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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주간 경제 산업 동향 (7월 3-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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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국가 2017년 2018년

4월 8월 4월 8월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 1.1 1.0 2.0 1.9 중남미 지역

- 페루 3.5 2.7 3.7 3.8

- 아르헨티나 2.2 2.4 2.3 2.2

- 콜롬비아 2.3 2.0 3.0 3.0

- 멕시코 1.7 1.9 2.0 2.0

- 칠레 1.7 1.6 2.3 2.3

- 브라질 0.2 0.3 1.7 1.3

페루 주간 경제 산업 동향 (7월 3-4주)

주페루대사관

주요 경제지표(7.28일 기준) 환율(Sol/US$) 기준금리

(중앙은행)

GDP(PBI) (%) 소비자 물가(2011.12=100) 건설자재 물가(2013.12=100)

BUY SELL 5월 1-5월 6월 1-6월 6월 1-6월

3.246 3.250 3.75% 3.39% 1.96% -0.14% 1.16% 0.10% 0.60%

* 일부 내용은 코트라(리마무역관)에서 제공

□ 독립기념일 쿠진스키 대통령 집권 2년차 대국민 메세지 : 경제 활성화

ㅇ 파블로 쿠진스키 대통령은 7.28일 독립기념일 대국민 메세지를 통해 가장 시급한 도전과제는“성장 방안을 마련하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우선적으로 공공인프라 재건 프로젝트에 250억솔을 투자하고 있으며, 상하수도, 대표 프로젝트와 판아메리카 올림픽 인프라에도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ㅇ 쿠진스키 대통령은 정부는 민간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는 광업과 항공 부문에서 새로운 투자를 통해 실현될 것이라고 하고 최근 320억솔(약 100억불) 규모의 12개 프로젝트 추진하였는바, 수개월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ㅇ 아울러, 금명간 600억솔(약 200억불) 규모의 프로젝트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토지수용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법률안도 국회에 제출하였다고 하면서 특히, 임기동안 관광객 규모를 2배 이상으로 확대하는데 정책적인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함.

(Ra Republica 7.28일자)

□ IMF 2017 페루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2018 전망은 상향(3.8%) 조정

ㅇ IMF는 하반기 공공투자 부문의 지출 증가로 인한 경제 활성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페루의 2017년도 경제성장 전망을 당초 3.5%에서 2.7%로 하향 조정함.

(자료원: Global Economic Outlook, IMF)

ㅇ IMF는 Odebrecht 부정부패 사건과 엘니뇨 피해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지속될 것 이라는 우려에 금년도 전망을 하향 조정하였으나, 2018년에는 당초 전망보다 0.1% 높은 3.8%로 전망함. 한편, 인근 국가인 콜롬비아는 2.3%에서 2%로 칠레는 1.7 %에서 1.6%로, 베네수엘라는 –7.4%에서 –12%로 전망함.

(El Comercio/Peru21 7.26일자)

□ 경기 침체에도 불구, 정부부처 상반기 예산 집행 40% 이하

ㅇ 페루경제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년도 성장률도 3%대로 예상되고 있어 공공투자 확대가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변수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페루 정부부처의 상반기 재정지출은 40% 이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남.

- 에너지광업부(74.7%), 주택건설위생부(58.7%), 외교부(51.2%) 등은 50% 이상의 집행실 적을 나타냈으나, 국방부, 내무부 등 대부분의 부처는 30~40%의 집행률을 기록함.

ㅇ 생산부와 교통통신부의 1분기 예산 집행액은 30% 미만으로 특히, 교통통신부는 리마 메트로 2호선, 리마국제공항, 친체로 신공항건설 사업과 같은 대형 공공 프로젝트의 추진지연으로 24.4%의 가장 낮은 집행률을 나타냄.

