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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호-가상화폐 시대의 디자인 경제론.pdf(200.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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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권두 에세이

가상화폐 시대의 디자인 경제론

New Economic Aspects of Visual Communication in the Era of Digital Cryptocurrencies

저자 : 신항식(Hangsik SHIN)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회장

The Korean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Vol.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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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학술지-일러스트레이션 포럼 2017. Vol.52

- 6 - 1. 돈과 가상화폐

돈(Money)은 국가의 것도 아니고 개인의 것도 아니 다. 돈은 돈을 번 사람의 것이다. 즉 돈을 번 당신 자 신이 바로 돈의 소유주이다. 또한 돈을 민간이 만들 든 국가가 만들든 상관없다. 위조화폐란 남이 번 돈 (시장에 나온 돈)을 자기 것인 양 그림을 조작한 것이 다. 따라서 사기범죄다. 그러나 자기 스스로 돈을 만 들면 죄가 아니다. 자기가 돈을 만들어 물품이나 노 동교환을 약속하면 그것이 돈이 된다. 어음과 같은 것이다. 단, 약속을 어기면 그 때는 사기범죄다. 돈은 사회성원 간에 약속이며 또한 그것 때문에 발생하는 신뢰이기 때문에 이 신뢰을 어기면 무슨 행위이든 범 죄와 연관한다. 신뢰는 종이나 동전으로 표시되며 사 회성원 대다수가 이를 인정하여 돌려 쓰면 돈의 실물 인 자본 혹은 자산이 된다.

최근 은행이 따로 없는 가상화폐 열풍이 불고 있다.

물론 누가 만들었든 상관없는 것이다. 금융시장 속에 서 가상화폐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치솟고 있으며, 어 떤 경우에 있어서는 가상화폐 발행기관들이 전자시스 템 상에서 일부러 가치를 발생시키고 있다. 많은 이 들이 버블가치를 얻어가기 위해 시장에 뛰어 들고 있 다. 이들은 가상화폐의 가치를 믿었기 때문에 즉 돈 이 될 것 같아서 뛰어든 것이다. 가치가 있어야 돈이 되고 돈이 되면 가치가 오르는 자본주의 시장의 자연 스런 현상이다. 동시에 가상화폐의 은행역할을 하는 블록체인(자동거래통장)의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있으 며 플랫폼의 수과 체계도 증강되고 있다.

화폐라는 것은 쓰는 사람이 있어야 하니 자연스럽 게 가치를 올려 사람을 끌어 모으거나 그것이 아니라 면 발행기관 스스로 이미 체인에 들어 온 사람(회원) 에게 수당이나 수수료를 주고 회원을 모집하게 된다.

겉으로 보면 무슨 다단계 영업처럼 보이지만 시간차 의 착시현상이다. 이 착시는 뒤 따라 오는 거대한 가 상사회를 보지 못하게 한다. 회원들 간의 수당 같은 것은 화폐 사용자들을 늘리기 위한 초반부의 프리미 엄일 뿐이다. 이 프리미엄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이 익을 얻어가지만 이는 화폐생성 초기의 불가피한 현 상이며 더욱이 그 프리미엄을 기관투자가들이나 은행 이 아니라 시민들 스스로 가져간다는 점에서 경제 민 주화를 이루는 역할도 한다. 물론 프리미엄이 지나치 게 높다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겠지만 가상화폐의 시대적 요청은 거스를 수 없다. 화폐가치 증식과 회 원 확보는 자동스레 블록체인을 강화시키게 된다.

2. 국가의 착각 혹은 질투

국가의 중요한 직책에 있는 공무원들마저 가상화폐 시스템이 불법 다단계나 폰지 사기인 줄 아는 경우가 많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한 도덕군자 흉내를 내 는 것이다. 이를테면 검찰은 가상화폐 운영자들이 유 사수신처럼 사람들을 현혹하여 자금을 모은 줄 착각 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폰지 사기처럼 신규 회원의 투자금을 떼어 위로 올려붙이고 그 회원은 다시 그 밑의 신규회원 돈을 받아 챙기는 줄 알고 있기도 하 다. 모두 허망한 착각들이다. 금융사기는 돈만 가지고 돈을 나누지만, 정상적인 금융은 물건을 가지고 물건 을 나누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상화폐의 목적은 물품과 교환하는 것이지 다른 종류의 화폐와 교환하 는 것이 아니다. 물품 유통이 전제된 모든 화폐는 수 당이 있든 없든 수수료가 있든 없든 투기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다.

