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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국제에너지·자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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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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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국제에너지·자원 동향

국제에너지안보과(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2017.1.2(월), Vol. 17-1호

【석유·가스)

□ 카자흐스탄, 카샤간 유전 생산 및 투자 계획(주카즈흐스탄대사관)

ㅇ 지난 12.14, 미르자갈리예프 에너지부 차관은 카샤간 유전의 생산 계획에 대해 2041년 PSA(생산물분배계약) 만료 시까지 3.08억톤의 원유, 2,110억 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계획으로, 원유는 전량 해외 수출되고, 천 연가스는 1/3을 내수 공급하고 나머지는 수출할 예정이라고 언급함

- 2017년에는 일일 12-14만배럴의 원유 생산이 예상되며, (국제유가 50불 가정 시) 2017년에 카샤간 유전에서 1.35억불의 세수가 기대

※ 향후 카샤간 유전의 생산량 확대를 위한 2단계 사업으로 2019-2024년간 가스 재주입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약 50억불 소요 예상), 이 경우 최대 원유생산 량은 일일 35만배럴~45만배럴로 증가할 전망이며, 약 40억불의 추가 세수 기대

【신재생에너지)

□ 사우디, 정부보조금 축소 정책에 따른 신재생 업계 분위기(주젯다총영사관) ㅇ 사우디는 국영기업 중심의 저렴한 에너지(주로 전기, 물) 공급 정책을 변

화시키고자, 2017년부터 향후 4년에 걸쳐 유틸리티에 대한 정부보조금을 단계적으로 축소해나갈 계획임

- 향후 부족한 전력과 물은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를 통해 공급한다는 계 획이나, 아직 구체적 이행계획은 불투명

2030년 사우디 전력수요는 현재 60GW의 2배에 달하는 약 120GW, 담수수요는 현재 일일 4백만입방피트보다 75% 증가한 7백만입방피트 전망

ㅇ 금번 발표와 관련, 사우디 신재생업계는 2017년도 정부예산 및 경제운용 계획에서 드러난 공공요금 인상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원전을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시장 발전을 유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 이와 함께 신재생발전의 그리드패리티(Grid Parity) 달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으로, 사우디 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민간 부문의 투자 준비가 본 격화되는 움직임 예상

※ 그리드패리티 : 신재생에너지와 화석에너지 발전단가가 같아지는 균형점. 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