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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주간(17.1.16-22) 정세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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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주간(17.1.16-22) 정세 동향 (2017-4)

1 정치 ․ 외교

남아공 집권당 차기 당 대표 선출 논의 동향

1. ANC

년 총선 시 대통령 선출이 유력 시 되는 차기 당 대표 선출과 관련 연

o 2019 ANC ,

초부터 당 내외 계파 간 선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등 당 대표 선출 논 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바, ANC당은 1.16(월) 차기 당 대표 후보에 대한 공개적 지지 표명을 자제하고 오는 2017.6월 개최 예정인 정책 회의(Policy Conference) 에 집중할 것을 당 내 계파들에 촉구함.

주마 대통령은 지난 목 남아공공영방송 과의 인터뷰에서

- 2017.1.12.( ) (SABC) ANC

당이 여성 대표를 선출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언함으로써 들라미니 주마 AU 집 행위원장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바, 당지 언론(Business Day지 1.18)은 주마 대 통령이 동 위원장에 장관직 임명을 고려 중이며, 이는 동 위원장이 차기 당 대 표직을 원활히 승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지 작업이라고 보도

한편 만타셰 사무총장 음키제 재무총장 및 남아공노조연맹 의 지지

- ANC , (COSATU)

를 받고 있는 라마포사 부통령은 각 주에서 개최된 ANC 창당 105주년 기념식에 서 가족 및 측근에게 특혜를 제공하는 당 내 족벌주의를 지적하면서 주마 대통 령을 간접적으로 비판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식 관련 남아공 반응 2.

트럼프 후보의 제 대 미 대통령 취임식 개최 와 관련 남아공 국제관계협

o 45 (1.20) ,

력부 Mohamed Dangor 고문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아프리카 지역이 미국의 외교 정책 우선순위가 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전망함.

대아프리카 교역과 관련 주남아공미국대사관 대변인은 아프리카성장기회

o , Harvey

법(AGOA)이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이 아니라 의회에 의하여 합의 비준되는 무역· 특혜 권한으로서 남아공이 지속하여 동 무역특혜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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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함.

한편 일각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대아프리카 원조 개발 프로그램이 대폭

- ·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 제기

또한 년 이래 미국이 아프리카 최대 교역국 위치를 중국에 빼앗긴 점을 감 - 2009

안 시, 중국의 대아프리카 비즈니스 투자 공세 속에서 미국이 중국에 밀려나고· 있다는 우려가 트럼프 행정부 하 제기될 가능성

국제관계협력부 고문은 이슬람 무장집단 근절을 역점에 두는 트럼프의 정

o Dangor

책 경향을 감안 시 대아프리카 정책 역시 이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함.

동 고문은

- 미군아프리카사령부는 아프리카 대륙 내 테러리즘 대응 협력에 있어 더욱 더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며 대륙 내 설치된 미군기지들 역시 확장될 것으로 예상

남아공 언론 차기 집행위원장 후보 평가 및 전망

3. AU

당지 언론

o Pretoria News지는 오는 제28차 AU 정상회의(1.30-31) 시 선출 예정인 차기 AU 집행위원장과 관련, 1.20(금) 출마 후보들에 대한 분석 기사를 게재함.

보츠와나 외교부장관 남아공이 공식 지지하고 있는 남부아프리 o (Venson-Moitoi )

카개발공동체(SADC) 지역 후보로, 지역별 선출 빈도를 고려 시 금번에는 SADC 지 역에서 집행위원장이 선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논리에 근거하여 선출 가능성 이 제기되고 있음. (현재까지 AU 집행위원장 배출 빈도는 동아프리카 2회, 중앙 아프리카 3회, 서아프리카 7회, SADC 지역 1회)

