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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3권 제4호, 2005특히 IMD는 이번 발표에서 전체 314개 국가경쟁력 세 부평가 항목 중에서 국가별강점 항목 20개를 발표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강점항목 20개 중에서 과학기술 분야의
항목이 10개로 절반을 차지, 과학기술 분야가 국가경쟁력 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매일경제, 2005년 5월 15일)
세계 신소재 코팅 기술표준“한국 주도”
우리나라가 자동차 항공산업, 전기·전자, 반도체 및 디 스플레이용 박막 등 다양한 부품·소재 분야에 응용되는 코팅 기술의 국제 표준을 관장하는 ISO 기술위원회(TC:
Technical Committee)의 간사국으로 선정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선문대학교 신소재공학과의 이수완 교수가 일본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ISO 산하 신소 재 코팅 분야(TC107)의 간사로 선임됐다.
간사국은 해당 기술분야의 발전을 위해 국제 표준의 제 정을 기획·관리하고 산하에 6개 전문분야별 분과위원회 (SC: Sub Committee)의 직무를 조정하는 등 사실상 해 당분야의 국제표준 제정을 주도하게 된다. 국내 코닝 및 표 면 가공 분야 생산액은 연간 총 3조 5000억원 수준으로 자 동차 산업(80조원) 제조원가의 3.1%, 정보통신(50조원) 의 4.0%, PCB 제조업(20조원)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관련산업과의 연계성이 크다. 기술표준원은 ISO/TC 107 분야의 국제표준을 실질적으로 총괄 관리함으로써 향후 세 라믹 나노코팅 및 크롬대체 코팅 기술의 국제 규격 제안활 동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산업 기술 발전 및 수출 증대에 기 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2005년 6월 17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 위한 투자펀드 출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펀 드가 조성된다. 산업자원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실 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방식 에 의해 약 2천800억원 규모의 수급기업투자펀드를 조성 한다.
올해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 등 9개 업종의 수급기업을 중심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 100여 개사를 선정해 신용등급에 따라 20~50억원 규모로 무담보 지원할 예정이다.
수급기업투자펀드란 대기업과 구매협력약정을 체결해 판로를 확보한 중소기업에 대해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대기 업은 안정적인 부품 수급처를 갖도록 하고 중소기업은 연 구개발이나 설비투자에 나서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에 출범하는 수급기업투자펀드는 지난 5월 노무현 대통령 주재 토론회에서 발표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대책 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국산 부품·소재산업의 육성을 촉 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펀드 조성을 위해 발행되는 자산유동화증권의 특징은
▲성장유망 중소기업 지원 ▲기술력 평가 결과 우수 등급 기업에는 우대 금리 적용 ▲우수 중소기업 참여 유도 ▲신 용보강 구조 등이다.
산자부는 수급기업투자펀드 조성으로 대규모 투자자금 을 조달하기 어려운 중소 기업이 무담보 방식으로, 대규모 자금을, 상대적 저금리 조건으로, 회사채 발행 등 다양한 금 융방식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2005년 6월 17일)
100대 혁신중기 뽑아 산학협력 모델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고 전국의 중소기업 1백 곳을 뽑아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이 들 기업은 정부와 지자체, 대학과 함께 산학협력 네트워크 에 참여해 폭 넓은 산학협력 기회를 갖게 된다. 산학협력 과 정에서 각종 애로사항이 발견되는대로 정부와 지자체가 우 선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줄 방침이다. 교육인적자원부와
산업자원부
산업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100개 기업 산학 네트워크 혁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산자부, 광역 지자체, 지역 대학과 중소기업이 참여해 각 광역자치단체별로 구성되는 산학 네트워크는 산 학협력의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산학 네트워크는 각 지역별로 10~20개씩 100개 시범 중소기업 을 뽑아 산학협력 모범사례로 육성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제까지의 산학협력은 교육부는 교 육부대로, 산자부는 산자부대로 대학이나 기업에 산학협력 자금을 주는 종적인 방식으로 이뤄져 산학협력이 잘 이뤄 지지 않거나 단발성으로 끝났다”며 “경제단체와 지자체, 지 역 기업과 대학이 횡적인 네트워크를 만든다면 지속적인 협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지역의 중심인 지자체들이 산학협력에서 소외돼 있었는데 이제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이용해 대학과 기업을 이 어준다면 산학협력이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2005년 6월 7일)
국가산업단지 채용 늘린다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신규인력채용 규모가 작년보 다 늘어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 동으로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517개사(응답업체 434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규인력 채용계획과 고용실태 조 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업체의 65.7%인 246개사에서 총 3,937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응 답업체의 절반이 넘는 53.9%는 신규채용 규모를 작년보
다 늘이거나 비슷하게 할 계획이어서 올해 입주기업의 신 규채용 인원은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전기전자와 기술인력 수요가 많은 기계업종 등에서 신규채용을 늘이겠다는 기업 이 많았으며 규모별로는 생산직에 대한 수요가 많은 중소 기업의 인력수요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증가 이유로는 ‘자연감소인원을 충원하기 위해서’
가 31.8%로 가장 많았으나 최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을 반영, 시설확충(27.2%), 내수 및 수출호조(17.8%) 등 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 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나타 났다. 주요 채용직종으로는 ‘생산직’과 ‘전문기술직’에 대 한 수요가 많았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전체의 2/3 이상 의 기업에서 생산직 위주로 충원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돼 기능인력에 대한 수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채용과 관련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채용 가 능한 인력이 부족(21.7%)하고, 인력의 질적 수준이 미흡 하다(16.6%)는 응답이 가장 많아 향후 기능인력에 대한 안정적 공급기반 확보와 맞춤형 인재 육성이 필요할 것으 로 조사됐다.
한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입주기업의 비정규직 활용 실태에 대해서는 응답업체의 49.9%가 현재 비정규직을 활용하고 있고 규모가 클수록 비정규직 활용비중도 높았 다. 비정규직을 활용하는 이유는 단순반복업무 수행 (26.5%), 인 건 비 절 감 (20.2%), 탄 력 적 인 인 력 조 정 (11.8%) 등 단순 업무나 생산비 절감을 위한 것으로 나타
났다. (매일경제, 2005년 5월 24일)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3, No. 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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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수 공업용수 재활용, 7곳 시범사업
앞으로 정화처리된 하수도 물이 곧바로 강으로 방류되지 않고 공업용수 등으로 재활용된다. 환경부는 안정적인 수 자원 확보를 위해 지금까지 강이나 바다로 흘려보내던 하 수처리장 방류수(하수처리수)를 공업 및 농업용수 등으로 공급키로 하고 대구 북부, 경기 오산 등 7개 하수처리장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들 하수처리장은 추가적인 여과시설과 관로 확보 등을 추진한 뒤 이르면 2007년부터 용수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7개 시범 하수처리장에서 공업용수 등으로 재이용될 물은 연간 8100만t. 인구 60만명인 경기 안양시에서 연간 사용 하는 수돗물과 비슷하며 전북 부안댐이 연간 공급하는 용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