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에너지자원 인프라 동향(5월 2주)
주페루대사관 2018년 페루 에너지/광물 생산동향(월별)구 분
광물 전력 석유가스
구리 (TMF)
은 (KGF)
금 (Grs.f)
납 (TMF)
아연 (TMF)
몰리 브덴 (TMF)
주석 (TMF)
철 (TMF)
화력 (GWh)
수력 (GWh)
신재생 (GWh)
석유 (MBPD)
액화천 연가스 (MBPD)
천연가스 (MMPCD) 1월 188,509 311,151 11,552 21,604 110,123 2,214 1,314 985,955 1,358
(29.7%) 3,059 (67%)
147
(3.3%) 48.6 89.7 1,139.3 2월 178,283 325,925 11,695 21,539 108,752 1,991 1,253 667,313 1,216
(28.8%) 2,889 (68.7%)
109
(2.5%) 50.2 51.4 849.3 3월 200,482 349,310 11,148 23,163 117,753 2,482 1,421 900,047 51.9 90.3 1,163
* 일부 내용은 광해관리공단(페루)에서 제공되었음
□ 금년도 광업분야 투자 100억불 규모, 기업은 환경기준 철저히 준수해야
ㅇ 정부는 금년도 광업분야 투자가 2017년(49.21억불) 대비 16.4% 높은 100억불 규 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힘.
ㅇ 이는 재정경제부(MEF)가 밝힌 2018-2021년 거시경제전망 보고 서를 통해 밝혀진 사항으로 48.82억불 규모의 Quellaveco 동광 프로젝트(Moquegua 지방), 13.4억불 규모의 Mina Justa 광산, 13억불 규모의 Toromocho 광산 확장공사(Junín 지방) 3개 사업은 사업비 확보, 환경영향 평가 등 행정절차가 모두 끝나 금년 내로 착수될 것이라고 함. 또한, 8.9억불 규모의 Toquepala (Southern社) 동광 확장 사업도 금명간 추진될 것이라고 함.
ㅇ 금년도 금속광물의 국제가격 전망 관련, 중앙은행(BCR)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였는데, 구리는 US$ 317(1파운드), 아연 US$ 154, 납 US$ 116(1파운드), 금 US$ 1.315(1온스) 등임. Rómulo Mucho 前 광업차관은 정부가 이러한 광물가격 상승이 국가경제 발전과 빈곤감소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업개발 및 진흥에 적 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함.
ㅇ 재정부는 광산개발 과정에서 환경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 조하고 광산개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사회적 격차해소를 위한 공공 투자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하면서 금년도 지역사회발전기금(FAS)으로 5천만솔(약 18 백만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Ra Republica 5.7일자)
□ Cajamarca 및 Apurimac 2개 지방이 페루 전체 광산 프로젝트의 47% 차지
ㅇ 리마 상공회의소(CCL) 경제연구소(IEDEP)에 따르면, Cajamarca州 및 Apurimac 2개 州가 페루 전체 광산 프로젝트의 중 47.1%를 차지하고 있으며, 규모는 약 275.6 억불로 추산된다고 밝힘.
ㅇ Cajamarca州는 162.9억불로 높은 광산 투자 개발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인구의 47.6%가 빈곤층에 해당하며, 11개의 사회적 갈등도 발생하였으며, Apurimac 州도 113.53억불 규모의 7개 광업 프로젝트가 있으나, 빈곤층은 35%에 이르며 5개의 사회적 갈등이 발생함.
(El Peruano 5.8일자)
□ 비스카라 대통령, 금년도 주요 인프라·환경프로젝트 차질 없이 추진
ㅇ 비스카라 대통령은 금년 내로 Salaverry 항만 현대화사업(Modernización y Desarrollo del Terminal Portuario Multipropósito de Salaverry)과 산악연결 도로 제4구간 사업(Longitudinal de la Sierra Tramo 4)의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민간투자가 지금보다 더 활성화 돼야 하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투자방식을 개선하고 투자에 대한 믿음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함.
ㅇ 광산개발 관련, 비스카라 대통령은 금년에 Quellaveco 동광을 비롯하여 약 100억불 규모의 대규모 광산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특히, Arequipa 지방 Tia Maria 광산을 사례로 언급하면서 환경 훼손이 없다는 점을 지역주민들에게 설 명하고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대화로 풀어 나갈 것이라고 함.
ㅇ 또한, 앞으로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공공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이면서 지난 수년간 공공기관 임대료와 컨설팅 비용으로 지출된 정부 예산이 20~30억 솔에 이르는데, 정부는 이를 절감하여 공공사업에 투자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함.
(Andina 5.7일자)
□ 페루, 72억불 규모 금광(金鑛) 프로젝트 추진, 세계 생산량 2위
ㅇ 페루 광물석유에너지협회(SNMPE)는 페루가 72.2억불 규모의 금광 프로젝트를 보 유하고 있다고 밝힘. 페루 금 생산은 2017년말 151톤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5%를 차지하고 있으며, 개발 잠재력도 매우 높다고 하고 Cajamarca, La Libertad, Moquegua, Pasco 및 Puno 지방이 주요 생산 지역이라고 부연함.
ㅇ 에너지광업부(MEM) 발표에 따르면, 개발을 추진 중인 금광 프로젝트로 Cajamarca 지 방의 Quecher Main(3억불) 및 Conga(48억불) 프로젝트가 있으며, Moquegua 지방소재 San Gabriel 금광은 4.5억불, Pasco 지방의 Quicay II 프로젝트는 4억불, Puno 지방의 Ollachea 프로젝트는 1.8억불에 이른다고 함.
