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7.6.10-6.12(토·일·월)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한국군은 강원도에서 6.9 북한 무인기로 추정되는 비행체를 발견했다면서 분석 결과 2014년 남북 국경지역에서 발견됐던 북한의 소형 무인기와 크기, 형태 등 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한편,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사는 김정은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신형 지대함 순항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실험 발사했다 고 보도함. 조선중앙통신사는 지난 4월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선보였던 이 신형 미사일을 ‘적의 모든 전함을 언제든지 타격할 수 있는 강력 한 공격수단”이라고 소개함. (Thanh nien 청년 6.10, 24면)
o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6.11 로동신문에서 게재한 기사를 통해 미국이 강 요한 대북 제재 조치 진행을 거부함으로써 대북 정책을 변경할 것과 민족통일 을 한국에 호소함. 구체적으로 북한은 한국이 남북한 평화와 통일 호소를 무시 하고 북-미간 대결에 기여하고 있다고 하고 남북한은 민족을 분열시킨 외세의 영향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함. (Ha Noi moi 6.12, 8면)
o 문재인 대통령은 6.11 국방부 장관으로 송영무(68) 전 해군참모총장을 지명함.
청와대는 대선 때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장을 맡았던 송 국방장관 후 보자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적임자라고 소개하며 송 후 보자는 국회의 통과 절차 없이 인사 청문회를 마친 뒤 최종 임명될 예정이라고 밝힘. (Lao dong 노동 6.12, 7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최근 카타르와 중동 국가들간의 외교 긴장사태에 대해 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6.9 베트남의 반응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베트남은 걸프협력기구 (Gulf Cooperation Council, GCC)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과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은 각국들이 모든 관련 당사국들의 이익, 각국 국민의 이익을 보장하고 지역의 평화·안정에 대한 기여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 해 조속히 대화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힘. (Tien phong 선봉 6.10)
o 제14대 국회 3차 회의가 이번 주에도 속개되어 13-15일간 대정부질의 세션을
진행할 예정임. 금번 대정부질의에 답변하는 정부인사는 농업농촌개발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건부 장관, 기획투자부 장관 등이며, 특히 Nguyen Xuan Phuc 총리도 직접 답변할 예정임. (Thanh Nien 청년 6.12, 3면)
o Joan Esteban Lazo Hernández 쿠바 국회의장이 Nguyen Thi Kim Ngan 국회의장 의 초청으로 6.11-18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함. (Nhan dan 인민 6.12, 1면)
4. 베트남 경제
o 관세청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5개월간 베트남이 중국으로 수출한 컴퓨 터, 전자제품, 전자부품 등의 총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22.78 억불에 달했으며, 증가액은 11.5억불에 상당한 것으로 집계됨. 경제전문가들은 이런 큰폭의 증가세의 주된 기반은 삼성의 대중국 수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함. (Tuoi Tre 젊은이 6.12, 6면)
o 산업무역부는 최근 들어 쌀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힘. 구 체적으로 지난 주 태국산 장립종(5% 쇄미)의 가격이 톤당 440-457달러로 인상 된 가운데 베트남의 장립종(5% 쇄미) 가격도 지지난 주보다 톤당 5-10달러씩 인상되어 395-400달러로 인상됐다고 함. (Tuoi Tre 젊은이 6.12, 6면) o 금년 1-5월간 정부 예산현황에 대한 재무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1-5월간 석유
로부터의 발생한 세수입이 18조9천억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총 세수 입액은 481조2천억동, 예산 지출 적자액은 55조5천억동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 됨. (Tien phong 선봉 6.12, 5면)
o 남부 Dong Thap성 농업농촌개발국은 한국 업체인 나라이(Narai)사가 동 지방의 투자여건을 조사한 결과 현지에서 40ha 규모의 유기농 망고농장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향후 동 농장에서 생산된 망고가 한국으로 수출되면서 식품, 화장품, 음료수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도 가공될 것으로 전해짐. (Tuoi Tre 젊은이 6.10, 7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MasterCard가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온라인 쇼핑을 경험해본 사람은 설문 대상자 전체 중 92%를 차지하여 한국 (96.7%), 인도(95.8%), 일본(95%)에 이어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Tien phong 선봉 6.10, 14면)
o 6.10-11간 일본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황사군도(파라셀 군도)와 쯔엉사군도(스프래틀리 군도)에 대한 베트남의 영유권을 주제로 전시 회가 개최됨. (Tien phong 선봉 6.12, 12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