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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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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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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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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경제/산업 동향 〕

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타지키스탄 국빈 방문---1

ㅇ 수출 모니터링 정부 실무팀 설립---2

ㅇ 유럽투자은행 기본협정 발효---2

ㅇ 영국 Aggreko, 주택공공서비스부와 난방/전력공급 사업 추진---3

ㅇ Sports 특구 조성 및 나이키, 아디다스 생산 유치 예정---3

ㅇ 국제 여객버스 회사 설립 추진---4

ㅇ 터키 항공, 사마르칸트~이스탄불간 정기 운항 예정---4

〔 에너지 동향 〕 ㅇ 타직, 2018년도 對우즈벡 전력 수출 예정---5

ㅇ 우즈벡, 2018년 1.2억m3 규모의 천연가스 타직 수출---5

ㅇ 우즈벡 수력발전 잠재력 연간 274억kWh로 평가---6

ㅇ ROSATOM, 우즈벡을 가능성 높은 원전 수출국으로 전망---6

ㅇ Rio Tinto, 구리 개발 투자 재개---7

ㅇ 디젤 가격 인상---7

Tel) +998-71-252-3151-3 overseas.mofa.go.kr/uz-ko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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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소 식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2018년 3 월 16 일 경제 소식지 제 152 호

(2)

경제/산업 동향

□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타지키스탄 국빈 방문(MFA. 3.10)

ㅇ 3.8-9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타지키스탄을 방문하여 라흐몬 대통령과 정 상회담을 진행하고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 이행 합의

- 27개 문건을 체결(자세한 내용 미공개)

※ 금번 방문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인접국 협력 개선 의지에 따라 우즈벡 대통령으로는 18년만에 처음으로 타직 방문

ㅇ (무역 확대) 양 정상은 2017년 무역액 2.4억불을 5억불까지 확대하기로 합의

- NBU은행과 타직 아모나드뱅크(Amonatbank)간 무역금융 지원 협정 체결

ㅇ (교통 부문) 양 정상은 도로/철로/항공 부문 교통 운행을 재개하고 철도 운 송료 인하 방안 합의

- 2017.4월부터 직항 노선을 재개한 듀산베-타슈켄트 외 조만간 듀산베-사마 르칸트, 듀산베-부하라 항공 노선 운행 예정

※ 2017.4월 타슈켄트-듀산베간 직항 노선 개설

- 3.9(금) 양 정상은 갈라바 아무장(우즈벡)-후샤디(타직)간 철로 개통식에 참석

※ 동 철로 노선은 2011.11월 폭탄사고로 운행이 현재까지 중단되어 온 상태로, 당시 우 즈벡측은 테러라고 발표하였으나 타직측은 로군댐 건설 자재 이송 중단을 위한 우즈 벡측이 일방적으로 폐쇄한 것이라고 비난

ㅇ (무비자) 양국 국민 대상 30일 기간 무비자 방문 허용 합의

- 3.1부터 10개의 국경 검문소(△도로 9개, △철도 1개)가 개통되어 운영 중 이며, 또한 국경 획정 미합의 지역도 합의 달성

(3)

ㅇ (로군수력발전소 건설) 양국간 대립을 야기하였던 타직내 로군수력발전소 건설 사업 관련 우즈벡측의 참여 합의(단 어떠한 방식으로 참여할지는 미공개)

□ 수출 모니터링 정부 실무팀 설립(uzdaily. 3.1)

ㅇ 정부는 수출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실무팀을 설립하고 오타조노프 부총리 (농기계산업공사 사장 겸임) 및 타지예프 제1 검찰차장을 임명

- 각 지역 주지사 및 지방 검찰차장이 해당 지역의 수출 개선 업무를 담당하며, 수입 감축 모니터링 실무팀(마블로노프 검찰 조세/외환범죄국장)도 운영 예정

- 상기 실무팀들은 수출 확대를 위한 통관절차 간소화(Green Corridor) 등을 위해 수출업자와 긴밀히 협력/지원할 예정으로, 총리 및 검찰총장 주재 하 주 2회 수출입 관련 회의 진행 예정

ㅇ 또한 수출 발전을 위해 국가전자무역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으로 동 플랫폼은 2019.1.1.부터 운영 개시 예정(동 부문 한국 지원 예정)

※ 3.11. 투자위원회는 국제이슬람무역금융기구(ITFC)와 주재국 무역업자를 지원하는 1억불 단기 차관 계약 체결

□ 유럽투자은행 기본협정 발효(mfa.uz, 3.3)

ㅇ 2.27(화) 우즈벡과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간 체결된 기본 협정이 발효

- 해당 협정은 2017. 10월 미 워싱턴에서 체결되었으며 △인프라, △전력, △ 에너지효율, △중소기업지원 등 부문 민관협력(PPP) 프로젝트 지원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EIB 전문가팀은 액션플랜 마련 등 우즈벡 진출 계획을 수립중

ㅇ EU는 우즈벡내 EIB의 활동 착수는 對우즈벡 및 중앙아와 협력 강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전망

