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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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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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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들다’

영화 '킹콩을들다'는 국내 최초의 역도를 소제로 제작되었으며, 실화를 토대로 하였다. 시골 의 한 중학교 소녀들을 아름다운 역사로 탄생시킨 한 역도 코치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 린 작품입니다.

I.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소감

이 영화는 주인공이 1988년 서울올림픽 역도경기 결승전에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하는 장 면에서 시작된다. 부상을 당한 후 찾아간 병원에서 그는 의사로부터 부상당한 팔꿈치보다 더 심각한 문제인 심장의 심근경색 때문에 더 이상 역도를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게 된다.

부상으로 인해 금메달의 꿈과 선수생활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주인공은 나이트클럽에서 허드 렛일을 하며 살아가지만 과거 대표선수시절에 주인공을 지도하였던 감독의 도움으로 시골에 있는 보성여중의 역도부 감독 자리를 맡게 된다. 역도부 감독이 되었으나 혹여 학생들이 자 기처럼 부상을 당하거나 다른 가능성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 두려워 역도를 진정으로 가르치 지는 않았으며, 다만 가난한 형편의 소녀들을 돕기 위해 학교로부터 밥값과 나아가 머물 곳 이 없는 제자를 위해 합숙소를 지원받는다. 그러나 소녀들이 진정으로 원하던 것은 역도를 통한 인생의 꿈의 실현임을 이해하게 된 이지봉 감독은 그 후 열정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치 게 된다. 그의 열의에 찬 지도아래 역도를 성실하게 배운 제자들은 결국 전국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많은 메달들을 휩쓸게 된다. 기적과 같은 대성공을 거두자 보성중앙여고는 기존에 협의했던 것을 번복하고 전국체전 출전권을 빌미로 학생들이 이지봉 감독으로부터 더 이상 지도를 받지 못하게 한다. 새로운 감독의 혹독한 지도방침아래 역도를 연습할 수밖에 없었 던 소녀들의 몸은 혹사당하게 된다. 전국체전에 출전한 소녀들은 처음에는 혹사당한 몸의 상태로 인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였으나, 자신들을 가르친 이지봉 감독이 지병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그리고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편지를 읽고 신체의 한계를 정신력으로 이겨내며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세월이 흘러 이지봉 감독의 제자들 중 전국체 전에서 신기록과 우승을 딴 영자는 국가대표선수로 성장하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역도 결승에 도전하게 된다. 영자는 만성적인 허리통증을 겪고 있었지만, 현재의 자신을 있게 한 이지봉 선생님과의 과거를 추억하며 금메달에 도전하게 되고 이 영화는 끝이 난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크게 다가왔던 부분은 인생의 불평등과 불의에 관한 부분이었다.

영화 속에서 이지봉 감독이나 영자의 안타까운 삶을 바라보면서 찢어질듯 한 울분을 지속적 으로 느낄 수 있었고 이것은 필자에게 커다란 고통이었다. 그리고 감상문을 쓰면서 머릿속 으로 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불의의 연속이며, 그 불의는 왜 불평등하게 적용되는가에 대해 계속 생각해보게 되었다. 누군가는 좋은 가정에서 태어나 세상이 주는 큰 고통과 불의 를 겪지도 않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반해 왜 성실하게 역도라는 한길을 걸어온 이지봉 선수 는 심장병을 얻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선수생활을 접게 되고 종국에는 단명하게 되는 것인가? 왜 순수하고 성실했던 영자는 어린 나이에 가족들을 일찍 여의고 세상에 혼자 내팽 겨지게 되고 혹독한 감독을 만나 허리를 상하게 되는 것인가? 또한 주위에서 남을 해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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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성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간 사람들에게 행복은커녕 도리어 납득하기 힘들 정도의 큰 불 의의 고통이 닥쳐오는 이 인생이라는 것이 너무나 부당하게 느껴지고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아직도 이와 같이 인간의 이성과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수히 많은 인생의 문 제들이 존재하는 것을 바라보며 인간의 불완전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II. 다음 사항에 답하시오.

