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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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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 차

〔 경제/산업 동향 〕

ㅇ 2017년부터 외환거래 자유화 정책안 제시---1

ㅇ 세계은행, 2016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성장률 7.3% 전망---2

ㅇ 우즈베키스탄, 터키와 협력 활성화 로드맵 마련중---3

ㅇ 우즈베키스탄, 유라시아경제연합 불가입 의사 표명---3

ㅇ 우즈벡으로의 외환송금액 비중이 GDP의 5% 미만이라고 평가---4

ㅇ ADB, 화훼산업에 1.54억불 투자 제공---4

ㅇ 농기계지주회사 설립 및 러 RostSelMash의 합작 추진---5

ㅇ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의 아슈하바드협정 가입 지지---5

ㅇ 2017.1월부터 우즈벡~타직간 항공 운항 재개---6

ㅇ 타슈켄트시 지하철사업에 2.95억불 투자 추진---6

ㅇ 카르쉬~테르미즈간 철도, 남/동남아시아 항구로의 출구 마련---7

ㅇ 우즈벡~카자흐간 지방연계 버스 운행 추진---7

〔 에너지 동향 〕 ㅇ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변전소 사업에 1.5억불 지원---8

ㅇ 현대 BS&C, 액화가스용기 생산 진출---8

〔 입찰 동향 〕 ㅇ 부하라/사마르칸트 상하수도 시설 재건 공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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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소 식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2016년 12 월 1 일 경제 소식지 제 123호

(2)

경제/산업 동향

□ 2017년부터 외환거래 자유화 정책안 제시(정부, 11.28)

ㅇ 11.28(월) 정부는 정부 통합포탈의 법규 공청회 사이트에 중앙은행이 마련한

「외환정책 주요방향 대통령결의」(안)을 공고하고 2016.12.14.(수)까지 여론 조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함.

ㅇ △외환정책 자유화 및 개선, △국내외환시장 발전 및 효율성 제고, △기업 의 대외경제활동 여건 개선 등을 위하여, 2017년부터 시장 원칙에 입각한 변동 환율제를 도입하는 안을 마련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자국 통화 사용) 국내 판매되는 상품/서비스의 가격 및 기업설립 최소 자 본금은 자국 숨화로만 책정되는 절차 마련

- (법인/개인의 외환 사용 주요 변화)

․ 법인이 충분한 외환소득 및 자금 보유시 주주 결정에 따라 수익, 배당금, 기타 소득을 외환으로 지급 가능

․ 개인간 은행/우편송금 등을 통해 국내에서 외환 이체 가능

․ 1만불 한도내 제한 없이 외환반출이 가능(출입국시 2천불 한도내 미신고) ․ 외국 법인 및 외국인의 경우 은행 계좌 개설 및 자유롭게 운용 가능

- (법인의 무역 외환 소득의 강제 환전 폐지) 현재 법인들의 수출시 외환 소득의 일부를 은행에서 반드시 환전을 해야 하나 동 결의에 따라 향후 동 의무사항이 폐지될 계획(단 내각이 매년 승인하는 목록의 경우는 제외) ․ 이에 따라 내각은 강제 환전 대상 상품/서비스 목록 대상 기준 및 목록

(주로 원자재 등)을 정해야 하며, 강제 환전 단계적 폐지(시한 명시) 등을 이행

- (외환 거래를 위한 라이선스 취득 요건 폐지) 중앙은행은 현재 시중은행의 외환 거래시 개별적인 라이선스를 취득을 요구하고 있으나 향후 시중은 행은 은행 라이선스를 토대로 외환 거래 가능

(3)

- (중앙은행의 자유화 정책) 중앙은행은 법인의 외환 매입/매각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여야 하며 ‘현 국제거래’(current international transaction)의 지불을 위하여 자유로운 외환거래 보장

※ 우즈벡 법상 ‘current international transaction’에 해석에 따르면, 무역대금, 이자, 기타 수입에 대한 대금 지불을 포함

