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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레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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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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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레인대사관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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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레인 코로나 관련 동향

o 바레인은 7.29(목)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를 위한 시노팜 2차 백신접종 자의 추가접종을 독려키 위해 8.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옐로 레벨)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함.

- 보건당국은 상기 추가 백신접종 대상자는 약 25만명(40세 이상)이라며, 그중 80% 수준인 20만명이 추가접종을 마칠 때까지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키로 설명함.

- 7.29(목) 기준 10.5만명이 추가 접종을 마쳤으며, 최소 9.5만명에 대해 추가 백신접종에 동참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으며, 목표 달성 후에는 코로나 19 확진률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힘.

o 바레인 외교부는 지난 6.7(월) 해외체류 중인 바레인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접종을 지원키로 한 정부방침의 후속조치로 주요르단 바레인대 사관이 현지 Abdali 병원과 계약을 통해 바레인 국민에 대한 백신접종을 개시하였다고 발표(7.29)함.

- 상기 해외거주 바레인 국민에 대한 백신접종은 7.6(화) 주영국대사관 및 주파키스탄대사관을 시작으로 확대되어지고 있음.

o 바레인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31(토) 일일 106명, 총 269,186명 (▲5,447,238명 검사, ▲치료 중 1,006명, ▲회복 266,796명, ▲사망 1,384명) 으로, 최근 14일간 0.7% 수준의 확진률을 유지하고 지난 달보다 안정세를 보임(일일 평균 약100명 확진자 발생).

- 바레인 백신접종자 수는 총 111만명(2차 접종 완료 106만명)을 기록하여, 백신 접종 목표치 대비 약 87%의 백신 접종률을 기록함(총 인구 대비 74% 수준임).

※ 바레인은 코로나 백신접종 대상자를 만12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바, 총 인구 약 150만명 중 접종 대상자는 125만명(약 83%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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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치ᆞ외교 부문

1.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바레인 방문

o 세계보건기구 Tedros Adhanom Ghebreyesus 사무총장은 7.26(월) WHO 바레인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고, 국가방위군(BDF) 병원에서 개최한 언론 브리핑 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함.

- 동 사무총장은 바레인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지역 사회 보건ㆍ안전을 유지해오고 있다고 하고, 총 인구대비 70%가 넘는 백신접종률 달성을 높이 평가

- 외국인에 대한 무료 백신접종 정책은 WHO가 추구하는 보편적 건강보장 정책과도 일맥상통하며, 금번 WHO 바레인 사무소 개소가 바레인의 보건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함.

- 동 사무소는 보건ㆍ의료 관련 연구 및 실습을 지원할 것이며, 관련 선진 기술, 정책 등의 정보도 제공

<사진출처 : www.gdnonline.com>

o 한편, 동 사무총장은 중국이 코로나19 起源 2단계 조사계획을 거절한 것을 언급하며, 범 세계적으로 약 400만명이 코로나로 사망하였는 바, 코로나 기원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위한 중국 정부의 동참을 촉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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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WHO는 21.11월 개최 예정인 제74차 세계보건총회(WHA74)에서 코로나 대응을 위한 팬데믹 조약(Pandemic Treaty)을 준비중인 바, 바레인도 동참하기 바란다고 언급하면서 글로벌 백신지원을 위한 관심을 당부

o 바레인 Faeqa 보건장관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일환인 WHO 지역사무소 설립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바레인 보건ㆍ의료 부분이 더욱 발전할 것이 라고 기대를 표명함.

- 보건당국은 WHO 바레인 사무소와 전염병 대응 정보교환 등 보건부분 협력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

- 아울러, 동 보건장관은 바레인 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월 이전부터 당국이 추진해온 ▲선제적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비롯하여,

▲115억불 규모의 경기부양책, ▲국가간 상호백신 인정(총 10개국), ▲백신 (6종) 승인, ▲코로나19 항체 치료제(2종) 승인 등 바레인의 빠른 대응을 강조

<사진출처 : www.gdnonline.com>

o Waleed 보건차관은 바레인이 코로나대응 TF팀 운영 및 WHO 권고사항을 반영한 선제적 조치로 코로나19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다고 강조함.

o WHO 바레인 사무소 초대 Tasnim Atatrah 대표는 바레인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 정책을 평가하고, 바레인-WHO간 보건ㆍ의료 부문 협력 필요성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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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레인-러시아 협력 동향

o 압둘라티프 외교장관은 7.2(금) 러 Sergey Lavrov 외교장관과 고위급 회담 후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양국은 역내 정치, 안보 관련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평화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고 언급함.

