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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 정 보 뉴 욕 사 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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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목 ) 현 지 정 보 뉴 욕 사 무 소

2020.3/4분기 미국 GDP 성장률(속보) 33.1%

1. 3/4분기 미국 GDP 성장률

□ 2020.3/4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코로나19 확산세 심화에도 불구하고 부분적으로나마 경제 재개가 꾸준히 진행됨에 따라 소비 및 투자 활동 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통계작성(1947년) 이후 최대치인 33.1%를 기 록*(전기비 연율 기준, 이하동일)

* 그러나, 실질GDP 규모(18.6조 달러)는 여전히 2019.4/4분기(19.3조 달러)를 3.5% 하회

o 개인소비(2/4분기 -33.2% → 3/4분기 +40.7%)는 소매점·레스토랑 일부 영 업 재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 등으로 상품(+45.4%) 및 서비 스(+38.4%) 모두 큰폭 증가

* 상품의 경우 자동차(+17.0%, 이하 전분기 대비), 의류·신발(+27.2%)이, 서비스의 경우 의료보건(+18.0%), 교통(+28.5%), 오락(+39.3%), 음식숙박(+32.7) 등이 주도

o 민간투자(-46.6% → 83.0%)는 설비투자(+70.1%)와 주택투자(+59.3%)가 큰 폭의 증 가세를 보이고, 재고감소 폭도 전분기 대비 대폭 축소(-2,870억달러 → -10억달러)

o 한편 순수출은 소비 및 투자 회복 등으로 수입이 빠르게 증가(+91.1%)

함에 따라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기여도(+0.6%p → -3.1%p)를 기록

o 정부지출(+2.5% → -4.5%)은 전분기 집행된 코로나19 대응 재정지원 등에 대한 기저효과로 연방정부지출(+16.4% → -6.2%)이 감소*하였으며 주 및 지방정부 지출(-5.4% → -3.3%)도 전분기에 이어 감소세가 지속

* 지출규모는 여전히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한 높은 수준을 지속 GDP 성장률

(전기비연율, %)

2017 2018 2019 2020

연중 연중 연중 1/4 2/4 3/4 4/4 1/4 2/4 3/4 GDP 2.3 3.0 2.2 2.9 1.5 2.6 2.4 -5.0 -31.4 33.1 개인소비 2.6 2.7 2.4 1.8 3.7 2.7 1.6 -6.9 -33.2 40.7 민간투자 3.5 6.3 1.7 3.9 -5.8 1.8 -3.7 -9.0 -46.6 83.0 비주택 3.7 6.9 2.9 4.2 0.0 1.9 -0.3 -6.7 -27.2 20.3 (구조물) 4.2 3.7 -0.6 8.2 1.6 3.6 -5.3 -3.7 -33.6 -14.6 (설비) 3.2 8.0 2.1 2.0 -3.8 -1.7 -1.7 -15.2 -35.9 70.1 (지식재산생산물) 4.2 7.8 6.4 4.5 4.1 5.3 4.6 2.4 -11.4 -1.0 주택 4.0 -0.6 -1.7 -1.7 -2.1 4.6 5.8 19.0 -35.6 59.3 재고증감1) -0.0 0.2 -0.0 0.2 -1.0 -0.1 -0.8 -1.3 -3.5 6.6 순수출1) -0.2 -0.3 -0.2 0.6 -0.8 0.0 1.5 1.1 0.6 -3.1 수출 3.9 3.0 -0.1 1.8 -4.5 0.8 3.4 -9.5 -64.4 59.7 수입 4.7 4.1 1.1 -2.1 1.7 0.5 -7.5 -15.0 -54.1 91.1 정부지출 0.9 1.8 2.3 2.5 5.0 2.1 2.4 1.3 2.5 -4.5

주 : 1) GDP 성장에 대한 기여도(%p) 자료 : 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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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 시장에서는 3/4분기 GDP가 예상(컨센서스 +32%)에 대체로 부합하는 높은 성 장률을 보였으며, 이는 전분기 급락에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대규모 정부 지원과 단계적인 경제재개 등에 따른 소비 및 투자 회복 모멘텀이 3/4분기 중에도 꾸준히 지속되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

o 다만 향후의 경제 회복 속도는 최근의 코로나19의 확산세 再심화 및 정부의 추가부양책 집행 지연 등으로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11 월 대선 결과 확정 지연 가능성 등 추가적 하방리스크도 상존

<주요 투자은행 코멘트>

▪(Goldman Sachs) 3분기 성장률을 세부 내역별로 보면 소비는 기대 이상의 실 적을 보였으나, 투자의 경우 설비 및 주택투자와 달리 구축물과 지적재산권 투자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보이는 등 부문별로 성과가 엇갈리는 모습

▪(Citi) 기업투자는 Pandemic 기간 내내 민간소비에 비해 전년동기대비 위축 정도 가 크지 않았으며, 최근의 자본재 수입과 내구재 주문 통계 등에 비추어 볼 때 향후에도 적어도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높은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 로 전망

▪(Barclays) 상품소비 모멘텀이 3분기 후반으로 가면서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 였으나 이를 서비스 소비 회복세 확대가 만회하고 있으며, 여전히 재고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향후 제조업 생산 여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BoA) 3분기 소비와 설비투자 실적은 이번 Pandemic 국면에서 상품 수요의 높은 회복력(resilience)을 입증하였으며, 결국 이것이 앞으로 재고 수준을 유 지하고 보다 광범위한 경제성장을 뒷받침할 핵심요소가 될 것임

▪(JP Morgan) 고용상황에 비해 성장률이 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코 로나19 확산의 영향이 저임금서비스업에 집중됨에 따라 오히려 경제 전반적인 생산성은 높아진 결과로 나타나고 있음. 최종소비 대비 재고 비율이 지난 글로 벌 금융위기 당시 저점을 하회하고 있어 재고 축적 여력이 높고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계저축률(3분기 15.8%)이 소비 수준을 지지할 것으로 전 망됨에 따라 4분기에도 비교적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Morgan Stanley) GDP 성장률은 예상에 부합하였으나, 3분기 PCE 근원 물가 상승률(+3.5%, 전년동기대비)이 예상(+4.0%)을 상당폭 하회한 점은 3분기중 물 가상승 모멘텀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이는 향후 물가전망에도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

▪(TD Securities) 3분기 전체로는 대부분의 민간부문에서 고른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었으나, 월별 지표에 따르면 3분기 중 성장세가 시간 이 지날수록 둔화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동 추세가 당분간 이어짐에 따라 4분기 성장률은 3% 내외에 그칠 것으로 전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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