․ 또한 외환 수요/공급에 의거한 환율 변동 절차 마련

ㅇ 현재 전문가들은 상기 외환자유화를 통해 기업의 강제 환전 폐지로, 중소 기업의 무역 확대 등 무역 활성화 및 은행 서비스 개선 등 많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그러나 환율자유화로 인하 수입물가 상승 등 우려

- 한편 IMF는 2015.9월 연례협의결과(Article IV Consultation)를 통해 우즈벡 정부에 경상수지 부담 경감을 위해 환율의 유연성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 하면서, 단계적인 외환 자유화 및 외환 제한을 완화할 것을 기제안

※ 2016.11.29.(화) 공식환율은 1미불≒3,176.16숨

□ 세계은행, 2016년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성장률 7.3% 전망(wb, 11.22)

ㅇ 11.11(금) 세계은행은 「World Bank ECA Economic Update」 보고서 발표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성장률을 2016년 7.3%, 2017년 7.4%로 전망함.

- 세계은행은 △러시아의 경기 침체, △중국의 경기 둔화, △원자재(천연가스, 동, 원면) 가격 인하 등으로 인해 전년 2015년 성장률인 8.0% 보다 다소 낮아 질 것으로 전망(2016.상반기 7.8% 기록)

-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성장이 기존보다 다소 하향될 것으로 예상되나, 우즈 벡內 투자 확대 및 주요 원자재 가격의 회복세 및 정부의 △재정정책, △ 산업화 5개년 정책, △세금 감면 등의 정책적 요인으로,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4)

ㅇ 한편 주요 인접국의 2016년 및 2017년 경제성장률을 보면 △러시아 –0.6%, 1.5%, △카자흐스탄 0.2%, 1.8%, △키르기즈 2.2%, 3.0%, △타지키스탄 6.0%, 4.5%, △투르크메니스탄 6.2% 등 각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 우즈베키스탄, 터키와 협력 활성화 로드맵 마련중(podrobno, 11.21)

ㅇ 11.18(금) Edorgan 터키 대통령은 사마르칸트를 방문하여 Mirziyoyev 대통령 권한대행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현안 및 국제 문제들을 협의하였으며, 양 정상은 금번 면담에서 합의된 사항들이 향후 양국 협력 발전을 위한 로드 맵이 될 것으로 평가함.

※ 11.18(금) Edorgan 대통령은 故 카리모프대통령의 묘소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방문 일정 시작

- 양 정상은 우즈베키스탄內 △농산물 재배/가공 공장 설립, △식료품 보관/

포장/수출 단지 조성, △섬유/가죽가공 합작법인 설립, △원면/가죽 가공제 품 해외수출 개선, △의약품 신규 프로젝트 등 양국 무역/경제 협력 방안 을 논의하였으며, 또한 △사마르칸트/부하라/호레즘/타슈켄트주내 호텔 등 관광 인프라 건설을 위한 터키 관광업체의 진출 방안을 협의

- 특히 사마르칸트주의 우르구트(Urgut)지역내 신규 경제자유특구 조성시 터키와의 협력 방안을 협의

ㅇ 또한 양 정상은 2017년초 타슈켄트에서 다양한 경제협력 현안을 협의할 우 -터키간 정부간위원회 회의 및 투자포럼을 개최하기로 합의함.

※ 2015년 양국간 교역액은 12억불로, 현재 주재국內 500개의 터키 자본 회사가 운영중 이며, 對우즈벡 누적 터키 투자액은 10억불 상회

□ 우즈베키스탄, 유라시아경제연합 불가입 의사 표명(podrobno, 11.29)

ㅇ 11.28(월) Tulyaganov 대외경제부 차관은 브리핑을 통하여 우즈베키스탄은 CIS지역내 경제통합 과정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당분간 유라시아 경제연합(EEU) 또는 관세동맹에 가입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발표함.

