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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경제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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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경제 동향

(2019.11.25 ~ 11.29)

2019. 12. 02

주 레바논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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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출처 : 주재국 주요 언론(불어, 아랍어 및 영자 신문 종합) 정보 및 여타 외국 언론기사 종합

1. 레바논 달러 유동성 위기와 시리아 경제와의 관계

o 레바논 각 은행이 취한 각종 금융제한 조치는 금년 9월부터 시작, 10월 17일 대규 모 반정부 시위 발생 이후 점진적으로 강화되기 시작함. 이 여파로 시리아 경제 활 동 및 수입이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음.

- 시리아로 향하는 대부분의 수입이 레바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레바논 달러 유동성 부족으로 시리아 경제가 겪는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음.

o 레바논 전체 은행 예치금의 20%(약 $10 billion)가 레바논 거주 및 비-거주 시리아 인들의 예치금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레바논 금융권의 해외로의 송금제한 조치 및 인출 한도액 설정($1,000 per week)으로 시리아 수입업자 및 기업인들이 달러 자 금 조달에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있음.

o 이와 관련, 레바논 경제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부 소비품의 급격한 가격 상승은 이 들 물품이 시리아로 밀수입되고 있기 때문에 초래되고 있는 것임.

- 특히, 석유 밀수가 대표적으로 평시에도 레바논에서 시리아로의 석유 밀수는 있 었으나 유동성 위기 발생 이후는 그 정도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임.

※ 시리아에서는 석유에 대해 보조금이 지급됨에도 불구하고 레바논에서 거래되는 가격보 다 비싸기 때문에 밀수를 통해 큰 차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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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근본적인 이유는 시리아 경제의 구조적인 측면 즉, 현재 시리아 현지 생산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밀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2. 레바논 최대 은행인 Bank Audi, 자신들과 관련해 언론과 쇼셜 미디어에서 나돌고 있 는 풍문을 강력히 부인

o 주재국 Arab Tawhid Party 지도자 Wiam Wahhab 는 최근 뱅크 아우디 은행이 레바 논 국민들의 돈을 착복(stolen)했으며, 법조계는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함.

- 동인은 또한, 대부분의 은행이 주당 인출 최대액($1,000)을 준수한 반면, 아우디 은행은 최대 $300 만을 허용했다고 주장

※ 이에 대해, 레바논 은행협회 총장은 이들 근거 없는 주장(allegations)을 아우디 은행 및 레바논 금융권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함.

※ 한편, 주재국 사회진보당 당수 Walid Jumblatt 도 다량의 달러 자금을 스위스 은행으로 송금 시도를 하다가 스위스 은행으로부터 거부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는 풍문도 돌고 있음.

o 국제사회의 레바논 경제 및 금융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의 여파로 레바논 각 정파 및 종파간의 이해충돌이 첨예화되고 있는 배경 속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 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

- 11월 24일 자정이후 베이루트 다운타운 지역인 Saifi Village(레바논내 최고 부 촌중의 하나로 대부분 크리스찬으로 구성) 및 아쉬라피에 Monot Street(크리스 찬 지역) 에서는 50대 이상의 자동차가 파손되고 상점이 파괴되는 사건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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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sabotage 세력은 헤즈볼라와 아말 지지 세력으로 추정되며, 이들은 심지어 레바논 보안군을 향해 노골적으로 공격을 자행함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정부 보안군은 속수 무책 으로 봉변을 당하는 장면이 핸드폰 카레라에 포착될 정도로 레바논 신정부 구성과 관련 해 각 정파간의 마찰과 알력이 더욱 표면화되고 있음.

3. 레바논 경제 금융 위기로 경기침체 가속화 진행

o 레바논 식당 연합체(syndicate)는 성명을 통해 지난 두 달간 265개의 레스토랑이 경제 위기로 폐점하였으며 이번 달 말까지 200여 개의 업체가 추가적으로 폐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

- 한편, 기업인 및 민간부문 지도자를 대표하는 경제위원회(the Economic Committees)도 성명을 통해 11월 28~30 3일간의 시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 하면서 향후 2달 이내에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50% 의 기업이 문을 닫을 가 능성이 있다고 경고함.