- EU는 △기업 거버넌스 개선, △민간 부문 발전, △재생에너지/에너지효율 개선 발전 지원을 위해 추가 파이낸싱 제공 예정

(4)

□ 영국 Aggreko, 주택공공서비스부와 난방/전력공급 사업 추진(podrobno, 3.6)

ㅇ 영국 Aggreko사는 주택공공서비스부와 MOU를 체결하고 양기울 지역내 난 방/전력 부문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

- 자말로프 주택공공서비스 차관은 타슈켄트주 양기울(8만명)에서 Aggreko사 의 투자를 유치하여 지역 난방/전력 부문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이행한다 고 발표하였으며, 성공적으로 이행될 경우 지작 등 대도시에서 유사 사업 시행 추진 예정

ㅇ 현재 우즈벡내 총 발전량의 60% 이상이 민간 부문에서 소비되고 있는 상황 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대적인 열병합발전 기술을 도입한 난방/전기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주요 프로젝트로 선정하여 추진중

- 이와 관련 세계은행으로부터 2018. 1월 △사마르칸트, △안디잔, △부하라,

△치르칙, △타슈켄트시(세르겔리) 등 5개 지역의 노후화된 지역 난방/온수 시설 현대화 사업에 1.4억불 지원을 승인받음에 따라 신규 가스보일러, 난 방파이프 등 시설 교체 작업 이행 예정

□ Sports 특구 조성 및 나이키, 아디다스 생산 유치 예정(sputnik, 3.6)

ㅇ 정부는 타슈켄트주에 ‘스포츠’ 자유경제특구를 조성하여 나이키, 아디다 스, 리복 등 유명 스포츠 용품 업체의 생산기지를 유치할 계획

- 현재 동 경제특구 설립 계획은 발표되었으나 입주기업에 제공되는 혜택 등 은 미발표된 상태로, 국가투자위, 외교부, 대외무역부, 국가프로젝트관리청, 체육부 등 정부기관이 외국 업체와 협상중이라고 발표

ㅇ 한편 체육 발전을 위하여 2018. 3월 국가스포츠위원회를 체육부로 승격하였 으며, 또한 2018.6.1.부터 담배 및 주류 생산업체에게 스포츠발전기금세를 부과할 계획

※ 우즈벡내 체육 용품 시장은 ‘우즈동흥’ 자동차 부품업체가 차량 seat 제품 외 농구공, 축구공, 테니스 공 등을 생산 중으로, 기타 저가 중국산 제품이 우즈벡 시장 장악중

(5)

□ 국제 여객버스 회사 설립 추진(sputnik, 3.6)

ㅇ 정부는 2018년도 러시아와 카자흐스탄간 운행하는 국제여객버스 설립을 위해 2018. 6월까지 도로하상청(51%) 및 NBU 은행(49%)간 합작회사를 설립하도록 결정

- 이에 따라 국제 버스 노선을 마련하여 제안서를 내각에 제출토록 하였고 100대의 국제여객버스 조달 예정

ㅇ 우즈벡은 러시아와 2000.5월 국제버스노선 운영 협정을 체결하였으나 현재 까지 해당 노선 부재한 상태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으로 향하는 노동 이민 자들이 교통 편의 개선을 추진중

□ 터키 항공, 사마르칸트~이스탄불간 정기 운항 예정(spot, 3.6)

ㅇ 터키항공은 3.16(금)부터 이스탄불~사마르칸트간 주2 회(목/금) 운항 예정으로, 향후 주 4회까지 운항 편수 확대 예정

- 우즈벡 국영항공(Uzbek Airways)은 2017.10.30.부터 사마르칸트~이스탄불간 월/목 운항중

- 양국은 타슈켄트~이스탄불간 현 운항 편수를 현 주 7회 운항에서 14회로 증편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이스탄불~부하라/히바간 직항 개설, △터키~

나보이/카르쉬/페르가나간 저가항공사 유치를 통한 전세기 운항, △타슈켄트~

앙카라/이즈미르 등간 신규 노선 개설 추진중

※ 한편 우즈벡 항공사는 2018년말까지 저가항공사를 설립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2018.4.30.까지 설립 방안을 마련하여 내각 제출 예정

(6)

에 너 지 동향

□ 타직, 2018년도 對우즈벡 전력 수출 예정(eiu, 3.10)

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타직 방문 계기 이스모일조다 타지키스탄 전력공사 (Bargi Tojik) 사장은 우즈벡에 15억kWh 규모의 전력 수출을 합의하였다고 발표

- 합의에 따르면 타직전력공사는 수력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이 많은 4월부터 9월간 우즈벡에 전력을 수출할 계획(단 공급 시작일 미공개)

- 이를 위하여 2017.11월 우즈벡 국영전력공사(Uzbekenergo)는 우즈벡~타직 간 4개의 220kV 송전선 및 1개의 500kV 송전선 공사 완료(타직측도 Regar 변전소에서 타직 국경간 500kV 송전선 준공)

ㅇ 양측간 전력공급 관련 조건을 미공개로 전력공급가격 파악이 불가하나, 타직의 對아프간 지급 가격을 감안시, 전력수출액은 약 61.7백만불로 예상