(5)

- 우즈베키스탄은 무엇보다도 국익을 고려하여 통합기구 일원으로 활동 중 으로, 국내 정책에 영향을 주는 기구에는 가입하지 않는다는 것이 결정의 주요한 우선순위라고 강조

- 또한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CIS FTA 회원국으로서, 정상적인 교역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즈벡 전문가들의 EEU 또는 관세동맹 관련 연구 결과 해당 기구 가입은 현재 자국에 이롭지 않으며, 오히려 일부 측면에서는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해명

ㅇ 향후 EEU 등 경제통합기구 가입이 우즈벡에 어려움이나 불이익이 없다고 평가될 경우 가입문제를 검토할 예정이며, 12.4 대선이후에도 동 정책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함.

□ 우즈벡으로의 외환송금액 비중이 GDP의 5% 미만이라고 평가(ria, 11.29)

ㅇ Ismailov 경제차관은 인터뷰를 통해 해외 거주 이민노동자들의 본국으로 송 금하는 외환송금액 비중이 우즈베키스탄 GDP의 5% 미만이라고 언급함.

- 최근 외환송금액 비중이 국제 경기침체 등 여러 요인으로 감소되고 있고, 우즈벡 정부는 동 요인이 자국 경제에 미치는 관련 부정적 영향을 완화시 키려고 노력중이라고 언급하면서, 현재 해외에서 귀국하는 노동자들의 일 자리를 위해 국내 고용보장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강조(우즈벡內 매년 20~30만개의 일자리 창출)

ㅇ 또한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 등으로 부터의 외환송금액 등 외환 수입 감소를 수출 부분 확대로 충당하고 있으며, 현재 신규 제조시설 건설 및 고용 창출 등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함.

□ ADB, 화훼산업에 1.54억불 투자 제공(podrobno, 11.29)

ㅇ 11.28(월) ADB 이사회는 우즈베키스탄內 화훼산업 부문 1.54억불 차관 지원을 승인함에 따라 재배 과수작물을 다양화하고 또한 러시아/유럽 수출 역량을 강화할 예정임.

- 상기 차관은 8개 주재국 시중은행을 통해 전대차관으로 △신규 과수 묘목

(6)

ㅇ 경제부 자료에 따르면, 2016.상반기 우즈벡산 채소/과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35.4만톤이며(△채소 27만톤, △과일(포도 등) 13만톤, △ 멜론 1.3천톤 등), 이중 러시아로의 수출량이 전체 수출의 60~65%를 차지함.

□ 농기계지주회사 설립 및 러 RostSelMash의 합작 추진(podrobno, 11.24)

ㅇ 11.17(목) 증시조정발전센터는 대통령령으로 농기계 생산/판매/서비스를 담당 하는 국영주식회사(Uzagrotekhsanoatholding)가 설립되었다고 발표함.

- 금번 설립된 회사 산하에 △Uzagrotekhmash(농기계생산, 현 Uzagrotekhmashholding),

△Uzagrolizing(농기계리스, 현 Uzeselhozmashinzing), △Uzagroservice(농기계서 비스, 현 Uzagromashservice) 등이 포함

ㅇ 한편 러시아 농기계생산업체인 RostSelMash는 우즈벡 치르칙농기계공장과 농기계 조립/생산 MOU를 체결하고 우즈벡內 토지 개량기 및 사료수확기 등 생산 방안을 협의 중으로, 내년 봄철 경작기에 합작생산 제품이 출시될 계획임.

- 최근 Saidullaev 치르칙농기계공장 사장은 RostSelMash 공장(Rostov-na Don 소재)를 방문, 농기계 생산 시설을 시찰하고, 우즈벡 여건에 맞는 농 기계 목록을 합의하였다고 언급

※ 상기 사업은 지난 10월 러시아 대표단(수석: Morozov 산업무역차관)이 우즈벡 국제산 업박람회 참석 계기 Rozukulov 부총리와 회담시 RostSelMash사의 콤바인 합작생산 방안을 협의함에 따라 성사

□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의 아슈하바드협정 가입 지지(trend, 11.28)

ㅇ 11.26(토) Azimov 제1 부총리는 투르크멘에서 개최된 「Sustainable Transport」

UN 컨퍼런스를 참석하여 <우즈벡~투르크멘~이란~오만간 국제교통회랑 설립>

아슈하바드협정에 파키스탄의 참여 의사에 지지를 표명함.

