정된 기단 위에 딛고 허공을 향해 뻗어나가는 형태를 하고 있다. 특징을 열거해보면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4) ① 모서리가 각이진 형태가 주를 이룬다. ② 기단부 탑신부 상륜부로 나뉜다. ③ 홀수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④ 상부로 갈수록 좁아진다. ⑤ 탑신부는 기단 위에 몸돌과 지붕돌로 구성된다. ⑥ 탑신부는 반복된 형태로 쌓아져 있다. ⑦ 인간의 시선보다 높게 만들어진다. ⑧수직의 형태로 쌓아져 있다. 이를 정리하면 탑은 수직의 형태이며 반복된 개체를 높이 쌓아 올린 조형물이다. 탑의 세부 명칭은 아래<표 1>과 같다. <표 1> 탑의 세부명칭 구분. <그림 15)> 탑 세부명칭. 상륜부(相輪部). 탑신부(塔身部). 기단부(基壇部). ① 찰주(擦柱). ① 옥개(屋蓋). ① 상층기단(上層基壇). ② 보주(寶珠)용차(⿓⾞). ② 탑신(塔身). ② 하층기단(下層基壇). ③ 수연(⽔煙). ③ 전각(轉角). ③ 옥신(屋身)굄(탑신받침). ④ 보개(寶蓋). ④ 옥개(屋蓋)받침. ④ 기단덮개돌(甲石). ⑤ 보륜(寶輪). ⑤ 우동(隅棟). ⑤ 면석(面石). ⑥ 앙화(仰花). ⑥ 풍경 구멍(風鐸孔). ⑥ 탱주(撑柱, 안기둥). ⑦ 복발(覆鉢). ⑦ 물끊기홈. ⑦ 하대저석(下臺底石). ⑧ 노반(露盤). ⑧ 우주(隅柱, 바깥기둥). ⑧ 지대석(地臺石). 탑의 형태를 나누어 각 부분의 상징적 의미를 보면 위와 같다. 불교사상의 상징은 대부분 상륜부 에 나타나 있고, 탑신부는 사리의 보존을 위한 곳으로 집의 형태와 기능을 하고 있으며, 기단부 는 전체 탑의 하중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2.3. 염원과 경배의 이유 인간을 비롯한 자연의 모든 생명은 시간의 유한성 안에 존재한다. 이에 인간은 필연적으로 생로 병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자연과 사회 환경에 노출되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또한 삶 이후의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미래에 대해 완전한 예측을 할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염원(念 4) 종교학대사전, 탑, 한국사전연구사, 1998 5)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95198&cid=42642&categoryId=42642 428.
(5) 願)은 인간의 마음에 간절히 생각하고 기원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염원이 일어나게 되는 이유는 현재의 고통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다가올 현재에 바라는 편안함과 풍요 건강과 같은 안녕을 바라는 이상과의 괴리에서 기인한다. 염원은 인류역사를 거치며 신앙의 형태로 발전해왔고 신앙의 직접적인 대상은 무한자이다.6) 그리고 이러한 행동양식이 종교의 행위로 연결되어졌을 때 경배의 대상물을 만들어 내게 된다. 그 중 불교에서는 탑이 대상물중 하나가 되었다. 불교에서의 제사, 법회나 평시에도 탑을 돌거나 기도하며 미래의 안녕을 염원하는 행위 가 지속적으로 행해진다. 불교에서의 탑과 마찬가지로 민간에 퍼져있는 민간 신앙물(장승, 솟 대, 무명인이 쌓아올린 돌탑 등)에서도 비슷한 행위가 이루어지며 이는 고대문명을 이어온 대부 분의 지역에서 행해져 온다. 신앙물에 대한 행위의 목적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안녕과 사후의 평안을 염원하는 공통점을 보인다. 2.4. 수직수평의 상징성 칸딘스키는 수평선(die Horizontale)은 서로 상이한 방향으로 반듯하게 계속 뻗어 나갈 수 있 는, 차가운, 무언가를 싣고 있는 바탕이며 이는 차고 무한한 움직임의 가능성 중에서 가장 간결 한 형태이다. 이에 반해 조형물이 지니고 있는 수직선(die Vertikale)에서는 수평선의 편평함 은 높이로, 찬 것은 따뜻함으로 대치되어 무한하고 따뜻한 움직임의 가능성 중에서 가장 간결한 형태로 대치된다.7)고 하였다. 지면과 수직으로 솟아있는 조형물들의 형태적 특성을 주역의 사 상에 대입해보면 역은 양(陽)과 음(陰)의 이원론(二元論)으로 이루어진다. 