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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시험 정답 및 해설제2회 시험 정답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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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 06. 09

제2회 시험 정답 및 해설

(2)

문항

번호 문항 설명

1

이 문항은 글을 읽고 이어주는 말을 찾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한국사를 뒤 흔든 열 명의 예술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③번이다. 이 글에서 심당길의 집안은 오 랫동안 터를 닦은 도공 집안으로 깨끗하고 하얀 백자를 잘 만든다고 소문이 났다(원인). 지 체 높은 양반들이 딸을 시집보낼 때, 혼수로 보낼 그릇을 많이 주문했다(결과). 따라서 ㉠에 는 원인과 결과를 이어주는 말이 들어가야 하므로 ③번 ‘그래서’가 알맞다.

2

이 문항은 글을 읽고, 이어질 내용을 예측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예술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⑤번이다. 이 글의 내용에서 심당길은 왜나라에는 온통 검은 흙밖에 없어서 백자를 만들 수 없음을 고민하던 중, 저녁 초대를 받아 음식이 조그맣고 예쁘게 올려져 있으나 뭔가 부족한 것이 있음을 생각한다. 그리고 난 뒤 뭔 가 떠오른 생각으로 마을 사람들을 모아 말을 꺼내게 된다는 내용이 이어진다. 따라서 왜나 라의 상황을 고려한 그릇을 만들자는 생각이 적절하므로 ⑤번과 같은 내용의 생각을 예측할 수 있다.

3

이 문항은 이야기 속 인물의 마음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예술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①번이다. 이 이야기에서 심당길이 불현 듯 떠오른 생각을 하고 곧바로 마을로 돌아와서 사람들을 모아 말을 했다는 부분을 볼 때, 뭔가 급한 마음이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 지 알 수 없다’는 표현은 서두르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므로 심당길의 마음 상태가 ‘매우 급하고 서두르는 마음’이라는 것을 이끌어 낼 수 있다.

4

이 문항은 글에서 잘못 쓴 낱말을 맞춤법에 맞게 고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예술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②번이다. ①, ③, ④, ⑤번은 맞춤법에 맞게 바르게 고쳐 쓴 것이고, ②번은 ‘저녁을 짓다’가 맞는 표현이므로 ‘짓던’으로 고쳐 써야 한다.

5

이 문항은 이야기 속 인물의 성격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예술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④번이다. 동료 화원들이 김홍도를 추켜 세우며 말했을 때, 김홍도가 대답 대신 ‘부끄러운 듯 발그레한 미소로만 답을 했다’는 부분으 로 보아 ④번 공손하고 겸손한 성격임을 알 수 있다.

6

이 문항은 뜻이 비슷한 낱말을 찾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예술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④번이다. ①, ②, ③, ⑤번은 뜻이 비슷한 낱말 로 바꾸어 썼고, ④번 ‘잔뜩’의 의미는 앞의 내용에서 ‘혼이 날까’와 뒤의 내용에서 ‘황급히’를 생각할 때 ‘아주 많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④번의 ‘조금’이라는 뜻과는 거리가 멀 다고 볼 수 있다.

7

이 문항은 이야기에서 일어난 일을 통해 이어질 내용을 예상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출 제하였다. <총알방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⑤번이다. 토토의 방귀 소리로 “뿌아아아 앙! 뿌웅”에서 ‘뿌웅이’라는 별명이 붙을 수 있고 ‘무언가 폭발하는 것처럼 요란한 소리’에서

‘방귀 폭격기’라는 별명도 붙일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이 한 말에서 “번갯불이 번쩍하는 것 같 았어요”에서 ‘번개방귀’의 별명, “총알같이 복도로 뛰쳐나갔어요”에서 ‘총알 방귀’의 별명도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왕굼벵이 방귀’는 “왕굼벵이 맞아?”하고 물어보는 내용에서 토토의 예전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 물어보는 말이므로 앞으로 붙여 줄 별명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3)

문항

번호 문항 설명

8

이 문항은 글을 읽고, 설명하는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한국사 를 뒤흔든 열 명의 예술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③번이다. ①번 여성적인 선으로 그 림을 섬세하게 그린 사람은 신윤복이고, ②번 그림의 소재가 평범하고 친숙한 사람은 김홍도 이고, ④번 양반과 기생의 모습을 그린 사람은 신윤복이며, ⑤번은 신윤복이 아닌 김홍도에 대한 설명이다. ③번 붓에 힘을 실어 서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표현한 사실은 김홍도에 대한 바른 설명이다.