한편 동 후보는 아프리카 대륙 내 인지도가 낮으며 국제적 경험 역시 부족한 것 -

으로 간주되고 있는 바, 지난 제27차 AU 정상회의 시 개최된 집행위원장 선거 시 전체 회원국 3분의 2 이상을 득표하는 데 실패

동 후보는 교육 여성 역량강화 및 아프리카 대륙 내 대화 이슈에 초점을 맞출

- ,

것으로 예상되나 분쟁예방 및 테러리즘 대응 부문에서는 실질적 경험이 없으며, 보츠와나 남아공 간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ICC 탈퇴 문제 반대할 전망으로, 동 후보가 차기 AU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은 낮을 전망

전 중앙아프리카지역 유엔특사 세네갈 장관 및 유엔특사직을 o (Bathily Adoulaye )

역임한 Adoulaye 후보는 서아프리카경제협력체(ECOWAS)를 중심으로 동 지역의 강 력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가나 및 나이지리아의 지지 여부가 중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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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 후보는 서방국가들 특히 친프랑스 성향을 띠고 있으며 모로코의 가

- , AU

입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서사하라 독립을 지지하는 많은 아프리카 국 가들을 감안 시 이는 동 후보 선출에 장애로 작용할 전망

동 후보는 또한 회원국들의 탈퇴에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이 역시

- AU ICC

회원국들의 지지를 얻는데 변수로 작용할 전망

적도기니 외교부장관 역내 낮은 인지도와 국제적 경험 부족 o (Asapito Mba Mokuy )

을 감안 시 선출 가능성이 가장 낮은 후보로 간주되고 있으며 지난 AU 집행위원 장 선거 시에도 가장 낮은 득표수를 기록함.

케냐 외교부장관 동남아프리카지역 에서 지지하고 있는 o (Amina Mohamed ) (COMESA)

후보로 특히 르완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AU 회원국들의 ICC 탈퇴를 주 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동 후보의 대규모 공금 유용에 대한 케냐 의회의 비판 및

- WTO(2015.12),

등 동 후보가 주재한 국제회의 개최 시 불거진 부패 의혹 등 국 UNCTAD(2014.6)

내외적으로 동 후보에 제기되고 있는 부패 혐의가 약점으로 작용할 전망

차드 외교부장관 아프리카 대륙 전반 특히 분쟁해결 및 o (Moussa Faki Mahamat ) ,

테러리즘 대응 부문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바, 약 10년 간 외교부장 관으로 재직하며 말리, 니제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 테러리즘 대응에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동 후보는 차드호수지역 내 보코하람 세력 퇴치를 위한 다자대응군을 설립에 주 -

요한 역할을 했으며, 다르푸르 사태와 관련한 도하평화협정 체결,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및 말리 평화 협상 등에 참여

2 사회 전반

연휴철 남아공 방문객 동향 1.

내무부 장관은 수 금번 연휴기간 중 남아

o Gigaba 1.18( ) (2016.12.9.-2017.1.14.)

공을 방문한 외국 방문객 수가 총 5,504,02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467명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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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장관은 국가별로 레소토, 짐바브웨, 모잠비크, 스와질랜드, 보츠와나, 영 국, 미국, 나미비아, 독일, 잠비아 순으로 남아공 방문객 수가 많았다고 언급 한편 동 기간 중 남아공 입국을 거부당한 방문객 수는 약 명으로 입국 거

- 6,400 ,

부자 중 시리아발 IS 소속 테러용의자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언급

한편 동 장관은 해당 연휴기간 중 여행객의 급증으로 인하여 주요 출입국항들 내 o

업무가 가중된 바, 2017/18년도 예산 중 공항에 할당된 2,500만 랜드 약( 185만 불 의 예산으로) 58명의 공항 직원을 추가 충원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공항 인력을 증원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끝.

참조

관련 문서

를 위한 특수팀을 운영한 것과 관련 , 남아공 검찰 (Hawk) 측이 동 장관을 수사하 기 위하여 지난 8 월 말 출두 소환장을 발부하여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 라마포사 부통령

학술지 , 학내시설 유지에 필요한 비용들을 언급 , 스텔렌보쉬대학교 관계자 역시 어려운 국내경제 속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학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보장하 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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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혜택을 덜 받는 등 현 남아공 의료시스템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불평등하다고 지적. 남아공 중장기 국가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