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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에너지자원 인프라 동향(8월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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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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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 에너지자원 인프라 동향(8월 5주)

주페루대사관 2018년 페루 에너지/광물 생산동향(월별)

광물 전력 석유가스

구리 (TMF)

(KGF)

(Grs.f)

(TMF)

아연 (TMF)

몰리 브덴 (TMF)

주석 (TMF)

(TMF)

화력 (GWh)

수력 (GWh)

신재생 (GWh)

석유 (MBPD)

액화천 연가스 (MBPD)

천연가스 (MMPCD) 1월 188,509 311,151 11,552 21,604 110,123 2,214 1,314 985,955 1,169

(27.5%) 2,939 (69.1%)

147

(3.5%) 48.6 89.7 1,139.3 2월 178,283 325,925 11,695 21,539 108,752 1,991 1,253 667,313 1,046

(26.7%) 2,764 (70.5%)

108

(2.8%) 50.2 51.4 849.3 3월 200,482 349,310 11,148 23,163 117,753 2,482 1,421 900,047 1,266

(28.7%) 2,865 (67.0%)

184

(4.3%) 51.9 90.3 1,163 4월 185,604 339,937 11,320 22,295 135,269 2,100 1,540 769,945 1,022

(24.3%) 3,012 (71.6%)

173

(4.1%) 49.9 94.5 1,218 5월 210,333 371,325 12,572 25,180 126,465 2,296 1,561 816,711 1,453

(33.9%) 2,632 (61.4%)

201

(4.7%) 52.2 94.5 1,295 6월 206,924 353,621 12,323 23,429 123,957 2,244 1,647 615,830 1,858

(44.5%) 2,145 (51.3%)

174

(4.2%) 41.6 95.9 1,403

7월 42.1 81.5 1,300

* 일부 내용은 광해관리공단(페루), 해외건설협회(페루)에서 제공되었음

□ Quellaveco 광산 개발 2022년 하반기 시작

ㅇ 영국계 회사 Anglo American은 2022년 하반기 Quellaveco의 동광 개발을 착수할 것이라고 밝힘.

ㅇ 동 업체 대변인 에두아르도 세르빠 꼬다(Eduardo Serpa Coda)는 의회의 에너지 및 광산위원회에 참석하여 건설 일정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기간은 총 43개 월이라고 밝힘. 이에 덧붙여, 본 광산의 동 생산량은 1일당 127,500톤이며 투자 액은 5,300달러라고 전함.

(Gestion 8.24일자)

□ 페루, 인프라 사업(6개), 경제 성장 원동력

ㅇ 경제재정부(MEF, Ministerio de Economia y Finanzas)가 발표한 거시경제보고서 (MMM, Marco Macroeconomico Multianual)에 따르면, 2018, 19년은 인프라 부문 6개 사업(77.57억불)이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남.

(2)

ㅇ 인프라 부문 6개 사업(77.57억불)이 2018년과 2019년 페루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 할 것으로 전망됨.

ㅇ 이중, 첫 번째로는 리마 메트로 2호선 사업으로서, 53.46억불이 투자 될 예정이 며, 그동안 불필요한 인허가와 공사 부지 미확보 등으로 공사가 지연 되었으나 부지 확보 전담부서 출범과 계약서 추가 조항이 합의되면서 공사가 가속화 될 것 으로 기대됨.

ㅇ 이밖에, 2.49억불 규모의 산 마르틴(San Martin) 항만 사업과 리마 호르헤 차베 스(Jorge Chavez) 국제공항 확장사업, 마헤스 시게스(Majes Sigues II) 관개사업 (5.5억불), 그리고 지난 5월 사업자가 선정된 살라베리(Salaverry) 항만 현대화 사업(2.75억불) 등이 향 후 국가 경제 성장에 촉진제로 작용 할 것으로 전망됨.

ㅇ 한편, 광산 부문은 케야베코(Quellaveco) 광산 사업, 토로모쵸(Toromocho) 광산 사업(13억불), 후스타(Justa(Ica)) 광산 사업(13.48억불) 등 광산 확장사업에 민 간 투자(총 53억불 규모)가 증가하면서 경제 성장(GDP 0.4%)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됨.

(La Republica 8.27일자)

□ 재정경제부(MEF): 페루 광업 투자,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19%, 23% 성장 예상

ㅇ 페루 경제재정부(MEF)는 Quellaveco 프로젝트, Mina Justa 프로젝트 및 Toromocho 확장사업의 투자 확정으로 광업 분야 총 투자규모가 2018년에는 19%, 2019년에는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019-2022 거시경제전망보고서 (Marco Macroeconómico Multianual - MMM)”을 통해 발표함.

ㅇ 또한, 현재 페루는 총 585억불 규모의 49개 광산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중 48%인 281억불 상당의 프로젝트가 타당성 조사단계 또는 실시설계 단계에 있다고 밝히 며, 본 프로젝트들이 시공에 착수하게 되면 향후 몇 년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PROACTIVO 포털사이트, 8월27일자)

(3)

□ Las Bambas 광산지역 농민들이 구리정광 운반로를 봉쇄

ㅇ 중국기업 Minmetals의 자회사인 MMG 광산기업이 운영하는 Las Bambas 광산은 세계 10위 안에 드는 구리광산인데, 현재 지역농민들의 농성에도 불구하고 정상 운영 되고 있다고 익명의 회사 관계자가 밝힘.

ㅇ 지난 수요일부터 농성에 참여하고 있는 푸에라밤바(Fuerabamba) 농민들은 광산 기업이 도로 사용료를 지불하던지 도로가 지나가는 본인들 소유지를 수용해달라 고 요구하며, 광물 농축액(구리정광)이 운반되던 도로에 큰 도랑을 만들어 차량 이동을 봉쇄하였으나, 정부 당국은 이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빠른 시일 내 도로 를 복구하길 바란다고 표명함.