9

이 문항은 글의 중심 내용을 찾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예술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①번이다. 이 글에서 첫째 문단은 김홍도에 대한 설명, 둘째 문단은 신윤복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으므로 이를 대표하는 중심 문장으로 김홍 도와 신윤복을 소개하는 문장이 들어가면 아래 두 문단의 내용과 어울리게 된다. ②번~⑤번 은 두 문단의 내용을 대표하기에 내용이 부족하거나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

10

이 문항은 글의 앞뒤 문맥에 맞는 낱말을 예상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한 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예술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②번이다. 이 글의 ㉡부분은 신 윤복 작품의 색깔이 매우 아리따운 것을 빗대어서 표현하는 부분이다. ㉡부분의 뒤에 ‘고운 여인이 다소곳이 그린 그림처럼’이라는 내용을 볼 때 빗대어서 표현하는 말이 필요하다. 따 라서 ‘마치’와 ‘~처럼’으로 서로 짝지어서 표현할 수 있다.

11

이 문항은 이야기를 읽는 방법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나비를 잡는 아버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⑤번이다. ①, ②, ③, ④번은 모두 이야기(서사)가 가진 특징과 읽는 방법에 관한 설명이다. 이야기를 읽을 때는 작품 속의 장면이나 상황을 상상하 고 그것이 현실 세계의 어떤 측면을 문학적으로 다루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 다. 하지만 ⑤번은 시의 특성에 대한 설명이므로 이야기의 특성과는 거리가 멀다.

12

이 문항은 인물의 마음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나비를 잡는 아버 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③번이다. ㉠과 같은 얼굴을 한 어머니가 다짜고짜로 바우의 등줄기를 때리고 혼내는 장면을 볼 때 어머니의 마음 상태는 지금 화가 나고 속상하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인물의 얼굴이 흥분되어서 붉어진 상태인 ‘상기한’이 알맞다.

13

이 문항은 글을 읽고 알맞은 낱말을 찾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나비를 잡는 아버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③번이다. 바우의 어머니가 바우에게 한 말에서 ‘남 나빌 잡거나 말거나 내버려 두지’의 내용으로 보아 경환이가 나비 잡는 일을 바우가 방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남의 일을 방해한다는 뜻을 가진 ‘훼방’이 적절한 말이다.

14

이 문항은 인물의 의견에 대한 근거를 찾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나비를 잡 는 아버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⑤번이다. 바우의 어머니가 경환이 어머니께 불려가 서 들은 말로 ‘바우가 나비를 잡아 가지고 와서 경환이에게 빌지 않으면 내년부턴 땅 얻어 부칠 생각을 말라’의 내용을 볼 때 바우네는 경환이네 땅을 얻어 농사를 짓고 사는 형편이라 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바우의 행동으로 농사를 지을 수 없어 집안 형편이 어려워질 수 있음을 걱정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

15

이 문항은 글에서 바꾸어 쓸 수 있는 낱말을 찾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총알 방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②번이다. ‘이것저것 자료를 찾다’의 뜻을 지닌 낱말은 ‘검 색하다’이고, 앞 문장의 ‘얼떨결에’라는 말과 관련지어 생각할 때 ‘어쩌다가’의 뜻을 지닌 낱말 은 ‘우연히’가 가장 비슷하다.

(4)

16

이 문항은 이야기에 알맞은 제목을 찾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총알방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③번이다. 토토의 얼굴이 인터넷 신문에 나온 것을 보고, 아빠가 놀라 면서 토토에게 “진짜로 네가 소매치기를 잡은 거냐?”라고 물어보는 내용에서 토토가 소매치 기를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초등학생, 맨손으로 소매치기를 때려잡다’라는 제목이 가장 적절하다.

