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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경제/산업 동향 〕

ㅇ 중앙은행 등 우즈벡 정부의 외환 자유화 후속 조치---1

ㅇ 우즈벡-미국과 상의 포럼 개최---3

ㅇ 우즈벡-러시아와의 비즈포럼 개최---4

ㅇ 메드베데프 러 총리, 對중앙아 농산물 수출 운송 방안 마련 지시---6

ㅇ 우즈벡-키르기즈 비즈니스 포럼---6

ㅇ ADB와 IMF의 2017년 우즈벡 경제 성장률 전망---7

ㅇ EBRD, 타슈켄트 사무소 조만간 개설 예정---8

ㅇ 우즈벡-아프간과 하이라톤 교량 이용 합의---8

ㅇ 우즈벡 국립 병원 민영화 착수---8

ㅇ Uzbekistan Pass 관광패스 개설---9

〔 에너지 동향 〕 ㅇ러시아, GTL 사업 참여---10

ㅇ TAPI(투르크멘~아프간~파키스탄~인도) 가스파이프 건설 사업 지연 소식---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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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998-71-252-3151-3 uzb.mofa.go.kr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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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소 식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2017년 10 월 11 일 경제 소식지 제 143호

(2)

경제/산업 동향

□ 중앙은행 등 정부의 외환 자유화 후속 조치(cbu, 10.3)

우즈벡 정부는 9.2(토) 외환정책 자유화 시행 발표 및 9.5(화) 시장 환율(8,100숨) 도입 후, 외환 자유화 착수후 현황을 점검하면서 후속 조치 발표중

※ 2017.10.10. 현재 1USD=8,052.08숨(중앙은행 고시)

ㅇ (개인사업자 환전 허가) 9.20. 중앙은행은 개인 사업가 및 농업인의 경우 은행계좌로부터 외환 현금을 바로 인출하도록 규정 개정함.

ㅇ (외환 자유화 부정적 영향 완화 조치) 9.25(월) 중앙은행은 외환자유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경감하기 위해 시중은행의 외환 신용대출의 변경 가능성을 검토하고 아래와 같이 기업에 대한 은행의 지원 방안을 발표함.

- 이에 따라 은행들은 외환대출 제공받은 모든 고객과 함께 대출 상환 가능 성을 검토하며, 만일 대출 상환 관련 자금 부족시 2017.8월 수준으로 월 분담금을 인하하고 또한 2018년으로 상환 기간을 연장하는 방법을 통해 원금을 인하하는 방안 등을 포함하여 계약 변경 검토

※ (숨화→외환으로의 현금 환전) 언론은 은행 소식통을 인용하여 조만간 숨화에서 외환으 로의 현금 환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도하면서 현재 관련 정부 문서가 발표될 것이 라고 보도(한편 아리포프 총리가 10.1부터 일반 국민에게 외환으로의 현금 환전이 가 능하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이쉬메토프 중앙은행 부총재는 현금 환전 문제는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야 하며 시기는 몇 달 후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하는 등 정부내 동 사항 관련 이견차 존재)

ㅇ (검찰의 물가 관리 대응) 정부는 검찰 산하 조세외환 범죄/돈세탁 대응국에 식용유, 밀가루, 고기, 설탕 등 주요 생활 품목의 고의적인 물가 인상 및 품귀현상 등을 적발/차단하도록 지시함.

- 검찰은 식품 및 목화 부산물의 구매/공급/판매 관련 직권 남용 및 부패 문제를 조사하며, 또한 이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해당 품목에 대한 시장 가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

(3)

ㅇ (국가신용등급 획득) 정부는 국가신용등급 획득을 위한 작업을 착수하였으며 조만간 관련 대통령 결의가 공고될 것이라고 발표함.

- 쿠츠카로프 부총리는 Citibank 또는 은행 컨소시엄을 자문기관으로 초빙할 것이며 구체적 기관은 조만간 결정될 것이라고 발표

ㅇ (세계은행의 차관 유치) 실물경제 부문 기업 및 사회복지 부문 외환 자유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하여 세계은행으로부터 10억불의 차관 도입을 추진함.

