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인프라(건설) 동향
주페루대사관해외건설협회(페루지부)* 동 정보는 인프라 정보 동향 파악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주간 페루 산업/경제/엔저 종향 중 인프라 부분만 발췌한 것임
□ 페루, 중국, 광산개발에 53억불 투자
ㅇ 에너지광업부(MEM) Gonzalo Tamayo 장관은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APEC에서 페루- 중국 양국 정부는 Rio Blanco, Pampa de Pongo, Toromocho 등 대형 광산 프로 젝트에 대해 53억불을 투자하기로 중국 대표와 이행 합의서에 각각 서명하였다고 밝힘
ㅇ Tamayo 장관은 외교부에서 열린 “제 2차 페루-중국 경제협력전략회의(II Reunion del Mecanismo de Dialogo Estrategico sobre cooperacion economica Peru - China)”에서 중국 Xiamen Zijin 컨소시엄과 투자금 약 25억불 규모의 Rio Blanco 광산 개발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이 사업은 북부 Piura 지역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ㅇ Rio Blanco 광산 개발은 건설에만 5천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완공 된 후에도 운영 및 서비스 관련 1200개, 7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됨
- Rio Blanco 광산이 완공되면 향후 20년간 연간 20만 톤의 구리와 3천 톤의 수연 (Molibdeno)을 생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ㅇ Tamayo 장관은 두 번째로 Zhongrong Xinda 그룹과 체결한 투자금 15억불 규모의 Hierro Pampa de Pong(Arequipa)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이 사업은 연간 1천 만 톤의 철과 1백만 톤의 표면 모래 채굴을 하는 사업이라고 함
ㅇ Tamayo 장관은 마지막으로 Aluminium Corporation of China-Chinalco와 체결한 Tormocho 광산 확장 사업(13억불)을 소개하면서, 사업이 완료되면 구리와 수연 (Molibdeno)의 추출 및 처리 능력이 17만톤(tpd)까지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함
(Andina 11.21일자)
□ 페루, 투자청, 2017년 상반기 7개 사업 최종사업자 선정 계획
ㅇ 재정경제부(MEF)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된 투자청 업무를 총괄할 책임자에 Pacifico대학 경제학 교수인 Alvaro Quijandria Fernandez씨를 11월 21일자로 청장에 임명했다고 발표함
ㅇ 투자청은 지연되거나 중단된 프로젝트 중 7개 사업에 대해 2017년 상반기에 최 종사업자를 선정 할 계획임. 먼저 1분기에는“Huancayo-Huancavelica 구간 철도 건설사업(2.04억불), 아마존 수로 건설사업(Hidrovia Amazonia, 7천만불), 산악 연결도로 제 4구간(Tramo 4 de la Carretera Longitudinal de la Sierra, 4.46 억불), 리마 식수 공급 사업(Las obras de cabecera y conduccion para el abastecimiento de agua potable para Lima, 6억불)” 등 4개 사업에 대해 사 업자를 선정 할 계획임
ㅇ 그리고 2분기에는“안콘 산업단지(Parque Industrial de Ancon), 콜카 광산 (Proyecto minero Colca)”등 아직 투자금이 미정인 2개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 자를 선정 할 계획이며, 투자금 7.15억불 규모의“Chavimochic 관개 사업 농경 지의 경매 입찰”또한 실시 할 예정
ㅇ 2017년 하반기에는 2016년 입찰 계획에서 추진되지 못한 “리마컨벤션센터 운 영관리 사업, Aguaytia - Pucallpa 구간 138Kv 송전선 건설 사업(제 2 회선)”
등 2개 사업의 사업자를 선정 할 계획
ㅇ 프로젝트를 전체적으로 정리해보면, 2017년 발주 할 사업은 총 23개임. 위에서 설명한 9개 사업 외에도 아직 입찰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14개 사업이 남아 있 으며, 이 중 투자 규모가 가장 큰 "수력발전소 건설사업(Energia de nueva centrale Hidroelectricas 27.5억불, 2015년 중단), 천연가스 공급 시스템(El Sistema de Abastecimiento de gas natural 2013년 중단)“ 등 2개 사업은 현 재 입찰이 중단된 상태지만, 내년 중 재입찰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임
(Gestion 11.22일자)
□ 남부가스관(GSP) 2017.1월 재입찰 실시
ㅇ 브라질 오데브리시(Odebretch)社의 페루 남부가스관 사업지분 55%를 인수하기로
하였던 Sempra-Techint 컨소시엄은 반부패 계약 조항(계약 후 오데브리시의 법률위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날 경우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조항) 제외 요 청이 페루정부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음에 따라 주식인수 계약을 포기함.