물론 사기꾼들은 곳곳에 있다. 정부와 검찰 또한 옥 석을 가리려 노력하는 듯이 보이지만, 파리 몇 마리 잡으려고 잔칫상을 뒤엎는 경우가 있었고 현재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 스스로를 점검하기 위해서는

‘국가시스템 이외의 경제는 싫다’는 편견 혹은 질 투심이 있다면 이를 버려야 한다. 공무원들로 사회에 나가면 시민이다. 또한 “아무 것도 모르는 노인들을 갈취”와 같은 반민주적이고 국가주의적인 사고도 버 려야 한다. 90대 노인도 자기 돈을 투자하는 데에는 상대에 대하여 수 개월을 고민한다. 현혹되는 노인들 은 뭘 몰라서 그런 것도 아니며 그들 옆에는 영민한 사람들도 많다. 블록체인과 같은 유통 시스템안으로 들어간 이상 가상화폐 발행자나 유통자는 도망을 칠 래야 칠 수가 없다. 가상화폐 경제와 가상화폐를 빙 자한 사기를 구분해야 한다.

이 법적, 사회적, 행정적 혼란을 해결하여 시대를 제대로 보는 방법은 화폐에 대한 생각을 고쳐 잡는 것이다. 금융경제의 시스템과 화폐의 성질이 변하고 있으며 이 변화는 불가피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 이다. 그리하여 개인이라면 변화에 동참이나 거부하 여 제 삶의 방향을 찾아야 한다. 국가라면 이 가상사 회의 어느 부분이 공익에 유효한가 혹은 그렇지 않은 가를 판단하여 부정의가 자라나지 못하도록 해야 한 다. 이런 선택과 고민은커녕, 변화의 모습도 깨닫지 못한다면 결국 변화를 이끄는 주체의 노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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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Vol.52

- 7 - 3. 국가와 시민사회

1987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중앙은행장을 지낸 그 린스펀(Alan Greenspan, 1967, p. 96)은 다음처럼 말했 다. “금본위제 하에서의 자유은행법은 안정되고 균 형 있는 경제를 대표한다. 금본위가 없으면 인플레이 션을 이용한 착취를 벗어날 길이 없다. 가치를 담을 그릇이 없는 것이다.” 정확하고도 올바른 말이다. 금 화(혹은 금교환권)가 아닌 모든 화폐는 인간을 착취한 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물품을 유통시키고 재산을 축적하는데 토대로 삼은 것이 금이었다. 희소성이 있 어서이다. 희소성이 없다면 교환의 가치가 없다. 희소 성은 실물의 가치를 재고 교환할 가장 유효한 수단이 기 때문이다. 가치 없는 것에 사람의 시간과 여유와 노동을 제공하게 만들면 착취다. 그린스펀은 결국 착 취를 택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인플레이션이 사 상 최대를 기록했으니 말이다. 그린스펀의 말장난은 과연 어떤 내력을 가졌을까.

1944년 미국의 중앙은행은 전 세계를 향해 기축통 화인 달러가 곧 금교환권이라 주장했다. 금화와 다를 바 없으니 두루두루 쓰라 했다. 세계 금의 60% 가까 이 가지고 있던 미국이 하는 말이니 세계 각국은 이 를 기꺼이 믿었다. 자기 나라 돈을 달러에 맞추어 고 정시켰다. 미국의 중앙은행은 이 기회를 틈 타 1971 년까지 달러를 12배나 많이 찍었다. 세계를 상대로 금 대비 11/12의 교환가치를 조작했던 것이다. 그리고 는 하는 말이 금 대비 달러를 더 이상 안 찍고 석유 대비 달러를 찍겠다고 했다. 석유매장량을 알 바가 없으니 결국 무한정 찍겠다는 소리였다. 1971년 이전 194년 동안, 미국정부가 중앙은행 및 다른 은행에 진 빚의 총합이 1조 달러였다. 그런데 1971년부터는 정 부 빚이 2년 거치로 1 조 달러를 돌파한 적도 있었다.

이는 세계 각국의 돈 가치를 고스란히 동반 하락시켰 다. 미국의 국정화폐 달러와 그에 달라붙은 세계 각 국의 국정화폐는 이렇게 세계시민의 신뢰를 배신했다.

