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 논산 이전계획 최종 승인
국방대학교의 논산 이전계획이 마침내 최종 승 인됐다. 지난 1월 21일(목) 충남도에 따르면 지 난해 12월 지역발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국 방대학교 등 11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의 지방이 전계획을 국토해양부가「혁신도시건설특별법」
제4조 제4항에 따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해양부의 승인으로 전국 157개 이 전대상 공공기관 중 128개 기관의 이전이 승인 되었으며, 이 중 충남은 국방대학교를 포함하여
8개의 개별이전 공공기관 이전이 확정됐다.
국방대학교 이전계획에는 ① 국방대학교 비 전 2020계획과 연계한 기능에 맞는 시설 및 부지 확보, ② 첨단교육 및 연구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일원에 총부지 112만m2, 건축 연면적 19만m2 규모의 교육∙업무∙주 거∙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며, 교직원 518명과 교육생 2,874명 등 3,400여 명의 이전사항이 들 어 있다.
이번에 이전이 확정된 국방대학교는 3개월 이 내 종전부동산 처리계획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하 고 2012년까지 이전을 완료하게 되며, 2010년까 지 확보된 정부예산 1,066억 원(2009년 145억 원, 2010년 921억 원)으로 이전사업이 본격적으 로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전사업이 마무리되면 논산시는 ① 1만
1,000여 명의 인구유입, ② 60억여 원의 교부세
증가, ③ 1천여 명의 고용효과, ④ 89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⑤ 492억 원의 부가가치가 생길 것으로 분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충남도는 국방대학교 이전지역인 양촌면 거사리 일원을‘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
으로 지정하여 예정지 내 건축 및 식재 등으로 인한 보상비 증가 및 난개발을 차단하고, 연산면 화악리 등 이전지에서 제외된 지역은‘토지거래 계약 허가구역’지정을 1월 중 해제하여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도는 향후 국방대학교 논산 이전을 계기로 국방 중추기관이 집적된 논산∙계룡지역 과 대덕 R&D 특구를 연계한 국방과학산업 클러 스터를 구축해 낙후된 충남 서남부지역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 다.
한편 충남도의 한 관계자는“총사업비 5,664 억 원 규모의 국방대 이전사업이 올해부터 사업 시행자 선정을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 용역, 실 시계획 승인, 토지 등 손실보상, 문화재 지표조 사 등의 절차를 거쳐 착수될 예정으로 국방대의 조속한 이전 및 정착을 위한‘국방대 논산 이전 지원 T/F팀’을 본격 가동, 이전지원계획을 구체 화하는 등 도 차원의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 라고 밝혔다.
충 남 소 식
도내 관광지 리모델링 착수
충남도는 올해 도내 관광지를‘자주 방문하고 싶 은 관광지’로 이미지업(Image-up) 하기 위하여 기존의 관광지를 리모델링한다.
1월 18일(월) 충남도에 따르면 2010년은‘세
계대백제전’과‘대충청방문의 해’등 대형 이벤 트 행사가 개최되는 해로 국내외 관광객의 편의 도모는 물론 충남관광의 이미지를 한 차원 높이 기 위한‘굴뚝 없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 이다.이와 관련하여 올해 충남도가 마련한 관광지 개발 리모델링 단위사업으로는 ① 대천해수욕장 제3지구단지 조성공사에 40억 원, ② 난지도 관 광지 개발 기반공사에 24억 원, ③ 왜목마을 관 광지 내 공공편익시설 및 숙박시설 건립에 6억 원, ④ 공주 문화관광지 내 도로조성 등에 74억 원, ⑤ 서동요 관광지 내 계백장군 무예촌 공사 마무리사업에 80억 원 등 총 5개 단위사업에 224 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개발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 여 사업계획수립 초기단계부터 전문가들로 구성 된‘관광시책 자문단’(2009년 4개 분야 13명)의 자문을 거쳐 시행하는 한편, 관광지 개발예산을 조기 집행함으로써 고용창출을 유도하는 등 지 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노린다는 계획이다 충남도의 한 관계자는“올해 추진되는‘세계 대백제전’과‘대충청방문의 해’행사와 연계하
여 관광단지 조성이 잘 마무리된다면, 충남관광 인프라 구축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며, 올해 관광객 유치목표인 내국인 5,100만 명, 외국인
36만 명의 내방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 혔다.국내 최초 도농복합형 녹색 에너지 자립마을, 충남 공주에 조성
국내 최초 도농복합형 저탄소 녹색 에너지자립 마을이 충남 공주시 계룡면 월암리에 들어선다.
