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 캔버스 유채, , 91-73.5cm
1893년,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미술관 1300억원(2012년)
“
나의 침대를 바라보고 있던 것은 병과 광기와 죽음의 검은 천사들이었다
.그들은 그 후에도 줄곧 나의 생활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
슬픔은 사람들의 삶 속에 항상 존재한다
.”---
에드바르트 뭉크
뭉크의 ‘삶, 사랑, 죽음’과 예술세계
-뭉크의 생애와 예술세계에 대한 주제와 학습목표
1. 학습 주제
1) 뭉크 예술세계의 미술사적 의미
2) 뭉크의 ‘생의 프리즈’와 예술세계의 이해
3) 뭉크의 주요 작품감상과 이해
2. 학습 목표
1) 뭉크의 미술사적 의미를 이해한다
2) 뭉크의 삶과 예술세계를 이해한다
3) 뭉크의 중요작품을 이해할 수 있다.
사춘기, 1894년, 캔버스 유채 151.5-110cm, 오슬로 국립미술관
“불안과 질병이 없었다면 내 인생은 방향 타 없는 배와 같았을 것이다.”
…. 그림자…불안… 성과 사랑… 기억 에드바르트 뭉크….
뭉크 예술세계의 미술사적 의미
- 영혼과 내면세계의 표현
- ‘생의 프리즈 연작’(사랑의 깨달음, 사랑의 개화 와 죽음, 삶의 불안, 죽음)과 ‘인생의 여러단계/ 남녀 관계’ 연작
- 표현주의의 효시
- 표현주의 계열의 20세기 현대미술에 영향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1863-1944년)
1902
년
39세때의 모습
저승에서, 자화상, 캔버스 유채, 1895년 81.5×65.5cm, 오슬로 뭉크 미술관
뭉크의 삶과 예술세계의 이해
- 뭉크의 삶과 작품의 흐름
뭉크의 생애(186312.12- 1944.1.23)-노르웨이 뢰텐 출생
(1) 성장기(출생-18세/1863-1881)
5세 어머니 사망, 14세 한 살 위 누나 사망, 공업학교 입학 및 자퇴 후 오슬로 미술학교 입학
(2) 화가의 시작(18-26세/1881-1889)
미술학교 입학 후 많은 현대미술가들과 교류(크로그 영향),1885년 최초 파리방문, ‘병든 아이‘, ‘사춘 기‘ 제작, 밀리 토일로브 만남.
(3) 파리 및 베를린 활동시기(26-37세/1889-1900)
파리 유학(레옹 보나), 베를린 전시, 26세 생의 프리즈 연작시작, 37세 생의 프리즈 연작 완성, 툴라라 르센 만남
(4) 말년기(37-81세 사망 /1900-1944)
국제적 명성을 얻음, 알코올중독, 신경쇠약 고통, 1909년 영구 귀국 오슬로 대학 강당 벽화제작, 1937년독 일소장작품 나치에 의해 몰수매각됨, 1942년 미국에서 개인전, 이듬해 독감으로 1944년 사망
뭉크의 엄마와 그의 형제들
성장기 및 화가의 시작
(18-26세/1881-1889)
병든 아이, 1885-1886년, 캔버스 유채, 119-118.5cm, 오슬로 국립미술관 내가 다섯살 때 어머니가 누워 있던
침대에는 항상 길고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지요. 침대 주위엔 약 냄새 가 진동을 했어요..
어느날 어머니는 힘없는 미소를 멈추 고 거친 숨을 몰아 쉬더니 길고 어두 운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셨어요..
“
쉬고 느끼고 괴로워하고 사랑하는 사람
,즉 살아 있는 사람들을 그릴 것이다
.”20
대 뭉크의 일기
….마리달렌의 풍경, 1881년
난로에 불을 지피는 소녀, 1883년, 96.5-66cm 개인소장
누이동생 잉게르, 1884년, 캔버스 유채, 97-67cm, 오슬로 국립미술관 여동생 잉게르, 172.5-122.5cm
1892년, 오슬로 국립미술관
한스 예거초상, 1889년, 캔버스 유채, 109-84cm, 오슬로 국립미술관
봄, 1889년, 캔버스 유채, 169-263.5cm, 오슬로 국립미술관
크리스티안 크로그, 병든 소녀, 1880-81년 캔버스 유채, 102-58cm, 오슬로 국립미술관
“우리는 숨을 쉬고 느끼며 아파하고 사랑하는 살 아있는 존재를 그려야 한다.
더 이상 책을 읽거나 뜨개질하는 여인이 아니 라,….”
1888년 의 일기, 뭉크
성클라우드강의 풍경, 1890년 6.5-38cm,뭉크 미술관
카를요한 거리의 봄, 1890년, 캔버스 유채, 80-100cm, 노르웨이 베르겐
카를요한 거리풍경
생 클루의 밤, 1890년, 캔버스 유채 64.5-54cm, 오슬로 국립미술관
파리 및 베를린 활동시기
(26-37세/1889-1900)
키스The Kiss, 1897 년, 캔버스 유채 99-81cm, 오슬로 뭉크 미술관
“나는 보이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보았던 것을 그린다.”
