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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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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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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후쿠오카총영사관[2021.8.20(금)]

Ⅰ.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감염 동향(8.13~19)

Ⅱ. 경제동향

1. 6월 규슈광공업생산지수 전월 比 5.6% 增 - 2개월 만에 상승 2. 7월 규슈경제권 수출 전년 比 28.6% 增 - 5개월 연속 增 3. 후쿠오카시, 비상사태선언 지원책 발표 – 임대료 & 매출 감소분 4. 20년 규슈ㆍ오키나와 유원지 등 매출액 26% 減 - 코로나 영향

Ⅲ. 사회동향

5. 후쿠오카현, 8.20~9.12간 4차 비상사태선언 – 백화점 출입인원 통제 6. 후쿠오카현, 산소투여시설 개설 – 의료기관에 50병상 규모

7. 후쿠오카현, ‘항체칵테일요법’ 개시 – 중증화 방지 목적 8. 가고시마현 중점조치 적용, 여타 현 중점조치 요청 등

9. 집단감염 발생 오키나와현 ‘우루마기념병원’ 7월 이래 64명 사망 Ⅳ. 동포사회 등 동향

10. 규슈 7개 민단「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개최 – 오키나와민단 비상사태로 연기 11.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9월 국적기 운항 계획 안내

Ⅰ.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감염 동향(8.13~19)

[8.19(목) NHK 기준, ( )안 +숫자는 週間 증가 인원]

현 명 감염자 사망자 비 고

후쿠오카 53,586(+6,304) 555(+9) 900.6명/日의 속도로 증가 사가 3,999(+779) 27(+1) 111.3명/日의 속도로 증가 나가사키 4,476(+516) 69(+0) 73.7명/日의 속도로 증가 구마모토 9,862(+1,510) 121(+0) 215.7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이타 5,020(+867) 65(+1) 123.9명/日의 속도로 증가 미야자키 4,169(+535) 27(+0) 76.4명/日의 속도로 증가 가고시마 6,142(+1,311) 42(+1) 187.3명/日의 속도로 증가 오키나와 35,461(+4,686) 248(+5) 669.4명/日의 속도로 증가

계 122,715(+16,508) 1,154(+17) 1일 평균 2,358.3명 감염자 발생

코로나19 관련 규슈ㆍ오키나와지역 경제ㆍ사회 동향

(8.13~19)

(2)

ㅇ (총평) 8.13~19(1주일)간의 규슈‧오키나와 신규감염자는 계16,508명으로 2,358.3 명/日의 증가세를 보임. 이는 前週(8.6~12)의 1일 평균 1,678.3명/日 대비 약40%

증가한 것임. 주간 사망자는 17명을 기록하여 前週(19명) 대비 2명 감소함.

- 8개현 모두에서 증가세를 보임. 특히 오이타현, 사가현, 가고시마현, 미야자키현 에서는 배증(倍增)함. 8.19 발표된 최근 1주일간 10만명당 감염자수에서는 전국 47개 도도부현 중 오키나와현(1위, 322.51명), 후쿠오카현(7위, 123.57명), 사가 현(10위, 95.58명), 구마모토현(11위, 86.38명), 가고시마현(15위, 81.84명), 오 이타현(17위, 76.39명)이 상위에 올라 있음.

Ⅱ. 경제동향

1. 6월 규슈광공업생산지수 전월 比 5.6% 增 - 2개월 만에 상승(서일본신문 8.14)

ㅇ 규슈경제산업국이 8.13 발표한 6월 규슈광공업생산지수(속보치, 2015=100)는 전 월 대비 5.6% 증가한 103.6으로, 2개월 만에 상승함. 주력인 자동차나 반도체의 수주 증가 등이 기여함. 기조판단은 11개월 연속으로 ‘개선되고 있음’임.