(대통령결의, PP-3293)

- 동 사항 관련 양측 실무단이 11월 차관 제공을 위한 사전 조건을 논의할 예정이며 관련 차관 협정(안)이 2018. 2~3분기 세계은행 이사회에 상정 계획

- 한편 10.4(수) 세계은행 김용 총재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앞 서한을 통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예브나 세계은행 전무이사 및 시릴 뮬렐 지역부총 재가 조만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예방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합의하도 록 지시하였다고 설명

※ 2016년 주재국과 세계은행은 2017-2020년 국가파트너협력프로그램을 수립하여 총 40억불에 달하는 27개 프로젝트를 이행할 계획(세계은행 30억불 차관 제공 계획)

ㅇ (수입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세 인하) 9월부터 시작된 수입제품 관세/소비세 폐지에 이어, 10.1부터 관세/소비세 폐지 및 인하 품목 확대(2017.9.29., PP-3303)

- 이에 따라 석유/석유제품, 소, 돼지, 축산품, 우유, 유제품, 생선, 감자 등에 대한 수입 관세 폐지 시행

- 카자흐스탄에서 생산/수입되는 신규 차량에 대한 소비세가 2%로 인하

※ 종전 상기 혜택은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산 차량에만 적용

ㅇ (우즈벡체신청의 국제송금 서비스 재개) 우즈벡체신청(Uzbekiston Pochtasi)은 CIS 일부 지역에 국제송금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발표함.

- 이에 따라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와의 국제 송금이 가능(우즈벡에서는 숨화로 송금 또는 인출)

(4)

□ 우즈벡-미국과 상의 포럼 개최(uzdaily, 10.2)

ㅇ 9.18-20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UN 총회 참석 계기 △IMF 총재, △세계 은행 총재, △GE 사장, △Honeywell 사장 등 주요 경제계 인사들과 회동을 갖고 우즈벡 정부가 시행하는 경제개혁 및 기업활동 여건 개선 현황 등을 설명하고 양자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함.

ㅇ (IMF 총재 면담) 9.19(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와 면담을 갖고 외환 자유화 조치 등 주재국내 이행되는 개혁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 라가르드 총재는 9월 착수된 외환 자유화 조치 등 경제 발전에 핵심적이고 야심찬 개혁을 높이 평가하면서, IMF는 우즈벡 경제의 도약을 위해서 힘든 개혁 과정을 함께하겠다며 지원 의사 표명

- 또한 우즈벡의 중앙아 지역내 관계 개선 노력을 환영하면서, 특히 역내 주요 문제인 △수자원 문제, △단일에너지망 구축, △교통물류 인프라 협력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

※ 2017.7월 주재국 재무부 및 중앙은행측은 IMF와 상호방문을 통해 외환자유화 사전준비를 착수 해 왔으며, 외환보유고 200억불이상 보유 및 IMF 지원 약속 등을 발표

ㅇ (세계은행 총재 면담) 9.20(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면담을 갖고, 우즈벡내 이행되는 행정개혁 및 외환 정책 등을 설명하고 세 계은행과 협력 강화 의사를 표명함.

- 특히 세계은행 지원하에 이행되는 △중소기업 발전, △관개시설, △교통 인프라 현대화, △농기계산업 부문 프로젝트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추가 협력 유망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동 면담 계기 우즈벡과 4.5억불 규모의 3개 협정 체결(전력인프라, 관개시설, 축산업 발전)

ㅇ (주요 美 기업들과 간담회) 9.19(화) 대통령은 △캐롤린 램 미-우즈벡 상의 회장, △론 폴레트 GE 러시아/CIS 담당 사장, △가우타 라지에프 Honeywell 기술담당 전무, △스티븐 나드헤르니 CNH International 전무,

△제임스 필드 John Deere 사장 등과 기업간담회를 갖고 미국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5)

- 대통령은 우즈벡내 농업, 유가스, 에너지 등 부문에 미국 기업의 참여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또한 소수력발전 설비, 의료장비, 조명장비 생산 등 미국 업체의 주재국내 특수 장비 생산 프로젝트 이행 협력 방안 논의

ㅇ (미-우즈벡 상의 개최) 9.20(수) 미-우즈벡 상의 회의(AUCC)가 개최되었으며 동 회의 계기 양국 기업간 26억불 계약이 체결됨.

