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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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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7.10.25(수)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연합뉴스는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아 베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일본의 중의원 총선거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하였으 며, 양국 정상은 통화에서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도록 북한에 대한 압력을 지 속적으로 가하는데 있어서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고 보도함. (Ha Noi Moi 새 하노이, 8면)

o 한국 정부는 2015.11월 파리 테러사건 이후 2년간 유지해온 테러경보를 2단계 인 ‘주의’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함. (Nhan Dan 인민, 7면)

o 제16차 한-베 경제공동위원회가 24일 서울에서 응웬 테 프엉 베트남 기획투자 부 차관과 윤강현 한국 외교부 경제조정관의 공동 주재 하에 개최됨.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교역, 투자, 노동, 개발협력, 인프라, 금융, 영사 등 다양한 양자 협력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국제 및 지역 차원의 다자협력에 대해서도 의 견을 교환함. 특히, 베트남의 대한국 무역적자 해소, 한국 업체의 베트남 진출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한 방안을 도출함. (Nhan Dan 인민, 8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Sonexay Siphandone 라오스 정치국원 겸 부총리가 베트남 공식 방문일정의 일 환으로 24일 응웬 푸 쫑 당서기장과 응웬 쑤언 푹 총리를 예방함. Siphandone 부총리는 쫑 당서기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쯔엉 화 빙 부총리와의 회담 결과를 전달하고 라오스 정부가 양국간의 합의사항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도록 베트남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함. 이에 쫑 당서기장은 베-라오스간 특별한 단결 관계가 날로 심화 발전된데 대한 기쁨을 표명하며 라오스 당과 정부 고위인사 가 최근 베트남 북·중부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해 피해에 대한 위로전을 보내 준데 대한 사의를 전함. 응웬 쑤언 푹 총리는 Siphandone 부총리의 예방을 받 은 자리에서 양국정부가 양국간 교역과 투자 증대를 위해 투자환경 개선, 베트 남 기업의 라오스 진출 지원, 양국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등 노력을 기울일 것

을 당부하며, 현재 베트남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라오스 국회의사당 건설 사업 이 양국간 특별 협력관계의 상징물인 만큼 긴밀히 협조하여 사업의 추진을 가 속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함. (Ha Noi Moi 새하노이, 2면)

o 응웬 티 낌 응언 국회의장은 24일 국회의 4기 회기에서 당 정치국이 판 반 싸 우 감찰원장의 사직을 수락하고 싸우 원장을 남부 속짱(Soc Trang)성 당서기로 임명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발표함. 판 반 싸우 원장(58세)은 남부 동탑성 출신 이며 안장성 당서기, 중앙당 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등 직책을 역임하였고 지난 해 4월 감찰원장으로 임명됨. (Thanh Nien 청년, 4면)

4. 베트남 경제

o 호찌민시 메트로사업 관리공단은 24일 일본 시공사인 히타치와 협조하여 메트 로 1호선(Ben Thanh-Suoi Tien)의 첫 궤도(Phuoc Long역-Binh Thai역 구간, 총 연장 17km)를 설치함. 궤도의 폭은 유럽 기준인 1,435mm이며 일본에서 제조됨.

관리공단은 이 설치작업이 5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힘. (Nhan Dan 인민, 2면)

o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시의 침수방지프로그램 운영센터에 덴마크 정부의 ODA 1,500만 달러가 투입되는 도시홍수통합관리사업 추진을 위탁함. 이 사업은 2018-2022년간 추진되며 사업의 목표는 수문기상청, 홍수 조기경보시스템, 데 이터시스템 등을 선진화하기 위함임. (Dau Tu 투자, 2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껀터시 여성연맹과 유학알선업체인 AKINA 인터내셔널스터디는 21일 껀터시에서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 10명과 현지 불우학생 15명에게 장학금(1인당 1백만동 규모)을 전달함. 지엡 티 투 홍 껀터시 여성연맹 주석은 현재까지 한국 남성과 결혼한 후 불행한 일을 겪어 자녀와 함께 귀환한 여성이 100여명에 달한다고 밝힘. (Tien Phong 선봉, 6면) 끝.

참조

관련 문서

리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밍 베트 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양국간 상호이익이 되고 비전이 있는, 적합한 분 야에서의 협력과 교류 추진에 북한과 함께 노력하겠다.”며“한반도 평화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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