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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29(목 ) 현 지 정 보 뉴 욕 사 무 소
2021.2/4분기 미국 GDP 성장률(속보) 6.5%
1. 2/4분기 미국 GDP 성장률
□ 2021.2/4분기 미국 GDP는 백신 보급 확대, 경제활동 제한 조치 완화 등에 힘입어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6.5%
(전기비 연율 기준)성장하면서 Pandemic 이전
(2019.4/4분기)경제 규모를 회복
o 개인소비
(1/4분기 11.4% → 2/4분기 11.8%)는 서비스소비
*(12.0%)증가폭 이 크게 확대되고 상품소비
(11.6%)도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며 전분기 에 이어 경제성장세를 주도 <
성장률 기여도: 7.78%p>* 1/4분기 서비스 소비 성장을 견인했던 오락(27.8% → 42.8%), 음식숙박(32.9 → 67.7%) 등 경제활동 재개 수혜 업종의 성장세가 2/4분기 들어 더욱 확대
o 민간투자
(-2.3% → -3.5%)는 설비
(13.0%)·지식재산생산물
(10.7%)등 기업투자 는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나, 구조물
(-7.0%)·주택
(-9.8%)투자 등 건설 활동 이 부진하고 재고도 감소
*하면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
<
성장률 기여도: -0.57%p>* 재고투자의 성장률 기여도: 1/4분기 -2.62p → 2/4분기 -1.13%p
o 순수출은 내수 회복 등으로 수입
(7.8%)이 증가하였으나 수출
(6.0%)이 회 복세를 보이면서 전분기에 비해 마이너스 성장기여도가 축소
<
성장률 기여도: 1/4분기 -1.56%p → 2/4분기 –0.44%p>o 정부지출
(4.2% → -1.5%)은 전분기 대규모 경기부양책 집행에 대한 기저 효과 등으로 감소로 전환 <
성장률 기여도: -0.27%p>GDP 성장률
(%, 전기비 연율)
2018 2019 2020 2021
연중 연중 연중 1/4 2/4 3/4 4/4 1/4 2/4 GDP 2.9 2.3 -3.4 -5.1 -31.2 33.8 4.5 6.3 6.5 개인소비 2.9 2.2 -3.8 -6.9 -33.4 41.4 3.4 11.4 11.8 민간투자 5.7 3.4 -5.5 -5.3 -48.8 82.1 24.7 -2.3 -3.5 비주택 6.4 4.3 -5.3 -8.1 -30.3 18.7 12.5 12.9 8.0 (구조물) 4.0 2.0 -12.5 -0.9 -46.8 -15.3 -8.2 5.4 -7.0 (설비) 6.4 3.3 - -8.3 -21.3 -36.2 55.9 26.4 14.1 13.0 (지식재산생산물) 8.1 7. 7.2 2.8 3.8 -10.6 8.1 10.2 15.6 10.7 주택 -0.6 -0.9 6.8 20.4 -30.7 59.9 34.4 13.3 -9.8 재고증감1) 0.2 0 0.1 -0.5 -0.5 -4.0 6.8 1.1 -2.6 -1.1 순수출1) -0.3 -0.2 -0.3 -0.1 1.5 -3.3 -1.7 -1.6 -0.4 수출 2.8 -0.1 -13.6 -16.3 -59.9 54.5 22.5 -2.9 6.0 수입 4.1 1.2 -8.9 -13.1 -53.1 89.2 31.3 9.3 7.8 정부지출 1.4 2 2.2 2 2.5 3.7 3.9 -2.1 -0.5 4.2 -1.5
주: 1) GDP성장에 대한 기여도(%p) 자료 : 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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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 시장에서는 2/4분기 GDP성장률이 전망치
(컨센서스 8.4%)를 상당폭 하회하였으 나, 일부 부품 조달 애로에 따른 생산 차질과 이로 인한 재고 감소 등을 감 안할 경우 세부적인 내용 면에서는 빠른 내수 회복세
*를 기반으로 대체로 예 상에 부합하는 강한 성장세가 지속
**된 것으로 평가
* 국내최종판매(final sales to domestic purchases) 증가율: 1/4분기 10.4% → 2/4분기 7.9%
** 주택투자의 경우에도 전분기 대비로는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작년 하반기 중 분기 평균 투자 규모를 상회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20.3/4~4/4분기 평균 6,830억 달러 → 21.1/4분기 7,120억 달러, 연율 실질금액 기준)
o 다만, 금년 하반기부터는 경제재개 및 재정부양책에 따른 경기 진작 효 과가 점차 약화되면서 상반기에 비해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
<주요 투자은행 코멘트>
▪(Goldman Sachs) 2/4분기 GDP 성장률이 시장 콘센서스를 하회하였으나, 전년 동기대비 성장률(12.2%)이 한국전쟁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국내민간수요 증가율(9.9%)이 4분기 연속 GDP 성장률을 상회하는 등 강한 성장 모멘텀이 지속
▪(Bank of America) 금분기 재고 감소는 국내 수요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 는데 반해 생산 활동은 반도체 등 일부 부품 공급 부족 등으로 이에 미치지 못 하였던 데 주로 기인. 다만, 하반기 들어서는 생산 활동 정상화로 그간 축적되어 왔던 민간 부문의 재고 확보 수요가 원활하게 해소되면서 재고 부문이 오히려 GDP 성장률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JP Morgan) 전분기 연방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의 기저효과로 2/4분기 가계 실 질가처분소득이 30.6%(연율기준) 감소한 가운데 소비가 큰 폭 증가하면서 가계저 축률이 전분기(20.8%) 절반 수준인 10.9%까지 하락하였음. 동 저축률이 당초 예 상을 소폭 하회하였으나 여전히 Pandemic 이전 수준을 3%p 이상 상회하는 높 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Barclays) Pandemic 이후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자동차 누적 생산 부족 대 수는 2021.6월 현재 281만대에 육박. 이에 따라 2/4분기 민간재고 감소 722억 달 러(실질가격 연율기준) 중 절반에 육박하는 330억 달러를 자동차 재고 감소가 차 지. 4/4분기 이후부터 반도체 공급 상황이 개선되기 시작되면서 2022.1/4분기에 는 정상적인 재고보유 수준에 거의 도달할 것으로 예상
▪(Morgan Stanley) 수입은 이미 Pandemic 이전 수준을 4.5% 상회하고 있으나, 수출은 여행 등 서비스 부문 부진으로 아직 90% 수준도 회복하지 못하는 등 수 출입 간 불균형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는 모습.
▪(CIBC) 금분기 정부지출 감소는 주로 연방정부 임금지원대출(PPP) 프로그램 처 리 건수 감소에 주로 기인. 한편 금분기 중 연방정부의 지방 정부 지원금액이 확 대되었는데 하반기 중에는 학교 교육 정상화 등으로 이들 지방정부의 지출금액 이 늘어나면서 성장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