- 현재 타직국영전력공사는 아프간전력공사(Da Afghanistan Breshna Sherkat)과 2029년까지 전력공급 장기계약(연 3% 가격 인상)을 체결·공급 중으로, 2018년 15kWh 수출 예정

ㅇ 한편 타직측은 금년도 여름 시즌 인접국으로의 전력수출 확대로 인해 수력댐 배출 용수량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

- 이에 따라 하류 국가인 우즈벡의 농업 용수량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 우즈벡, 2018년 1.2억m

3

규모의 천연가스 타직 수출(podrobno 3.15)

ㅇ 우즈벡은 2018년도 타지키스탄으로 15.1백만불 상당의 1.26억m3의 가스를 수출하기로 합의

(7)

- 타직트란스가스사의 소식통은 천연가스 공급가를 1,000m3당 120불로 합의 하였으며 이는 국제 시세(현 277불)보다 50% 저렴한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또한 추가 필요시 공급 추가도 합의

※ 2017.4월 우즈벡의 러 가스프롬과의 5년 가스공급 계약 체결시 1,000m3당 125불 합의

ㅇ 한편 우즈벡은 2012년 공급가 미합의로 타직으로의 가스 공급을 중단하였으 나, 2016년말 신정부 출범후 인접국과의 관계 개선 정책과 중앙아 통합에너 지시스템 부활 추진에 따라 타직과의 에너지 협력 개선 노력중

- 우즈벡과 타직간 가스공급 문제는 2017.10월 테르미즈에서 개최된 에너지 협력위원회에서 논의 착수

□ 우즈벡 수력발전 잠재력 연간 274억kWh로 평가(trend, 3.15)

ㅇ 우즈벡 수력공사(Uzhydroenergo)는 자국 수력발전 잠재력을 연간 274억kWh로 평가

- 2017년도 총 수력발전량은 37개 수력발전소에서 79.3억kWh으로, 이는 잠재 력의 29%만 해당하는 것이라고 발표

ㅇ 또한 수력공사는 우즈벡 전력생산 부문 화력 및 수력 발전의 이상적 비중은 65: 35이나 현재 87: 13이라고 언급하면서 수력발전소 확대 필요성 강조

- 2017년 우즈벡전력공사(Uzbekenergo)의 총 전력 생산량은 521kWh에 해당

※ 우즈벡은 수력발전을 위하여 2017. 3월 우즈벡전력공사에서 수력공사(산 기노프 사장)를 분리·신설

□ ROSATOM, 우즈벡을 가능성 높은 원전 수출국으로 전망(podrobno, 3.7)

ㅇ 러 언론(Kommercant)은 러시아 원자력공사(ROSATOM)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우즈벡과 사우디아라비아를 가능성 높은 원전 수출국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

(8)

ㅇ 2017.12월 Rosatom 사장의 우즈벡 방문 계기 ‘평화적 목적을 위한 원자력 이용 협력협정’을 체결하였고, 최근 2018. 2월 모스크바 양자 외교장관급 회의에서 양국은 2018년도 원전부문 협력 액션플랜 수립 계획 합의를 발표

- 작년 협정 체결식에서 리하체프 ROSATOM 사장은 2개 블록(3+VVER-1200 원자로) 원전 건설을 제안하면서, 파이낸싱 지원 의사도 표명

※ 원전 건설 사업비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벨라루스 원전 사업(2019-2020, 2개 원자로 설치)의 경우 약 110억불로 평가

□ Rio Tinto, 구리 개발 투자 재개(podrobno, 3.5)

ㅇ 지질자원회는 최근 호주-영국 광산업체인 Rio Tinto에 지질탐사 제안서를 송부함에 따라 협력을 재개할 계획

- 2012년 Rio Tinto는 나망간주 구리 광산 개발을 위한 5년 기간의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으나, 2015년 탐사 1단계 작업후 글로벌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해 사업 중단을 결정

- 우즈벡측은 현재 국제 가격 회복세에 따라 신규 광산을 제안하였으며 Rio Tinto측도 긍정적으로 제안서를 검토중이라고 발표

ㅇ 지질위원회는 2017년 구리, 금, 플라티넘 등 광산 개발 부문 외국투자자 유치 정책을 수립하여 적극 유치 중으로, 2018. 2월말 현재 러시아 업체 (Rosgeoperspektiva)와 나보이주 소재 카자흐타우(Kazahtau) 및 카자흐타우 (Kazahtau-1) 광산의 구리/금 지질탐사 이행 합의

※ 현재 우즈벡내 구리생산 독점업체는 알말릭광업공사(AGMK)이며, 주요 생산지는 칼마키르 (Kalmakir) 및 사리 체쿠(Sari Chku) 광산

□ 디젤 가격 인상(uzdaily, 3.5)

ㅇ 3.1(목)부터 디젤유 최저 소매가를 약 12% 인상함에 따라 △일반 디젤유 4,600숨, △ECO 디젤유 4,700숨에 거래

- 한편 우즈벡은 2017. 11월 △휘발유 35-40%, △디젤유 50% 기인상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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