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타조 생간 섭취 후 발생한 심한 호산구 증가증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타조 생간 섭취 후 발생한 심한 호산구 증가증"

Copied!
1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 S 727 -

― F-325 ―

타조 생간 섭취 후 발생한 심한 호산구 증가증 1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1,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연구소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3

*강성윤1,2, 김미영1,2, 이서영1,2, 강민구1,2, 김병근1,2, 김민혜1,2, 박한기1,2, 임경환1,2, 권재우1,2, 김태완1,2, 정재우1,2, 이소희1,2, 김경묵1,2, 김세훈1,2,3, 강혜련1,2, 박흥우1,2, 김선신1,2, 장윤석1,2,3, 조상헌1,2, 민경업1,2, 김유영1,2

서론: 기생충 감염, 특히 개회충(Toxocara canis) 감염은 육류 및 동물의 생간을 날로 섭취하는 식생활 문화가 있는 국내에서 호산구 증가증 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이다. 개회충의 인체감염은 충란에 오염된 흙이나 채소를 섭취하거나, 감염된 숙주조직의 유충을 섭취함으로써 발생 할 수 있는데 소, 돼지, 양, 닭의 생간 섭취를 통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저자들은 이전에 보고되지 않은 타조 생간 섭취 후 발생한 혈액 암으로 오인할 정도의 심한 호산구 증가증 및 기생충 약제치료 이후 호전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63세 남자 환자가 내원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식욕부진, 전신 무력감을 주소로 내원臼눼? 환자는 인근 병원 검사상 백혈구수 증가(말초 도말 혈액에서 호산구 및 호염기구증가)와 빈혈, 알부민/글로불린 비가 역전된 소견으로 혈액암 의심 하여 큰 병원 전원을 권유 받아 내원하였다. 환자는 이전에 특이 병력 없었으며, 내원 3개월 증상 발생 전에 타조 생간을 섭취한 병력이 있었다. 내원시 환자는 전신 쇠약감과 함께 발열, 체중감소, 중등도의 전신 소양감을 동반하였으며 신체검진상 간, 비장 종대, 림프절 종대 등은 관찰되지 않았다. 일반혈액검사상에서 총 백혈구 17530/mm3, 호산구 분획 73.9%, 호산구 12954/mm3이었다. 혈청생화학검사상 ALP 435 IU/L, 총 단백질/알부민 9.3/3.4 g/dl(알부민/글로불린 비:0.64) 소견 보였으며 혈청 총 IgE 816 IU/ml, IgG/A/M: 3510/269/245 mg/ml이었다. 혈청단백전기영동검사에서는 Polyclonal gammopathy 를 시사하는 소견이었고 소변단백전기영동 및 면역고정분석에서는 특이소견 보이지 않았다. 골수검사에서는 Reactive eosinophilia외 특이소 견 없었으며, 피부조직검사에서는 Perivascular lymphohistiocytic and eosinophilic infiltration 및 Scattered eosinophils in the upper dermis였다.

영상학적 소견으로 복부CT에서 Liver 에 Tiny low density lesion in S4을 보였다. 대변 기생충검사는 음성이었으나 혈청 기생충 ELISA에서 개회충에 0.218(OD)로 양성의심소견을 보였다. 이에 타조간 섭취에 따른 호산구 증가를 동반한 개회충증 의심 하여 Albendazole을 2주 동안 투여하였고 이후 증상호전과 함께 혈액검사상 호산구 수의 감소를 보이면서 현재 외래 추적 관찰 중이다. 또한 환자와 같이 타조 생간을 섭취하였던 다른 3명도 비슷한 혈액 이상소견으로 외부병원에서 치료 관찰 중이다. 키워드:타조생간,개회충,호산구증가

― F-326 ―

Tiropramide 복용 후 발생한 반구진성 발진 1예

아주대병원

*김인성, 김정은, 이진우, 성준모, 김주희, 최길순, 박해심, 예영민

서론: Tiropramide는 cAMP에 선택적 작용을 통해 평활근 운동을 조절하는 약물로 이에 의한 반구진성 발진은 보고된 바가 없다. 저자들은 tiropramide 복용 후 발생한 반구진성 발진을 경험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상기 42세 여환은 2년전 세파클러® (cefaclor), 스파게린정®

(flavoxate), 유벤돌정® (alibendol), 티로파정® (tiropramide) 등을 2일간 복용한 후 피부 발진이 발생한 적 있었고, 내원 당일에 가스모틴정®

(mosapride), 뮤코트라정® (rebamipride), 티로파정® (tiropramide), 메디락 캅셀® (Streptococcus faecium, Bacillus subtilis), 모티라제 정®

(alibendol) 등을 두 차례 복용 후 5~6시간에 소양감을 동반한 피부 발진이 발생하여 응급실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17년전 입원 치료 중 심한 피부 발진이 발생한 과거력 이외에 천식,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의 과거력은 없었다. 내원 당시의 이학적 검사상 홍반성 반구진성 발진 외 특이 소견은 없었다. 말초 혈액검사상 총 백혈구수 7,900/μL, 총 호산구수 200/μL, 혈청 총 IgE 치 28 kU/L이었고, amoxocilloyl산과 cefaclor에 대한 특이 IgE치는 정상이었다. 상기 약물들에 대해 피부단자검사, 피내반응검사, 피부첩포검사를 시행하였고, tiropramide에 대한 피내반응검사와 피부첩포검사만 양성 소견을 보였다. 결론: 저자들은 tiropramide에 노출된 과거력이 있는 환자에서 2년 후 tiropramide 복용 후 24시간 이내 발생한 반구진성발진 1예를 피부단자검사, 피내반응검사, 피부첩포검사 결과와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참조

관련 문서

저자는 뇌전이가 동반된 비소세포 폐암환자에서 뇌의 병변이 erlotinib에 반응을 보였고, 폐의 병변은 악화후 호전된 증례가 있어,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임상경과:

저자들은 반복적인 원인 불명의 위장관 출혈 환자에서 캡슐내시경, 복부 CT 등을 시행하였으나 출혈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으로 진단한 근위부 공장의

저자들은 뇌하수체 미세선종 및 부갑상선종으로 치료 후 추적관찰 중 대장암이 진단된 환자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부갑선종 의심하에 Tc-99m MIBI 시행 상

이에 저자들은 무증상 갑상선염에 의한 갑상선중독증과 동반된 고칼슘혈증이 갑상선 호르몬 수치의 개선과 함께 호전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32세

저자들은 특이한 과거력이나 약물 복용력이 없이 만성적인 설사와 전신 부종으로 내원하여 내시경하 위조직 및 결장조직 검사에서 분선충 감염으로 진단되어 치료 후 호전된

저자들은 충수 절제술을 받았던 환자의 대장 내시경에서 충수 개구부 부위의 용종성 병변이 발견되어 대장 용종으로 오인할 수 있었으 나 조직 검사 결과 내장성 충수로

저자들은 흉통을 주소로 내원하여 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된 환자에서 발견된 좌심실 게실 1예 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과거력상 8년전 고혈압 을 진단받았으나 치료받지

저자들은 발가락 신경병증에 대한 치료로 Carbamazepine을 복용 후 발생한 고지혈증에 의한 급성 췌장염을 진단하고 약제를 중단하고 급성 췌장염에 대한 고식적인 치료후 호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