(Peru21 7.24일자)

□ 리마 4-6월간 1.4% 고용증가, 상반기 연속 증가세 기록

ㅇ BCR(중앙은행)에 따르면, 리마시 4-6월 고용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ㅇ BCR는 INEI(통계청) 자료를 인용, 지난 2-4월 0.5%의 고용증가세를 기록한 이후 2분기에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쿠진스키 정부 1년 동안 총 4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났으며, 6월에는 자 본재 수입의 증가, 시멘트 국내 소비회복과 공공투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

(Andian/Republica 7.24일자)

(2)

□ 상반기 수출호황에 힘입어 수출포기 기업 8.3% 감소

ㅇ ADEX(페루 수출협회) CIEN(글로별경제비즈니스연구기관) 따르면, 금년 1월~5월 해외 수출포기 기업 수는 1,414개로 집계되어 전년 1,542개 대비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ㅇ 동기간 페루의 수출규모는 전년 동기대비 25.3% 증가했으며, 분야별로는 전통 제품 수출품목은 33.6%, 비전통 수출품목은 7.2%의 성장률을 기록함. ADEX juan Varilias 회장은 금년은 농산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비전통 수출품목이 15% 폭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연간 총 수출량도 전년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Gestion 7.14일자)

□ 합성 및 면화섬유 수출증가

ㅇ ADEX(페루 수출협회)에 따르면, 최근 북반구의 이상 고온현상으로 합성섬유에 대한 수요가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페루 제조업체들의 합성섬유 생산량 및 수출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ㅇ ADEX Data Trade에 따르면, 면화섬유 산업 역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4월 섬유제조업체는 약 80개 수출국, 393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실적을 달성함.

(Gestion 7.13일자)

□ 페루 화장품 및 위생용품 시장 상반기 4% 성장, 하반기 6% 증가 전망

ㅇ Copecoh(화장품위생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페루의 화장품 및 위생용품 시장은 4%의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하반기에는 6%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함.

ㅇ 특히, 개인위생용품(비누, 데오드란트, 파우더, 면도크림 등)에 대한 수요증가 영향으로 연말 화장품 및 위생용품 시장 규모가 72억 누에보솔(약 2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함

< 2016년 화장품 품목별 시장점유율(%) >

개인위생용품 향수 헤어케어 스킨케어 색조화장품 바디케어

24.7% 23.1% 21.6% 10.1% 11.4% 9.1%

(Gestion 7.17일자)

□ 생산부장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

ㅇ 생산부(PRODUCE) Pedro Olaechea 장관은 국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 중에 있으며, 쿠진스키 대통령이 28일 독립기념일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이를 밝힐 것이라고 언급함.

ㅇ Olaechea 장관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mipyme)의 판매확대와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Tú Empresa(네 기업)”프로그램을 마련 중에 있으며, 관련 법령도 이미 마련되어 있다고 언급함. 또한, 중소기업 제품의 정부조달 구매 확대를 위한“Compras MyPerú(나의 페루 구매)”프로그램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고 페루 정부는 주요 구매자로 그 수요는 100억불에 이른다고 부언함.

ㅇ 생산부 장관은 브라질發 부정부패 사건(Lava Jato:오데브리시 건설기업의 뇌물제 공사건)으로 시멘트 및 철강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엘니뇨 피해가 더해져 지난 4월에는 0.17%라는 믿을 수 없는 경제성장을 기록했으나, 5월에는 기초원자재 제조업 부문에서 41개월 만에 11.3%의 성장이 시현되어 긍정적인 신호가 있었다고 하면서 국가경제 활성화와 산업활동에 병목(cuellos de botella)이 되고 있는 과도한 행정규제를 완화 및 개선(Simplificación)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함.

ㅇ 또한, 수산업은 페루 산업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면서 금년도에는 안초베따(Anchoveta) 조업의 호조로 당초 배정된 어획쿼터(2.4백만)가 조기에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산란기 조업 금지 등을 통해 어족자원관 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함. 특히, 수산양식(Acuicultura) 육성은 쿠진스키 대 통령의 특별 지시가 있었다고 하면서 투자자들이 동 분야에서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함.

- 아울러, 수산물 하역선착장(14개) 건설, 어민보험(SOPA) 가입 등 7만 명의 전통 수산 어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도 추진 중에 있다고 함.