즉, 천지만물은 모 두 양과 음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늘은 양, 땅은 음, 해는 양, 달은 음, 강한 것은 양, 약한 것은 음, 높은 것은 양, 낮은 것은 음 등 상대되는 모든 사물과 현상들을 양음 두 가지로 구분하고 그 위치나 생태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이 주역의 원리이다.8) 이는 하늘을 향하는 것은 양 이며 땅으로 향하는 것은 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 탑이 땅을 딛고 하늘을 향하여 수직의 형태 를 지닌 것은 음(땅)으로부터 양(하늘)으로 이동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찰에서 이러한 공간은 사람들에게 엄숙함을 요구하며 경외심을 품게 만든다. 이렇듯 탑과 같은 다수의 수직적 조형물이 세워진 장(場, Field)의 공간을 특수한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9) 연구자 작품의 형태적 특성 또한 탑과 유사한 조형요소를 가지 고 있다. 그 특성은 바닥과 수직의 형태를 지녔고 좌우 대칭의 비례를 지님으로 수직성이 강조된 다. 또한 육면체 형태의 반복된 개체들을 쌓아 올려 성인의 눈높이에서 올려다 보아야할 크기를 지녔다. <표 2> 수평성과 수직성 칸딘스키의 ‘점, 선, 면’ p.23 수직성. 수평적. 상승. 확장. 높은것. 편평한 것. 서기, 걷기, 움직이기. 눕기. 자라나는 것. 싣고 있는 것. 능동적. 수동적. 남성적. 여성적. 6) 최신한, 「헤겔 철학과 종교적 이념. 한들」, 1997, p.126 7) 칸단스키, 「칸딘스키 예술론Ⅱ-점선면」, 강남출판문화센터, 1983, p.49 8) 두산백과, 주역 [周易] 9) 이훈기, 「염원을 형상화한 도자 조형 연구」, 국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p.22 기초조형학연구 19권 2호 (통권 86호). 429.
(6) <표 3> 탑 참고자료 탑 세부명칭. 국보39호 나원리오층석탑10). 국보112호 감은사지3층석탑11). 국보21호 불국사 석가탑12). 3. 탑의 제방법과 연구자의 제작 방법 비교 3.1. 전탑과 석탑의 제작법 3.1.1. 전탑(塼塔) 점토(粘土)를 방형 또는 장방형으로 빚어서 말린 뒤 800∼1,000°C로 가마에서 구워 만든 전으 로 축조한 탑이다.13) 구워진 벽돌을 층층이 쌓아 만들었기 때문에 석탑에 비해 외부의 작은 충격 에도 탑 전체의 구조가 훼손되어 부서지기 쉽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석탑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탑을 제작하는데 용이하다. 3.1.2. 석탑(石塔) ⦁석탑(石塔) 돌을 재료로 하여 만든 탑이다.14) 모전석탑에 비해 가공된 돌의 크기가 크고 구성된 각 부위가 하나의 돌로 이루어진 부분이 많다 ⦁모전석탑(模塼石塔) 돌을 벽돌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탑이다.15) 석재를 다듬어 모전석(模塼石)을 생산하여 제작함으 로서 모전석탑이라 명해진다. 3.2. 연구자 제작기법 연구자는 주된 작품성형기법으로 가변틀 방법을 사용하였다. 같은 개체가 반복적으로 쌓아 올 려진 작품의 경우 석고틀과 가변틀을 병행하였으며, 작품 전체가 하나의 덩어리로 이루어진 경우 나무틀을 조립하고 분해하면서 진행하는 가변틀을 사용하였다. 이상의 비교를 정리하면 <표 4>와 같다.. 10) 출처 https://blog.naver.com/haks991/130095768999 11) 출처 http://blog.naver.com/puha7942/221137671007 12) 출처 https://blog.naver.com/krcpolicy/20143358205 13)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전탑[塼塔] 14)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석탑[石塔] 15)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모전석탑[模塼石塔] 430.
