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호주 자원에너지 동향 (9.11-9.25)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호주 자원에너지 동향 (9.11-9.25)"

Copied!
3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호주 산업ㆍ통상ㆍ자원 동향> 20151001호

- 주호주대사관-

1. (호주 정부, 大호주灣 자원개발 잠재력 조사 착수) 9.14일 호주 연방정부는 지금까 지 미지의 자원ㆍ에너지 잠재지역인 Great Australian Bight에 대한 부존자원 가능 성 조사를 금년 10월부터 착수한다고 발표함.

ㅇ 호주 정부는 막대한 자원이 부존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어온 호주 남부 해안선 大호주灣(Great Australian Bight, 길이 4,087km)에 대해 처음으로 체계적인 조 사에 들어감. 국책연구기관인 CSIRO, 에너지기업 Chevron, Geoscience, Adelaide 대학이 참여한 기초조사는 금년 10월부터 착수되며, 미래 자원ㆍ에너지 탐사활동 을 대비한 사전 생태조사 및 유ㆍ가스자원 잠재력 확인이 주된 목적임.

ㅇ 동 조사는 호주 미래 자원ㆍ에너지 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추진되며, 이미 해양가 스 개발붐을 일으킨 서부호주 North West Shelf와 같이 새로운 자원ㆍ에너지 매 장지역이 발견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됨.

ㅇ 내년까지 기초조사를 마친 다음, 2016년에 입찰을 통해 2차 상세조사 및 특수 조 사선박 투입을 결정할 예정임.

2. (북부준주-퀸즈랜드州 연결철도 기초조사 개시) 호주 북부준주 정부가 호주 동ㆍ서 부를 연결하는 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기초 용역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미개발 천연자 원 등이 풍부한 호주 중앙 내륙을 동서로 잇는 수송 인프라 개발사업을 착수함.

ㅇ 철도사업 기초조사(scoping study)는 북부준주 Tennant Creek에서 퀸즈랜드 Mount Isa간 600km의 철도신설에 따르는 ▲경제ㆍ자원개발, 격오지 개발 촉진효 과 분석, ▲예상 물동량 규모, 철도 소유ㆍ운영 방식, 기존 물류시설 영향수준,

▲엔지니어링, 환경ㆍ문화재보존 관련 기술심사 등을 포함함. 9.14일 북부준주 는 기초조사 용역 수행업체로 Port Jackson Partners를 지명함.

※ 횡단철도 건설은 「북부호주 개발계획」의 핵심 사업이며, 내륙 자원개발 활성화는 물 론 Darwin, Townsville, Adelaide 등 물류처리 항만 다변화 효과가 있음. 북부준주는 철도에 이어 동서횡단 가스관 연결 공사도 이어서 추진할 예정임.

3. (호주 연방정부, 자원에너지부 장관 신설) 호주 신임총리(Malcolm Turnbull)는 9.21일 연방정부 내각을 개편하고, 자원에너지 및 북부호주 장관직(Minister for Resources, Energy & Northern Australia, 장관: Josh Frydenberg)을 신설함.

ㅇ 장관직 신설은 자원 boom 이후 침체일로에 있는 자원ㆍ에너지 산업의 회생과, 신

호주 자원에너지 동향 (9.11-9.25)

(2)

재생에너지 및 북부호주 개발 전담기능의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자원에너지 장관직은 산업인프라과학부(舊.산업과학부) 내에 신설되어 1부 2장관 체제 로 운영될 예정임. 또한 개각을 통해 舊산업과학부 Ian Macfarlane장관이 경질되고 신 임 산업인프라과학부 장관으로 Christopher Pyne(前 교육부장관)이 결정됨.

ㅇ 금번 개각을 계기로 호주정부가 투자감소와 성장침체를 맞고 있는 화석연료 산업 을 지원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음. Frydenberg 장관은 취임 후 언론 인터 뷰에서 ▲최근 거세진 환경보호 캠페인이 광산 투자유치를 방해하는 등 호주 경 제에 위협이 되고 있으며, ▲예측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법ㆍ제도를 개선하여 광업부문 투자를 촉진해야 함을 지적함. 향후 자원ㆍ에너지 분야에 예상되는 정 책변화는 아래와 같음.