(El Peruano 7.26일자)

(3)

□ 페루 산업협회, 정부에 새로운 식품안전지침 제안

ㅇ SNI(페루 산업협회) Alejandro Daly 회장은 페루 정부에 식품건강법의 대안으로 새로운 식품안전지침(Food Guide)을 제안하고 2018.7월부터 모든 제품에 열량, 설탕, 지방 및 나트륨 등의 영양성분의 의무 표기를 촉구함.

ㅇ SNI는 동 식품안전지침이 현재 페루 식품산업계가 준수하고 있는 국제식품규격 (Codex Alimentarius) 가이드라인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함.

(Gestion 7. 21일자)

□ 페루 현대자동차 상반기 판매 15% 성장, 콤팩트 세단 부문 14% 목표

ㅇ 현대자동차 페루지사 Claudio Ortiz 대표는 현대차의 금년 상반기 성장률이 15%에 달하며 하반기에도 이 같은 성장세 유지하기 위해 소형세단을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전략이라고 밝힘.

ㅇ 소형 세단은 페루 자동차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주요 세그먼트로, 연말까지 약 26,500대를 추가 판매하며 동 세그먼트에서의 시장점유율을 14%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한 전략으로 Madre de Dios 지역과 수도 리마 지역에 영업점 3곳을 신설하여 영업망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함.

(Gestion 7.20일자)

□ 삼성, 페루 브랜드 인지도 2위 차지

ㅇ 현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Arellano Marketing이 실시한 페루소비자 대상 2017년 브랜드 인지도 설문결과에 따 르면, TOM(Top of Mind, 최초상기) 부문에서 유제품 제조업체 Gloria 기 업이 선두를 차지하였으나 전년대비 5 포인트 감소를 기록함.

ㅇ 특히, 2016년 이후 브랜드 인지도 상위 10대 브랜드가 Coca-Cola, Inca Kola, D'Onofrio, Bolívar, Ariel와 같은 단순 소비재에서 첨단기술 및 스포츠패션 브랜드로 크게 변동. 삼성은 6 포인트 증가하며 지난해 2위를 차지한 코카콜라를 제치고 2위에 오름.

(El Comercio 7.24일자)

□ 안초베타 어획량 70% 증가전망, 4년 내 최고 수준

ㅇ 금융기관 Scotiabank에 따르면, 금년도 안초베타(anchoveta) 연간 어획량 및 어분생산량이 각각 470만 mt, 110만 mt에 달하며 70% 폭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ㅇ 2017년 상반기 안초베타 어획량은 약 295만mt 규모로, 2018.1월까지 2백만mt 규모의 추가 어획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페루는 전 세계 어분생산량의 19%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국으로 2016년에는 그 생산량이 444만 톤에 달함.

(Gestion 7.25일자)

□ 페루 생과일 수출 호황,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ㅇ AGAP(페루 농산물협동조합) Gabriel Amaro Alzamora 회장에 따르면, 2017년 1~5월 간 생과일 수출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4% 폭으로 증가한 135백만불을 기록(FOB 기준)함.

ㅇ 특히, 효자 수출 품목인 생아보카도(palta fresca) 및 포도의 동기간 수출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백만불, 4천불로 증가하며 수출 호황에 크게 기여함.

(Gestion 7.25일자)

(4)

【별첨】 페루 주요경제 동향

1. 한국의 對페루 품목별 수출 실적 (단위: US$천)