- 동 협정은 중앙아와 페르시아만간 원활한 물류 운송을 위하여 2010.10월 故 카리모프 대통령의 제안 하에 2011.4월 아슈하바드에서 우즈벡, 투르크멘, 이란, 오만, 카타르 외교장관급 회의에서 서명되었으며, 2016.4월 발효 (현재 카타르 탈퇴)

(7)

ㅇ 또한 Azimov 제1 부총리는 최근 2년간 우즈벡의 투르크멘 및 이란행 수하물 운송량이 2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언급하면서, 투르크멘과 이란 항구 이용시 제공되는 할인요금 덕택으로 상기와 같이 수하물이 증가하였다고 설명함.

- 한편 Berdimuhamedov 투르크멘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2017년 아무다 리아 하천을 통과하는 우즈벡~투르크멘간 도로/철도 대형 교량이 건설되어 양국간 이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 2016.11.26 투르크메니스탄(아슈하바드)에서 제1회 「Sustainable Transport」UN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지속적인 교통 발전, △환경, △도시교통, △교통 부문 프로 젝트 파이낸싱 및 협력 방안, △국제교통회랑 및 인프라 구축 문제들을 논의

- 동 회의 계기 투르크멘 및 아프간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11.28(월) 투르크멘-아 프간-타직간 철로(TAT)의 투르크멘內 85km 구간 철도 개통식이 진행됨(TAT는 투르크멘 Atamurat-Imamnazar-아프간 Akina-Mazari Sharif-Kunduz-타직 Puandzh간 연계하는 CAREC 프로젝트 사업으로, 이미 우즈벡은 남부 테르메즈와 아프간 Mazari Sharif간 철로를 건설하여 운행중)

□ 2017.1월부터 우즈벡~타직간 항공 운항 재개(ria, 11.30)

ㅇ 11.30(수) Rahmon 타직 교통부 민간항공국장은 우즈벡과 타직은 양국간 항공 운항 재개 협정을 서명하였으며, 동 협정을 토대로 정부간 협정이 체결될 계획이라고 언급함.

- 2017.1월부터 듀산베-타슈켄트-듀산베간 타직항공(Somon Air) 및 우즈벡 항공(Uzbekistan Havo Yollari)이 주 2회 운행할 예정

- 또한 타직 외교부는 양국 국민이 입국비자를 공항에서 받을 수 있도록 우 즈벡측에 타슈켄트와 듀산베 공항내 영사센터를 마련할 것을 제안하였다고 밝힘.

□ 타슈켄트시 지하철사업에 2.95억불 투자 추진(podrobno, 11.28)

ㅇ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17~2020년간 2.95억불을 투입하여 타슈켄트시 지하철 공사(8개 지하철역, 10km 구간)를 이행할 계획임,

(8)

- 지난 11월 철도공사는 유누사바드 라인(샤흐리스탄/투르키스톤역 등 2개 역, 2.7km)의 공사 재개 및 세르겔리 라인(알마자르~세르겔리간 6개 역, 7.1km) 신규 건설 공사 착수를 기발표

ㅇ 러시아 Transmashholding사는 타슈켄트지하철 차량(wagon) 현대화 사업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현재 협상중이라고 발표함.

- 현재 타슈켄트지하철은 198개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연식이 25 년이 경과된 것으로 파악

□ 카르쉬~테르미즈간 철도, 남/동남아시아 항구로의 출구 마련(podrobno, 11.18)

ㅇ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카르쉬~테르메즈간 철로 전철화 사업을 추진하여 인도 및 동남아시아 국가 항구로의 출구를 마련하고 있음.

