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19 제3차 유행 양상 관련(8)
1. 코로나19 백신 5,000만명에 우선 접종
ㅇ 日 정부 코로나 분과회는 12.23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 선정안을 제출, 의료종사자 및 고령자, 기저질환자의 3단계로 구분해 약 5,000만명 에 접종을 개시(2021.2월 목표)할 방침을 발표한바, 12.25 개최 예정인 후 생노동성 부회 등을 거쳐 정식 결정할 예정임.
- (접종 대상) △1순위는 확진자와 빈번히 접촉하는 의료종사자 400만명으 로, 의사, 약제사, 보건소 직원, 구급대원 및 자위대 직원 등이 지정되었으 며, △2순위는 65세 이상 고령자* 3,600만명, △3순위는 20~64세의 기저질 환자** 약 820만명과 고령자 시설 등에서 이용자와 접촉하는 직원 약 200 만명 상정 중
* 충분한 백신 공급량 확보시 60~64세 약 750만명을 우선접종 대상에 추가하는 안도 검토중
** 만성 호흡기질환·심장병(고혈압 포함)·신장질환·간장질환·당뇨, 혈액 질환, 면역 저하증(만성 종양 포함), 치료에 의한 면역 저하, 면역계 이상에 따른 신경질환, 신경질환에 의한 신체 취약, 염색체 이상, 중증 심신장애, 수면 무호흡증, 비만(BMI 30 이상)
· 단, 백신 효과 및 안전성 관련 데이터가 부족해 임산부는 우선접종 대 상에서 제외
- (접종 방식) 접종희망자가 예진표에 자신의 상태를 기입해 자가신고하는 방칙을 채용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
2. 日 정부 영국발 입국 금지 등 新국경방역조치 발표
※ 신규 조치 상세는 첨부 참조
ㅇ 日 정부는 영국 내 코로나19 변종 확산을 계기로 영국발 신규 입국을 일 시 정지하는 등 對英 국경방역대책 강화안을 12.23 발표한바, 12.24 이후 영국발 신규 입국을 거부하고, 일본에 거주중인 일본인 및 재류자격 소지
외국인의 영국 단기출장(7일 이내)시 제되었던 귀국후 ‘14일 격리’ 조치 도 12.24 이후 재개함.
※ 가토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영국이‘감염증 위험정보’ 레벨3(도항중지 권고)에 상당한다는 점을 거론, ‘일본 귀국, 재입국을 전제로 한 영국으로의 단기 도항은 당분간 자제토록 재차 당부한다’며 영국으로의 단기 도항 자제를 촉구
- 이 외 국경방역대책 강화안으로는 그간 불필요했던 일본인 귀국자의 출국 전 72시간 이내 검사 증명을 12.27 이후 요구하는 한편, 일본인 귀국자와 영국발 재입국 재류자격 소지자에 대해서는 12.24 이후 접촉확인 앱 다운 로드 등 위치정보 저장에 동의 등 요구
ㅇ 한편, 스가 총리가 12.21 TBS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 검역대책과 관련
‘(영국발) 일본 입국자는 하루 1~2명’이라며 안전성을 강조했으나, 가토 관방장관은 12.23 기자회견에서 실제 영국발 입국자는 11월 하루 평균 약 50명(일본인 약 40명), 12월 同 150명(同 약 140명)이라며 동 언급을 수정 함.
- 관련하여 에다노 입헌민주당 대표는 12.23 중의원 국토교통위원회 폐회중 심사에서 ‘정부 전체적으로 위기감이 결여되어 있다’며 스가 총리의 발 언이 사실과 다른 점을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