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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 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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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교 부 중 남 미 국 중 남 미 협 력 과 F E A L A C 사 이 버 사 무 국 페이지 1

LATIN SPECTRUM

작성자: 윤수연 연구원

목 차

• 베네수엘라 정세

• 주간 베네수엘라 에너지 및 자원 관련 동향

• 쿠바 정세

• CELAC 외교장관회의 개최결과

• Obama administration approves first ferry service to Cuba [AP]

• Mercosur prepared to consider the possibility of a 'two-speed' system with EU [MercoPress]

• Venezuelan rum industry succeeding despite country's woes [AP]

• Preliminary investigation into Brazil ex-President Lula [BBC]

• 2015년, 중남미 상반기 경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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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들여다보기

언론에 비친 중남미

라틴아메리카 주요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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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교 부 중 남 미 국 중 남 미 협 력 과 F E A L A C 사 이 버 사 무 국 페이지 2

베네수엘라 정세

(베네수엘라 『El Universal』, BBC 등 4.28.~29 일자 주요언론 보도)

I. 핵심요지

o 총선 관련, 마두로 정부는 4.28.(화) 3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고 교체 된 장관들은 금년 예정 된 국회의원 선거에 각각 여당연합(PSUV) 의원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으며, 금년 선거를 대비해 여성단체인 여성혁명 전국연합(UNAMUJER)의 조직활성화(회원수 2백만 명 목표, 총회 개최 예정 (11.25.))를 지원할 예정

o BBC 등 세계 각국 언론의 “마두로 대통령이 망고 던진 여성에게 아파트 선물”이라는 보도 관련, 현지 여론은 최근 정치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마두로 정부가 국민적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리 려는 의도에서 이러한 해프닝을 조작했다고 추측

II. 상세내용

1. 총선관련 동향

o (장관교체) 마두로 대통령은 4.28.(화) “마두로와 대화(En contacto con Madruo)” 국영 VTV 프로그램 에 출연, 세 명의 각료를 교체했으며 전임 장관들은 금년도 의회 선거에서 여당연합(PSUV)의 국회 의원 후보로 출마 할 것이라고 발표

- 신임 공보장관: Desires Santos, 여성장관: Gladys Requena, 청소년체육장관: Pedro Infante - 교체 된 전임 장관 3명은 각각 여당연합(PSUV)의 카라카스 및 인근 주(과레나, 아라과)의 의원

후보로 출마 예정

o (여성혁명전국연합(UNAMUJER) 조직 활성화) 마두로 대통령이 지난 4.25.(토) UNAMUJER 여성단체 의 정치 행사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정부 및 집권여당 측은 동 단체의 활성화를 도모

- 동 단체(Laura Franco 대표)는 5.2.~17일간 전국 1,141개 지역구(parroquia)에서 2백만 명의 여성 회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직 강령을 정비하여 11.25일(여성에 대한 비폭력 국제기념일) 첫 총회 개최를 추진 예정

중남미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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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교 부 중 남 미 국 중 남 미 협 력 과 F E A L A C 사 이 버 사 무 국 페이지 3 2. BBC, “마두로 대통령의 망고 던진 여성에게 아파트 선물” 보도 관련

o 현지언론 보도에 의하면, 지난 4.21.(화) 마두로 대통령이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카라카스 서쪽에 위치한 아라과주 소재 마라카이 시에서 버스운전을 하던 중, 올리보(Olivo)라는 여성이 던진 망고를 맞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4.22.(수)과 4.26.(일) 마두로 대통령이 국영 VTV에 출연, 동 사건상황을 직접 소개하며, 동 여성의 소원에 따라 아파트 지급을 승인했다고 발표

- 이와 관련, 현지 여론은 최근 정치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정부측이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리고자 동 해프닝을 사전 조작했다고 보도