- 무역, 경제,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설명하고, 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바레인 내 스푸트니크V 생상공장을 건립키로 한 MOU를 높이 평가

<사진출처 : www.mofa.gov.bh>

o 동 장관은 바레인이 역내 평화ㆍ안보를 위해 공존, 관용, 대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지난 20.9월 이스라엘과 체결한 관계정상화 합의 역시 가치실천의 결과라고 언급함.

- 팔레스타인 이슈에 대해 2국가 해법안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였으며, 지난 Al-Ula GCC 정상회의(1.4)에서 바-카타르간 체결한 관계정상화 합의 후속 조치로 카타르측에 두 차례 초청장을 전달하였으나 회신이 없었다고도 전달

3. 바레인 인권관련 동향

(美 국무부 선정 ‘2021 인신매매 보호국’ 1등급 지위 4년간 유지)

o 미 국무부는 2021년도 인신매매 보고서를 발표, 4년 연속 바레인을 1등급 (Tier 1) 국가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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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레인은 2001-2002년과 2007년에는 3등급으로 평가된 이외에는 2002-2017년간 줄곧 2등급 또는 2등급 watch list로 평가되어 왔으나, 2018년부터 1등급을 유지(걸프지역 유일한 1등급 선정국)

- 바레인은 ▲국가단위 인신매매 범죄신고 센터 운영,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침해의 주원인이 되어온 고용주 보증(sponsorship) 제도 등은 운영 중임.

o 압둘라티프 외교장관은 7.1(목) 상기 인신매매 보호국 평가에서 바레인이 4년 연속 1등급 유지한 것을 환영하며, 바레인은 투명하고 공정한 법제도 아래 인신매매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함.

<사진출처 : www.gdnonline.com>

(바레인, 알자지라 채널의 비방보도 규탄)

o 바레인 내무부는 바레인에 대한 명예훼손과 선동을 목적으로 알자지라 채널은 지속적이고 적대적인 거짓사실을 보도하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7.1)함.

- 내무부는 알자지라 채널이 세미나 형식으로 바레인 수감시설에 대해 일관 되고 근거 없는 거짓 정보만 주장하였다고 비난하며, 바레인은 법치주의 국가로 인권보호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

- 바레인 내 수감자들은 정치범이 아닌 형사ㆍ테러범으로 투명하고 적법한 사법부 판결아래 수감 중이라고 부연

o 아울러, 카타르가 후원하는 알자지라 채널은 지난 10년간 날조된 거짓 정보로 바레인에 대해 정치적 공격을 이어오고 있고, 지난 1.4 양국이 Al-Ula GCC 총회에서 관계정상화 합의를 하였으나 변한 것이 없다고 규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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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영국 국회의원의 청원에 대한 진실 규명 촉구)

o 바레인 상원(외교ㆍ국방ㆍ안보위원회)은 7.11(일) 영국 국회의원 4명이 바레인 내 수감자의 인권문제를 언급하며, 제기한 석방 청원은 진실이 왜곡 되었다고 언급하고,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에 근거한 요청을 촉구함.

- 상원은 거짓 정보에 근거한 청원은 양국의 오랜 우호협력 관계를 훼손하는 행위이자, 주권국에 대한 내정간섭이라고 규탄하고, 바레인 내 모든 판결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운영되어지고 있다고 설명

- 상원은 불법 무기소지 및 군사훈련 협의로 15년형을 선고받은 상기 수감자에 대한 카타르 알자지라 채널의 보도는 바레인의 안보ㆍ안정을 저해한다며, 전문적이고 객관성이 결여된 거짓 방송을 중단할 것을 촉구

<사진출처 : www.bna.bh>

(수감자 단식 행위 진상 조사)

o 바레인 검찰은 7.20(화) 테러협의로 수감 중인 수감자가 인권침해 사유로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함.