1. 본 영화는 한 역도코치가 시골의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의 소녀들에게 역도를 통해서 삶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나아가 인생의 멘토가 되는 진정한 스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에 있어서 진정한 지도자상은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지도자상은 단지 스포츠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공부의 중요성도 잊지 않고 강조하며 궁극적으로 인생의 방향과 꿈을 설정해주고 이해해주는 것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이지봉 감독처럼 소녀들에게 역도만을 가르치 는 것이 아니라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인생의 꿈을 심어주는 지도자가 스포 츠에 있어서 진정한 지도자상이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영화에서 등장하는 보성중앙여고의 역도부 감독은 자신의 명예만을 중시하기 때문 에 제자들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좋은 결과만을 얻기 위해 학생들을 폭력을 사용하면서 까지 혹독하게 대한다. 이는 학생들을 단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 매우 위험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2. 중학교 여학생들이 역도에 입문하게 되는 동기는 무엇이며, 그들의 꿈과 낭만, 혹은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가?

학생들이 가진 꿈과 낭만, 그리고 마음의 상처는 각자 조금씩 다르지만 민희를 제외하고는 그들이 역도에 입문하게 되는 동기는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모두 역도를 통해 인생 의 꿈과 목표를 이루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그들이 역도에 입문하는 가장 큰 동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영자가 가진 마음의 상처는 불우한 가정형편에서 겪는 어려움과 어린 나이에 겪은 가족들 의 상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역도부에 들어가면서 그녀는 이지봉 선생님과 역도부 친구 들을 통해 그동안 받지 못했던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을 충족시켰으며, 이지봉 선생님의 지 도를 통해 삶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게 되고 결국 상실의 아픔을 극복하게 된다. 이러한 영 자의 삶을 보면서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현정이가 가지고 있던 마음의 상처는 자존감의 상처였다고 생각한다. 역도부에 들어가기 전에 그녀는 테니스부에서 활동하였다. 그러나 남들보다 뚱뚱한 체격 때문에 테니스부원들 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여 자신감은 무너져갔다. 그러나 역도부에 들어가 새로 사귄 친구 및 후배들과의 끈끈한 우정 속에서 그녀는 자신이 지닌 가치를 되찾게 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게 된다.

민희의 경우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역도복이 마음에 들어 역도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사람들 사이에서 모자란 아이로 낙인이 찍혀 친구가 없는 외로움을 겪어야 했다. 그 러나 그녀가 역도부에 들어가 진정한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서로를 의지하게 되면서 점차 그녀가 가지고 있었던 외로움의 상처들이 회복되게 된다.

3. 본 영화에서 이지봉 코치는 역도에 대하여 어떤 철학과 가치관을 갖고 있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는가?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 금메달을 놓치고 심지어 선수생활을 그만 두게 된 후 당연히 역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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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좋지 못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영화에서 이지봉 감독은 역도를 사람들의 인 지도가 낮으며, 부상을 당할 경우 평생을 후회하게 되는 위험하고도 외로운 길로 표현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존재로 그려지기도 한다. 매순 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그 사람의 인생 자체가 금메달이 되고 그 자체로 소중한 가치가 있다는 편지의 내용을 통해 그에게는 결국 후회와 좌절을 가져왔으나 제자들 에게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주는 이중적인 존재로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출전한 전국 선수권대회 전날 학생들에게 다른 스포츠에 비해 변수가 없으 며 그 결과가 정직한 것이 역도임을 말해주는 장면을 통해 그가 역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그에게 역도는 운이 작용하지 않는 가장 정직한 스포츠들 중 하나 였다.

4. 영화에서 드러나는 우리나라 각급학교의 운동부 육성정책과, 운동선수들의 실상은 어떠한가?