(7) <표 4> 제작방법 비교분석 석고틀 방법 대량의 제품을 만드는 산업도자에서 널리 쓰이는 제작방식. 같은 형태를 반복적으로 만들기 쉬운 장점, 비대칭이나 각진 형태를 성 형 하는데 용이.. 가변틀 방법 장시간 작품성형 용이, 이중성형을 통해 하부균열 방지. 대형작품 하부 집중 무게 분산 효과. 성형 중 가변적 틀 제작 가능. 1. 바닥판에 하단틀을 조립한다. 2. 점토판을 잘라 바닥면과 측면에 부착시킨다.. 1. 나뉘어진 석고틀에 점토판을 부착시킨다.. 3. 하단부에 이중성형법으로 하중을 분산시킨다.. 2. 점토판끼리 맞닿은 부분을 접합한다.. 4. 작품 상부의 모양에 맞춰 틀을 쌓아 결합시킨다.. 3. 나뉘어진 틀을 조립하고 맞닿은 부분을 접합한다.. 5. 시간 경과 후 탈거 가능한 틀을 제거한다.. 4. 시간 경과 후 석고틀을 떼어 낸다.. 6. 점토 표면이 드러난 부분을 성형하여 1차 완성한다.. 5. 외부형태를 성형한다.. 7. 위의 작업을 반복한다.. 6. 시간 경과 후 점토의 상황에 맞춰 작품을 다듬고 완성한다.. 8. 70% 제작완료 시 보강 지지대를 설치한다. 9. 건조가 진행되면 나머지 틀을 탈거한다. 10. 표면성형 및 마무리한다.. 석고틀 제작방식은 나누어진 틀에 점토를 부착하여 형태를 성형한다. 같은 형태를 반복적으로 만드는데 용이한 것이 장점이며 성형 중 형태를 변형하기에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이에 비해 가변틀 제작방식은 작품의 하단부터 상단으로 진행하면서 틀의 모양에 변화를 주어 작품의 형 태를 변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작품을 분리하지 않고 제작하며 크기를 석고틀 에 비해 크게 하기에 용이하다. 작품의 크기가 커질수록 하단부에 가해지는 하중이 증가하는데 외벽틀이 고정되어 있어 내부에서 강한 압력으로 점토를 접합시키고 이중성형 및 내부보강 작 업이 유리하다. 이로 인해 보다 견고한 성형을 하여 건조 수축 균열과 소성 수축에 따른 균열을 최소화 하는데 유리하다. 그래서 연구자는 수직높이 1.2미터 이하의 단위개체가 쌓여서 만들어진 작품은 석고틀 기법과 가변틀 기법을 병행하여 사용하였고, 2.6미터 크기의 작품은 가변틀 기법을 사용하였다. 가변틀 기법은 석고틀 기법에 비해 틀의 무게가 가벼워서 제작 시에 힘이 적게 드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석고틀로 만드는 형태를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이는 연구자의 가압방식 작품제작에 서 가변틀이 석고틀을 대신할 수 있음을 말한다. 다만 가변틀이 가압방식의 모든 제작 방식을 대치할 수는 없는데, 이장을 주입하는 방식, 틀 자체에 양각이나 음각의 문양이 새겨질 경우, 나무틀로 제작하기 불가능한 곡선 형태 등이 단점으로 꼽힌다. 이상을 정리하면, 가변틀 기법은 사각 이상의 각이진 수직적 형태와 대형작업에 적합한 제작방법이라 할 수 있다. 성형된 작품을 소성 할 때에는 2.5세제곱미터 도염식 가스 가마를 사용하여 분리된 기물을 따로 소성하게 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작품의 불 균질성을 해결하였고, 분리성형하지 않고 제작된 2.6미터 작품은 상부 높이가 3미터인 15세제곱미터 전기 가마를 사용하였다. 또한 작품에 따라 초벌 후 유약을 바른 후 1260℃로 재벌소성을 하거나 초벌 소성 후 벽돌로 노천에 가마를 제작 하여 장작으로 소성 중 톱밥과 나뭇잎 등을 달구어진 작품에 던져 불완전 연소된 그을음을 입히 는 소성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하였다. 3.3. 탑 제작법과 연구자 제작법 비교 분석 연구자의 작품 제작방식은 석고틀 방식과 가변틀의 방식으로 나누어진다. 