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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주간 에너지자원 동향(7월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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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루 주간 에너지자원 동향(7월1주)

주페루대사관 2017년 페루 에너지/광물 생산동향(월별)

광물 전력 석유가스

구리 (TMF)

(KGF)

(Grs.f)

(TMF)

아연 (TMF)

몰리 (TMF)브덴

주석 (TMF)

(TMF)

화력 (GWh)

수력 (GWh)

신재생 (GWh)

석유 (MBPD)

액화천 (MBPD)연가스

천연가스 (MMPCD) 1월196,317 331,286 12,101 24,886 113,955 1,915 1,404 741,378 1,473

(32.5%) 2,982 (65.8)

78

(1.7%) 39.1 95.0 1,223.5 2월169,109 367,396 13,254 25,044 106,703 1,578 1,488 636,212 1,341

(32.6%) 2,693 (65.6%)

74

(1.8%) 40.7 95.8 1,177.6 3월189,390 359,286 11,700 25,908 109,873 1,791 1,360 833,369 1,573

(37.8%) 2,500 (60.0%)

91

(2.2%) 42.8 91.5 1,204.8 4월190,903 361,434 11,827 26,452 122,988 1,730 1,532 718,227 1,453

(34.0%) 2,718 (63.5%)

112

(2.6%) 43.2 85.7 1,143.1

5월 (34.8%)1,552 (62.8%)2,805 (2.4%)109 41.6 89.2 1,160.5

* 일부 내용은 광해관리공단(페루)에서 제공되었음

□ Doe Run 주식 1차 매각 입찰, 신청자(기업) 없어 입찰 연기

ㅇ 정부는 7.6일 실시된 Doe Run(La Oroya 복합제련소 및 Cobriza 광산, Junin 州 소재) 주식매각 입찰에서 참가자가 없어 무산되었다고 밝힘.

ㅇ 당초 입찰에 참가하기로 하였던 기업이 입찰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음에 따라 7.17 일과 26일에 예정된 2/3차 입찰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며, 매각 주식가격은 4.8억 불로 복합제련소 3.37억불, Cobriza 광산 71백만불임. 7.6일은 파블로 쿠진스키 대통령이 La Oroya를 방문한지 1년이 되는 날로 지역주민에 제련소 재가동을 약 속한 바 있음.

(El Comercio/República/Correo 7.7일자)

□ 7월 현재까지 신규 프로젝트 환경영향(EIA) 평가 신청 0건

ㅇ SENACE(환경영향평가승인청)은 2017년 현재 광산, 전력, 석유가스 및 교통분야 신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EIA) 신청서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 았다고 밝힘.

ㅇ SENACE는 기 신청된 건과 프로젝트 수정과 확장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만 검토

하고 있다고 함. 현재 승인이 이루어진 것은 Marcona 항만개발 건이며, San Martín, Pucusana 및 Salaverry 항만개발에 대한 수정 건은 검토 중에 있다고 함.

(Gestion 7.6일자)

□ 불법 금광 단속을 위한 Mercurio I 2017 활동 전개

ㅇ 경찰당국과 공공부(Ministerio Público)는 남부 Madre de Dios州 7만km2의 자연 보호지역(Reserva Nacional de Tampobata)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불법 금광채굴 단속을 위한“ Mercurio I 2017”활동을 수행하였다고 발표함.

(El Peruano 7.6일자)

□ 세로베르데(Cerro Verde)/라스밤바스(Las Bambas) 광산, 페루 구리 생산 주도

ㅇ 중앙은행(BCR)에 따르면, Cerro Verde(Arequipa) 및 Las Bambas(Apurímac)광산이 금년 1-4월 기간 동안 73.3만톤(정제동 기준)을 생산 증가하여 페루 구리 생산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남.

ㅇ BCR 최근 보고서는 동 기간 구리 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2.4%(67.8만톤) 증가하였 으며 수출도 4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Cerro Verde는 15만톤을 생산하여 2.7% 증가하였으며, Las Bambas는 14.8만톤을 생산하여 전년 동기 대비 177.1%

증가함. Antamina (Ancash)는 12.7만톤, Southern Perú (Moquegua y Tacna) 88 천톤, Antapaccay (Cusco) 62천톤, Toromocho 53천톤 등으로 나타남.

ㅇ 중앙은행은 Southern社의 Toquepala 광산개발 확대사업으로 2018년에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Gestion 7.5일자)

□ 페루 최대 금광(Yanacocha)개발 규제로 2107 금 생산 0.2% 감소예상

ㅇ 중앙은행(BCR)에 따르면, 국내 금속 수공예 산업의 위축과 페루 최대 금광 Yanacocha 광산에 대한 자원개발 규제 적용의 영향으로 2017년 페루 금 생산량 이 0.2% 감소 할 것으로 전망됨.

(2)

ㅇ 반면, Invita 광산 및 Tambomayo 광산 등 신규 금광 개발 프로젝트 추진으로 2018년 페루 금 생산량은 약 2%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됨.

< 페루 연간 금 생산량(2016-2018)/ 단위 : 천 트로이온스 >

광산명 Yana cocha

Barrick Misquichi lca

Madre

de Dios Buenav entura Inma

culada Anama Shahu

indo 기타 합계

2016년 668 547 549 190 163 87 48 2,667 4,919

2017년 660 510 464 200 164 88 81 2,800 4,908

2018년 500 502 464 208 162 89 85 2,995 5,004

(Gestion 6.28일자)

□ 에너지광업부 장관, 금년도 페루 금 및 구리 생산 4% 이상 성장 전망

ㅇ 에너지광업부(MEM) Gonzalo Tamayo 장관은 금년 페루의 금과 구리 생산이 4%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광업 탐사를 촉진하고 광산 개발 프로 젝트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함.

