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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주간 정세동향 (7.1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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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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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주간 정세동향 (7.19.-7.25.)

1 정치

가. 야당동향

ㅇ 최대 야당 오렌지민주화운동(Orange Democratic Movement, ODM), 야당연합 (National Super Alliance, NASA)* 소속 정당들과 정당보조금 분배 문제로 갈등 시현(7.20.)

* 2017년 대선 대비 결성되었으며, ODM 외 △Wiper Democratic Party(WIPER), △Amani National Congress(ANC), △Forum for the Restoration of Democracy–Kenya(FORD-Kenya)로 구성

- 현지 언론, 매년 재무부가 이전 선거에서 3% 이상 득표한 정당에 대해 보조금*

을 지급하고 있는데, NASA 소속 야당들이 ODM에게 분배를 요구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

* 정당법은 재무부가 중앙정부 예산의 0.3%에 해당하는 정당보조금을 지급토록 규정(현재 0.03%만 지급 중)하고 있으며, △2020년 집권여당 주빌리(Jubilee) 5억 7,000만 실링(526만 미불 상당), ODM 2억 6,000만 실링(240만 미불 상당), △2021년 주빌리 3억 5,386만 실링 (327만 미불 상당), ODM 1억 6,525만 실링(152만 미불 상당)을 각각 지급

- NASA 소속 정당들은 7.20.(화) 금명간 ODM과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종료하고,

’21.3월 결성한 야권연합 One Kenya Alliance(OKA)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 발표

※ OKA에는 기존 NASA 소속 3개 정당 외 Kenya African National Union(KANU)가 참여 예정

2 대외관계

가. 케냐-미국 관계 동향

ㅇ 케냐,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에서 미국이 발의한 다국적 법인에 대한 글로벌 최저한세 인상 유보 결정(7.21.)

- 현지 언론, 지난 7.1.(목) OECD에서 다국적 기업들의 납세의무 강화 및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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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최저한세 인상(15%) 관련 130개국이 합의했으나, 케냐를 포함 9개 국가*가 서명하지 않았다고 보도 * 나이지리아도 미서명

- 동 언론은 글로벌 최저한세 협상의 일환으로 당초 Google, Facebook 등 글로 벌 디지털 기업에 부과하기로 한 디지털세* 삭제조항에 대해 케냐 정부가 불 만을 가졌다고 보도

* 케냐 정부는 ’21.1월부터 디지털세(1.5%)를 도입하였으며, 케냐국세청은 향후 3년간 139억 실 링(1억 2,823만 미불 상당)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나. 안보리 활동 동향

ㅇ 케냐, 아프리카-카리브 지역 현안 추진 시 협력 강화를 위해 A3+1* 비공식 자유 토론 개최(7.19.)

* 現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중 아프리카를 대표(A3)하는 니제르, 케냐, 튀니지와 카리브 지역 을 대표하는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으로 구성

- 외교부 카마우(Macharia Kamau) 차관 주재로 나이로비에서 동 회의가 개최되 었으며, 유엔안보리와 아프리카연합 평화안보이사회 내 평화·안보 임무 수행의 일환이라고 개최 배경 설명

- 동 차관은 향후에도 A3+1 체제를 지속하기 위한 작업방법과 제도적 역량을 개 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여타 참석국들은 동 회의 계기 케냐가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아프리카 문제를 보다 진지하게 해결코자 하는 책임감을 보여주었다고 평가

3 경제

가. 관광업 동향

ㅇ 2021년 1-6월 간 해외 입국자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1.7% 감소한 305,635명 기록(7.23.)

- 상위 5개국은 △미국(49,178명), △우간다(31,418명), △탄자니아(31,291명),

△중국(18,069명), △영국(16,264명) 순으로 집계

※ Deloitte, 2020년 해외입국자수는 2019년 대비 78.4% 감소한 것으로 발표

- 관광부 발랄라(Najib Balala) 장관, 관광객 감소와 관련 코로나19 대유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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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한 이동제한 조치 외 영국 정부가 케냐를 적색목록(Red List, 고위험 국가) 에 속한 국가로 지정하면서 영국으로부터의 입국자가 대폭 감소했다고 언급 나. 주요지표

ㅇ (외환보유고) 중앙은행, 7.22.(목) 기준 외환보유고는 93억 7,100만 미불(수입대 금 5.73개월분)로 집계(7.23.)

※ ’21.6월 이래 IMF 및 세계은행 차관 도입, 유로본드 발행으로 외환보유고가 증가한바, (’21.6.17.) 74억 7,400만 미불 → (6.24.) 81억 1,400만 미불 → (7.1.) 94억 9,400만 미 불 → (7.8.) 95억 9,000만 미불 → (7.15.) 96억 2,100만 미불 기록

- 이는 전주 96억 2,100만 미불 대비 하락한 수치로, 표준궤철로(Standard Gauge Railway) 1단계 건설(나이로비-나이바샤 구간)을 위해 중국 수출입은 행으로부터 도입한 차관 상환에 따른 것으로 분석

※ 현재 중국은 최대 채권국(양자)으로 부채 규모는 ’21.3월 기준 7,574억 실링(69억 9,000만 미불 상당) 기록

ㅇ (환율) 중앙은행, 동 보고기간 동안 케냐 실링은 전주 달러당 108.03 실링 대비 108.02 실링으로 마감하며 보합세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7.23.)

- 환율추이 (단위: 실링) -

출처: 케냐 중앙은행

4 에너지

가. 지열발전 동향

ㅇ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 EIB), 지열발전 증가를 위해 케냐 외 17개국에 9,400만 미불 투자 예정(7.23.)

- 현지 언론, EIB가 동아프리카 내 지열발전 프로젝트를 위해 동 자금을 승인함 에 따라 케냐 외 17개국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도하였으며, 장기적으로 재 생에너지 공급원을 다변화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달러 USD 파운드 Sterling Pound 유로 EUR

7.16. 108.19 149.84 127.90

7.19. 108.20 149.61 127.81

7.21. 108.20 148.81 127.65

7.22. 108.20 148.14 1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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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전망

- EIB는 현재까지 케냐의 에너지, 농업, 보건 부문에 18억 미불을 지원했으며, 주요 투자 부문으로는 에너지 부문*이 8억 7,890만 미불 지원을 받아 전체의 49%를 차지하고, 농업 부문에 1억 1,300만 미불 지원

* 투르카나(Turkana) 풍력발전소, 올카리아(Olkaria) 지열발전소, 전력망 개발 포함

※ 케냐 에너지석유규제청(Energy and Petroleum Regulatory Authority), 2018/19년 국가 주 요 전기에너지원 관룐 △지열발전(약 44%), △수력발전(약 33%), △화력발전(11%) 순으로 집계

/끝/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