석고틀의 경우, 단위별 로 성형된 개체를 쌓아올리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석탑의 축조방법과 유사성을 가진다. 탑에 서는 각각의 부재를 석괴형태로 미리 가공하여 조립을 한다. 이때 하부인 기단부, 탑신부, 상륜부 로 쌓아 나간다. 연구자의 제작방식 또한 완성된 단위 개체를 하단부터 상단으로 쌓아 완성한다. 가변틀의 경우, 하단부터 성형하여 상단 쪽으로 제작을 진행한다. 각각의 작품에 공통적으로 내부에 이중성형과 보강대를 성형하는데 이는 건조 시 비틀어짐과 하중에 의해 내려앉음을 방 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석탑의 경우 자체 하중에 의한 변형과 비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심주 (心柱)형이나 적층(積層)형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탑의 구조를 안정화시 키기 위해 상부의 하중을 지반으로 분산시켜는 원리이다. 기초조형학연구 19권 2호 (통권 86호). 431.
(8) <표 5> 탑 제작법과 연구자의 제작법 비교분석 구분 내구성. 탑. 연구자 작품. 내구성이 우수하다.. 외부의 물리적 충격이 가해지지 않으면 도자이므로 반영구적이다.. 제작인원의 수에 따라 기간이 상이하다.. 일인이 제작 가능하며 성형 후 소성까지3개월이 소요된다.. 재료. 주로 석재를 사용한다.. 성형 시 점토와 소성 시 유약을 사용한다.. 가격. 석재의 종류와 품질에 따라 차이가 있고 가공비가 추가로 소요된다. 부자재 비용 100만원, 재임을 위한 지게차비용 30만원, 제작자 인. 제작기간 및 인원. 1톤당 130만원의 점토비와 100만원의 연료비 틀 비용을 포함한 건비를 포함하여도 동일 크기의 석재에 비해 크게 저렴하다. 조형성 크기 이동성 색상 유기적 표현. 종교적 상징물이므로 형식에 제한이 뚜렷하여 형태의 자유로운 상 상을 접목시키기 어렵다.. 연구자의 조형성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마 크기에 절대적 제한을 받는다. 가마의 높이를 넘어서려면 분리. 비용의 문제를 제외하면 30미터 이상의 크기도 가능하다.. 제작 후 조립하는 방식을 취한다. 작품이 놓여 질 자리에서 제작하므로 원칙적으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원하는 장소에 이동 및 설치가 가능하다. 도자의 고유속성인 유약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색상이 가능하며 색. 석재의 고유 색상으로 한정된다. 착색 시 유지보수가 필요하다.. 상의 변질이 없다.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다.. 석재를 가공 시에 도구와 기계의 물리적 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점토가 수분을 함유하였을 때 가소성이 뛰어남으로 유기적 표현과 점토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기적 표현이 어렵다.. 즉흥적 표현이 용이하다.. <표 6> 탑 과 연구자의 작품 장단점 비교 구분. 탑. 연구 작품 점토를 사용하여 도자방식으로 제작함으로 제작비와 노동력이 상. 장점. 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우수하며, 인공의 가공된 재료에 비해 자연 대적으로 저렴하다. 가소성이 많은 점토를 사용하여 유기적 표현과 의 재료를 사용하여 사찰의 환경과 어울린다.. 즉흥적 표현이 용이하다. 다양한 색채의 표현이 가능하다. 작품의 이동과 설치가 용이하다.. 