충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도농복합형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시범사업에 공주 월암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지난 1월 5일(화) 밝혔다.
도농복합형 저탄소 녹색마을인‘녹색 에너지 자립마을’조성사업은 유기성폐자원 및 바이오 매스의 에너지화로 저탄소 녹색성장 및 기후변 화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시와 농촌 이 혼재된 지역에 다량의 에너지자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발생한 에너지(가스, 열, 전기) 소비처가 있는 입지를 대상으로 한다.
공주시는 녹색 에너지자립 시범마을로 선정 되기 위해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의 사업공모 에 응모,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와 치열한 경쟁 을 거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평가단을 구성해 서면평가, 현지심사, 발표평가 등 다양한 검증과정을 거쳐 대상지를 선정하였는데, 시범
대상지로 선정된 공주시 월암리 마을은 ① 지역 주민공동체와 지자체 장의 적극적이며 높은 참 여의지, ② 집중형 취락구조로 도농복합형 녹색 마을 시범사업모델에 적합, ③ 폐자원(음식물류 폐수+식품공장 폐기물)과 바이오매스(가축분 뇨)의 바이오가스화를 통한 에너지 활용, ④ 시 범사업 성공가능성 및 지역적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지로 낙점을 받았다.
50억여 원이 투입되는 도농복합형 녹색 에너
지자립마을 조성시범사업은 올해 상반기 설계 (기본 및 실시)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조 성공사에 들어가며 2011년에 조성을 마무리짓게 된다.충남도는“이번에 조성되는 공주시 계룡면 월 암리 에너지자립마을을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신재생에너지 사용 최적모델로 가꾸어가면서 정 부의 녹색 에너지마을 조성정책에 부응하여 도 내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녹색 에너 지자립마을 조성을 통해 원유수입 대체 및 온실 가스 배출저감의 환경경제적 효과와 에너지자립 마을 브랜드화를 통한 관광 및 일자리 창출효과 등이 기대되며, 무엇보다도 마을주민 공동체의 활성화가 매우 큰 성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밝 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1차 시범사업 진행추이를 보며 도농복합형 녹색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2차 시범사업을 올해 공모하여 2011년부터 진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한 2012년까지 2개소 녹 색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시범사업의 성과를 토대 로, 2013년부터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조봉운 충남발전연구원
2010년 10대 현안・중점사업 선정
충북도는 2010년 10대 현안사업과 10대 중점사 업을 선정,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 다. 10대 현안사업으로는 충북경제자유구역 지 정, 태생국가산업단지 지정, 태양전지종합기술 지원센터 건립,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 조성, 내 륙첨단산업벨트 지정,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 지정, 신도시 건설(중부신도시, 충주기업도시), 국립노화연구소 유치 건립, 청주국제공항 활성 화,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허브 오송 조성 등을 선정했다.
10대 중점사업으로는 녹색성장의 선도적 추
진, 2011년 정부예산 전략적 확보, 전국 최고의 투자유치 지속추진, 희망 일자리 창출, 수도권전 철 천안 - 청주 연장 운행, 중원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추진, 청풍명월 700리 물길 살리기, 녹색 농 업∙농촌을 선도할 정예농업인 양성, 대충청방 문의해 성공적 추진,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 스포 성공적 개최 등이 선정됐다.충 북 소 식
도는 이들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도정발전 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충북 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로 했다.