- 또한 4.28.(화) 카라카스 동쪽에 위치한 안조떼기 주에서도 비슷한 사건(익명의 여성이 마두로 대통령에게 망고투척)이 발생하였다고 보도되었으나, 이와 관련된 별다른 후속조치 부재

< 5.1일자 주베네수엘라대사관 보고 전문>

주간 베네수엘라 에너지 및 자원 관련 동향

(베네수엘라 『El Universal』 등 4.24.~30 일자 언론종합)

1. 베네수엘라産 원유가격 상승세 지속

o 베네수엘라 석유광물부에 따르면 4.20.~24일간 베네수엘라産 원유가격은 52.61 미불을 기록하여 4.13.~17일간 50.34 미불에 비해 2.27 미불 상승

- 베네수엘라 석유광물부는 가격 상승의 주요인으로 △지역 내 지정학적 긴장 증가에 따른 중동산 원유공급 차질 우려, △달러화 약세, △미국의 원유생산 증가 주춤 등을 지적

2. 국제원유가격 하향 불안정이 3년 정도 지속될 전망

o 뉴욕 소재 TCB(The Conference Board) 소속 전문가 바르트 반 알크(Bart van Ark)에 따르면, 2014년 국제 원유가격은 하향 불안정 추세를 보였으며 국제원유가의 불안정은 향후 3년 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

o 차량용 주유 가격의 인하로 인도, 중국, 미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브라질, 영국 등 주요 원유 수입국들은 즉각적인 이득 확보

- 반면, 러시아,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멕시코, 캐나다 등의 원유수출국들은 심각한 타격을 받는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유생산비용이 낮게 유지되어 타격은 비교적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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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교 부 중 남 미 국 중 남 미 협 력 과 F E A L A C 사 이 버 사 무 국 페이지 4 o 그는 베네수엘라 정부가 원유가격 회복을 목적으로 여타 산유국들에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는

전략이 유효하지 않다고 지적

- OPEC 국가들이나 여타 다른 산유국들이 국제유가를 좌우하던 시절은 끝났으며, 그런 역량을 가진 국가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

- 다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력이 강할 수 있으나 시장점유율 하락을 우려하여 가격조절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

o 이란 핵문제 타결로 이란産 원유가 국제시장에 공급될 시 국제유가의 불안정성은 더욱 가중될 것이며 이란 원유공급량에 대한 전망도 불투명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 설명

3.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 재무성과보고서 발표: 2014년 재무성과, 전반적으로 저조, 올해 성과 전망은 더욱 우려

o 2014년 PDVSA의 수입은 4.3%, 매출은 4%, 수출은 2.8% 증가에 그쳐 2013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며, 국제원유가 하락이 수입감소의 주요인으로 작용

- 수입은 1,284억 3천만 미불(2013년 1,343억 2천만 미불), 생산량은 2.78백만 배럴(2013년 2.89백만 배럴), 수출은 2.35백만 배럴(2013년 2.42백만)을 기록

- 국제원유가 평균가격은 2013년 98.08 미불→2014년 88.42 미불로 10% 이상 감소

- 96% 이상의 외화수입을 원유에 의존하는 베네수엘라는 생산량 감소와 수출 감소로 인해 보다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될 전망

- 2015년 1분기 원유가격 평균은 약 45 미불에 그쳐 2015년 베네수엘라 정부 수입의 급감과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

o PDVSA의 부채는 2013년 대비 9.67% 증가한 398억7천만 미불이며 PDVSA는 2016년 내 53억7천만 미불, 2017년 내 73.2천만 미불, 2018년 내 11억 미불, 2019년 내 12억9천만 미불, 2020년 내 30억 8천만 미불을 갚아야 하는 것으로 추정

- 아울러 원유생산 비용도 배럴당 2013년 11.40 미불→2014년 18.05 미불로 증가하여 회사 재정성과는 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

< 5.1일자 주베네수엘라대사관 보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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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정세

(쿠바 외교부 홈페이지 4.30. 및 Granma(공산당 기관지) 보도)