종교적 상징물로서 한정된 공간에 설치되며 이동이 어렵다. 제작비 단점. 가 많이 소요되며 돌의 물성 상 가공에 많은 비용과 노동력이 필요 하다.. 외부의 물리적 충격에 파손될 위험이 있다. 작품의 크기가 가마의 크기에 제약을 받아 크기의 한계성이 있다.. 3.4. 소결 분석 결과 탑은 다수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데 비해 연구자의 작품은 개인 또는 소수의 노동력 으로 제작 및 설치가 가능하다. 연구자의 작품 제작비와 탑의 건축비를 비교하면 비용의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다양한 표현이 용이하다. 탑은 제작 목적에 따라 형식의 한계를 받지만, 연구 자의 작품은 창작자의 조형적 언어를 구현하는데 제약이 없다.. 4. 탑 형태의 수직적 도자 조형물 제작 4.1. 작품제작순서 4.1.1. 작품 성형 순서 <표 7> 제작순서. ① 하단틀 조립. ▶. ② 바닥면과 측면 부착. ▶. ③ 이중성형법 으로 하중 분산. ▶. ④ 상부 모양에 맞춰 결합. ▶ ⑤ 탈거 가능 틀 제거. ▼ ⑩ 표면성형 및 마무리. ◀ ⑨ 나머지 틀 탈거. ◀. ⑧ 외부틀에 보강 지지대 설치. ◀. ⑦ 위의 작업 반복. ◀. ⑥ 1차 완성. 432.
(9) ① 바닥판에 하단틀을 조립한다. ② 점토판을 잘라 바닥면과 측면에 부착시킨다. ③ 전체하중이 집중되는 하단부에 이중성형법으로 하중을 분산시킨다. ④ 작품 상부의 모양에 맞춰 틀을 쌓아 결합시킨다. ⑤ 시간 경과 후 탈거 가능한 틀을 제거한다. ⑥ 점토 표면이 드러난 부분을 성형하여 1차 완성한다. ⑦ 위의 작업을 반복한다. ⑧ 70% 제작완료 시 표면별 건조속도가 달라 외부틀에 보강 지지대를 설치한다. ⑨ 건조가 진행되면 나머지 틀을 탈거한다. ⑩ 표면성형 및 마무리한다. 4.1.2. 작품 소성 순서 작품의 소성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표 8> 탑 과 연구자의 작품 장단점 비교 노천 소성(그을음 입히기). 고화도 재벌소성(유약 작업). 성형된 작품을 완전 건조한다.. 성형된 작품을 완전 건조한다.. 작품을 가마에 재임한다.. 작품을 가마에 재임한다.. 초벌 소성한다. ( 1,100℃ ). 초벌 소성한다. ( 1,100℃ ). 노천에 간이 가마를 설치 후 가연재와 소성하여 그을음을 입힌다. 작품설치. 유약을 시유한 후 재벌 소성한다. ( 1,260℃ ) 작품설치. 4.2. 『Pillar』 연작 작품 설명 <작품 1> 작품1은 가변틀을 사용하여 성형하였다. 돌(Stone)의 단단함과 수직적 성향이 강조된 작품이 다. 표면의 질감에서 크고 작은 균열들이 나타나는데 이는 세월의 풍화를 견뎌낸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동일한 네 개의 개체가 쌓여져 있고, 하 단부는 상부보다 조금 넓은 기단석을 설치하였 고, 최 상부는 구형의 형태를 쌓아올렸는데, 이는 인간의 두상을 의미한다. 수직상승하여 하늘 을 향하는 탑의 형태를 표현한 것이다. 또한 땅을 딛고 서있는 인간의 모습이기도하다. <작품 2> 작품 2는 석고 틀을 이용하여 반복된 개체를 성형하였고, 유약작업이 되지 않은 테라코타기법 으로 제작되었다. 작품 1의 연작으로 가로와 세로의 비율을 달리하여, 정면성을 강조한 작품이 다. 세 개의 단으로 이뤄져있고, 작품의 하부는 기단이 없이 펼쳐져 있다. <작품 3> 작품 3은 가변 틀을 사용하여 성형하였다. 고화도 산화소성으로 제작되었다. 작품 외부에 유기 적 선들은 인간의 염원을 상징하며, 4층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4, 5, 6> 작품 4는 작품 1의 연작이다 작품 5는 작품 1의 연작이다. 작품 6는 작품 1의 연작이다.. 기초조형학연구 19권 2호 (통권 86호). 433.