- 수감자는 가족과의 불충분한 통화 및 본인 소유의 서류를 몰수당했다는 이유로 단식하고 있으나, 검찰은 지난 4-7월간 7차례에 걸쳐 가족과 화상 통화를 허용했으며, 상기 압수 서류는 불온문서라 제재하였다고 설명

o 바레인 옴부즈만 단체는 7.8(목)부터 단식을 이어오고 있는 상기 수감자에 대한 현장조사 결과, 가족과의 통화가 가능하고, 여타 학대도 없었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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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레인-카타르 관계 동향

(도하 FIR 신설안 관련 바레인 입장 표명)

o 바레인 Kamal Ahmed 교통ㆍ통신장관은 7.16(금)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측과 면담에서 항공 보안ㆍ안전은 ICAO의 기준에 따라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 바레인은 1959년부터 안전하고 효율적인 역내 항공운항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항행관련 운영방침 변경은 GCC 국가들과의 사전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

<사진출처 : www.google.com>

(바레인, 자국선박 억류행위 발표)

o 7.16(금) 바레인은 카타르가 바레인 국적 선박2척을 영해 침범으로 억류하 였다는 전보문을 수령하였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진상조사를 촉구함.

- 바레인 해안경비대는 카타르측이 최근 10년간 650척의 선박 및 어민 2,153명을 억류시켰다고 언급한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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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제ᆞ사회 부문

1. 2021.2분기 수출입 동향

o 전자정부청(iGA) 발표에 따르면 2021.2분기 수출액(재수출 제외)은 전년 동기 대비 14.3억불에서 75% 증가한 25억불을 기록하였으며, 최대 수출국 은 사우디(4.4억불), UAE(3.4억불), 미국(2.3억불) 순으로 응집 철광석, 알루미늄 제품이 주요 수출품인 것으로 조사됨.

- 재수출은 2020년 동기 3.8억불 실적 대비 15% 증가한 4.4억불을 기록하였고, 주요 재수출 시장은 UAE(1.3억불), 사우디(1.1억불), 싱가포르(0.4억불) 임.

o 수입은 2020.2분기 31억불에서 7% 증가한 33.1억불이며, 최대 수입국은 브라질 (4.8억불), 중국(4.2억불), 사우디(2.3억불) 순으로 비응집 철광석, 산화 알루미늄, 자동차 순이며,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7억불 적자를 기록함.

<사진출처 : www.bna.bh & www.google.com>

2. 바레인의 고용 동향

o 바레인 정부(Social Insurance Organization)는 2021.1분기 총 근로자 수가 전 분기 56.3만명에서 다소 증가한 56.6만명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함.

※ 바레인 인구는 20.3월 기준 150만명(자국민 71만/외국국적 79만)임.

- 공공부문에서 전 분기 수준인 4.8만명 근로자 수를 유지하였으며, 민간부문 에서는 내국인 근로자 수가 약 14.2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2백여명이 감소한 반면, 외국인 근로자 수는 코로나 뉴노멀로 2.6천여명이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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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계안전국가 지수 세계 12위 기록

o 경제전문지 Global Finance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안전국가지수 (World Safest Countries 2021 index) 평가에서 바레인은 2019년 대비 43 계단 상승한 세계 12위를 기록함(한국 17위).

- 동 경제전문지는 이전까지 전 세계 134개국을 대상으로 ▲전쟁ㆍ평화 요소,

▲개인정보보호, ▲재난 등 3개 항목에 대해 평가해왔으나, 금년에는 ▲ 코로나 위험(백신접종율 및 사망율) 요인을 평가항목으로 추가

- 역내에서는 UAE(2위), 카타르(3위), 쿠웨이트(18위), 사우디(19위), 오만 (25위)순이며, 글로벌 하위 3개국은 과테말라(132위), 캄보디아(133위), 필리핀(134위)임.

<사진출처 : www.google.com & www.gdnonline.com>

4. 영국경제연구기관(OBG), 바레인을 투자 적합국으로 평가

o 경제연구기관 Oxford Business Group(OBG)은 GCC국가 중 바레인에서 탈석유 ㆍ경제다각화가 활발하게 추진되어지고 있다며, 투자 적합국으로 평가함.

