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4
참고 4 경제 정세
o 볼리비아는 모랄레스 대통령 집권 이후 매년 4%대의 (2006년 4.8%, 2007년 4.56%, 2008년 6.15%) 꾸준한 경제성장을 보여 왔으나 2009년 △세계금융위기에 따른 국제 원자재가격 하락, △‘안데스 무역진흥 및 마약퇴치 법안(ATPDEA)’에 따른 관세특혜 상 실로 인한 대미수출 급감으로 3.36%의 경제성장에 머물렀으나 2010년 에는 △천연가 스에 대한 주변국(브라질, 아르헨티나)의 수요 증가(전년대비 10.3% 증가)와 △주택건 설 활성화(전년대비 8.6%증가)에 힘입어 경제성장세(4.13%)을 회복하고 있음.
o 볼리비아는 △광물 수출 확대, △ATPDEA 수혜상실로 인한 대체시장(베네수엘라, 아 르헨티나, 멕시코) 확보, △천연가스 수출을 위한 새로운 판로(우루과이) 모색, △에너지 자원 국유화 및 산업화 전략 등을 통해 新경제성장동력 모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 주하여 왔는 바, 2011년에는 이러한 경제정책을 심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추진이 이루 어질 것으로 전망됨.
o 특히, 모랄레스 대통령은 지난 2006년 초 첫 집권 이래 에너지, 통신, 광업, 전기, 철 도 등 주요 기간산업을 국유화하고, 사회주의 헌법에 기초한 '국가개조'를 앞세워 향후 민간 기업의 활동이 부진한 저성장 산업 분야에 대해 정부 개입을 확대한다는 입장으로 볼리비아 경제의 35% 정도를 정부통제 아래 두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바, 2011년 에는 국유화 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 모랄레스 대통령은 2009. 11월 석유에너지 자원의 산업화를 위한 국영회사 설립에 관한 대통령령을 통과시킨바 있음.
- 모랄레스 대통령은 볼리비아가 디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천연가스를 디젤로 바꾸 는 발전소 건립을 계획 중이며, 이후 석유화학 분야에 국가가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힘.
- 또한, Villegas 볼리비아국영석유가스공사 사장은 2011년 현재 볼리비아의 가스확인 매장량이 10TCF(조입방피트)로 남미 4위의 가스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2026년 까 지 내수, 수출 및 산업화 할 수 있는 량이라고 주장하였음. 그러나, 일각에서는 가스를 산업화에 활용하기엔 불충분한 량이라고 평가
- 모랄레스 대통령은 볼리비아 경제에서의 국가의 역할을 확대하여 시멘트, 고무, 플라 스틱, 직물 등을 생산하는 공기업을 설립하고, 민영화된 전기회사들의 국유화를 진 행시킬 예정임.
- 한편 무툰철광의 철생산과 살라르데우유니에 매장된 리튬의 산업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으로 전망됨.
o 국가통계청(INE) 보고서는 2010년 볼리비아는 수출이 69억56백만불, 수입이 53억93
백만불로 15억63백만불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가스, 아연, 은, 콩 등의 수출덕분으로 분석.
- 동 자료에 따르면, 주요 수출품은 천연가스(27.9억불), 아연(8.8억불), 은(6.8억불), 대두(콩)5.2억불 등임.
- 주요 수입품은 기계 및 전자제품 11.7억불, 석유화학제품 7.4억불임.
o 2011년 2월 까지 총 수출은 11.9억불로 가스수출이 4.9억불, 아연수출이 1.7억불이며, 총 수입은 9.3억불로 기계 및 전자제품 2.1억불 금속제품 1.2억불 등임.
o 볼리비아는 2010년 12.26 유가인상조치를 단행하여 휘발유 73%, 디젤유 83% 인상조 치를 발표하였으나 시민들의 저항으로 이를 5일만에 취소하였으나, 이로 인한 물가오름 세 심리와 임금인상요구는 4월 까지도 지속되고 있음.
- 그동안 볼리비아 정부는 수입되는 석유류에 정부보조금 지급함으로서 낮은 유가를 유지 하여 왔으나, 낮은 석유가격으로 인한 인접국가로 석유류의 밀반출이 성행하여 이를 막 기위해 유가를 기습 인상하였으나 전국적인 시민 저항에 직면하여 유가를 이전수준으로 환원조치 함.
- 그러나 유가인상 조치로 시작된 물가오름세 심리는 지속적으로 이어저 2011. 2월까지 물가상승율 3.89%이르고 연말까지는 11.1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금인상도 12%
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