ㅇ SNMPE는 La Libertad 지방의 경우 현재 금광 확장개발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추진 되고 있는데, Lagunas Norte(6.4억불), Santa María(1.14억불), La Arena(1.3억불) 등이라고 함. 아울러 Cajamarca 지방의 Shahuindo 금광도 확장개발 프로젝트 (1.09억불)가 추진되고 있다고 함.
ㅇ SNMPE는 금광 탐사 프로젝트도 약 80억불에 이른다고 하면서 이는 페루가 세계 금 생산량 2위를 유지하게 하는 동인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내용들은 5.29-31간 개최되는 제 13회 국제 금은 심포지움을 통해 발표될 것이라고 함.
(Gestion 5.10일자)
□ 석유 생산량 회복세, 4월 생산량 15% 증가
ㅇ 국영 석유기업 Perupetro에 따르면, 4월 석유 생산량이 49,960BPD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43,200BPD) 대비 15% 증가하였다고 밝힘. 페루석유가스협회는 지난 3월 대 비로는 3.86% 감소하였으나, 평균 생산량에 있어서는 꾸준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함
ㅇ 이는 북부 Piura 지역의 X광구{중국석유공사(CNPC), 12,837BPD}, Loreto 지방의 192광구(Frontera Energy社, 10,268BPD) 및 8광구(Pluspetrol Norte社, 6,078 BPD)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함.
(La República 5.7일자)
□ 해외 투자자, 티티카카(Titicaca) 호수 하수처리장 프로젝트에 관심 집중
ㅇ 투자청(ProInversion) Cesar Penaranda 투자유치 국장은 멕시코에서 개최된 Road Show(사업설명회)에서 발표한 프로젝트 가운데 Titicaca 호수 하수처리장 사업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힘.
ㅇ Penaranda 국장은 Carso de la familia Slim, Grupo Mexico를 포함 멕시코 상위 10개 건설 기업들과 페루 PPP 사업 참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진행 됐다고 전하면서, 이번에 개최된 설명회를 통해 많은 멕시코 건설사들에게 사업 소개와 참여를 독려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언급함. Titicaca 프로젝트는 현재 제3자 관심 표명 절차가 진행 중으로 사업 제안기업 이외 기업의 사업 참여 제안서를 접수중임.
(Andina 5.8일자)
□ 페루 정부, 도시교통공사 설립 추진
ㅇ 교통통신부(MTC) Edmer Trujillo 장관은 국회 교통통신위원회에서 정부가 제출한 리마-카아오 도시교통공사(Autoridad Autonama de Transporte Urbano para Lima y Callao) 설립을 위한 법안의 신속한 승인을 요청함.
ㅇ Trujillo 장관은 대중교통 관리, 통제 미숙, 교통 전문가 부재, 무질서가 도심교통 혼잡을 야기시키고 있어 정부 주도의 도시 대중교통 통합 실천계획의 추진 필 요성을 강조하면서, Nueva Estrella(사설 버스운영업체) 운송 기업의 경우 국세 청에 납부해야 할 벌금만 수백만 솔에 달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불량 운송사들은 더 이상 리마에서 운영 될 수 없도록 법률 제정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역설함.
ㅇ 교통통신부는 지난해 7월 도시교통공사 설립을 위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동 법안은 도로 인프라, 도로 요금, 수도권 BRT, 메트로, 대중버스 등 대중교통에 관한 정책, 운영, 제도를 통합 관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음.
ㅇ Roy Ventura 국회 교통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본 법률안이 교통통신위원회에서 승인 된 후 본회의에 넘겨졌으며, 동 안건에 대한 토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이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함.
(El Comercio 5.10일자)
□ 재건사업 지원 법률 미비로 금년도 사업비 당초 계획보다 10억불 축소
ㅇ Cesar Villanueva 총리는 국회 연설에서 금년 재건사업에 40억솔(약 12.5억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그러나, 동 금액은 금년 초 재건청이 발표한 사업 예산 70.78억 솔(약 22억불) 보다 많이 감소한 액수임.
ㅇ 금년 초 재건청에서 발표한 2018년 사업실천계획서에 따르면, 2018년 4~6월 동안 1,678개의 재건사업에 32.89억솔(약 10억불)이 투자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음.
그러나 재건청은 현 법률로는 효과적인 재건사업 실시가 어려운 상태라고 하면서 신속한 사업 실시를 위해서는 새로운 법률 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함.
ㅇ 금년 초 스페인 금융기업 BBVA 산하 BBVA Research 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의 재건사업 진행 속도를 감안 할 때 예산 집행률은 처음 계획한 20 억불보다 적은 12억불이 투자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2019년은 계획된 26 억불에 크게 부족한 18억불이 투자될 것으로 전망함.
ㅇ Villanueva 총리는 이달 초 신속한 복구사업 실시를 위한 새로운 특별법 재정을 국회에 공식 요청하였으며, 재건사업의 다양해진 계약 형태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선 재건청과 사업관련 중앙부처간 협력 양해각서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북부 피해지역의 강, 하천 정비와 하수도 사업의 신속한 실시를 위해 국제기구에 국가자원 관리를 위탁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음을 강조함.
(Gestion 5.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