- 동 기관은 ▲사업친화적 환경, ▲저렴한 운영비, ▲우수한 노동력,

▲사우디와 인접한 전략적 물류 위치 등을 장점으로 설명

-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일환으로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거주민에게 무료 백신접종을 지원하고, 기업활동을 위한 정부의 유동성 자금지원 정책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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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로벌 경제연구소, 바레인 경제개발청(EDB) 성과 환영

o 글로벌 경제연구소 OCO는 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별 투자담당청 평가에서 바레인 경제개발청을 세계 6위로 평가함.

- 금번 조사는 국가별 투자담당청 20개를 대상으로 각 기관의 전략ㆍ계획, 운영방식, 고객관리, 이벤트, 컨퍼런스 등을 항목으로 평가

- EDB는 바레인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투자유치를 장려하고 있으며, 2020 년에는 8.8억불을 유치하여 향후 3년간 4,300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

<사진출처 :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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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사관 소식

□ 한-바레인 보건·의료 협력 웨비나 및 수출상담회 개최

(1부) 한-바레인 보건ㆍ의료 협력 웹비나

o 일시 및 방식 : 2021.7.7.(수) 10:00-11:15, 화상회의 o 참석기관

- 한측) 주바레인대사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분당서울대병원 - 바측) 보건부, 기업인협회, 의료규제청, 경제개발청

※ 옵져버 : 보건의료 관계자 웹비나 라이브 접속자 수 118명

(2부) 한-바레인 기업간 1:1 수출상담회

o 일시 및 방식 : 2021.7.7.(수) 11:15-12:30, 화상면담 o 참석업체 : 총 41개 기관ㆍ기업

- 한)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사랑플러스 병원 등 의료ㆍ제약업체 25개사 - 바)킹하마드대학병원(KHUH), 바레인 경제개발청(EDB) 등 16개 기관ㆍ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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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사 업무관련 공지사항

□ 변이바이러스 유행국가 단순 경유, 격리면제서 효력 인정

바레인 출발, UAE 24시간 내 경유 시, 격리면제서 효력 인정

o (변경전) 한국 입국 전 14일 내 베타·감마·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를 체류·출발·경유하는 경우 격리면제서 효력 중단

o (변경후) 한국 입국 전 14일 내 베타·감마·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에 입국하지 않고 24시간 내 환승구역에서 머무르는 단순 경유 환승 시 해외 예방접종완료자의 격리면제서 효력 인정

바레인-한국 비행시 주로 이용되는 UAE에 입국하지 않고 24시간 내 환승구역에서 단순 경유시, 발급받은 격리면제서 사용 가능

□ 외교부, 全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 연장 발령

특별여행주의보 연장 발령

o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ㆍ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2021.6.16.

(수)부터 7.15(목)까지로 6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8.14(토)까지 연장하였습니다.

o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 (Pandemic) 선언(3.11)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 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감안한 것입니다.

o 이에 따라, 동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여 주시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 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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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

- 바레인 기업은 △Consolidated Engineering Company Khatib and Alami Foreign Branch Company, △Mohamed Salahuddin Consulting Engineering Bureau, △AECOM Middle

- Khalid Humaidan 경제개발청장은 디지털 비즈니스 활동 및 투자자 보호를 내용으로 하는 동 협약으로 바레인의 역내 디지털 경제 선도를 기대..

- 금번 이집트 방문 계기, Abdul Fatah al-Sisi 대통령 및 Abdel Wahab Abdel Razek 상원의장과도 별도 면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 방안에

[r]

o Ibrahim Al-Mutawa 바레인 내무부장관은 당지를 방문, Sherif 총리와 Sameh 외 교장관을 각각 면담하고, 양국이 직면한 현재의 도전과제와 양국간

o Jameel 노동사회개발장관은 2.26(화) 국가고용프로그램(National Employment Programme)을 신설하여 구직자 및 실직자 지원을 위한 ▲직업훈련, ▲고용 기회

Outside of China, over 8 700 cases had been reported to the World Health Organisa- tion (WHO) in Geneva, with four countries accounting for 81% of this figure, WHO chief

o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는 5.14(월) 언론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을 강력히(strongest terms possible) 규탄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