- 동 회의 우즈벡측 사파예프 상원 부의장, 아흐메드호자예프 국가투자위 위원장 등이 참석하였고 美측은 캘롤린 램 상의 회장을 비롯하여 △GE,

△Honeywell, △ExxonMobil, △CNH International, △John Deere, △Coca-Cola,

△Boeing, △Caterpillar, △Citi Group, △Visa 등 기업 관계자 100명 참석

※ 미-우즈벡상의(AUCC, American-Uzbekistan Chamber of Commerce)는 양국간 무역/투 자 확대를 위하여 1993년 20여개 주요 기업 및 은행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설립된 비 영리단체로 연차 회의를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

- 특히 미 수출입은행은 NBU은행과 협상을 통해 13년만에 협력 재개를 합 의하였다고 발표(美 수출입은행측은 공식서한을 통해 미 수출입은행은 프 로젝트 지원 의사를 표명하였고 특히 보잉기 및 기타 장비 구매를 위한 차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

- 누켐 업체와 3억불 규모의 우라늄 수출 계약(7년) 체결

※ 9.18-20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미국 공식 방문후 「UN 및 산하단체, 국제금융기구 및 대외협력국과의 주재국 협력 추가 강화 조치」대통령결의(2017.9.28., PP-3293)를 채택하고 △UN, △세계은행, △IMF, △미국 등과 기합의 사항에 대한 실질 조치 계획 (로드맵)을 발표(구체 계획 미공개)

- 9.18-20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미국 공식 방문은 UN 및 산하 단체, 국제금융기구 및 기타 외국과 상호호혜 협력 발전의 주요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평가

□ 우즈벡-러시아와의 비즈포럼 개최(uzdaily, 10.4)

ㅇ 10.3(화) 우즈벡-러시아간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되어 자동차, 농기계, 섬유, 제약 산업 부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양국 무역 규모를 향후 2년내 80~100억불까지 확대할 계획임을 발표함.

(6)

- 오타조노프 부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자동차 및 농기계 산업에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였고, 또한 만투로프 러 산업통상장관은 종전 환전 문제가 양국 무역에 최대 걸림돌이었으나, 최근 도입된 외환정책 자유화를 통해 동 문제가 해결되어 첨단 기술 분야까지 협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

ㅇ (자동차 산업) GM우즈벡자동차의 러시아 사마르 지역 및 레닌그라드 지역 조립생산 협상이 진행중이며, 또한 러 KAMAZ 자동차의 대형트럭의 우즈 벡내 생산 관련 구체적 합의를 도출하였다고 밝힘.

- 또한 우즈벡산 자동차의 러 시장 판매 확대에 대한 러 정부차원의 지원으로 GM우즈벡자동차의 금년도 대러 수출도 전년 대비 증가하였다고 언급

※ 2017.1~9월간 GM우즈벡자동차은 러시아로 9.34천대의 Ravon 차량 수출

- 현재 UzAuto 산하 부품업체가 러시아 UAZ, AvtoVAZ, KAMAZ 공장으로부품 수출 확대 방안 합의

※ GM우즈벡자동차는 아사카, 호레즘, 타슈켄트 등 3개 공장에서 세보레와 Ravon 브랜드 10종의 차량을 생산(Matiz, Spark(R2), Nexia(R3), Cobalt(R4), Lacetti(Gentra), Captiva, Malibu, Orlando, Damas, Labo)

ㅇ (농업) 우즈벡은 채소/과일 등 농산물의 對러 연간 수출액을 8억불에서 최 대 10억불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특히 러시아 정부 지원으로 추진되는 농 산물 통관간소화(Green corridor)를 통해 수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함.