ㅇ 이에 따라, 재정경제부(MEF) Alfredo Thorne 장관은 오데브리시社가 계약기간 (2014.7~2017.1)까지 공사를 재개하지 않을 경우 페루정부는 동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입찰(양허기간:34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La República/El Comercio 11.21일자)
□ 페루 따끄나 Tacna 주, Miguel Grau 항만 건설사업 타당성조사 완료
ㅇ 페루 남부 Tacna 주 Omar Jimenez Flores 주지사는 아시아 투자자들에 의해 추 진된 대형 인프라 사업인 "Miguel Grau" 항만 건설 사업의 타당성조사가 2017년 1월이면 마무리 될 것이라고 언급함
- Jimenez 주지사는 2017년 1월 안에는 "Miguel Grau" 항만 사업의 조사 보고서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지난 1965년 위도 17-18선, 수심 20-25 미터의 이 항만건설에 대한 법령을 이미 제정한바 있었으나, 2017년이 되서야 이 항만 사업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받아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함.
ㅇ 동 항만 항만 사업은 지역 철도산업 발전도 함께 개발시킬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페루 국경과 볼리비아 Collpa를 연결, 페루-볼리비아-브라질 3국을 통합하는 연결 철도가 될 것이라고 말함.
ㅇ 또한, 만약 앞으로 이 연결 철도가 건설된다면 우리는 브라질 Mato Groso(브라 질 중서지방에 위치한 주)와 Tacna(페루 남부) 주를 연결하는 대서양횡단철도 (Interoceanico)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
(Gestion 11.15일자)
□ 친체로 신공항, 2.65억불 추가비용 5년간 상환
ㅇ 페루 정부는 Cusco Chinchero로 신공항 건설사업 자금 조달을 사업자인 Kunter
Wasi 컨소시엄 책임 하에 조달 가능하도록 새로운 금융 조건을 제시함
ㅇ 교통통신부(MTC) Martin Vizcarra 장관은 “5.25억불이 투자되는 친체로 신공항 건설 기간 동안 연간 수입을 기반으로, Kunter Wasi가 요청한 2.65억불을 앞으로 5년간 정부에서 상환하게 된다.”고 밝힘
ㅇ Vizcarra 장관은“정부가 이미 확정된 사업 계획에 대해 변경 할 계획은 없다고 하면서 다만, 건설 과정 및 자금 지불에 대한 방법을 최적화 시킬 계획”이라고 말함
ㅇ Vizcarra 장관은 최종사업자와 최초 체결한 계약서 내용에는 Kunter Wasi 컨소 시엄이 정부에 요청한 2.65억불의 자금에 대해 정부가 15년에 간 상환하도록 명시되어 있다고 말하고 이 기간 이자 지급을 환산해 보면 8억불이 넘는 돈을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전개되기 때문에, 상환기간은 5년으로 단축시켰다고 전함
(Gestion, El Comercio 11.14일자)
□ Bear Creek社, Corani광산에 625백만 달러 투자
ㅇ 캐나다 광산개발 기업인 Bear Creek는 Puno 州에 위치한 Corani 광산 개발 프로젝트 (은, 납 및 아연)를 위해, 2017년 하반기부터 6억2천5백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Elsiario Antunez de Mayolo 대표는 이번 투자는 캐나다 투자그룹과 은행연합을 통한 차관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금융 지원이 끝나면 2018년부터는 시공에 착수(약 28~30개월 소요)하여 2020년부터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3백만 온스의 은(銀)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함
(ProActivos 11.16일자)
□ 중국 컨소시엄, Pampa de Pongo 프로젝트에 25억불 이상 투자 예정
ㅇ 중국 컨소시엄 Zhongrong Xinda 그룹은 2018년 중반 착공 예정인 Pampa de