(10) 작품 1. 작품 2. 작품 3. 작품 4. 작품 5. 작품 6. ① 소지 : 석기질 점토 ① 소지 : 석기질 점토 ① 소지 : 석기질 점토 ① 소지 : 석기질 점토 ① 소지 : 석기질 점토 ① 소지 : 석기질 점토 ② 성형방법 : 핸드 ② 성형방법 : 핸드 ② 성형방법 : 핸드 ② 성형방법 : 핸드 ② 성형방법 : 핸드 ② 성형방법 : 핸드 빌딩, 코일링, 석고 빌딩, 코일링, 석고 빌딩, 코일링, 가변 빌딩, 코일링, 석고 빌딩, 코일링, 석고 빌딩, 코일링, 석고 틀 가변틀 가압성형. 틀 가압성형. 틀 가압성형. 틀 가압성형. 틀 가압성형. 틀 가변틀 가압성형. ③ 소성 방법 :. ③ 소성 방법 :. ③ 시유 및 소성. ③ 소성 방법 :. ③ 소성 방법 :. ③ 소성 방법 :. 1100℃ 환원소성,. 1100℃ 환원소성,. 방법 : 백유, 안료,. 1100℃ 환원소성,. 1250℃ 산화소성,. 1250℃ 산화소성,. 노천소성. 노천소성. 1250℃ 산화소성. 노천소성. 1100℃ 노천소성. 1100℃ 노천소성. ④ 크기 :. ④ 크기 :. ④ 크기 :. ④ 크기 :. ④ 크기 :. ④ 크기 :. 50×50×270cm. 40×100×350cm. 50×60×270cm. 40×40×240cm. 40×40×260cm. 40×40×260cm. <그림 7>. <그림 8>. <그림 9>. <그림 10>. <그림 11>. <그림 12>. 4.3. 작품 제작의 결과 연구자는 탑의 형태적 특성과 내재된 상징에 기반을 두고 이를 재해석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연구자의 작품은 한국의 석탑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인 사각의 반복된 형태를 차용하였다. 탑은 기단부, 탑신부, 상륜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부에서 상부로 올라가며 좁아지는 형태를 지녔다. 연구자는 이러한 좁아지는 형식을 재해석하여 기단부와 탑신부를 합하고 상륜부를 생략하거나 단순화하였다. 그리고 탑신부의 옥개와 기단부의 갑석을 통합하고 유기적 형태로 치환하였다. 연구자가 제작하는 조형물은 불교의 사찰에서 제작되어지는 신앙물이 아니라 탑의 조형적 특성 을 기반으로 한 수직적 조형물이며 내재된 상징성 또한 특정 종교의 사상과 일부 유사점은 있으 나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연구자의 사유에 기반 하였다. 다시 말해 신앙의 매개물로서의 조형물 이 아닌 탑의 형태적 특성을 재해석하여 제작한 조형물이라 할 수 있다. 연구자는 동일한 부피의 사각 기둥을 쌓아올리는 형식을 취하였고, 탑의 정교함과 장식의 화려 함을 덜어내고 원초적인 단순함을 추구하였다. 또한 표면의 질감을 불규칙한 요철의 반복을 통해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원시성을 강조하였다. 큐브 형태의 사각들이 반복적으로 쌓아져 있는 미니멀적 특성과 함께 표면의 자유로움은 표현주의적 즉흥성에 기반 하였다. 작품을 성형하면서 석고틀을 이용한 가압성형과 연구자의 가변틀 방식을 단독 또는 혼용하여 제작하였고, 그 결과로 제작된 작품 모두에서 안정성을 위협할만한 균열을 제거하였다.. 5. 결론 본 연구는 연구자의 도자조각(Ceramic Sculpture) 작업에서 재현되는 탑의 형태적 특성과 그 안에 내재되어 있는 상징의 의미를 재해석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이를 통해서 일상의 불안 함과 고통으로부터 미래의 안녕을 바라는 보편적 인간의 정체성에 공감하였다. 