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주간 에너지자원 동향(6월 3주)
주페루대사관 2017년 페루 에너지/광물 생산동향(월별)구 분
광물 전력 석유가스
구리 (TMF)
은 (KGF)
금 (Grs.f)
납 (TMF)
아연 (TMF)
몰리 브덴 (TMF)
주석 (TMF)
철 (TMF)
화력 (GWh)
수력 (GWh)
신재생 (GWh)
석유 (MBPD)
액화천연 가스 (MBPD)
천연 가스 (MMPCD) 1월196,317 331,286 12,101 24,886 113,955 1,915 1,404 741,378 1,473
(32.5%) 2,982 (65.8)
78
(1.7%) 39.0 94.9 1,223 2월169,109 367,396 13,254 25,044 106,703 1,578 1,488 636,212 1,341
(32.6%) 2,693 (65.6%)
74
(1.8%) 40.7 95.8 1,177 3월189,390 359,286 11,700 25,908 109,873 1,791 1,360 833,369 42.8 91.5 1,204.8
4월 (34.0%)1,453 (63.5%)2,718 (2.6%)112 43.2 85.7 1,143
* 일부 내용은 광해관리공단(페루)에서 제공되었음
□ 131개 가스 유통기업 가격담합 혐의 조사 착수
ㅇ INDECOPI(자유경쟁보장 및 지적재산보호청) 공정경쟁보호위원회는 가정용 및 차량용 LPG, 차량용 천연가스 시장에서 가격담합이 있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제재를 위한 조사절차에 착수하였다고 밝힘. 조사대상은 131개 공급기업과 46 명의 유통 관계자임
ㅇ OPECU(소비자보호원)은 지난 1월~4월 동안 메이저 LPG 생산기업인 Pluspetrol은 10킬로 기준 LPG가스 가스가격을 23.1%(3.90솔) 인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 비자들은 오히려 0.7%(0.25솔) 더 높은 가격을 지불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La Republica 6.15일자)
□ 대형 구리광산 생산회복으로 금년도 광업생산 증가 전망
ㅇ SNMPE(광산석유에너지협회) 회장은 금년도 광업생산량이 예전처럼 활발하지는 않으나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증가세는 페루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구리 생산국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함.
ㅇ 이와 함께, Cerro Verde, Las Bambas, Toromocho, Antamina, Costancia 광 산의 회복세에 힘입어 금년 구리 생산량은 작년 240만톤 보다 많은 270만톤에 이를 것이라고 부언함.
(El comercio, 6.13일자)
□ 하반기부터 광물가격 상승세 꺾일 것으로 전망(컨설팅 기업 분석)
ㅇ 2017년 국제 광물가격은 1)세계 지정학적 리스크, 2)중국의 광물수요 증가, 3) 미국의 통화정책의 영향으로 2016년 초반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여 왔으며 특히, 금 가격은 최근 12개월 간 약 10%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구리와 아연가격 역시 2%씩 증가해 옴.
ㅇ 그러나, 페루 컨설팅전문 社 Maximixe는 금년 하반기부터는 산업용 기초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가 꺾일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특히, 구리가격의 경우 톤당 5,500 달러 내외로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함.
(El Comercio 6.12일자)
□ Cusco, La Libertad 및 Arequipa 지방 : 최적의 광업투자 지역
ㅇ 에너지광업부(MEM)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금년 1월~4월 기간 동안 전체 광업투 자액의 49%가 위 3개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남.
ㅇ Cusco 지방에는 212.9백만불(1위)이 투자되었으며, La Libertad 지역은 181.4 백만불(2위), Arequipa지역 181백만불(3위)이 각각 투자됨
(Rumbo Minero 6.11일자)
□ 쿠진스키 대통령, Southern Copper 社 새로운 환경기준으로 생산량 2배 증대될 것
ㅇ 페루정부는 최근 수질 및 대기질 환경기준을 칠레 및 콜롬비아 수준으로 유연화 하는 법령을 공표하였으며. 쿠진스키 대통령은 동 기준 마련으로 주요 광산의
광물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함.
ㅇ 특히, Toquepala 광산과 Cuajone 광산을 보유한 멕시코의 대표 광산기업인 Southern Copper 社는 이번에 새롭게 개정된 환경기준으로 생산량의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힘.
(RPP.PE, 6.13일자)
□ 환경기준 개정에 대한 NGO 반응 : Better Mining, Worse Environmental Health
ㅇ 페루 정부는 최근 완화된 환경기준을 공표한바, 정부는 그동안 엄격한 환경기 준이 경제성장의 주역인 광업 분야의 성장을 제한하였다고 공공연히 밝혀옴
ㅇ 새로운 환경기준은 La Oroya와 같은 프로젝트에 상당한 혜택을 줄 것으로 예 상되나, 실제 광산이나 관련회사들이 그동안 상당한 환경오염과 보건문제를 야기해온 것이 사실임.