1. Fumio Kishida 일본 외무상 쿠바 방문(외교부 홈페이지, 4.30.)

o Kishida 일본 외무상은 4.30.(목) 쿠바를 방문하여 Bruno Rodriguez Parrilla 쿠바 외교장관과의 공식 회담 및 Ricardo Cabrisas Ruiz 각료회의 부의장(국제경제관계 담당)과 면담을 가질 예정 - 금번 방문은 일본 외무상의 최초 쿠바방문으로서 방문기간 중 쿠바 내 역사적 명소 및

일-쿠바 양국간 협력과 관계된 장소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포함

o 양국은 1929.12.21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양국 우호 관계는 최근 수년간 확대

o 일본의 주요 기업 대표단이 Kishida 외무상과 동행할 예정으로 이는 양국 경제·통상 관계 확대 가능성 모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2. Fumio Kishida 외무상 인터뷰(Granma, 4.29.)

o 일본 외무상의 최초 공식 방문이 양국 관계에 역사적 사건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ishida 외무상은 쿠바에 방문 전 가진 Granma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쿠바는 일본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국가"라면서, 양국 관계를 "더 높은 수준(nivel mas alto)"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 - 또한, 금번 자신의 고향인 히로시마의 평화 기념공원에 쿠바 혁명의 위대한 지도자인 Fidel

Castro의 자취가 남아 있음을 기억한다면서 "박물관에 가면 아직도 그의 사진과 평화의 메시지를 볼 수 있다"고 언급

Q. (Granma) 현재 쿠바-일본 양국 관계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A. (Kishida 외무상) 양국간 통상 관계는 사무라이였던 Tsunenaga Hasekura가 외교사절단을 이끌고 1614년 쿠바에 도착했을 때부터 시작되었으며, 작년 양국 우호친선 40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을 정도로 양국은 우호 친선의 깊은 역사 공유

- 양국 관계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일부 이견이 존재하는 이슈도 있지만 양국간 대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특정 분야에서 양국 관계를 확대·심화할 여지가 남아있는바, 일본 외상의 최초 공식 방문을 계기로 양자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 1970년대 활발했던 양국 통상관계는 쿠바 경제 악화로 침체되었으나, 쿠바의 국가 부채 상황 개선, 미-쿠바 관계 정상화 협상 개시 등 긍정적인 신호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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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양국은 작년에 일본인의 쿠바 최초 상륙 400주년을 기념하였는데 이제부터 쿠바가 일본에서, 일본이 쿠바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길 원하는지?

A. 작년 7월 자위대 훈련함의 쿠바 최초 방문, 10월 양국 우호친선 400주년 기념 일본 대표단 200여명 의 쿠바 방문 등으로 양국 교류 확대

- 쿠바는 일본인에게 친숙한 국가로서 야구, 헤밍웨이, 음악, 관광 등으로 유명하고 올 3월 Ricardo Cabrisas 각료회의 부의장 방일 계기에 쿠바 투자 설명회가 개최되어 많은 일본 기업들 이 참석함. 본인의 쿠바 방문에도 기업 대표들이 동행할 예정인바, 통상 및 투자 전망이 밝은 국가로서 쿠바의 인지도가 높아질 전망

- 일본은 Kurosawa 감독의 영화를 계기로 쿠바에 잘 알려져 있다고 알고 있으며 본인의 방문이 양국 정치·경제 관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여 쿠바인이 일본을 더 가깝게 느끼게 되기를 희망

- 또한, 작년으로 일본이 공적개발원조(ODA)를 시작한지 60년이 되었는바, 일본의 개발협력 경험을 활용하는 것이 쿠바의 경제·사회 개혁을 이루기 위한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쿠바인들의 삶을 개선 할 것이며 일본이 쿠바 발전을 위한 신뢰받는 동반자(socio confiable)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