※ 레바논 상공인 협회 회장 Nicolas Chammas 는 11.26(화) 기자 회견을 통해 현재의 레바 논 경제 상황을 1929년 미국의 대공황(the Great Depression)에 비유하면서, 이러한 심 각한 경기 침체가 발행한 이유로 △ 달러 유동성 위기 △ 정부 재정적자 보전 및 국내 산 업 보호라는 근시안적인 목적을 위해 도입된 비효율적이고 비경쟁적인 과도한 관세 부과 를 지적함.

- 레바논 민간 부문은 정치인들에게 조속히 신정부 구성을 촉구하고 있으며, 세금 부과와 레바논 파운드화의 구매력 저하로 인해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하며 레바논 파운드화의 가치 하락으로 손실을 보고 있다고 주장.

※ 많은 기업들이 노동시간을 줄이거나 반액 임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임차인들도 레바논 파운드화로 임차료 지급시 1$ = 1,800 LL로 지급해야 하는 등 달러 부족으로 인한 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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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파운드화 가치 하락으로 고통받고 있는 실정임.

4. 레바논 국제수지적자 지난 9개월 사이 $4.4 billion 기록

o 레바논 경제는 지난 9개월간 $4.4 billion 의 국제수지적자를 보여, 지난해 동기

$1.3 billion 보다 크기 증가함.

- 이러한 큰 폭의 국제수지적자는 은행권의 순해외자산(net foreign assets)이

$3.3 billion 감소하였으며, 레바논 중앙은행의 순해외자산도 $1.2 billion 감소로 초래된 것으로 분석.

- 한편, Bank Audi의 Lebanon Weekly Monitor 에 따르면, 수출의 경우 지난 8개 월간 $2.5 billion 을 기록, 작년 동기 $2 billion 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지 난 10년간 가장 큰 폭의 수출 증가세를 기록함.

※ 레바논 전체 수출액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국가인 스위스를 상대로 하는 쥬얼리(jewelry) 수출이 97% 증가하였으며, 대스위스 전체 수출은 49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됨.

※ 한편, 석유, 제분 및 의약품에 이어 의료기기 수입업자들도 달러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 소하고 있는데, 레바논 의료시장의 경우 평균 약 $500 million 상당하는 의료기기 및 제 품을 수입하는 것으로 조사

5. 레바논 총공공부채(gross public debt) 상세내역(breakdown)

o Byblos Bank의 LEBANON THIS WEEK에 의하면, 레바논 총공공부채의 2019년 9월말 현재 $86.8 billion 을 기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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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공공부채중 레바논 파운드화의 공공부채의 비율이 62.6%($54.3 billion) 반면, 외국통화부채(foreign currency-denominated debt )는 37.4%($32.5 billion) 수준을 보이고 있음.

- 레바논 파운드화 공공부채는 레바논 중앙은행이 53.9% 를 보유하고 있으며, 레바 논 상업은행이 32%를 보유하고 있음.

- 외국통화로 발행된 부채인 Eurobonds 와 special T-bills 보유자들이 전체 외국 통화부채 보유자의 93.8%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국제기구가 4.2% 및 외국정부 가 2.1% 보유, 그 뒤를 잇고 있음.

- 한편, Eurobonds 부채의 가중평균수명(weighted life) 7.37 년이며, Treasury bills 과 bonds 의 경우는 1,630 일임.

6. 해외 공급업자들의 선불 요구로 레바논 수입활동에 커다란 차질 발생

o 보험업자들의 수출보증 거부로 사우디아라비아의 SABIC을 포함한 대부분의 해외공 급업자들이 레바논 수출 선적을 위해서 선불을 요구하고 있어 수입에 크게 의존하 고 있는 레바논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음.

- 베이루트 항구에는 수입업자들이 원활한 금융조달이 불가하여 수입품에 대한 선 불금을 지급할 수 없거나 혹은 관세당국이 요청하는 관세를 지급할 수 없어 하역 을 대기하고 있는 컨테이너가 늘어나고 있음.