- 우즈벡산 과일/채소 등 농산물의 경우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이 주요 수출 지이며, 특히 러시아가 전체 수출의 60%를 차지

ㅇ (섬유 산업) 양국은 섬유 산업 부문 통관 간소화(Green corridor)를 도입할 계획으로, 2018년도 섬유수출이 7억불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금년 상반기 양국 섬유 교역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

ㅇ (농기계 산업) Rostselmash 업체는 치르칙 농기계공장 부지내 사료수확기 조립 공장을 건설할 계획임.

(7)

ㅇ (교역 확대) 금년 상반기 우즈벡의 러시아로부터의 수입액이 △철강 34%,

△고무제품 30%, △설비 20%, △석유제품 28.6%, △목재 15% 등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증가

- 금년말까지 러시아와의 교역액이 50억불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러 시아가 주재국이 최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

ㅇ (금융) 러시아수출센터(Russian Export Center)은 3억불의 전대차관을 △ NBU, △Asaka, △Uzpromstroybank, △Orient Finance 등 4개 은행에 제공 할 계획임.

- 러시아수출센터는 현재 화학, 철강, 에너지기계, 전자 산업 부문 3.27억불 의 파이낸싱을 제공중

ㅇ (기타) 제약 산업 부문 결핵, 항바이러스, 항종양제 생산, 장애아동을 위한 의료 장비 생산 사업을 추진하며 또한 도로공사 장비 생산을 추진할 계획임.

□ 메드베데프 러 총리, 對중앙아 농산물 수출 운송 방안 마련 지시(Podrobno , 10.4)

ㅇ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교통부 및 농업부가 러시아철도공사와 공동으로 감자, 밀 등 對중앙아 수출 농산물의 철도 수송 최적화 방안(배송 비용 및 기간 등)을 마련토록 지시하였다고 러 타스통신이 보도함.

- 드보르코비치 러 부총리는 러시아 정부가 농산물 및 생선제품 수출을 위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2017년 일부 업체를 대상으로 시험 운영한 후 내년에는 전면적으로 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기언급

- 이에 따라 정부는 보조금을 철도 물류비 인하 또는 생산업자에 직접 지급 하는 방안을 검토중으로, 제품 가격의 20~30%선의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

□ 우즈벡-키르기즈 비즈니스 포럼(Podrobno , 10.4)

ㅇ 10.5-6간 아탐바예프 키르기즈 대통령의 우즈벡 방문 계기 10.6(금) 타슈켄 트에서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되었으며 2.2억불의 계약이 체결됨(수교이후 양국간 처음으로 개최된 금번 비즈 포럼에는 500명의 양국 기업인이 참석)

(8)

- 키르기즈내 합작법인 설립 관련 10개 계약(미니버스 조립, 농기계 생산, Artel 세탁기 조립, 트레일러 조립, 케이블 공급 등) 및 2개 MOU(Osh 지역내 상업센터 설립 및 Artel 기술교육센터 설립) 체결

- 또한 식용유, 타이어, 꿀, 식수 등 키르기즈산 제품의 수출 계약 체결

ㅇ 또한 양측은 양국간 교역액을 5억불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함.

- 2016년 양국간 교역액은 1.6억불로, 2017. 상반기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1.7억불 기록하는 등 급증세

※ 양국 정상은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되는 양국간 산업박람회에 참석하여 동 행사가 제조 산업 협력과 교류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

□ ADB와 IMF의 2017년 우즈베 경제 성장률 전망(uzdaily, 9.28)

ㅇ (ADB) 10월 「Asian Development Outlook」보고서를 통해 우즈벡의 2017년 경제성장률을 종전보다 0.2%p 하향 조정한 6.8%로 전망하였으며, 2018년도 에는 7.3%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 인플레이션의 경우 2017년 11%(1.5%p↑), 2018년 12%(2%p↑)로 예상하며, 경상수지의 경우 2017년 GDP의 0.1%, 2018년 GDP의 0.5%로 전망(국가 부채는 GDP의 15.1%선으로 평가)

- ADB는 우즈벡 경제성장이 외환 자유화 등 숨화 평가절하로 인해 2017년도에는 다소 둔화될 것이나 2018년도에는 동 개혁이 성공할 경우 성장세가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

ㅇ (IMF) 10월 「World Economic Outlook」보고서를 통해 2017년 및 2018년 경제성장률은 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 인플레이션율은 2017년 13%, 2018년 12.7%로 전망하고, 경상수지는 2017년 GDP의 0.9%, 2018년 GDP의 0.3%로 각각 예상

(9)

□ EBRD, 타슈켄트 사무소 조만간 개설 예정(mfa, 10.3)

ㅇ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대표단(한젠코바 러/중앙아 담당이사)는 우즈벡을 방문하여 카밀로프 외교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EBRD의 타슈켄트 사무소 개 설 문제 등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함.