이 영화의 초반부에서 학교가 국가의 지원을 더 받기위해 급급한 운동부의 단면을 보여주 고 있다.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실력을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감사 를 잘 받기 위해 연극을 벌이는 영화 속 장면이 이에 해당한다.

또한 결과중심주의도 그려내고 있는데, 금메달을 휩쓸자 그 성과와 결과에 못마땅한 보성 중앙여고의 감독은 결국 전국체전 출전을 빌미로 이지봉 감독의 학생들을 강제로 자신의 지 도아래 두는 장면에서 이를 엿볼 수 있었다.

운동선수들의 실상을 조사한 뉴스들을 찾아본 결과, 과거에 비해 많이 좋아지고 있으나 2013년 10월 기준으로 현재도 운동선수의 30% 정도가 구타 및 가혹행위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국가대표 고3 역도선수의 성추행 사건 등 여전히 운동선수의 성폭 력 문제도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뉴스에서는 그 원인으로 한국 체육선수 지도 문 화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군대 및 계급문화를 지목하고 있었다. 그러나 외국의 축구선수들이 우리나라 축구선수들보다 더 많이 맞으며 배웠기 때문에 축구를 더 잘하는 것이 아님을 명 심하고 우리나라에 뿌리내린 이 잘못된 구타 문화를 하루 빨리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 다.

5. 고등학교 역도 감독의 폭력성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이지봉 코치와의 사적인 감정이 작용한 면도 일부 있을 수 있겠으나, 영화에서는 보성중앙 여고의 역도 코치는 학생들에게 모욕적인 말을 사용하는 동시에 각목으로 엉덩이를 구타하 고, 머리를 손으로 때리기도 하고, 각목으로 신체를 찌르기도 하고, 그리고 심지어 전국체전 대회 당일에는 선수들의 멱살을 잡고 뺨을 치는 등의 잔인무도한 폭력성을 보여주고 있다.

보성중앙여고의 역도 감독은 학생들이 처한 어려운 상황이나 아픈 몸 상태에 대해 신경 쓰 고 이해해주는 등의 인격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단지 학생들을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업 적을 높이기 위한 도구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렇기 때문에 역도 감독은 학생들이 겪 고 있는 어려운 환경, 아픈 몸 상태 등이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개인적으로 체육계에서 지속되고 있는 이러한 폭력적인 지도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많은 선수들이 지속되는 폭력에서 체육에 대한 흥미를 잃고, 목적전도현상으로 인해 부정과 부패가 발생할 수 있고, 어린나이의 학생일 경우 인격형성에 크나큰 악영향을 끼칠 수 있 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를 겪은 학생들이 장차 지도자(감독)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을 때 자 신이 겪은 방식을 고스란히 답습시키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는 운동선수에 대한 현재의 폭력적인 지도문화는 한국에서 하루빨리 없어져야 된다고 생 각한다.

6. 감독과 선수들간의 또는 사제지간의 진정한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영화 속의 이지봉 감독처럼 단순히 운동기술을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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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을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인간적인 소통이 포함되는 것이 진정한 사제지간의 관계 고 생각한다. 이지봉 감독은 보성중앙여고의 역도 감독처럼 결과만을 중시하는 감독이 아니 었다. 오히려 그는 준비가 덜 된 학생들이 대회에 무리해서 출전하게 될 경우, 자칫 부상을 당할 것을 걱정하며 교장에게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학생을 진정으로 아끼고 이해하는 그 의 따뜻한 인간적인 모습을 읽을 수 있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을 진정으 로 위해주고 이해해주는 이지봉 감독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거의 지도에 성실히 따르게 된 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적인 소통과 믿음 아래에서 지도를 받은 학생들은 대회에 출전하여 기적과도 같은 결과를 얻어내게 되는 것이다.

7. 이지봉 감독의 애창곡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의 의미는 무엇인가?