그린스펀이 중앙은행장이 되는 1990년 이후 국가의 방임 속에서 은행은 없는 돈을 무한정 만들었고 국가 는 이 거품화폐를 기업들에게 공짜로 나누어 주었다.

돈을 일부러 많이 찍어 인플레이션을 조장하고 임금 은 동결시켜 시민의 노동을 착취했으며 자산을 공짜 로 얻어갔다. 집을 장만해주겠다면서 시민들을 속인 후 저당 잡힌 집을 다시 빼앗아 되팔려다가 실패한 은행과 보험사들을 구해주었다. 국가는 국정화폐를 통해 시민을 착취했다.

국가와 시민사회가 서로를 믿지 않는 거대한 불신 의 시대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영국과 미국을 대표로 한 국가는 시민을 버렸고 시민은 국가 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 이른 바 현금이라 부르는 국 정화폐를 울며 겨자 먹기로 쓰기는 하지만 한번 만들 어진 의심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커져만 갔다. 은행 은 결재를 빠르게 하기 위해, 국가는 세금탈루를 막 기 위해 현금 없는 사회를 주창했지만 시민의 생각은 그들과 달랐다. 인플레이션과 수수료 없는 화폐를 위 해 현금을 거부하고 가상화폐로 뛰어 들었다.

시민들 사이에서 가상화폐가 탄생하자 국가는 놀랐 다. 이 화폐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같은 편인 은행에게 물어 보았지만 묵묵부답이었다. 개인이 만 든 화폐에 대한 국가나 권위 있는 기관의 공적의견은 원래부터 없었다.(Hunt 1973, p. 23) 지금도 마찬가 지이다. 은행들은 워렌 버핏이나 버냉키, 빌 게이츠 같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문제를 외면 하고 있다. 반면 은행들이 함께 모여 ‘우리도 한번 만들어 보자’며 서로 공모하는 중이다. 돈의 소유주 가 따로 없다는 경제법인 문제로 인하여 은행뿐만 아 니라 국가도 뛰어 들어 국정가상화폐라는 뻔뻔한 돈 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다. 이리하여 시민화폐, 은행 화폐, 국정화폐 마지막으로 기업화폐가 시장에 뛰어 드는 화폐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린 것이다.

4. 가상화폐의 의미

현대의 국정화폐는 금(또한 석유)을 보증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원초적인 가상성을 가지고 있다. 단순하 게 말해서 현찰 자체가 가상화폐이다. 단지 가상의 무엇을 믿는가가 다를 뿐이다. 달러가 금을 믿지 않 고 신을 믿듯이 그렇다. 비트 코인 같은 가상화폐는 금도 신도 믿지 않는다. 단지 암호를 믿는다. 이 암호 는 디지털 프로그램 속에 잠재하고 있으며 금보다 캐 내기 어려운 미로를 제공하고 있다. 금이나 석유, 신 이나 국가를 믿는 화폐 사용자들은 가만 놓아두고 암 호를 믿는 이들을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금융자 유화 시대 가상화폐의 위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소 치이다. 모든 화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믿고 쓰도록 되어 있다. 믿고 쓰는 토대가 암호라 해서 이상한 것 이 전혀 아니며 또한 경제에 어떤 해도 끼칠 수가 없 다. 오히려 가상의 교역이 무척 빠르기 때문에 실물 유통에 커다란 도움을 준다.

각설하고, 현재 모든 면에서 혼란이지만 가상화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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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학술지-일러스트레이션 포럼 2017. Vol.52

- 8 - 300년의 정경유착을 시민의 차원에서 제어하는 정치 적인 기능을 가졌다. 화폐 순환에 국가가 손을 댈 수 없다. 가상화폐가 단일화 된다면 모르겠으나 현재로 서는 그렇다. 과거, 돈을 많이 찍어 벌어진 인플레이 션으로 인한 수익을 모두 기업과 은행, 국가가 챙겼 다.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 상화폐의 인플레이션이 만드는 차익이 시민들에게 골 고루 돌아간다. 물론 이런 가치의 인플레이션이 그리 길게 가지는 못한다. 화폐란 가치가 올라야만 통용될 수 있지만 너무 오르면 실용성이 없다. 시민화폐인 비트코인이나 기업화폐인 화쿼골드 같은 가상화폐들 의 교환가치가 안정되기 까지 당분간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앞으로 나타날 은행가상화폐, 국가가상화폐도 마찬가지의 길을 걸을 것이다.