Pongo(Arequipa 지방에 소재) 철 생산 프로젝트 개발에 25억 달러 이상을 투자 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Zhongrong 자회사 Jinzhao Mining Peru의 Jose Lecaros 부사장은 광산개발 프 로젝트에 14억 달러 이상이 투자될 예정이며, Las Lomas에는 컨베이어를 통한 광물 운송을 위해 3억 달러 상당의 민간항만을 건설하고, Pampa de Pongo와 Marcona 사이에는 금과 구리 정제에 특화된 설비 및 폭발물 생산 공장을 포함한 10억불 상당의 산업단지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Jinzhao는 철의 농축상태를 최적화하기 위한 농축 플랜트 건설도 고려하고 있 으며, 민간항만 구축과는 별개로 San Juan de Marcona(Ica 州 위치) 항만에서 부터 농축된 철을 수송할 수 있도록 Shougang 철광 생산기업과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면서 11.21일 페루 정부와 전략적 협력 협정서를 체결할 예정
(Dipromin, 11.16일자)
□ 볼리비아, 페루 일로(Ilo)항에 1억 5천만 달러 투자 계획
ㅇ 볼리비아 정부는 페루 일로(Ilo) 항구 개선을 위해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는 볼리비아 화물을 하역할 수 있는 항구로 활용하기 위 한 것으로 대형 선박의 정박과 하역을 위한 출입항로를 확장하고, 방파제를 건설하는 것을 주요 사업내용을 하고 있다고 함.
ㅇ 현재 볼리비아 대형 선박들은 칠레 북부 항구에서 하역하고 있으나 이번 투자로 칠레 항구이용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Oannes 11.08일자)
□ 페루-남미 대륙 횡단철도, 볼리비아 경유가 가장 이상적
ㅇ 뻬드로 쿠친스키 대통령은 볼리비아 사법 수도인 Sucre에서 개최된“페루-볼리 비아 양국 내각 회의‘에서 가진 페루-볼리바아 정상 회담에서 ”브라질-페루 남미대륙 횡단철도(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 사업은 볼리비아를 통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경로라고 밝히면서 정글지역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함
- 볼리비아 모랄레스 대통령은 중부횡단철도가 브리질에서 볼리비아를 거처 페루 까지 연결되는 동 사업은“21세기 파나마 운하”와 같은 맥락이라고 강조함
ㅇ 쿠친스키 대통령은 남미대륙 횡단철도의 볼리비아 경유는 거리상으로도 최단 거리일 뿐만 아니라, 페루 북부 정글 지대의 환경보존으로 인해 발생 할 수 문 제를 예방 할 수 있는 길이라고 부언함
- 쿠친스키 대통령은 지난 9월 중국을 국빈 방문 했을 당시에도 브라질-페루 남미대륙 횡단철도와 관련해서, 철도가 열대 우림 지역보다는 볼리비아를 통과 하는 것이 이상적인 경로라고 밝힌바 있음
ㅇ 볼리비아 정부에서 제안한 “남미대륙 중부횡단철도(Corredor 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 사업은, 총 연장 5,000km에 브라질 Santos 항구(대서 양)와 페루 연안 항구 Ilo(태평양)를 연결 할 목적으로 중국 측의 협력과 지 원하에 이미 지난 2년간”페루-브라질 대륙횡단철도(Fetab, Ferrovia Transcontinental)”라는 사업 명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사업 타당성 여부에 대한 논쟁과 지연으로 사업추진이 위기에 직면한 상태였음
ㅇ Fetab 사업은 당초 2016.5월 발표 예정이었던 사업타당성 연구 결과가 아직 미 발표된 상태이며, 브라질 국내 정치 불안과 경기침체, 페루 정권교체, 아마존 우림 통과에 따른 환경파괴 가능성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정지된 상태였음
- 이에 볼리비아 정부는 Fetab의 대체노선으로 "남미대륙 중부횡단철도(CFBC, Corredor 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를 제안, 추진하게 되었음
