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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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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8.1.25(목)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남북한은 북한의 예술단이 내달 8일과 11일 서울에서 공연을 진행한다는 데 합 의함.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o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23일(현지 시간) 미국기업연구소 주최 강연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매우 빠른 속 도로 움직여 왔다고 평가하면서 김정은이 핵무기를 단지 체제 방어용이 아니라 한반도 통일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함. (Thanh Nien 청년, 24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응웬 쑤언 푹 총리 내외는 인도-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인도 공화국 건국 69 주년 기념일 행사 참석차 24일 인도를 방문함. 푹 총리는 이날 람 나트 코빈드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으며, 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그간 다양한 분야에 걸친 양국간 전통적 우호협력관계의 눈부신 발전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면서 향후 다 자협력 차원에서의 상호 협력과 협조를 해나가기로 합의함. 푹 총리는 베트남 이 전통적 우방국인 인도와의 특별한 관계를 항상 중요시한다고 말하는 한편 코빈드 대통령은 베트남이 인도의 ‘동방행동정책’ 중심에 있다고 강조함. 이 날 오후 나렌드라 모디 총리 또한 푹 총리와 회담을 가짐. 양국 총리는 회담에 서 각급 대표단 교류 활성화, 2018년 상반기 중 외교장관급 공동위원회 조기 개최 등 금년 중 교류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방안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함. 또한 2020년까지 교역액 150억불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였으며, 항공·해상 노선 연결을 검토하고 인도 업체의 베트남 진출을 촉진하기로 함. 남중국해 문제 관련, 양국 정상은 남중국해의 평화, 안정, 안보와 항해·항공 자유 유지의 중요성을 재천명하고 국제법을 존 중하여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유함. (Ha Noi Moi 새하 노이, 2면)

o 25일 오전 하노이 국방부 청사에서 응오 쑤언 릭 국방부 장관 주최하에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무부 장관 환영식을 가짐.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매티스 장관

은 베트남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하며 배타적경제수역 및 영해에 대한 베트남의 주권 유지 방안과 관련해 베트남의 관점을 알고 싶다고 밝힘. 매티스 장관은 베트남과의 국방 교류 추진을 원하며 전문 사관생도 교육 및 합동훈련 등 베트 남이 어떤 영역에서의 협력을 원하는지 경청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하노이에 서 열린 이번 만남은 2011년 베트남–미국 “국방 협력 MOU 체결”, 2015년

“국방 관계 공동 비전 선언”에 이어 릭 장관과 매티스 장관의 세 번째 만남 임. (Thanh Nien 청년, 24면)

4. 베트남 경제

o 1.23-26간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WEF) 2018에 참석중인 브엉 딩 후에 부총리는 “많은 변화와 도전의 시점에서 ASEAN의 번영 선도”를 주제로 진행된 ASEAN 지역 전략그룹 회의 세션에서 아세안 통합과 발전은 많은 기회가 있지만 경제대국 사이에서 경쟁과 협력, 보호주의 상승, 국수주의적 흐름, 4차 산업혁명, 날이 갈수록 복잡하게 변하는 기후변화 대응 등 많은 도전과제도 있 다고 강조함. 또한 세계를 비롯한 ASEAN이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 황에서 ASEAN의 번영을 촉진하는 방안들을 제시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협력할 것을 ASEAN 지역 전략그룹에 제안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o 인도-ASEAN 정상회의 참석 및 인도 공화국의 날 69주년을 기념해 인도 뉴델리 를 방문 중인 응웬 쑤언 푹 총리는 1.24 인도 최대의 전력생산 그룹인 Tata Power의 사장, 다국적기업인 Larsen&Tourbro(L&T)의 CEO, 인도국영석유가스그 룹 사장, vDoIT 회장 등 인도 유수기업들의 대표들과 만남. 푹 총리는 Tata Power 사장에게 현재 베트남에 효과적으로 투자하고 있음에 기쁨을 전하고 장 기간 전략적인 투자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L&T CEO에게는 지난 몇 년간 베트 남과 협력해온 만큼 교통 인프라, 에너지 분야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 하기를 희망한다고 함. 또한 인도석유가스그룹 사장에게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원유탐사 활동, 석유가스 분야 경험공유, 제3시장 개발 등에서 협력할 것을 제 안하였으며 vDOIT 회장이 베트남 내에서 스마트 빌리지 사업 추진에 관심을 표 명하자 이를 환영하고 투자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o 1.24 제5차 베-프랑스 경제고위급대화가 개최됨. 동 대화는 양국 외교관계 수 립 45주년 및 베-프랑스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5주년을 상징하는 첫 번째 행사임. 대화에서 양측은 베-EU FTA로 교역 기회가 확대되었다면서, 2017년 양 국 교역액이 전년 대비 11.6% 증가한 46억불에 달했다고 함. 또한 베트남에서 프랑스 기업들이 참여하는 사업들에 대한 내용을 교환하고 양국간 무역, 투자 및 향후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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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베트남 사회·문화

o 외교부 영사국은 24일 주베트남 중국대사관과 면담을 갖고 중국측에 오는 27일 창저우에서 벌어질 2018 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응 원하는 베트남 팬들이 탑승할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 비엣젯 항공편 에 대한 운항 허용을 요청함. 이날 중국대사관은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의 결 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중국 방문을 희망하는 베트남 국민에 대한 사증발급을 완화한다고 발표함. (Tien Phong 선봉, 2면) 끝.

참조

관련 문서

리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밍 베트 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양국간 상호이익이 되고 비전이 있는, 적합한 분 야에서의 협력과 교류 추진에 북한과 함께 노력하겠다.”며“한반도 평화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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