1889년 의 일기, 뭉크
생의 프리즈 – 사랑 , 증오 , 삶 , 죽음에 관한 시
‘사랑의 깨달음’, ‘사랑의 개화와 죽음’, ‘삶의 불안’, ‘죽음’
베를린에서 열린 전시회 모습(1892-3)
마돈나, 1895, 석판화
마돈나, 1894-95. 캔버스 유채. 92 x 71.5cm 오슬로 국립미술관
생의 프리즈 초기작, 헤이베르크의 목소리, 1893년, 미국 보스톤 미술관
오스고르스트의 달빛, 1895년, 캔버스 유채, 93-110cm, 오슬로 국립미술관
그날 이후, 1894-1895년, 캔버스 유채, 115-152cm, 오슬로 국립미술관
“
그녀가 내 생의 호흡을 앗아간 것은 그녀가 내 첫 키스를 뺏어갔기 때문일까
?어느 날 갑자기 내 눈에서 흐릿한 막이 벗겨지면서 메두사의 머리가 보이고
,인생을 공포 스러운 것으로 여기게 된 것은 그녀가 거짓말하고 날 기만했기 때문일까
?”
뭉크의 일기 중에서
…달빛, 1893년, 캔버스 유채, 140.5-135cm, 오슬로 국립미술관
달빛 가득한 집, 1895년, 70-95.8cm, 베르겐 라스무스 마이어 소장
“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과 고통이 달빛 속 얼굴에 담겨있습니다
.수천의 삶과 죽음이 연결고리로 여전히 이어져있습니다
.”
뭉크
재(Ashes). 1894년. 캔버스 유채, 20.5 x 141 cm. 오슬로 국립미술관
흡혈귀(사랑과 고통), 1894년 100-110cm, 캔버스 유채, 뭉크 미술관
여자의 세시기, 1894년, 캔버스 유채, 164-260cm, 베르겐 라스무스 마이어 소장
빨강과 하양(Red and White), 1894년, 뭉크 미술관
멜랑콜리(오다와 닐센), 1894년, 베르겐 미술관
폭풍우 치는 밤, 1893년, 캔버스 유채, 91.5-131cm, 뉴횩현대미술관
질투(다그니 유엘과 스타추), 1895년
붉은 담쟁이, 1898-90년
붉은 담쟁이가 찍혀있었던 당시의 그림엽서 길 위에 살인자, 1919년
툴라 라르센과 함께
…1899년
마라의 죽음, 1907년, 153-149cm, 캔버스 유채, 오슬로 국립미술관
생명의 춤, 1899–1900. 캔버스 유채, 126x 196cm, 오슬로 국립미술관
카를 요한의 저녁, 1892년, 캔버스 유채, 84.5-121cm, 베르겐 라스무스 마이어 소장
카를요한 거리의 봄, 1890
나는 두 명의 친구와 함께 길을 걷고 있 었다. 막 석양 무렵이었는데, 하늘이 핏 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
파란 피오르드와 마을 위로 불과 피의 혀가 너울거리며 돌아다녔다. 친구들은 먼저 가버리고 홀로 남아 있었다.
그 때 무엇인지도 모르는 공포에 떨면서, 자연의 큰 절규를 들었다
뭉크의 독백 중…
절규, 캔버스에 유채, 91×73.5cm 1893,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 미술관
임종에서, 1895년, 하드보드 위 파스텔, 60-80cm, 뭉크 미술관
엄마의 죽음, 1899-1900년, 캔버스 유채 100 x 90cm, 브레멘 미술관
“나는 날마다 죽음과 함께 살았다
.나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두 가지 적을 안고 태어
났는데
,그것은 폐결핵과 정신병이다
.질병
,광기
,그리고 죽음은 내가 태어난 요람을
둘러싸고 있던 검은 천사들이었다
.”병실에서의 죽음, 1895년, 150 x 168cm, 캔버스 유채, 오슬로 국립미술관
담배를 피우고 있는 자화상 캔버스에 유채, 1895년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 미술관
팔뼈가 있는 자화상, 석판화, 1895 45.5×31.7cm, 소장처 불명
“
유령같은 내 얼굴의 그림자들
..내 그림자가 두렵다
.나는 죽은 자들을 데리고 살아
간다
.어머니
,누나
,아버지 등등
.모든 추억이 세세한 부분까지 되살아난다
.두렵다
.”인생의 네시기, 캔버스 유채, 1902년 130.4-100.4cm, 라스무스 마이어 소장
말년기 (37-81세 사망/1900-1944)
다리 위의 여인들, 1902년, 캔버스 유채, 184-205cm, 베르겐 빌레드 미술관
‘뭉크 150 기념전시회’ 차원에서 재구성한 ‘생의 프리즈’ 광경, 오슬로 국립미술관, 2013년
오스고르스트란의 네소녀, 1902년, 캔버스 유채, 89.5-125.5cm, 슈투트가르트미술관
린데 박사의 네아들, 1903년, 캔버스 유채, 144-199.5cm, 뤼베크 예술과 문화사박물관
말년의 작업실에서의 뭉크
태양, 1909-1911년, 캔버스 유채, 452.4-788.5cm, 뭉크미술관(오슬로 대학)
태양, 오슬로 대학 메인홀
도로에 내리는 눈(Snow falling in the lane), 1906년, 80-100cm, 오슬로 뭉크미술관
길위에 살인자, 1919년, 캔버스 유채, 110-138cm, 오슬로 뭉크미술관
베란다에 나온 여인, 1926년 90-68cm, 캔버스 유채
개인소장
와인병이 있는 자화상, 캔버스유채, 1906년, 110.5-120.5cm, 뭉크미술관
하품하는 소녀, 1913년, 110-100cm 캔버스 유채, 롤프스테네르센 소장
창문옆에서, 1940년, 84-107.5cm, 캔버스 유채, 오슬로 국립미술관
자화상: 시계와 침대사이에서, 149.5 x 120.5 cm 캔버스 유채, 1940-42년; 오슬로 뭉크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