ㅇ 볼리비아 정부에서 실시한 “남미대륙 중부횡단철도(CFBC)” 사전 사업타당성 연구 결과에 따르면, Fetab과 비교시, 총 연장 단축, 기존 철도 활용을 통한 건설비용 감축, 환경보존지대 통과구간 축소 등의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볼리비아 정부가 제안한 “남미대륙 중부횡단철도(CFBC, Corredor 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 구간의 총 연장은 3,755.5km 이며, 브라질 산토스 (Santos) 항구 - 볼리비아 경유 - 페루 일로(Ilo) 항구를 연결하게 됨
(El Comercio 11.9일자)
□ 페루, 리마 Jorge Chavez 공항 확장 공사계약부속서 11월 서명
ㅇ 페루정부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리마 Jorge Chavez 국제공항 확장공사의 7번째 계약서 부속서(Adenda)가 11월중 서명될 것으로 전망됨
ㅇ Jorgr Chavez 국제공항 확장사업은 공사에 필요한 토지확보, 법률 제정, 리마 상하수도공사(Sedapal)의 상하수도관 이전 날짜 미정 등으로 계속 공사가 지연 되어 왔으며, 주무 부처인 교통통신부는 2017.6월 공사가 시작 될 것이라고 발 표를 하였지만, 공사 시행자인 리마공항운영사(LAP, Lima Airport Partners)는 공사에 필요한 토지를 모두 인수받지 못한 상태라고 주장해옴
ㅇ 이와 관련, 교통통신부(MTC)는“정부는 공사에 필요한 토지를 모두 확보한 상 태로 사업자에게 언제든 인계 할 준비가 끝난 상태임. 그러나 문제는 현재까지 사업자인 리마공항운영사(LAP)가 전체 공사 면적 6.8백만 평방미터(m2) 중 56%인 3.8백만 평방미터(m2)만 인수 받은 상태라고 밝힘.
- 아직 사업자측에 인계하지 못한 토지는 공항 남동쪽 가장 자리에 위치한 492평 방미터(m2)로 전체 공사 면적 중 단지 0.007%에 지나지 않는다고 사업자인 리마 공항운영사(LAP)의 주장을 일축함
ㅇ 약 9억불의 사업비가 투자될 리마 Jorge Chavez 국제공항 확장 공사의 최종사 업자인 리마공항운영사(LAP)는 제2활주로, 플렛폼, 신규 여객 터미널(국제선, 국내선), 계류장, 컨벤션센터, 항공사 사무실과 상업지역 등 확장 공사 전반을 책임지게 됨
(La Republica 11.10일자)
□ 페루, 2017년 1분기 친체로 공항 건설 착공
ㅇ 교통통신부(MTC) Fiorella Molinelli 교통 차관은 2017년 1분기에 쿠스코 친체로 국제공항 건설의 첫 토목 공사가 시작 될 것이라고 밝힘.
- Molinelli 차관은 “친체로 공항 공사 착공을 위해 준비해야 할 여러 세부 사항 및 서류, 역할 분담 등 문제점들이 해결 되면서 공사 착공에 필요한 모든 준비 가 끝났다”고 언급함
ㅇ Molinelli 차관은 쿠스코 친체로 국제공항 건설은 지난번 “Alianza Pacifico (태평양동맹) 개발, 인프라 포럼”에 참석한 쿠친스키 대통령이 밝힌대로
“2017년 1분기 친체로 공항 사업 부지내 토양, 토지에 대한 정비 작업을 시작 으로 토목 공사를 정부 책임 하에 시작하게 될 것이다”함
ㅇ 그러나, 얼마전 Kunter Wasi 컨소시엄이 제기한 초과 사업비에 대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면서, 다음 주 쿠친스키 대통령이 이 사업관련 문서에 서명을 하면 친체로 공항의 재정 문제는 해결 될 것이라고 답함.
(El Comercio, Gestion, Andina 11.10일자)
□ 페루, 교통통신부, 산악지역 2개구간 도로건설 계획
ㅇ 교통통신부(MTC) Martin Vizcarra 장관은 안데스 산악 지역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두 개의 도로를 건설 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리마 중앙고속도로 (Carretera Central Lima)에서 안데스 지역 후닌(Junin) 구간의 산악도로를 2019년까지 완공하여 운영에 들어 갈 예정이라고 함.
ㅇ 동 고속도로가 건설되면중부, 동부 지방의 화물과 승객 운송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한편, 4억솔(약 1.2억 달러)이 투자되는 Canta-Huaylly 구간 연결 도로공사에 대하여는 2017년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며 지난해 폭우로 산사태 피해 를 입은 Chosica 지역 또한 새로운 도로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함
(El Comercio 1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