Q. 국제적 맥락에서 양국 교류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지?

A. 작년 12월에 시작된 미-쿠바 양국 관계 정상화 협상은 역내 안정과 발전을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 이며, 일본 정부는 이를 환영

- 미-쿠바 관계 정상화 추진은 일본-쿠바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바, 협상의 진전을 기대하며,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동 관계 정상화로 일본 정부뿐 만 아니라 기업들도 쿠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희망

- 쿠바를 둘러싼 국제적 환경의 변화로 인해 본인의 쿠바 방문이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하며, 일-쿠바 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

Q. 2013.3월 멕시코에서 파트너십 강화 및 보완적 발전 추구라는 일본의 새로운 대중남미 외교정책 을 담은 연설을 하였는바, 동 원칙을 쿠바에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A. 상기 연설에서 밝힌 대중남미 외교정책은 ①일본-중남미간 상호 보완 및 상호 지원을 통한 번영 달성, ②공동 규범에 따라 평화가 유지되는 공동체 창출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구성

- 첫 번째 축 관련, 일본은 쿠바의 사회·경제 기반 개선, 보건·의료, 농업 발전, 환경 및 기후변 화 관련 조치 등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또한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고 양국간 경제 관계가 심화되길 희망

- 두 번째 축 관련,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 및 상호이해를 심화하길 희망하는바, 예를 들면, 2014.9월 일-CELAC 각료급회의가 개최되었으며, Bruno Rodriguez 외교장관 및 CELAC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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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교 부 중 남 미 국 중 남 미 협 력 과 F E A L A C 사 이 버 사 무 국 페이지 7 과의 3자 회동에서 우리는 일본과 CELAC 관계를 강화하자고 합의하였으며, 금번 방문을 통해 더 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길 희망

< 5.4일자 주멕시코대사관 보고 전문>

CELAC 외교장관회의 개최결과

(에콰도르 외교부 발표 및 언론)

1. 에콰도르 CELAC 의장국 수임 이래 최초의 CELAC 외교장관회의가 33개 회원국 외교장관 및 대리가 참석한 가운데 에콰도르에서 5.5.(화) 개최

o 5.3~4일간 CELAC 국가조정관회의 개최 및 5.4(월) CELAC 콰르테토 외교장관회의 개최

2. 관심을 모았던 CELAC 향후 5개년 계획인 “Agenda 2020”문서에 최종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에콰도르 Patino 장관은 동 계획의 필요성과 △빈곤퇴치 및 불평등 완화 △과학기술교육 △기후 변화.환경 △인프라 및 연결성 강화 △개발을 위한 자금조달 등 5개축에는 기본적 공감대가 형성 되었으며, 구체적인 문구에 대해서는 향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에콰도르는 의장국 으로서 9월전 채택을 목표로 회원국과 긴밀히 협의 예정

o 여타 주요 합의사항으로 2015년 CELAC 주요회의일정, 6.10-11일 CELAC-EU 정상회의 계기

△중남미-EU 20년 관계사, △양 대륙간 협력 성과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선언 등 2개 문서 작성 예정 계획 등을 발표 예정

3. 금번 회의기간 계기 Wang Baodong 중국 외교부 중남미 부국장이 에콰도르를 방문, 5.4일 Arizaga 차관과 회의를 가졌으며 금년 1월 중국-CELAC 포럼시 합의한 향후 5년간 350억 미불 대중남미 자금지원의 구체화 차원에서 우선 금년 중 3개 분야 CELAC-중국 실무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그 첫째로 6.4-5일간 마카오에서 인프라구축 분야 포럼을 개최할 예정

ㅇ 과학기술분야 포럼은 에콰도르에서, 에너지분야 포럼은 베이징에서 추후 개최 예정

4. 금번 회의 개회사에서 에콰도르 Patino 장관은 Agenda 2020 채택 필요성 외에도, CELAC의 공동체 로서의 제도적 강화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CELAC이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중남미 지역 공동 입장 마련의 장이 되어야 하고, 독자적 인권보호시스템, 분쟁해결시스템, 금융시스템을 가진 기구 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

ㅇ OAS는 CELAC과 북미국가간 입장차를 협의하는 기구 정도의 역할로 규정

< 5.7일자 주에콰도르대사관 보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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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ama administration approves first ferry service to Cuba AP (5.5)

오바마 정부는 50 여년 만에 처음으로 쿠바행 여객선 운항을 허용했다고 5.5.(화) 발표하였다.