- 양측은 EBRD의 우즈벡과 5년 협력 전략 대상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교환 하고 타슈켄트에서 11월 개최 예정인 국제투자포럼 및 ‘국제교통회랑내 중앙아: 전략적 전망 및 잠재 가능성’제하 컨퍼런스에 EBRD의 참여 방안을 논의

- 한편 2017.3월 차크라바티 EBRD 총재의 우즈벡 방문 계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예방시 양측은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 관련 지원 방안 등 유망 프로젝트 관련 의견을 교환

※ EBRD는 2003년 주재국과의 협력 관계가 악화되어 2007년 신규 프로젝트 지원을 전면 중단해옴(54개 프로젝트에 5억달러 파이낸싱 제공)

□ 우즈벡-아프간과 하이라톤 교량 이용 합의(podrobno, 10.2)

ㅇ 우즈벡철도공사는 아프간과 우즈벡을연결하는 유일한 교통로인 하이라톤 교량의 공동 이용을 합의함.

- 최근 모하마드 샴스 아프간철도공사 사장은 테르메즈 방문시 우즈벡과 하 이라톤 교량 공동 보수/유지/활용 계약 , 우즈벡 갈라바~아프간 하이라톤 역간 철도 운송 규정 및 기타 철송 부문 협력 MOU를 체결

- 아프간측은 10월 중순 아프간 대통령의 우즈벡 방문 계기 상기 3개 협정이 공식적으로 체결될 것이라고 설명

□ 우즈벡 국립 병원 민영화 착수(podrobno, 10.6)

ㅇ 보건 부문 효율성이 떨어지는 국립 의료기관의 자산을 민영화하는 재무부 와 보건부의 제안이 승인됨.

(10)

- 현재 매각 대상 선정 병원은 총 48개로(카슈카다리아주 12, 부하라주 11 개 등), 선정 병원의 90%가 국영치과병원에 해당

- 동 시설 매입 기업가는 매입후 10년간 업종 변경이 금지되며, 해당 병원 근무자에게 매입 우선권 부여

ㅇ 최근 6년간 주재국내 민간 병원이 2배 이상 증가하여 3,500개가 운영중이 며, 현대식 의료 장비(치과, 진단 장비 등)도 종전보다 3배 이상 보급된 것 으로 파악됨.

- 정부는 종전 177개 의료과목중 50개만 민간병원에 허용한데 비해 2017.4 월부터 정부는 민간 병원에 모든 의료과목 서비스 허가

□ ‘Uzbekistan Pass’관광 카드 개설(trend, 10.3)

ㅇ 2018.1.1.부터 우즈벡 방문 외국인들은 호텔예약, 승차권 구매, 차량 렌트, 상품 할인, 비상연락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Uzbekistan Pass 관광카드를 이 용할 수 있음.

- 동 프로그램은 8.16 「2018-2019년 관광발전 최우선 조치」대통령결의에 따라 도입되는 것으로, 10.3(화) 개막된 실크로드 관광 타슈켄트 관광박람회를 통해 첫 소개

- Uzbekistan Pass는 입국 비자 발급시 외국인에게 무료로 제공될 계획(일부 국가에서는 동 패스비가 비자비용에 포함될 예정)

※ 국가관광발전위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총 67.5만명의 외국인에게 입국비자 발급

(11)

에 너 지 동향

□ 러시아, GTL 사업 참여(sputnik, 10.3)

ㅇ 러시아 수출센터(Russian Export Center)의 푸라드코프 사장은 러시아 기업 및 금융기관이 우즈벡 슈르탄가스화학공장내 GTL(Gas to Liquid)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힘.