구 분 2015 2016 2017 1∼6월

순위 품목명 금액 수출

증감률 금액 수출

증감률 금액 수출

증감률

1 승용차 398,707 -18.1 418,905 5.1 138,811 -23.7

2 화물자동차 74,183 -8.2 70,155 -5.4 36,100 15.1

3 합성수지 114,029 -30.0 64,039 -43.8 30,907 -11.6

4 자동차부품 36,136 11.0 40,542 12.2 19,110 -8.9

5 의약품 22,568 19.0 22,573 0.0 18,593 0.7

6 기타석유화학제품 29,522 -6.1 24,773 -16.1 15,697 15.9

7 기타정밀화학원료 40,528 10.2 28,831 -28.9 13,754 -12.2

8 무선전화기 62,990 80.3 24,778 -60.7 8,582 -48.8

9 건설중장비 21,427 -23.9 19,498 -9.0 8,503 -16.7

10 세탁기 11,797 -37.9 10,568 -10.4 5,508 -5.1

11 타이어 14,348 -18.0 12,891 -10.2 5,046 -29.2

12 철강및비합금강형강 22,579 -16.9 8,207 -63.7 4,747 44.5

13 시멘트 22,845 -22.4 6,187 -72.9 4,429 66.4

14 필름류 5,163 11.9 7,983 54.6 4,262 2.1

15 아연도강판 13,400 -17.0 12,368 -7.7 3,958 -37.1

총계 1,217,373 -12.5 1,154,989 -5.1 397,118 -26.7

2. 한국의 對페루 품목별 수입 실적 (단위: US$천)

구 분 2015 2016 2017.1-6월

순위 품목명 금액 수입

증감률 금액 수입

증감률 금액 수입

증감률

1 아연광 222,517 -8.4 252,635 13.5 288,679 168.6

2 동광 241,920 -32.9 236,793 -2.1 226,430 117.2

3 기타금속광물 223,982 -14.7 413,429 84.6 161,379 -20.8

4 천연가스 0 0 39,473 0 138,038 249.7

5 기타수산가공품 71,591 -5.5 64,042 -10.5 48,410 79.0

6 나프타 95,971 265.8 71,617 -25.4 45,032 -21.9

7 과실류 46,990 77.9 45,889 -2.3 36,867 41.2

8 69,339 -43.7 33,489 -51.7 20,206 55.3

9 오징어 17,266 -9.4 10,243 -40.7 9,296 97.6

10 커피류 36,155 -17.3 25,858 -28.5 9,167 43.7

총계 1,135,814 -20.7 1,294,386 14.0 1,042,062 63.4

주)환율은 연/월말 종가 기준 / 자료원 : 페루 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 및 이코노미스트

3. 페루 주요경제 요약 총괄표

구분 단위 2014 2015 2016

GDP 성장률 % 2.4 3.3 3.9

물가상승률 % 3.18 3.5 3.6

이자율 % 2.3 2.4 2.6

실업률 % 5.9 6.2 6.7

최저임금 Sol 750 750 850

외채총액 백만불 64,152 73,274 74,651

외환보유고 백만불 62,308 61,485 61,686

통화량 백만솔 39,173 40,643 43,295

수출 백만불 39,533 34,236 36,838

수입 백만불 41,042 37,385 35,107

무역수지 백만불 -1,509 -3,150 1,730

경상수지 백만불 -8,196 -9,402 -5,461

환율 Sol/US$ 2.839 3.203 3.379

FDI 백만불 12,832 9,039 4,675

국가위험도 1-12월 평균 162 201 200

4. GDP 성장률

연도 단위 2014 2015 2016

명목 GDP 백만솔 576,326 612,791 658,713 실질 GDP 백만솔 467,276 482,809 501,622

GDP성장률 % 2.4 3.3 3.9

1인당 GDP US$ 6,490 6,027 6,100*

* 예상치 / 자료원 : 페루 중앙은행 및 국제통화기금

5. 물가상승률

연도 2012 2013 2014 2015 2016

상승률(%) 2.65 2.86 3.22 4.40 3.23

6. 이자율

연 도 2013 2014 2015 2016

기준금리(%) 2.3 2.3 3.5 4.25

* 자료원 : 페루 중앙은행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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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를 연결하는“남미횡단철도(CFBC, Corredor Ferroviario Bioceanico Central)” 건설 사업은 총 투자비 약 100억불, 총 연장은 약 3,5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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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COES(국가전력통합시스템 경제운영위원회) Cesar Butrón 회장은 인근 국가인 칠레와의 전력망 연결은 투자방식 따라 프로젝트 진행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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