예로부터 내려 오는 탑의 아름다움이 오늘날 재해석하여도 충분히 현대미술의 조형성과 통할 수 있음을 확인 하였다. 제작방법에서는 작품재료의 속성이 무거울수록 하단부에 가중되는 하중으로 인해 변형이 일어 날 위험이 증가하는데 탑의 축조 시 하중을 분산시키는 방법을 재해석하여 연구자의 작품제작 에 응용하였다. 작품 성형방법으로 기존의 도자제작방식에서 사용되어졌던 석고틀을 이용한 가압성형과 연구자의 가변틀 방식을 단독 또는 혼용하여 제작하였고, 그 결과로 제작된 작품 모두에서 안정성을 위협할만한 균열을 제거하였다. 434.
(11) 연구자의 변형된 틀 작업기법인 가변틀 기법은 대형의 도자조형 작업에서 성형방법을 확장시킬 수 있다. 형태가 각이 지고 하중이 증가할수록 작품 내부의 구조가 복잡해지는데 이러한 제작방 식은 외벽의 틀을 고정한 상태에서 보다 강한 힘을 가해 점토를 접합하기 때문에 견고한 제작을 하는데 유리하다. 본 연구의 결과, 도자의 물리적 한계인 건조 수축과 소성 수축으로 인한 균열의 정도가 현격히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작품 크기의 한계가 가마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 하지 만, 일정한 크기로 소성 단위를 분리하여 제작 조립하게 되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제작 후 조립이 불가능한 도자작업의 경우에는 여전히 한계점을 보인다. 본 연구의 작품의 무게가 1톤 정도인데 그 이상의 무게가 나가는 작품의 경우 연구자의 제작방법이 똑같이 적용될지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W.타타르키비츠, 『미학의 기본 개념사』, 미진사, 1990 김형효, 『하이데거와 마음의 철학』, 청계, 2000 최신한, 『헤겔 철학과 종교적 이념』, 한들, 1997 칸단스키, 『칸딘스키 예술론Ⅱ-점선면』, 강남출판문화센터, 1983 김희경, 『한국의미술2 탑』 열화당, 1982 강우방, 『한국 미의 재발견』, 솔출판사, 2003 이훈기, 「염원을 형상화한 도자 조형 연구」, 국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3 정해두, 장석하, 「석탑 기단부 적심구성방법에 대한 특성 고찰-7-8세기 석탑중 해체 수리한 석탑을 중심으로」, 건축역사연구 제16권 5호, 2007 정성진, 「전통 축조방식에 대한 공학적 분석 및 현대기술의 접목방법 연구」, 한남대학교, 2009 한국민족문화대백과 http://encykorea.aks.ac.kr/ 종교학대사전 http://terms.naver.com/list.nhn?cid=50766&categoryId=50794 문예마당 http://www.munyei.com 두산백과 www.doopedia.co.kr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95198&cid=42642&categoryId=42642 https://blog.naver.com/haks991/130095768999 http://blog.naver.com/puha7942/221137671007 https://blog.naver.com/krcpolicy/20143358205. 기초조형학연구 19권 2호 (통권 86호).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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