현찰 없는 사회에서는 가상화폐가 현찰을 대신할 것인데, 시대의 변화를 읽어 내지 못하고 무조건 당 장의 국정화폐를 얻기 위해 가상화폐로 투기를 일삼 는 이들이 많다. 디지털 금을 채굴하겠다며 채굴기를 구입하는 골드러시도 생겨났다. 모두 구태이다. 가상 화폐의 투기와 인플레이션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보 다 더 길고 넓게 생각해 보면 이 투기와 인플레이션 이 단지 그 상태에서 유지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작금의 가상화폐 붐은 화폐들 사이 의 권력투쟁이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투쟁 속에서 화폐의 통제 권력을 시민이 가져갈 것이냐 은 행이나 기업이 가져갈 것이냐 아니면 국가가 가져갈 것이냐의 윤곽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 야 할 것이다.

5. 디자인 경제와 가상화폐

가상화폐의 시대에 들어 디자인의 경제는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디자인은 시각적 소통을 목표로 하는데 이 소통에 변화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다음 몇 가지로 고려해 볼 수 있다.

첫째, 가상화폐는 물품의 유통을 빠르게 만든다. 결 재가 빠르기 때문이다. 과거 쇼우 윈도우나 매장물건 을 바라보는 현장의 소비자를 상대로 한 디자인에 변 화가 불가피하다. 현재에도 많은 부분이 그렇지만 디 자인은 인터넷이나 디지털 화면을 통해 먼저 선을 보 일 것이다. 시각이든 제품이든 모든 디자인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염두에 둔 채 구상될 수밖에 없다.

둘째, 가상화폐는 지불수단으로 쓰이지만 적립 포인 트도 확대한다. 화폐 간 경쟁 때문이다. 따라서 비교

적 가벼운 소비가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디자인의 브랜드성보다는 시인성이 강조될 것이다. 이는 또한 인터페이스 상에서 선택될 것이므로 기존 제품을 사 진 찍어 올려 놓는 수준으로는 경쟁에서 낙오될 수밖 에 없다. 보다 매력 있는 정보들이 추가 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가상화폐가 만들어내는 몰(Mall) 시장이 커질 것이다. 앞서, 가상화폐의 목적은 현재 드러나는 것처 럼 투기나 투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물품교환에 있다.

이 시간적 착시를 벗어나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이 물 품유통의 거대한 움직임이다. 몰에 납품하는 물품은 보통의 제품이나 용역뿐만이 아니다. 작품도 납품될 것이다. 그렇다면 가격산정이 문제가 될 터인데, 작품 가격이 표준화 될 수 있다. 이는 전통적인 화가나 일 러스트레이터들에게 충격이 될지 모르겠으나, 경제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경향이다. 그래야만 그림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가상화폐에 의하여 결제시스템이 바뀌기 때문 에 결제시스템에 연관한 디자인이 새로이 개발될 것 이다. 그리고 가상화폐 디자인과 결제시스템에 연관 한 디자인들 간에 상호성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이는 주로 인터페이스 상에서 만들어 지겠지만 실제 정보 디자인이나 더 나아가 제품 디자인에게도 영향 을 끼칠 것이다.

한국 경제는 공장을 돌려 얻어 오거나 재투자하는 돈 즉, 산업자본에 익숙하다. 공장에 나가서 제 손으 로 버는 국정화폐만이 화폐인 줄 알고 산다. 그것이 성실한 삶이라는 것이다. 그 사이, 성실한 사람들을 착취한 은행, 국가, 기업들만 배불리 살았다. 전쟁이 나 위기가 오면 국정화폐는 거의 휴지가 될 수도 있 다. 통화를 조절하여 물가를 올리는 인플레이션은 범 죄이다. 이 모든 노예적 상태를 끝내는 방법 중 하나 가 시민이 주도적으로 가상화폐를 만들거나 그것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제 화폐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참고문헌

・ Greenspan A.(1967), Gold and Economic Freedom, Rand, A. (1967, ed.), Capitalism: The Unknown Ideal, NY: Signet.

・ Hunt A.(1976), Perspective in the Sociology of Law, Carlen, P. (1976, ed.), The Sociology of Law, University of Keele, Keele: Sociological Review Monograph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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