영화에서 이지봉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 역도경기 결승전에서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 해 금메달을 눈앞에서 놓치게 되고 역도 선수생활도 그만두게 된다. 따라서 영화 속에서 나 온 애창곡 양희은의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의 의미는 부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역도 선수로서의 삶과 더 나아가 1988년도에 눈앞에서 안타깝게 놓친 올림픽 금메달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자들이 대회에서 기적과 같은 결과를 얻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그렇게 구슬프게 이 노래를 불렀던 이유는 제자들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금메달에 대한 아쉬움이 그날따라 더 생각났기 때문이다. 역도가 좋아 그 길만을 걸어왔던 그에게 찾 아온 갑작스런 부상과 그로인해 진정으로 좋아하던 역도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 이지봉 감독의 인생은 너무나 사랑하지만 마음이 이미 돌아선 상대방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노래한 ‘이루어질수없는사랑’과 많이 닮았다.

8. 역도경기는 단순히 무게를 들어 올리는 운동인가? 영화에서 제시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역도경기는 단순히 무게를 들어 올리는 운동이라기보다는 운과 변수 가 차단되어있어 자신이 가진 기량을 가장 정직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포츠 중에 하나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영화에서 역도가 제시하는 메시지는 학생들이 지니고 있던 어려운 가정형편, 마음의 상처 등과 같은 인생의 무게의 극복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자신이 처 한 형편과 어려운 상황 때문에 꿈과 희망조차 가지지 못했던 그들이었지만, 이지봉 감독을 만나 그에게 역도를 배움으로써 그 소녀들은 점차 자기 자신의 어깨를 누르던 인생의 무게 를 극복해 나가게 되고 꿈과 목표를 세우며 나아가게 된다. 영화에서 역도를 들어 올리는 행위는 곧 그들이 극복한 인생의 육중한 무게라고 본다.

9. 이지봉 감독이 학생들에게 쓴 편지 내용은 무엇인가?

먼저 영자에게는 그동안 힘든 연습을 참아낸 것에 대해 이를 격려하는 내용과 영자를 평소 에 어떻게 생각해왔는지에 대한 내용, 그리고 남겨진 가족이 없는 영자의 상황과 이를 딛고 우뚝 일어서라는 희망적의 응원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서 영자가 가진 신념과 의지에 대 한 칭찬의 내용, 매순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그 사람의 인생 자체가 금메 달이 되고 그 자체로 소중한 가치가 있다는 내용, 그리고 영자가 금메달이라는 자신의 못다 한 꿈을 대신 이뤄줄 것에 대한 기대감을 적고 있다.

그리고 제자 현정이에게는 주장으로서 다른 아이들을 잘 이끌어 준 것에 대한 격려와 시합 에 관련된 음식의 선택과 조절에 대해 조언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여순에게는 역도를 시작하면서 체격이 전과 달리 튼튼해지고 건강해지게 된 것에 대한 대견함을 등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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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본 영화의 제목 ‘킹콩을들다’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영화에서 킹콩은 아이들이 이지봉 감독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이지봉 감독은 지병인 심근 경색을 가지고 있었고 역도 시범을 보이던 중 심장 때문에 가슴을 치는 모습을 보며 제자들 이 킹콩이라는 별명을 붙이게 된다. 따라서 킹콩이라는 말은 이지봉 감독을 의미하는 것이 며, ‘들다’라는 의미는 경기에서 우승한 팀이 우승을 축하하기위해 자신의 감독을 헹가래를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킹콩을 들다’는 이지봉 감독이 살아생전 보여주었던 따뜻하고 멋진 업적들과 인생에 대한 제자들의 헹가래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11. 본 영화 내용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대사나 장면은 어떤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영화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전국체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죽은 이지봉 감독의 편지를 읽고 나서 보성중앙여고의 감독의 폭력을 맞으면서도 자신의 역도복에 ‘이지봉’ 이 라는 글자를 쓰는 장면이었고 사실 이 장면을 보면서 거의 눈물을 흘릴 뻔 했다. 이 장면을 볼 때 나도 모르게 학생들이 겪는 상황에 감정이 이입되면서 울분과 이지봉 감독의 죽음에 대한 슬픔이 동시에 밀려왔다. 이러한 강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기에 영화 중 이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은 남긴다는 옛 속담이 있다. 개인적으 로 정인영 선생의 따뜻하고 인간적이었던 삶이 오래도록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좋은 본보기 로 남아있기를 바라며 또한 나의 앞으로의 인생도 정인영 선생처럼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 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도움이 될 것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다.