(Gestion, 8월27일자)

□ Anabi S.A.C. 광산기업, 아푸리막(Apurimac) 오염방지 위해 Utunsa 광산 시안수 처리

ㅇ 환경평가감독원(OEFA)은 우툰사(Utunsa) 광산 현장 감사과정에서 선광장의 물탱크 저장수에 최대허용량을 초과하는 시안, 비소, 구리, 납 및 아연이 함유되어 있어, 이 저장수가 시설물 균열로 인해 지하로 침투하게 되면 지하수질에 심각한 영향 을 줄 수 있고 또한, 광미장 패드(PAD)를 덮고 있는 지오멤브레인이 찢어져 광 미유실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함.

ㅇ 이에, OEFA는 향후 50일 동안 균열 상태와 침출 패드 및 선광 탱크 저장수의 시안 함유량을 매일 모니터링할 계획으로, 만일 아나비 광산기업이 조속한 오염 방지 대책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법, 민법 및 형사법에 해당하는 모든 조치를 취 할 것이라고 경고함.

(RUMBO MINERO, 8.27일자)

□ 봉가라(Bongara) 광산 공사 2020년에 착수

ㅇ Zinc One Resources 기업의 Jim Walchuck 사장은 봉가라 아연광산 개발사업을 2020년에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현재는 올해 내 제출할 광산 이력보고 서를 작성하고 있고, 이후에는 수익성 판단을 위한 예비경제성평가를 실시할 예 정이라고 설명함.

(4)

ㅇ 아울러, 그 결과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나 타당성조사 수행여부를 결정할 것이 라고 설명하며, 봉가라 광산 탐사 프로젝트 착수 당시 120만톤의 광물을 발견하 였고 광상은 매우 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품위가 높아 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고 언급함.

(RUMBO MINERO, 8.27일자)

□ 호르헤 차베스 공항 확장 공사, 2019년 착수

ㅇ 리마 공항 운영사 LAP(Lima Airport Partners)는 2018년 하반기 호르헤 차베스 공항 확장을 위한 예비 작업을 시작하여 2019년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힘. 본 공사를 통해 착륙장과 터미널, 관제탑과 호텔 등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 며, 업체 선정 입찰 또한 곧이어 시작될 예정임.

(Gestion 8.28일자)

□ 외교부(MRE), 중국 정부, 리마 메트로 3, 4호선 사업에 관심 표명 밝힘

ㅇ 페루 외교부(Ministerio de Relaciones Exterioes) 네스토르 포폴리시오(Nestor Popolizio) 장관은 중국 정부가 리마 메트로 3, 4호선 사업 참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ㅇ 중국을 공식 방문한 포폴리시오 장관은 아시아 지역 최고 경제개혁 단체인 중국 개발개혁위원회(CNBR, Comision Nacional de Desarrollo y Reforma de China) 위원 들에게 52개 투자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말함.

ㅇ 또한 이번 중국 방문 성과가 매우 좋았다고 설명하면서, 중국 정부와 기업들이 리마 메트로 3, 4호선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은 인프라개발 사 업에 경험이 많은 국가이므로 많은 중국 기업들이 입찰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함.

(5)

ㅇ 이번 중국 방문에서는 투자청이 특별히 선별한 인프라, 광산, 제조, 에너지, 산 업단지 부문 사업들에 대한 발표는 물론 페루에서 생산되는 광물과 상업적 교류 확대를 위해 더 많은 항만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덧붙임.

ㅇ 포폴리시오 장관은 중국개발개혁위원회를 상대로 우리가 발표한 사업에 대해 중 국이 참여 할 수 있는 우선사업을 선정 후 기업들이 입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 할 예정이라고 말함. 또한, 페루 정부와 중국 정부는 앞으로 청정 기술 분 야 및 태양, 풍력 발전 개발 분야에서도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음을 강조함.

(Andina 8.28일자)

□ 에너지광물부(MEM), 9개 광업프로젝트 금년말 목표로 시공중

ㅇ 에너지광물부(el Ministerio de Energía y Minas) 프란시스코 이스모데스 (Francisco Ísmodes) 장관은 올해 첫 분기에 기록된 광업투자가 거의 20억불 가까 이 증가했다고 밝힘. 2분기 프로젝트 추진이 가속화됨에 따라 광업투자는 50억불 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ㅇ 이러한 투자는 올해 중 건설될 9개 프로젝트에 이루어졌으며, 여기에는 Toquepala, Marcona, Mina Justa, Toromocho 등이 포함됨. 확인된 프로젝트에만 140억불로 집계됨

(Gestion 8.29일자)

□ Perupetro, Camisea의 가스 생산량 감소 시작

ㅇ Perupetro의 세페리노 예스꿴(Seferino Yesquen) 사장은 Camisea의 가스 생산량이 감소함에 따라 소비된 비축량을 보충하기 위하여 천연가스 조사 및 생산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추진 필요성을 강조

ㅇ 세페리노 사장은 페루에서 생산되는 가스의 대부분이 전기생산을 위해 사용되므 로, 이 자원이 가진 가치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다고 하면서, 이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페루에 새로운 가스관 건설이 필요하다고 함

(Gestion 8.29일자)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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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El Peruano, “Las empresas corruptas no podrán sa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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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현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친체로 신공항 사업과 리마 메트로 3호선 사업 을 정부 대 정부 계약 형태를 통해 추진하려는 정부의 의도가 명확하지 않다고

ㅇ 또한, 공여국은 인프라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수용국 거버넌스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으며, 수용국 지역사회의 복원력을 지원하여 난민에 대한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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