ㅇ 환경 옹호론자들은 정부의 이러한 금 번 조치에 경악감을 표시하고, 정부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가 환경, 건강 및 생물다양성 보호가 아닌 경제적 이익 이라며 비난함.
(Eco America 6.13일자)
□ Marcona 광산의 광미(광물찌꺼기)로부터 구리, 아연, 철 생산 개시
ㅇ 광산기업 Minera Shouxin 社는 지난 5월 말부터, 2.39억불 규모의 Marcona 광산 광미(鑛尾, tailing, 광산개발중 발생한 광물찌꺼기)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 다고 밝힘. 동 프로젝트는 Marcona 광산(Ica州 소재)에서 지난 10년간 배출된 광미에서 구리, 아연 및 철을 추출, 정련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생산능력 강화단 계(ramp-up)에 접어들었다고 함.
ㅇ Shouxin 社는 램프업 단계 이후부터는 생산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하면서 연평균 구리 1만 9천 톤, 아연 3만 톤, 철 8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El Comercio 6.12일자)
□ 불법 광산개발 성행지역인 Madre de Dios에서 광업합법화 설명회 개최
ㅇ 에너지광업부(MEM)는 주요 불법광산 개발 성행 지역인 Madre de Dios에서 광업 합법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Quintana 광업합법화국장은 “새로운 합법화 절차는 더 이상 복잡하지 않고 쉽고 간단하다”고 언급함.
ㅇ 수공업 형태로 광산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영세 광업자 3백명 이상이 참석한 동 포럼에서 MEM은 광산 합법화를 위한 행정절차 세부적인 사항 등을 설명하였 으며, Quintana 국장은 직업훈련 워크숍을 통해 광업자들이 합법화 이행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언함.
(MEM 홈페이지)
□ 페루 역사상 최대 20억불 규모 국채 발행, Talara 정유플랜트 현대화 비용 조달
ㅇ 국영석유공사 Petroperu(생산/유통 등 하류부문 담당)는 Talara 정유플랜트 현대화 사업 자금조달을 위해 6.12일자로 총 20억 달러의 국제채권을 발행하였다고 밝힘.
ㅇ 금 번 발행된 채권은 15년(이자율 4.750%), 30년(5.265%) 만기채로 구성되며, 각각 10억불 규모로 발행됨. 쿠진스키 대통령은 페루 역시상 가장 큰 규모의 채권발행이라고 언급하면서 페루 외환부채 부담을 줄이고 솔(Sol) 부채 비율은 높이는 방안으로 페루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20년과 25년 만기채 국내 채권 10 억불을 금명간 발행할 것이라고 함.
ㅇ 금 번 채권발행으로 Petroperu의 신용등급도 A A+에서 A A-로 낮아졌으며, 총 공사비 54억불 가운데 부채규모는 42.5억불(78.7%) 임.
(Gestion/La Republica 6.16일자)
□ 에너지광업부장관, 북부 송유관 15~30일내 운영 재개 될 것
ㅇ 에너지광업부(MEM) Gonzalo Tamayo 장관은 고의적 파손 등으로 2016.2월부터 가동이 중단되어온 북부송유관 252km가 15~30일 내 100% 운영 재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힘.
ㅇ 북부송유관은 총 854km 길이로 1구간(306km)과 2구간(548km)별 가동 능력은 각각 95%, 90% 수준이며, 금 번 가동을 계기로 경제회복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 이라고 언급함
(El Comercio/Gestión 6.14일자)
□ 캐나다 에너지 기업(Frontera Energy), 페루 석유개발에 25억불 투자
ㅇ 캐나나다 에너지 기업인 Frontera Energy(舊 Pacific Exploration & Production)는 아마존 원주민과의 토지 사용 비용에 관한 합의가 있은 후 방치되어온 광구에 대하여 향후 25억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동 기업은 2001년부터 페루 북부 아마존에 위치한 192 광구에서 석유를 생산 하여 왔으나, 2016년 송유관이 파손되면서 생산이 중단됨.
□ 페루 배전비용 인근 칠레보다 크게 높은 수준, 전력시장 왜곡의 요인으로 작용
ㅇ 전력기업 Termochilca의 Tatiana Alegre 이사는 페루의 전력시장이 인근 칠레 보다 비교 우위에서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전력요금이 비슷한 이유는 도시에서의 배전망 운용에 높은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이라고 함.
ㅇ 페루에서 전력요금 산정시 사용되는 배전부가가치(VAD)는 US$ 38/Mw.h로 칠레의 US$ 22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는 칠레의 배전효율성이 페루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페루 전력시장을 왜곡시키는 다양한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하면서 정부에서 이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 라고 언급함.
(Gestión 6.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