III. 역도경기에 대한 이해

<정의>

역도(力道)는 바벨(barbell)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그 무게를 겨루는 경기

<역도 경기장>

모든 경기는 탄력이 있는 나무로 만들어진 경기대 위에서 실시되어야 하며, 경기장은 가로 와 세로가 각각 4m이며 두께가 10cm인 연기대로 되어 있다.

<용구>

-심봉은 남자용과 여자용의 규격이 조금 다르다. 중량의 경우 남자용은 20kg, 여자용은 15kg이며, 길이는 남자용이 2,200mm, 여자용이 2,010mm이다. 심봉의 직경은 남자용 28mm, 여자용 25mm이다. 심봉에는 2개당 2.5kg 무게가 나가는 2개의 조임쇠가 있다. 남 자용 심봉에는 양손의 위치를 쉽게 정할 수 있도록 옹이가 있지만, 여자용 심봉에는 옹이가 없다.

-원판은 중량과 색상이 정해져 있다. 25kg은 적색, 20kg은 청색, 15kg은 노랑색, 10kg은 초록색, 5kg은 백색, 2.5kg은 적색, 2kg은 청색, 1kg은 초록색, 0.5kg은 백색이다. 가장 큰 원판의 직경은 450mm이다.

-역도 선수는 벨트를 착용할 수 있다. 단 벨트 너비가 120mm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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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목>

-인상 : 바벨이 선수 다리 앞에 수평으로 놓인 상태에서 손바닥이 밑으로 향하도록 해 바벨 을 잡고 다리를 벌리거나 구부리면서 한 번의 동작으로 바닥에서 머리 위까지 양팔이 쭉 펴 지도록 들어 올려야 한다. 심봉이 몸통을 따라 연속 동작으로 올라가고, 드는 동안 발 이외 의 어느 부분도 바닥에 닿아서는 안 된다. 들어 올린 바벨은 심판이 심봉을 경기대에 내려 놓으라는 신호를 보낼 때까지는 팔과 다리가 쭉 펴지고 발이 동일선상에 있는 상태에서 최 종적으로 부동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용상 : 제1동작인 클린과 제2동작인 저크로 이루어진다. 클린 동작에서 바벨이 선수 다리 앞에 수평으로 놓인 상태에서 손바닥이 밑으로 향하도록 해 바벨을 잡고 다리를 벌리거나 구부리면서 한 번의 동작으로 바닥에서 어깨까지 끌어올린다. 최종 자세 전에 심봉이 가슴 에 닿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심봉을 쇄골이나 젖꼭지 위 가슴 혹은 완전히 구부려진 팔에 의지한다. 양발은 제2동작을 하기 전에 다리를 편 상태에서 동일선상으로 복귀시킨다.

선수는 적절한 때에 원래 자세로 돌아와 양발을 동일선상에 놓고 몸통과 바벨을 수평으로 평행이 되게 한다. 저크 동작에서 선수는 양다리를 구부리고 양팔을 수직으로 뻗어 완전히 편 상태까지 바벨을 가져오도록 양팔뿐만 아니라 양다리를 편다. 양팔과 양다리를 편 채로 양발을 동일선상으로 복귀시키고 바벨을 내려놓으라는 심판의 신호를 기다린다.

참고문헌 :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EC%97%AD%EB%8F%8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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