17

이 문항은 이야기의 상황과 어울리는 속담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총알방귀>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②번이다. 이 글은 토토가 상을 받아서 사회자가 수 상 소감을 물어보는 장면이다. 사회자가 물어보는 말에 토토는 ‘아무 말이 없었다.’와 ‘관중석 이 갑자기 물 끼얹은 듯이 조용해졌다.’를 볼 때 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상태를 나타내는 ‘꿀 먹은 벙어리’의 속담이 적절하다. ①, ③, ④, ⑤번의 속담은 모두 말에 관한 속 담이지만 ①번은 겉으로만 꾸며서 듣기 좋게 하는 말을 의미하고 ③번은 늘 말하던 것이 마 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를 의미하고 ④번은 별안간 엉뚱한 말을, ⑤번은 말만 잘하면 어려 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음을 나타내므로 적절하지 않다.

18

이 문항은 시를 읽고, 시의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강아지똥 권정생 동화의 꽃을 피우다>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④번이다. 도모꼬는 한 학년 높은 누나인데 숙제를 해달라고 찾아오고, 윗집 할머니와 동네 아주머니들이 결혼하라고 놀렸는데 도모꼬에게 얼굴이 못생겨서 싫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④번은 권정생 이 겪은 일과 다른 내용이다.

19

이 문항은 시를 읽고, 인물의 마음을 예측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강아지똥 권정생 동화의 꽃을 피우다>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①번이다. ‘도모꼬 생각만 나면 이가 갈린다’는 표현에서 도모꼬를 생각하는 권정생의 마음이 속상하고 얄미웠다는 것을 알 수 있 다.

20

이 문항은 문맥에 따라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북극곰도 모르는 북극 이야기>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④번이다. ‘이러한 점’의 앞 내용을 볼 때 과학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한 고래잡이는 예외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예외적으로’라는 것은 과학 연구에 ‘한해서만’이라는 뜻이다.

21

이 문항은 문맥에 알맞은 의미를 찾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강아지똥 권정생 동화의 꽃을 피우다>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①번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 길 아저씨’를 볼 때 ‘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걸을 수 없는 장애가 있는 손 아저씨’를 볼 때 ‘다 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으므로 ‘눈이 되고’와 ‘다리가 되어’가 적절하다.

22

이 문항은 글을 읽고, 설명하는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북극곰 도 모르는 북극 이야기>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⑤번이다. 글 (가)에서는 북극과 남극의 기온 차이, 평균 기온과 남극이 더 추운 까닭, 남극이 북극보다 더 두꺼운 빙하로 덮여 있다 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글(나)에서는 북극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①번~④번의 설명을 모두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글 (나)에서 오늘날 이글루를 지을 줄 아는 에스키모인들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

이 문항은 낱말의 뜻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북극곰도 모르는 북극 이야기>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②번이다. ‘㉠측정, ㉢임시, ㉣상징, ㉤평평한’의 의미는 글의 내용을 볼 때 모두 바르게 풀이한 내용이다. 하지만 ㉡반사의 의미는 ‘태양열을 90% 가 까이’라는 표현을 볼 때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던 파동이 다른 물체의 표면에 부딪혀서 나 아가던 방향을 반대로 바꾸는 현상’의 뜻이다.

(5)

문항

번호 문항 설명

24

이 문항은 만화로 된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밤하 늘 별 이야기>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④번이다. 장면①에서 카시오페아는 자신의 아름 다움을 자랑을 하고 다녔다는 것과 국왕 케페우스의 아내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장면③ 에서는 화가 난 요정들이 큰 해일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면④에 서 케페우스와 카시오페아가 신에게 기도를 했고, 장면⑤에서는 그 말을 요정들이 듣고 화가 나서 이를 해결하려면 바다 괴물에게 안드로메다를 산 제물로 바쳐야 함을 알 수 있고 ‘이 모든 일이 모두 카시오페아의 교만’이라는 부분을 볼 때 안드로메다의 교만이 아니라 카시오 페아의 교만이므로 ④번의 설명과 다르다.

25

이 문항은 문장의 호응 관계를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출제하였다. <북극곰도 모르 는 북극 이야기>에서 출제한 문제로 정답은 ①번이다. 장면⑤의 ㉠과 ㉡은 신이 케페우스와 카시오페아에게 대답해 준 내용으로 ㉠은 일이 일어난 원인, ㉡은 그로 인한 결과를 나타내 고 있다. 따라서 ①번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서를 나타내는 관계이므로 인과 관계가 아니 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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