멕시코에서 운항하는 Baja Ferries 회사는 미 재무부로부터 이미 대쿠바 운항 허가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 플로리다 및 마이애미 소재 회사도 상기 허가증을 받았다. 이로 인해 양국간 교역 및 관광객 교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쿠바정부는 상기 관련 공식적인 입장을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다. 미 정부의 이러한 조치는 양국간 국교정상화 추진 과정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Mercosur prepared to consider the possibility of a 'two-speed' system with EU MercoPress (5.5)

금년 하반기에 남미공동시장(MERCOSUR) 임시의장국을 역임할 예정인 파라과이측의 로이싸가 (Loizaga) 외무장관은 남미공동시장이 유럽연합(EU)과의 무역협상 진전을 위해 ‘two-speed’(협상준비를 완료한 국가간 양자협의 개시)을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 협력체는 FTA체결을 위해 1999년 협상 을 개시하였으나, 시장개방을 둘러싸고 양측의 의견이 충돌되면서 협상이 중단되었다가 2012년에 재개 하였다. 오는 6.10.~11일 브뤼셀에서 개최될 EU-CELAC(라틴아메리카•카리브국가공동체) 행사 계기 남미 공동시장 회원국들은 유럽연합 국가와 상기 협상 관련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Venezuelan rum industry succeeding despite country's woes AP (5.5.)

석유 의존도가 높은 베네수엘라 경제는 최근 국제유가하락으로 인해 심각한 경제난 및 급격한 수출부진 을 겪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베네수엘라 정부는 엄격한 긴축통화정책 및 수입제한 조치를 단행하였으나, 여전히 60% 이상의 높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경제악화에도 불구하고 주요 수출품목 중 하나인 럼주의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높은 소비자물가 에도 불구하고 수입산 주류에 비해 저렴한 럼주는 내수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Preliminary investigation into Brazil ex-President Lula BBC (5.5)

브라질 연방검찰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전 대통령을 둘러싼 비리의혹에 대한 사전조사를 개시 하였다. 브라질 시사주간지 에포카(Epoca)에 따르면, 룰라 전 대통령은 대형 건설업체 오데브레시 (Odebrecht)의 2011~14년간 해외 인프라공사 계약 성사를 위해 관련 기관에 압력을 행사하고 동 업체가 브라질 국영 경제사회개발은행(BNDES)으로부터 저금리 대출을 받도록 도와준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룰라 전 대통령 및 동 업체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 전면부인하고 있다.

언론에 비친 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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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교 부 중 남 미 국 중 남 미 협 력 과 F E A L A C 사 이 버 사 무 국 페이지 9

※ 아래 게재된 내용은 해당 기관이 발표한 요약보고서로 외교부나 FEALAC 사이버사무국 입장 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 2015년, 중남미 상반기 경제 동향

(Latin America economy: EIU’s latest assumptions)

* [출처: EIU (2015년 5월)]

o 브라질 경기침체 여파로 2015년 중남미지역 경제성장률은 작년 말 예상치인 2.6%에서

하향 조정되어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1.2% 수준

- 중남미지역 경제성장률은 2013년 2.8%에서 2014년 1.3%으로 하락하였으며, 이는 역내 최대시장인 브라질의 저조한 성장률(0.1%)에 기인

- 중남미경제는 △원자재가격 하락, △글로벌 수요감소, △달러화 강세로 인해 2013~14년 에 이어 올해도 저성장 기조를 유지할 전망

※ 특히, 역내 석유생산국인 베네수엘라, 멕시코, 에콰도르, 콜롬비아는 국제유가하락 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

