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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유형과 공적 자의식이 행동적 자기손상화,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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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분석을 실시하기에 앞서 처치집단의 사전 동질성을 확인하기 위해 과제가치, 자존감, 자기손상화, 실패공포를 측정하였으며, 일원분산분석을 통해 집단 간 차이를 검증하였다. 분산분석은 정규성과 변량의 동질성 가정에 근거를 두고 있으므로 분석에 앞서 Levene의 등분산성 검증을 실시하였으며, 4개의 종속변수 중 3개 변수에서 등분산성이 가정되고[과 제가치(F(3, 184)=1.944, p>.05), 자존감(F(3, 184)=2.167, p>.05), 실패공포(F(3, 184)=.802, p>.05)], 1개 변수에서 등분산성이 가정되지 않았다(자기손상화

(F(3, 184)=3.554, p<.05). 일원분산분석 결과 네 종속변인 모두에서 통계적

으로 유의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과제가치(F(3, 184)=1.925, p>.05), 자존감(F(3, 184)=1.179, p>.05), 자기손상화(F(3, 184)=1.266, p<.05), 실패공포(F(3, 184)=.338, p>.05)].

목표 유형

공적 자의식 n

과제가치 자존감 자기손상화 실패공포

평균 표준편차 평균 표준편차 평균 표준편차 평균 표준편차

수행

공개 43 3.55 .56 3.67 .58 2.84 .58 2.89 1.05 비공개 46 3.85 .79 3.74 .10 2.86 .92 2.94 1.10

숙달

공개 48 3.76 .74 3.48 .09 3.06 .71 3.07 1.12 비공개 51 3.54 .88 3.59 .10 2.76 .81 2.85 1.13

<표 5> 집단별 사전검사변인들의 기술통계치

일반적으로 분산분석에서 전집들의 분포가 대칭적이거나 적어도 비슷 한 모양을 하고 있다고 가정할 수 있으며, 특히 가장 큰 변량이 가장 작 은 변량보다 4∼5배 이상 크지 않다면, 가정을 위배하여도 변량분석은 타당할 가능성이 높다(Howell, 2013)는 근거에 따라 자기손상화 역시 집 단 간 동질성이 확보된 것으로 판단하였다.

목표유형과 공적 자의식에 따라 행동적 자기손상화, 부정적 평가에 대 한 두려움, 수행에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변량 분산분석 (MANOVA)을 실시하였다.

분석에 앞서 공분산행렬의 동질성을 확인하기 위해 Box’s M검증을 실 시하였으며 동질성이 가정되었다(Box’s M=24.232, F(18, 115953.776)=1.306, p>.05). 또한 오차분산의 동질성 검증결과 목표유형과 공적 자의식에 따 라 종속변인의 오차분산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행동적 자기손상화 (F(3, 184)=.815, p>.05),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F(3, 184)=.547, p>.05),

독립변인 종속변인 Pillai의

트레이스 F df 부분에타

제곱 p

목표유형 행동적

자기손상화 .055 3.517 3 .055 .016 공적

자의식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055 3.547 3 .055 .016 목표유형

× 공적 자의식

수행 .016 .984 3 .016 .402

<표 6> 목표와 공적 자의식에 따른 행동적 자기손상화,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수행의 차이에 대한 다변량분산분석

수행(F(3, 184)=2.264, p>.05)]. 부분에타제곱 값2)은 .055로 효과크기는 작 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변량분산분석 결과, 목표유형에 따른 집단 간 종 속변인의 점수 차이를 나타내는 Pillai의 트레이스 값은 .055, 유의확률 .016, 공적 자의식의 Pillai의 트레이스 값이 .055, 유의확률 .016 으로 목 표유형의 주효과와 공적 자의식의 주효과가 유의하였다. 그러나 목표유 형과 공적 자의식의 상호작용의 효과의 경우, Pillai의 트레이스 값이 .016, 유의확률 .402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표 6>참고).

부분에타제곱값을 기준으로 설명량을 살펴보면 목표유형과 공적자의식 모두 행동적 자기손상화,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수행의 5.5%를 설 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목표유형과 공적 자의식에 따라 어떤 종속변인에서 차이가 발생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각 종속변인에 대한 단변량분석 결과를 확 인하였다.

2) Pierce, Block, & Aguinis(2004)에 따르면 부분에타제곱의 효과크기는 .02이상일 때, 작은 것(small)으로 .13이상일 때, 중간(midium)으로 .26이상일 때, 큰 것(large)으로 해석한다.

변인 제곱합 자유도 평균

제곱 F 부분에타

제곱 p

목표유형 6.514 1 6.514 4.112 .022 .044 공적 자의식 2.775 1 2.775

1.739 .009 .189 목표유형×공적

자의식 4.253 1 4.253

2.685 .014 .103 오차 291.483 184 32.09  

<표 7> 목표유형과 공적 자의식에 따른 행동적 자기손상화의 단변량분석

<표 7>에서 보듯이, 행동적 자기손상화의 경우 목표유형의 주효과가 통 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목표유형과 공적 자의식의 상 호작용효과와 공적 자의식의 주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부분에타제곱 값은 .022로 목표유형이 행동적 자기손상화를 2.2% 설명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에서는 목표유형과 공적 자의식의 주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변인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효 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부분에타제곱 값을 기준으로 살펴 보면, 목표유형 이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2.4%, 공적자의식이 3.8%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8>참고).

마지막으로 목표유형과 공적 자의식에 따라 수행에 차이가 발생하는지 확인하였다. <표 9>에서 보듯이, 목표와 공적 자의식의 주효과와 상호작 용효과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인 제곱합 자유도 평균

제곱 F 부분에타

제곱 p

목표유형 2.110 1 2.110 4.443 .024 .036 공적 자의식 3.409 1 3.409 7.179 .038 .008 목표유형×공적

자의식 .310 1 .310 .654 .004

오차 87.376 184 .475  

<표 8> 목표유형과 공적 자의식에 따른 부정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의 단변량분석

변인 제곱합 자유도 평균

제곱 F 부분에타

제곱 p

목표유형 .189

1 .189 .047 .000 .829 공적 자의식 .158

1 .158 .039 .000 .844 목표유형×공적

자의식

.066 1 .066 .016 .000 .899

오차 87.376 184 .475  

<표 9> 목표유형과 공적 자의식에 따른 수행의 단변량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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