※ SABIC 은 중동지역내 최대의 공기업으로 petro-chemicals, 금속 및 비료를 포함한 다양 한 원재료를 중동 전역에 공급하고 있는 업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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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ank of America, 레바논 중앙은행 2020년 중반 신용경색(liquidity crunch) 경고

o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는 정치적 마비 및 금융 위기 상황이 지속될 경우, 레바논 중앙은행이 내년에 유동성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결국 부채 재조 정(debt restructuring)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

- 동 은행은 그 근거로 레바논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foreign exchange reserves) 가 빠르게 고갈되어 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함.

※ 동 은행은 레바논 총공공부채중 약 $11.8 billion 이 대외부채 즉, 국제시장참여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지난 11월 한 주에만 $0.9 billion 의 외환보유액이 감소하 였는바, 이 같은 속도라면 2020년 중반에 레바논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은 바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

o 하지만,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일각에서는 상기 분석은 해외로부터 레바논으로 자 본유입(capital inflows)이 더 이상 없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 것으로 현재 국제사 회가 레바논에 가하고 있는 전방위적인 경제 및 금융 압박의 진정한 의도를 보여주 는 것임.

※ 설령, 국제사회가 레바논 지원을 위한 전제조건인 기술관료로만 이루어진 신정부가 구 성이 되고 또한 일련의 고통스러운 개혁조치가 실행된다고 하더라도 결국 레바논 경제구 조상 궁극적인 해결책은 대외적인 자금(external funds) 지원 밖에 없음. 오히려, 신정 부가 구성이 되고 진정한 개혁조치가 이루어진다면 지금 레바논이 겪고 있는 경제 금융 위기 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음.

※ 역으로 생각해 보면, 이스라엘의 네탄야후 총리가 총리직을 차지하지 못하고, 2020년 말 미국의 대선에서 Trump 행정부가 재선에 실패하고 레바논 경제가 그때 까지만 그럭 저럭 견뎌나간(muddle through)다면 현재의 레바논 경제 금융 시스템을 앞으로도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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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음.

8. 주재국 과도정부 고용부 장관(Camille Abousleiman), 레바논 공공부채 재조정을 포 함한 포괄적인 계획안 마련 필요성 제기

o 동인은 현재의 달러 부족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 잔존 외환보유고 사용을 위한 우선순위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며 △ 달러 부채 재조정의 가능성에 대비해 부대 조건 등 세부사항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재국 불어 일간지 L’Orient-Le-Jour 인터뷰에서 언급

- 먼저, 잔존 외환보유고의 배당(allocation)과 관련, 동인은 달러 수입 수요는 최 소한의 필요품 수입(의약품, 석유, 밀 및 원재료)에 한정되어야 함. 특히, 석유 수입은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수입량도 대폭 줄이고, 레바논이 수입한 석유 가 시리아로 밀반입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

- 레바논 부채 재조정 가능성과 관련, 노동부장관은 레바논 공공부채인 eurobonds 의 3분의 2 가량이 레바논 은행과 중앙은행이 소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은 양 면의 칼과 같은 상황으로 한편으로는 부채 재조정을 촉진하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부채 재조정으로 인한 손실이 고스란히 국내에 미칠 것이라는 부 정적인 측면도 존재한다고 언급

※ 레바논이 11.28(목) 상환해야 하는 공공부채(eurobonds)는 원금 $1.5 billion 과 이자

$40 million 임.

o 또한, 동인은 부채 재조정시 발생하는 은행 달러 예금자들의 손실 발생(a haircut on the deposits)의 불가피성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며 사실 이 문제는 중앙은행과 각 은행들이 처한 금융상황에 달려 있으며, 바로 이러한 사유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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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은행의 금융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지만 레바논 금융권은 비밀주의와 투명성 결여라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음)

- 한편, 동인은 IMF 구제 금융 신청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현 레바논 정부가 대체 자금원 모색에 실패(동인은 그 가능성을 매우 높게 봄)한다면 결국 IMF 구제자 금 신청 가능성은 매우 시급(appears urgent)하다고 언급

※ 하지만, Camille Abousleiman 퇴임 노동부 장관(outgoing Labor Minister)이 March 14 Alliance 성향의 기독교 극우파 정당인 Lebanese Forces(당수 Samir Geagea) 출신의 정 치인이자 IMF 구제자금 신청 방안에 대해 매우 우호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점을 감 안할 때, 동인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기 전에 국가이익보다 분파정치의 논리에 따라 행동하는 주재국 정치 생리를 고려할 때 그의 정치적인 의도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 음.

