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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주간 정세동향 (2.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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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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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주간 정세동향 (2.15.-2.21.)

1 정치

가. 내각 동향

ㅇ 케냐타(Uhuru Kenyatta) 대통령, 일부 정무차관(Chief Administrative Secretaries) 및 차관(Principal Secretaries)급 부분인사 단행을 통해 국정과제 달성 의지 강조(2.17.)

※ △노동·사회보호부, △공공서비스·양성평등부, △재정기획부, △교육부, △산업통상부, △토 지 및 계획부, △농림·축산·어업부, △동아프리카공동체 및 지역개발부, △석유·광물부, △지 방분권부 인사 실시. 한편, 일각에서는 추가 개편 가능성도 전망

- 대통령은 현재 임기를 17개월 남긴 시점에서 국정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개 혁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동 부분인사를 실시한다고 언급하며, 임기 내 국정과 제 달성에 주력하겠다는 의지 강조

- 한편, 대통령은 내각 전체 장관들로 하여금 4개 주정부(Narok, Nakuru, Murang’a, Machakos)에서 실시되고 있는 정부 프로젝트들을 시찰하여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동시에 BBI에 대한 주민들의 지지를 확보하도록 지시한 것 으로 보도

2 대외관계

가. 케냐-영국 무역협정 동향

ㅇ 현지 언론, 영국 의회가 케냐와의 무역협정 비준 기한을 21일간 연장할 것을 요 청했다고 보도(2.16.)

※ 케-영 무역협정은 ’21.1.1.부터 잠정 적용되고 있으며, ’20.12.23. 양국은 12.31.까지 협정이 효력을 발생하는데 필요한 국내절차가 완료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향후 3개월 내 협정을 발효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을 명시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보도

- 당초 비준 기한은 ’21.2.10.로 예정되었으나, 영국 의회가 케냐와의 협정이 동 아프리카공동체(East African Community)의 지역통합 구상을 훼손할 수 있다 고 우려를 제기했으며, 지역통합 및 역내교역을 지원코자 하는 영국 정부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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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도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보도

ㅇ 동 협정 계기 영국 기업들이 25년간 면세혜택을 통해 케냐 시장을 잠식할 가능 성에 대한 우려 등장(2.22.)

- 현지 언론, 케냐 의회의 비준을 위해 산업무역협력부가 상정한 보고서를 인용 하여 동 협정의 유예기간(7년) 만료 후 농산물과 공산품을 제외한 분야의 영국 산 완제품과 미완제품이 면세로 케냐 시장에 진출, 시장에 범람할 가능성 지적

- 이에 대해 마이나(Betty Maina) 장관은 △7년의 유예기간 동안 케냐의 유치산 업이 보호될 수 있으며, △농업 및 여타 산업에서의 손실에 대처하기 위해 예 외 품목 명단이 존재하고, △동 협정으로 2025년까지 영국 시장 점유율을 5%(현재 0.2% 차지)까지 늘리는 등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

3 경제

가. 부채 동향

ㅇ IMF, 케냐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38개월간 확대 신용(Extended Fund Facility) 및 확대 차관(Extended Credit Facility) 제도를 통해 24억 미불을 제공 하는데 실무수준 합의를 마쳤다고 발표(2.15.)

※ ’20.5월 7억 3,900만 미불 상당 신속차관(Rapid Credit Facility) 제공에 이은 두 번째 코로 나19 대응 관련 지원

- IMF, 동 차관이 케냐의 예산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투입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향후 몇 주 내 경영진의 승인 및 이사회 검토를 받을 예정이며, 향후 세입을 늘리고 지출을 엄격히 통제하는데 중점을 두어 1차적으로 재정흑자를 달성함 으로써 부채를 안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

나. 주요 경제지표

ㅇ (환율) 중앙은행, 동 보고 기간 동안 케냐 실링이 달러당 105.45 실링으로 마감 하였으며, 전주 달러당 109.45 실링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발표(2.19.)

- 환율추이 -

달러 USD 파운드 Sterling Pound 유로 EUR

2.12. 109.44 151.44 132.79

2.15. 109.45 151.16 132.66

2.16. 109.45 151.94 1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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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케냐중앙은행)

4 환경

가. 기후변화 동향

ㅇ 케냐,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3,400만 미불 규모 녹색기 후기금(Green Climate Fund) 출범(2.17.)

- 재정부 및 환경부, 향후 5년간 동 기금을 통해 11개 건조 및 반건조지역에 거주하는 62만명을 지원하고, 50만 헥타르 상당 농지를 복구할 계획이라고 발표

※ 2018년 케냐통계청, 가뭄 및 홍수와 같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GDP가 2.0-2.4%씩 감소하며 있으며, 특히 매 5년마다 가뭄으로 인해 케냐 GDP의 8% 가량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음. 끝.

2.17. 109.46 152.14 132.81

2.18. 109.55 151.71 132.03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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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회의 참석 정상들은 최근 Mahao 전 군사령관 피살로 악화되고 있는 레소토 정세 파악을 위해 SADC facilitator 자격으로 레소토에 긴급 파견된 라마포사 (Ramaphosa) 부통령과 S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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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에서 개최되는 제25차 국제인구개발정상회의 (International Conference on Population and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