ㅇ Tamayo 장관은 올해 금값이 1,100불~1,250불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 으며, 구리는 파운드당 2.6불로 최근 많은 회복세를 보여 “바닥세”는 이미 지났다고 하면서 금속광물이 앞으로 페루 경제성장(GDP)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 다고 강조함.

(Mineria/Noticias, 6.27일자)

□ 페루정부 대표단, 중국 개최 세계 광산 포럼 참여

ㅇ 페루 정부는 중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광산 포럼인 China Mining 2017과 제2회 페루-중국 투자 포럼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힘. 동 행사는 오는 9.23일-9.26일 까지 천진과 북경에서 동시에 개최됨.

ㅇ China Mining 2017은 중국 국토자원부와 천진시 그리고 중국광업협회에서 공동 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주요 광업국가 정부 관계자와 광산기업 리더들을 한자리에 초대하는 세계 광산분야 협력 및 아시아 무역교류의 장이기도 함.

ㅇ 제2회 페루-중국 투자 포럼에서 페루 대표단은 페루 광산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과 광산분야의 국가 지원제도 소개 등 광산투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임.

(Rumbo Minero 7.5일자)

□ 남부 AREQUIPA 지방, 1-4월 광산 투자에서 선두

ㅇ 에너지광업부(MEM)에 따르면, 금년 1-4월 동안 Arequipa, Lambayeque, Pasco, Junín, Loreto, La Libertad, Huancavelica, Ayacucho 등 주요 지방에서 총 5.14억 불이 투자되어 전년도 4.32억불 대비 1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ㅇ Arequip 지방이 1.81억불이 투자되어 전년도 1.21억불 대비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Lambayeque(44.3 %), Pasco(20.6 %), Junín(6.7 %), Loreto(6.6 %), La Libertad(5.2%), Huancavelica(4.3 %), Ayacucho(1.5 %) 지방도 전년 대비 투자가 증가함.

(La Razón/Gestión/Correo 7.3일자)

□ 중국 ICBC 은행 Marcona 선광플랜트 확장 사업에 5억불 금융 지원

ㅇ 중국 상업은행 ICBC는 Shougan Hierro Peru와 남부 Ica 지방에 소재하고 있는 Marcona 선광플랜트 확장 사업에 5억불을 지원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함

ㅇ 금 번 확장사업은 총 15억불이 투자되며, 확장이 완료된 2018년부터는 연간 350만톤의 철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ㅇ 2014년 중국 자본으로 페루에 설립된 최초의 은행인 ICBC Peru는 동 계약은 페루 경제에 대한 강한 신뢰감의 표시이며, 페루 국가발전 기여하고자 함이라고 밝힘.

(Mineria/Noticia 6.26일자)

□ 남부가스관(GSP) 사업자 2018년 상반기내 선정 완료

ㅇ 투자청( ProInversión) Álvaro Quijandría 청장은 기존 양허 사업자의 파이낸싱 문 제로 사업이 중단된 남부가스관(Gasoducto Sur Peruano, GSP) 건설 프로젝트의 새로운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반 준비가 진행 중에 있으며, 2018년 상반기 내로 낙찰자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힘.

ㅇ 에너지광업부(MEM) Gonzalo Tamayo 장관도 투자청과 공동으로 프로젝트 준비 팀을 구성하여 입찰 관련 세부 사항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면서 내년 상반기 내로 사업자 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함.

(3)

ㅇ Quijandría 청장은 GSP의 자산을 평가하기 위한 전문 회계기업도 다음 달 중으로 선정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금년도에는 40억불 규모의 PPP사업이 추진될 것임을 함께 언급함..

(Gestion 7.5일자)

□ 딸라라(Talara) 정유공장 현대화 프로젝트, 투자(50억불 이상) 비용 대비 실익에 의문

ㅇ 광업석유가스협회(SNMPE) Carlos del Solar 前회장은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지속 하고 있는 가운데 Talara 정유공장 현대화 프로젝트가 중대한 위기상황에 놓여 있다고 언급함.

ㅇ Solar 회장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페루의 석유 탐사와 개발에 투자되었던 자본이 회수되고 있는 상황이며, 금년 초 발생한 엘니뇨 피해로 2021년까지 약 64억불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국영석유 기업 Petro-Perú社는 Talara 정유 공장 재원마련을 위해 지난 6.12일 20억불(15년 및 30년 만기)의 공채를 발행하 였는바, 페루 전체 일일 정제 석유(휘발유) 수요(20만배럴)를 감안할 때, Talara 정유 공장 현대화를 통해 정제 가능한 용량은 4만 배럴 수준에 불과하여 동 프로젝 트에 50억 이상을 투자할 실익이 없다고 비판함.

(El Comercio 7.4일자)

□ 5월 전력생산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ㅇ 에너지광업부(MEM)에 따르면, 5월 전력생산은 4,467 GW.h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힘.

ㅇ MEM의 전력국은 보고서는 금년도 5개월간 총 21,939 GW의 전력을 생산하여 전년 동기간 대비 1.4% 증가하였다고 밝힘. 한편 전력시장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업 에서 생산된 전력량은 국가 전체 전력의 95.7%를 차지하며 자체 소비를 위한 발전량은 190 GW.h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La Razón/Andina/Diario 7.3일자)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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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근처에 위치한 야나코차(Yanacocha) 광산의 개발수명은 께체르 광산과 연 계하여 채광할 시 2027년까지 연장될 것으로 예상됨... 친체로 신공항 사업이 정부 대 정부(G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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