- 석탄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균형발전(석탄산업 신규투자 및 개발사업 지원강화 ) - 석탄층가스 개발 활성화

- 풍력 등 일부 소외되었던 분야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지원 강화

4.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 Shell社의 BG Group 인수합병 제동 예상) 인수가치 U$700 억 규모의 대형 LNG 기업간의 인수합병에 대해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 Consumer Commission, ACCC)가 호주 내수용 가스 공급불안 요인이 있다며 제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됨.

ㅇ (인수합병 추진배경) 우호적인 방식으로 진행될 同 인수합병의 피인수사인 BG Group은 최근 가동 개시된 퀸즈랜드州 석탄층가스 사업인 QCLNG의 대주주임. 한 편 Shell社는 QCLNG 인근에 위치한 미개발 가스전인 Arrow LNG의 대주주로써, 액화플랜트 및 가스전 연결 가스관이 건설된 QCLNG를 인수함으로써 미개발 가스 자원을 저렴하게 활용하려는 의도를 가짐.

ㅇ (호주정부의 우려) 인구밀집도가 큰 호주 동부 연안은 자체 가스 공급원이 없어 가스공급난을 겪어옴. 합병시 퀸즈랜드州 전체 석탄층가스 매장량의 절반을 외국 계 글로벌 기업인 Shell社가 장악하게 되고, 생산되는 LNG는 유리한 가격조건을 따라 해외수출 위주로 판매될 가능성이 커 국내수요가 소외될 수 있는 문제점을 ACCC가 지적한 것이며 이를 검토하기 위해 향후 2달간 승인을 미룸.

※ 퀸즈랜드州 석탄층가스: 수랏탄전(Surat basin)의 가스자원을 개발하는 4대 프로젝트 (QCLNG, GLNG, APLNG, Arrow)가 진행되어 왔으며, QCLNG에 이어 각각 독립적인 액화 공장 및 pipeline을 갖춘 GLNG, APLNG가 금년말부터 생산 예정임.

※ 호주기업이 참여한 GLNG, APLNG의 경우 국내 가스공급이 예정되어 있으나, 순수 외국 자본으로 구성된 QCLNG, Arrow의 경우 내수공급을 강제할 방법이 없음. 특히 Arrow의 경우 플랜트건설 없이 他 3개 액화플랜트에 원료가스를 판매함으로써 내수공급이 간

(3)

접 확대되는 효과를 호주 정부가 기대해 왔으나, Shell이 인수할 경우 전량 수출용으 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해 호주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온 것임. 끝.

참조

관련 문서

(호주 북부-동부 천연가스 연결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자 확정) 호주 북부준주는 북 부지역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호주 동부 연안 인구 밀집지역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 해온

[r]

ㅇ 지난달 이후 △25%가 하락한 철광석 가격은 수요공급 요인보다는 중국증시 폭락 에 따른 과잉반응으로 분석되며 중국 증시하락세의 지속 및 주변국으로 파급 될

ㅇ 당초 동사는 NSW주 4개 광산을 일괄 매각하는 방식으로 Glencore社 등 6개 회사 와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일부광산이 주정부 심사과정에 있으며 승인지연 가능성 을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 석탄층가스 탐사권 축소정책 지속) NSW 주정부가 이미 발 급된 석탄층가스(Coal Seam Gas, CSG) 탐사권을 기간연장 불허하거나 보상구매 등 의 방법으로

한편 hydraulic fracturing 기술에 의존한 석탄층가스가 이미 생산중이고, 자원경기가 급락한 가운데 개발사업자에 지극히 불리한 동 법안이

ㅇ 호주 연방정부가 석유자원임대세(Petroleum Resources Rent Tax, PRRT) 인상을 검토중인 가운데 호주 광업협회(Mineral Council of Australia)와 PRRT 제도입안

북부준주의 육상 석유/가스 개발관련 환경심사제 도입: 투자를 위축시키는 환경 이슈에 대해 정부가 심사, 감독표준을 마련, 제도화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