9. 주재국 중앙은행, 11.28(목) $1.5 billion eurobond 상환

o 주재국재정부 한 관계자는 중앙은행이 11.28(목) 만기가 도래하는 $1.5 billion 유로본드를 상환할 것이며 지불불능사태(default)는 없을 것임을 공언.

- 한편, 레바논은 2020년 만기가 도래하는 $4 ~ $5 billion 상당의 유로본드 부 채와 함께 레바논 파운드화로 발생된 LL15 trillion(약 $10 billion 상당) 상 당의 Treasury bills 부채를 상환해야 함.

o 한편, 중앙은행은 각급 은행들로 하여금 2019년 및 2020년 자본금을 20% 까지 확 대하도록 하였는바, 이는 달러 부족 사태에 직면해 각 은행이 소유하고 있는 해외 달러 금융자산을 레바논으로 송환(repatriate)하고 최근 취해진 국제신용평가 기 관의 신용등급 하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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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은행가들은 대부분의 은행들이 일부 품목의 경우 수입을 위한 신용장 개설 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2/3개월 안에 품절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필수 품목이 아닌 한 물품 수입을 위한 자금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함.

※ 이러한 조치로 인해 2019년도 무역수지 적자폭을 약 $10 billion 으로 예상하고 있는 데 이는 2018년 $17 billion 의 무역수지적자 보다 크게 감소한 것임.

- 또한, 몇 개월 만에 달러 자금이 고갈(vanish)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각 은 행들이 자본 통제에 의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경제주체들이 레바논내 모든 거래를 레바논 파운드화로만 한다 해도 현재의 달러 부족사태는 크게 완화될 것 이라고 조언

※ 레바논 중앙은행 전(former)부총재인 Meguerditch Hagop Bouldoukian 은 모든 경제주 체들이 – 교수, 의사, 보험회사, 병원, 자동차 딜러, 주택 구매, 여행사 및 기타 서비 스 및 제품 공급자들 – invoices 를 레바논 파운드화로 표시한다면 현재의 통화위기는 사 라질 것이며 환전소 러쉬(run to exchange dealers)도 멈출 것임.

10. 주재국 과도내각 노동부, 외국인 노동자 승인 제한 조치 발표

o 레바논 노동부는 11.27(수) 경제 위기로 인한 고실업, 해외로의 달러자금 이체 최 소화 및 레바논 사람들을 위한 고용창출을 위해 앞으로 극히 예외적인 경우만 외국 인 노동자들의 신규 고용 신청에 대해 승인을 거부할 것으로 밝히며, 모든 조직과 기업들이 책임감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요청.

- 이러한 조치는 사실상 자본통제의 일환임. 대부분의 외국인 노동자들은 서비스, 건설 부문 및 가정부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레바논 사람들이 이 같은 직종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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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적으로 일할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할 수 있음.

- 오히려, 레바논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국으로 송금하는 송금 액(remittances) 규모를 최소화하여 현재의 달러 부족 사태를 조금이라도 완화 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됨.

※ 이미, 일부 외국인 노동자들이 달러로 급여를 받을 수 없어 본국으로 자금을 송금하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음. 이들은 길에서 부유해 보이는 외국인을 상대로 레바논 파 운드화를 달러로 교체해 줄 것을 간청하기도 함.

※ 사실 레바논이 겪고 있는 현재의 달러 부족은 각 경제주체들의 환투기 심리 및 달러 자 금을 은행이 아닌 각 가정의 금고에 보관하는 자본축재(thesaurisation) 현상이 발생하 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가중되고 있음.(현재까지 약 $5 billion 으로 추정)

※ 헤즈볼라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의 경우에도 달러로 급여를 지급하고 있는데, 매월 $1,000 급여 수준을 현재의 시장 실제 환율($1= LL 2,100)을 적용시 LL 2,100,000 레바논 파운드화로 환전되어 기존의 공식환율($1= LL 1,500) 적용시 LL 1,500,000 보다 큰 LL 600,000 의 환차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달러 쇄도(scramble for dollar)현상이 심화중임.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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