- 러시아측은 GTL 사업에 3억불 규모의 보험 및 직접 차관을 제공할 계획 으로, 동 사업에 가스프롬은행(Gazprombank)가 관심을 표명

- 이와 관련 초저온장비 생산 업체인 Kriogenmash가 용역업체로 참여할 계획

ㅇ 우즈벡 정부는 가스프롬은행 및 러시아수출센터와 석유가스/광산/제철산업 부문 공동 프로젝트 이행 관련 기본 협정을 기체결한 바 있으며, 특히 동 협정에는 가스프롬은행의 GTL 프로젝트 파이낸싱 내용을 담고 있음.

- 슈르탄가스화학공장의 메탄을 사용하는 GTL사업은 36억m3의 가스를 처리 하여 Euro-5의 1.5백만톤 합성석유 생산 예정(△디젤 74만톤, △케로신유 31만톤, △나프타 43만톤, △액화가스 2.1만톤 등)

※ 합성석유(GTL) 사업은 2009.11월 남아공 SASOL, 말레이시아 Petronas등과 공동으로 Oltin Yol GTL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추진하였으나 외국 기업이 철수하여 현재 UNG가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기업인 현대엔지니어링이 EPC 공사 수주(한국 수출입 은행 및 중국 수출입은행 차관 유치)

□ TAPI 사업 지연 소식(trend, 10.4)

ㅇ 10.4(수) 나프 주투르크멘 아프간대사는 TAPI(투르크멘-아프간-파키스탄-인도) 가스파이프 건설 사업 관련 투르크멘내 파이프 건설 공기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함.

- 천연가스 가격 인하 및 저유가로 인한 파이낸싱 부족 문제에 기인한다고 언급

(12)

(Galkynysh 가스전 개발 계약 체결시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천연가스에 대 한 정확한 가격 미책정)

- 투르크멘측은 TAPI 프로젝트 파이낸싱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 으나 동 사업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투자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

ㅇ 한편 8.31 투르크멘 내각회의에서 바바예프 부총리는 TAPI 천연가스 파이프 투르크멘 건설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아프간 및 파키스탄내 참여자 유치 문제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함.

-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도 동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업을 엄격 하게 관리하도록 지시

- 투르크멘은 TAPI 공사를 2015.12.13.에 착수하였으며 아프간 국경까지의 214km 구간의 투르크멘내 가스파이프 라인을 2018년 상반기말까지 완공 할 계획

※ TAPI 사업 관련 우즈벡 참여 동향: 투르크멘측은 금년 5월 정상회담 계기 우즈벡의 사업 참여를 요청하였으며, 현재 우즈벡석유가스공사가 관련 사업 타당성을 검토중임.

※※ TAPI 사업(연간 공급 규모: 33BCM, 총 길이: 1,814km, 총사업비: 100억달러): 투르크 멘의 최대 가스전(Galkynysh)에서 남아시아로 가스를 공급하는 사업(현재 ADB가 동 사업 파이낸싱 방안을 논의중)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전화 : 252-3151~3

uzb.mofa.go.kr [email protected]

본 소식지의 내용은 주재국 기관과 현지 언론 등에 근거하였으므로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참조

관련 문서

[r]

[r]

ㅇ 표적인 슈퍼마켓체인으로는 Korzinka.uz 와 Dunyo 가 있고 최근 타슈켄트에 대형마트 Kontinent 와 Mega planet 이 설립됨.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은 당지 진출 우리 기업들의 법률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현지 법무법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무료로 비즈니스 법률 자문서비스를 시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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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우즈벡 석유가스공사(Uzbekneftegaz)은 러시아 에너지부와 4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러 계기 2.25억불 규모의 50만톤 원유 공급 협정 체결하였으나,

ㅇ 브렉시트에 의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는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Emerging Market 국가에게는 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ㅇ 또한 Azimov 제1 부총리는 최근 2년간 우즈벡의 투르크멘 및 이란행 수하물 운송량이 2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언급하면서, 투르크멘과 이란 항구 이용시 제공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