- 하지만, 미국의 수요증가 및 유럽경제회복은 금년 동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은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중남미지역 대외수요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유지될 전망

o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중남미지역의 교역조건 악화 및 자본유입의 불확실성 고조 전망

- EIU 분석에 따르면,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올해 7월부터 긴축통화정책 시행과 점진적 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

-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에콰도르를 제외한 중남미 국가들은 금년 미국의 통화긴축정책 의 영향을 이전보다 덜 받을 것으로 전망

- 이는 동 지역이 2014년 약 1천6백억 미불 경상수지적자(GDP의 2.7%)에도 불구하고, 10여 년 전보다 건전한 △대외재정수지, △외환보유액(2014년 말 8천3백억 미불),

△외화부채비율 기록

o 금리인상으로 인한 중남미지역 금융시스템의 재무 건전성 악화 예상

- 미국의 양적완화정책 종료로 인한 금리인상으로 중남미 은행들은 높은 대외자금비용 에 직면 역내 대출자들의 채무원리금상환 능력감소 우려

라틴아메리카 주요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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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멕시코 경제전망

- 미국 통화정책 변화에 가장 민감한 멕시코 중앙은행(Banxico)은 미국 긴축통화정책에 따른 페소화 약세에 대응하기 위해 조만간 금리인상을 할 전망

- 미국의 경제회복에도 불구하고 멕시코 경제는 △페소화 약세, △빈곤가구 증가, △기업 심리 위축 등에 의한 수요축소로 저성장세 지속 전망

- 역내 2위 거대시장인 멕시코의 2015년 경제성장률은 2014년 말에 전망된 2.1%에서 상향 조정되어 2.8%의 경제성장 전망(2016~19년 평균 3.5% 추정)

o 2015년 브라질 국내총생산 소폭 축소 전망

- 브라질 경제는 △저조한 경제활동, △소비위축, △기업신뢰도 저하 등으로 올해 실질 GDP 1% 감소가 예상되며, 2016년부터 점진적인 회복 전망

- 지우마 2기 정부(2015~18년) 출범 이후 △낮은 투자율(GDP의 17%) 향상을 위한 구조개혁 지연, △긴축재정 및 통화정책으로 인한 수요축소, △페트로브라스(Petrobras) 스캔들 등 정치·경제적 위기 대두

※ 지우마 2기 정부 평균 경제성장률은 1기 정부의 1.6% 성장률보다 낮은 1.2% 전망 - 브라질 중앙은행(BCB)은 올해 3월 기준 10년 만에 최고수준인 물가상승률(8.13%)을 낮추

기 위해 2011년 이래 최고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상(12.75%), 금년 13.5%까지 상승할 것 으로 전망

o 중남미 주요국들의 악화된 경제상황

- 중남미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칠레, 페루, 콜롬비아는 교역조건 악화 및 자본유입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저조한 경제성장이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지속될 전망

-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는 수년간의 정책실패로 역내에서 가장 취약한 경제상황에 직면 하고 있는 한편, 2016년 베네수엘라 정부와 국영석유회사(PDVSA)의 채무불이행 가능성도 존재

※ 2015년 중남미지역 실질경제성장률은 △1.2%, 물가상승률은 △9.5% 기록 전망

※ 남미공동시장(MERCOSUR)은 각각 △-0.9%, △15.1%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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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LAC(Forum for East Asia-Latin America)은 동아시아와 중남미 양 지역간 유일한 정부간 다자간 협의체로 동아시아와 중남미간 △상호이해와 대화, 우호협력 증진 및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 △정치, 경제, 과 학, 기술, 교육, 문화, 스포츠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 활성화 △국제사안에 대한 공동입장 확대를 통해 양 지역의 공동이익 추구를 목표로 1999년 출범하여, 현재 36개 국가(동아시아 16개국, 중남미 20개국)가 회원국 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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