- 카르쉬~테르메즈간 구간(325km) 전철화 사업비는 4.28억불로 평가되며, ADB 및 JICA 차관이 투입될 예정

- 상기 사업 완료시 화물/승객 운반비용이 기존보다 35% 절감될 예정으로, 동 노선에 11대의 최신 전동차가 운행될 계획

□ 우즈벡~카자흐간 지방연계 버스 운행 추진(1news, 11.19)

ㅇ Utembaev 주우즈벡 카자흐대사는 카자흐 남부에서 개최될 우즈벡-카자흐 공동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양국이 현재 ‘사마르칸트-침켄트-투르케스탄’

및 ‘샤르다라-죄티사이-지작’간 버스 운행 방안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 다고 언급함.

- 또한 카자흐-우즈벡간 농업특구를 설립하고 타슈켄트 외에도 우즈베키스 탄內 여러 지역과의 교통 활성화를 제안

(9)

에너지 동향

□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변전소 사업에 1.5억불 지원(podrobno, 11.24)

ㅇ 11.23(수) 세계은행 이사회는 우즈베키스탄 전력 부문 변전소 현대화 사업에 1.5억불 지원을 승인한다고 발표함.

- 동 변전소 현대화 사업은 1.96억불 규모로, 세계은행이 1.5억불(IBRD 차관 92백만불 및 IDA 차관 58백만불)을 지원하게 되며, 향후 2년간 22곳의 주요 변전소(220kW 및 500kW)가 최신 장비로 교체될 계획

- 또한 Jan-Peter Olters 세계은행 우즈벡 사무소 소장대행은 우즈베키스탄內 전력 부문 송배전 시스템 등 노후화된 인프라 문제는 가계 및 기업에 상 당한 취약점으로, 동 사업을 통해 향후 민간 부문 활성화 및 신규 고용 창출 등 우즈베키스탄內 기업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

ㅇ 이미 2016.6월 우즈벡전력공사(Uzbekenergo)가 관련 장비 조달 사전입찰을 기공고함.(차관계약 체결후 계약 체결 전망)

□ 현대 BS&C, 액화가스용기 생산 진출(podrobno, 11.14)

ㅇ 11.19(토) 우즈벡석유가스공사(Uzbekneftegaz) 산하 Neftegazinvest와 현대 International사(현대 BS&G 계열사)와 복합소재 액화석유가스(LPG) 용기 생산 서명식을 개최함.

- 이에 따라 나망간 지역에 45만불 규모의 초기 자본금이 투입된 합작공장 (생산 능력은 연 10만대)이 설립될 계획(지난 5월 제20회 석유/가스 국제 전시회 계기 합작법인 설립 계약 기체결)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전화 : 252-3151~3

uzb.mofa.go.kr uzkoremb@mofa.go.kr

본 소식지의 내용은 주재국 기관과 현지 언론 등에 근거하였으므로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10)

입찰 동향

□ 부하라/사마르칸트 상하수도 시설 재건 공사(narodnoeslova, 11.19)

ㅇ 우즈베키스탄은 「부하라 및 사마르칸트 상하수도 시설 재건 공사」를 관련 세계은행의 차관(1.5억불)을 추가 지원받아 아래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입찰 마감일은 2017.12.27.(16:00)임.

- 입찰은 Lot 1(SOVK/ICB/W-4): 사마르칸트 하수도망 신규 건설/교체(9.5km) 및 Lot 2(SOVK/ICB/W-4): 사마르칸트 신규 하수도망 신규 건설/교체 (10.7km) 공사 등 2개의 Lot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계은행 조달지침 (2014.7월 개정판)의 국제입찰절차에 의거 진행

ㅇ 연락처:

▶ 담당: 공공서비스청(Uzkommunhizmat)의 세계은행프로젝트팀 ▶ 1 Nyezbek Str., Tashkent 100035

▶ Tel: 99871) 235-4497, 4789, Fax: 99871) 235-8290 ▶ E-mail : pcu.tashkent@gmail.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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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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