- 全 13업종 중 8업종에서 전월 대비 상승함. 승용차 등 운송기계(20.6% 增), 전기ㆍ정보통신기계(10.8% 增), 전자부품ㆍ디바이스(8.5% 增) 등이 증가한 반 면, 범용ㆍ생산용ㆍ업무용기계(2.2% 減), 금속제품(2.8% 減) 등 4업종에서 저 하됨. 요업ㆍ토석제품은 횡보함.

- 반도체관련의 부품이나 제조장치를 제외한 생산지수는 11.5% 증가한 136.0임.

자동차관련의 지수는 16.2% 증가한 110.6임. 양측 모두 2개월 만에 상승함. 4 륜자동차의 생산대수는 전월 대비 53.7% 증가한 10만 9,509대임. 전년 동월 대비 43.8% 증가함. 집적회로의 생산수량은 전월 대비 16.8% 증가한 4억 7,9 81만개임. 전년 동월 대비 17.3% 감소를 기록하였지만, 단가 상승으로 생산금 액은 1.6% 증가한 527억 5천만엔을 기록함.

2. 7월 규슈경제권 수출 전년 比 28.6% 增 - 5개월 연속 增(서일본신문 8.19)

ㅇ 모지세관이 8.18 발표한 7월 규슈경제권(규슈ㆍ야마구치ㆍ오키나와)의 무역개황 에 따르면, 수출총액은 전년 동월 대비 28.6% 증가한 7,476억엔임. 5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함. 코로나 영향이 컸던 작년의 반동에 더하여 철강과 자동차가 견 인함. 對아시아는 5,250억엔으로 통계가 시작된 1979년 이래 2번째로 많았음.

(3)

- 수출액은 건자재나 자동차부품에 사용되는 철강이 작년 대비 2.3배 늘어난 862 억엔을 기록함. 자동차는 32.1% 증가한 1,761억엔으로, 이 중 對중국은 870억 으로 통계가 시작된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함. 한편, 반도체 등 제조장치는 26.

9% 감소한 417억엔이었음.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제조장치에 탑재하는 반 도체의 조달도 어려운 상황 때문으로 보임. 수입총액은 원조유나 금속광 등의 증가로 50.1% 늘어난 6,147억엔을 기록함. 4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한 것임.

무역흑자는 22.6% 감소한 1,329억엔으로, 79개월 연속 흑자였음.

3. 후쿠오카시, 비상사태선언 지원책 발표 – 임대료 & 매출 감소분(서일본신문 8.19)

ㅇ 후쿠오카시는 8.20부터 적용되는 긴급사태선언과 관련, 현의 휴업요청에 협력한 음식점 등의 사업자를 위한 경제지원책을 발표함. 정부나 현의 지원 대상에 포함 되지 않는 사업자도 지원함으로써 선언 발령에 따른 영향을 줄이겠다는 의도임.

- 휴업 요청에 응한 사업자에게는 점포 임대료 1개월분의 최대 80%(상한 50만엔) 름 지원함. 9.12로 예정되어 있는 선언 해제 후 신청을 받을 예정임. 또한 휴업 이나 외출자숙의 등의 영향으로 9월 매출이 감소한 사업자의 상황이 정부나 현 의 지원기준에 미치지 못한 경우라도 市가 법인에게는 상한 20만엔, 개인사업자 에게는 상한 10만엔의 지원금을 지급함. 10월 상순 경부터 신청을 받음.

- 또한, 시는 감염방지대책 일환으로 공공시설의 휴관 기간을 9.12까지 연장함.

공공시설은 현이 8.5 ‘특별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8월말까지 이미 휴관조치에 들어간 상태임. 선언기간 중에는 시 주최의 이벤트는 원칙적으로 중지됨.

4. 20년 규슈ㆍ오키나와 유원지 등 매출액 26% 減 - 코로나 영향(서일본신문 8.20)

ㅇ 제국데이타뱅크 후쿠오카지점이 발표한 규슈ㆍ오키나와지역 유원지나 수족관 등 의 2020년 경영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33사(일반재단법인 포함)의 매출액 합계 는 전년 대비 26.0% 감소한 455억 5,200만엔임. 코로나로 인한 임시휴원이나 외출자숙 영향이 컸음.