증평, 생생도시 녹색산업분야 최우수기관 지경부 장관상 수상
증평군이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한
1회 생생(
生生)도시 공모에서 녹색산업 분야 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 한다.생생도시(ECO-RICH)는 에너지(Energy), 녹 색교통(Commuting), 물순환(Oasis), 자원재활 용(Recycle), 녹색산업(Industry), 생태축 (Corridor), 녹색시민운동(Humanism) 등 7개 분 야를 고려한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한국형 저 탄소 녹색성장 도시모델로 지난해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가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서 증평군은 사업부문의 녹색산 업(Industry) 분야에 응모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위한 개발계획 마련
충북도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등지에 외국병 원과 R&D 기관 등을 유치하기 위한 충북경제자
유구역 지정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도는 충북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을 위해 올 상반기 중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MRO 사업, 메디컬 그린시티 조성, 외국학교 및 병원 유치 등 신규 여건을 반영한 개발계획을 마련할 예정 이다.
충북경제자유구역은 2027년까지 청주국제공 항을 중심으로 한 인랜드 포트(Inland Port)를 구 축, 청주∙청원∙증평 일원 28.10km2에 녹색성 장형 지식산업을 육성하고 물류기반 및 BINT 벨 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원 충북개발연구원
세계 최초의 종합해양박물관 착공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들어설 국립해양박 물관 건립공사가 지난달 시작됐다.
세계 최초의 종합해양박물관이자 해양부산의 랜드마크로 꾸며질 이 박물관은 오는 2012년 5 월 여수 엑스포 개막과 함께 개관할 계획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이곳은 나의 바다, 우리의 미 래’를 콘셉트로 전국에 산재한 해양유물을 모아 보존∙전시하고, 해양교육∙체험과 해양문화 확 산, 해양관광산업 진흥 등의 기능을 맡는다.
총 4만 5,444m2의 부지에 연면적 2만 5,279m2 규모의 4층 건물로 지어질 국립해양박물관에 전
부 산 소 식
시될 유물 규모는 6천 점 이상이 될 전망이다. 국 토해양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유물수집활동에 들 어갔으며, 전시유물 수집대상은 해양관련 문화, 역사∙인물, 과학∙생물, 각종 선박∙장비, 물 품∙도서∙예술품 등이다. 국토해양부와 부산시 는 이를 위해 부산 등 전국을 대상으로 유물기증 운동을 벌이고 있다. 원칙적으로 무상기증을 추 진하고 있으며, 유물기증자에게는 박물관 내 명 단 게시와 기념품 제공, 무료관람권 등과 같은 구체적인 예우를 할 예정이다.
국립해양박물관 건립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 과는 생산유발 3,166억 원, 고용유발 1,928명 등 으로 예측되며, 관람객은 연평균 70만~80만 명 으로 예측되고 있다.
청사포, ‘행복한 도시어촌’ 으로
부산 해운대 청사포가 천혜의 자연경관에 멋진 디자인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아름답고 편리 한‘행복한 도시어촌’으로 거듭난다.
청사포는 해운대 달맞이고개 아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대도시 속 어촌마을로 자 그마한 항구에 빨간 등대를 갖춰 한적한 분위기 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청사포는 지난해 국토해양부가 공모한 건축 디자인 시범사업에서‘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만들기’로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천혜의 자연경관에 멋진 디자인을 입히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게 되는‘아름답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나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쌈지공원, 마을 해녀들이 바다에서 잡아온 조개 등을 팔 수 있는‘해녀마켓’, 마을 앞바다를 감싸고 있는 좌 우 방파제를 잇는 구름다리 등이 만들어진다.
청사포만의 독특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 적인 문화콘텐츠도 갖춘다. 바닷길을 비추던 등 대가 육지로 불빛을 비추면 방파제 바닥 위로 윤 석구의 시‘청사포 앞바다에서’가 흐르는‘빛 랜 드마크’를 만들고, 고기를 한가득 잡아온 어선의 그물을 끌어올리는 커다란 작업용 크레인도 새 로운 색을 입혀‘포구 랜드마크’로 변신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할 행복어촌 청사포가 기대된다.
방희원 부산발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