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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30(목 ) 현 지 정 보 뉴 욕 사 무 소
2020.2/4분기 미국 GDP 성장률(속보) -32.9%
1. 2/4분기 미국 GDP 성장률
□ 2020.2/4분기 미국 GDP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억제 정책 시행 등의 영향으로 -32.9% 감소
(전기비연율 기준, 이하동일)하면서 통계편제 시작
(1947 년)이후 가장 큰 마이너스 성장률
*을 기록
* 종전 최저치는 1958.1/4분기 -10.0%
o 개인소비
(1/4분기 -6.9% → 2/4분기 -34.6%)는 외출자제령 시행 등으로 상품
(0.1% → -11.3%)및 서비스
(-9.8% → -43.5%)모두 큰 폭 감소
** 정부 가계지원의 영향으로 개인가처분소득이 큰 폭 증가하면서 저축률(1/4분기 9.5% → 2/4분기 25.7%)은 통계편제시작(1947년) 이래 최대수준으로 증가
o 민간투자
(1/4분기 -9.0% → 2/4분기 -49.0%)도 주택ㆍ비주택투자, 재고투자 모두 감소하면서 크게 위축
o 한편 지방정부지출
(1/4분기 1.1% → 2/4분기 -5.6%)은 감소했으나 코로나19 대응 재정지원 등으로 연방정부지출
(1.6% → 17.4%)이 크게 확대되면서 정부지출은 전분기에 이어 증가
GDP 성장률
(전기비연율, %)
2017 2018 2019 2020
연중 연중 연중 1/4 2/4 3/4 4/4 1/4 2/4 GDP 2.3 3.0 2.2 2.9 1.5 2.6 2.4 -5.0 -32.9 개인소비 2.6 2.7 2.4 1.8 3.7 2.7 1.6 -6.9 -34.6 민간투자 3.5 6.3 1.7 3.9 -5.8 1.8 -3.7 -9.0 -49.0 비주택 3.7 6.9 2.9 4.2 0.0 1.9 -0.3 -6.7 -27.0 (구조물) 4.2 3.7 -0.6 8.2 1.6 3.6 -5.3 -3.7 -34.9 (설비) 3.2 8.0 2.1 2.0 -3.8 -1.7 -1.7 -15.2 -37.7 (지식재산생산물) 4.2 7.8 6.4 4.5 4.1 5.3 4.6 2.4 -7.2 주택 4.0 -0.6 -1.7 -1.7 -2.1 4.6 5.8 19.0 -38.7 재고증감1) -0.0 0.2 -0.0 0.2 -1.0 -0.1 -0.8 -1.3 -4.0 순수출1) -0.2 -0.3 -0.2 0.6 -0.8 0.0 1.5 1.1 0.7 수출 3.9 3.0 -0.1 1.8 -4.5 0.8 3.4 -9.5 -64.1 수입 4.7 4.1 1.1 -2.1 1.7 0.5 -7.5 -15.0 -53.4 정부지출 0.9 1.8 2.3 2.5 5.0 2.1 2.4 1.3 2.7
주 : 1) GDP 성장에 대한 기여도(%p) 자료 : 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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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 시장에서는 2/4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는 예상
(컨센서스 –34.5%)에 대체로 부합하였다고 평가하면서, 경제활동의 단계적 재개 등에 따라 3/4분기에는 큰 폭 반등할 것으로 예상
o 향후의 경제 회복 정도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여부 및 이에 대한 정부 대응이 좌우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정부보조금 등에 힘입은 가계저축률 의 일시적 급증 및 향후의 추가 재정지원 규모에도 관심
<주요 투자은행 코멘트>
▪(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 2분기중 가계가 정부보조금 등으로 늘어난 소비여력을 소비할 대상이 없어 저축한 사실 등에 비추어 바이러스의 추가적 확산을 통제해야 소비가 증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Citi) 2분기 GDP 성장률이 사상 최저치로 나타난 것은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았으며 GDP 감소의 많은 부분이 2분기 초반에 집중되었고 5~6월 중에는 경제활동이 상당폭 재개되어 3분기 GDP는 큰 폭(약 27%)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
▪(Commerzbank) 2분기 GDP 성장률은 경제가 4월 저점을 찍은 후 5~6월중 소 매판매 및 산업생산이 늘어나는 등 반등하고 있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지는 못 함. 미국 경제는 3분기에 강하게 반등할 것이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소비 위축, 일부 업종의 영구적 실업 등으로 추진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2022년 초까지 는 코로나19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코로나19 재확산이 계속되더라도 광범위한 봉쇄조치가 실시되기는 어려울 것이며 이미 익숙해진 소 비자도 덜 민감하게 반응하여 또 한 번의 경기 위축은 없을 것으로 전망
▪(Desjardins) 정부보조금 지급 등에 힘입어 개인 가처분소득 대비 저축률이 큰 폭 증가하여 경제회복의 발판을 형성하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따라 향후 반등이 예상되는 GDP 성장률이 하락할 수도 있음
▪(Goldman Sachs) GDP 통계 산정시 불완전한 데이터 등으로 개인 소비 및 지적재산권 투자 등이 과다계산 되었을 가능성. 코로나19 재확산 양상이 향 후 경제성장률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임
▪(JP Morgan) 2분기 GDP는 예상에 부합하였으며 파월 의장의 발언대로 향후 경 제 향방의 첫 번째 중점적 변수는 바이러스이나, 두 번째 변수는 추가적 재정지 원의 규모라고 할 수 있으며 최소 1조달러 규모의 추가적 지원을 기대
▪(Morgan Stanley) 2분기 GDP 구성 요소 중 정부지출은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발표내용은 이보다 크게 높게 나타남. 재고투 자가 큰 폭 감소한 대신 3분기에는 9%p 이상 GDP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TD Securities) 2분기 GDP는 예상과 가깝게 발표되었으며 최근 동력이 약화되 기는 하였으나 5~6월 월별지표는 많이 개선되어 3분기에는 15%(전기비연율) 성 장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