- 매출액 1위는 ‘오키나와 츠라우미수족관’ 등을 운영하는 (재)오키나와츠라시마로 작년 2위에서 1위로 상승하였으나 정확한 금액은 발표하지 않음. 2위는 작년 1 위를 차지했던 하우스텐보스(나가사키현)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1% 감소한 113억 2,200만엔임. 3위는 그린랜드리조트(구마모토현)로 44.3% 감소한 29억 4,900만엔임. 전체 33사 중 매출이 증가한 곳은 4사(전년 8사)이고, 매출이 감 소한 곳은 14사(전년 8사)임

(4)

Ⅲ. 사회동향

5. 후쿠오카현, 8.20~9.12간 4차 비상사태선언 – 백화점 출입인원 통제(서일본신문 8.18)

ㅇ 일본정부는 8.17 후쿠오카현 등 7개현을 긴급사태선언지역에 추가키로 결정함.

이에 따라 후쿠오카현은 全域의 주류 및 가라오케 제공 음식점에 휴업을 요청하 고, 이외의 음식점에 대해서는 오후 8시까지의 영업시간 단축을 요청하는 새로운 대책을 발표함. 또한, 백화점 등 대형상업시설의 경우 ‘백화점 지하’(주로 식품코 너) 출입 인원을 가장 붐빌 때의 50% 이하로 제한토록 요청함. 선언 기간은 8.20부터 9.12까지임.

- 동 현은 8.2부터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를 취해왔으나, 감염이 확대됨에 따라 8.5 정부에 선언 발령을 요청한 바 있음. 8.12에는 신규감염자가 처음으로 1천 명대를 돌파했음. 동 현의 선언은 6.20 해제 이래 4번째임. 핫토리 지사는 대책 본부회의에서 “장기화되는 요청으로 자숙피로가 우려되고 있지만, 상황의 심각 성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함.

- 후쿠오카시나 기타큐슈시 등을 대상으로 했던 대형상업시설의 시간단축(오후 8 시까지) 요청도 전역으로 확대함. 공공교통기관의 경우 조기운행종료를 요청함.

젊은 층의 감염증가와 관련하여 학교의 방과활동에 대한 원칙적인 중지도 요청 함. 휴업이나 시간단축에 따르는 음식점이나 대형상업시설에는 협력금을 지급 함. 현은 협력금 등을 계상한 350억엔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할 예정임.

6. 후쿠오카현, 산소투여시설 개설 – 의료기관에 50병상 규모(서일본신문 8.18)

ㅇ 후쿠오카현은 8.17 코로나환자의 입원처가 결정되기 전에 일시적으로 수용하는 대기시설 ‘산소투여 스테이션’을 내주라도 개설하겠다고 발표함. 스테이션은 코로 나환자를 수용하고 있는 후쿠오카시의 의료기관에 개설함. 규모는 약 50병상으로 외부의 의사나 간호사 등 최대 8명을 24시간 체제로 배치할 예정임.

- 자택이나 숙박시설에서의 요양 중에 증상이 악화된 상태에서 입원조정에 시간을 요하는 환자가 이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음. 산소나 수액주사를 투여함으로써 중증화를 방지한다는 생각임. 당분간은 1개소를 운영하되, 3개소까지 준비되고 있음. 8.16 기준 후쿠오카현 내 병상사용률은 60.7%이며, 자택대기자는 과거 최다인 5,632명에 달하고 있음.

7. 후쿠오카현, ‘항체칵테일요법’ 개시 – 중증화 방지 목적(서일본신문 8.17)

(5)

ㅇ 후쿠오카현은 8.16 코로나의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2종류의 약물을 투 여하는 ‘항체칵테일요법’을 후쿠오카시내 숙박요양시설에서 개시함. 중증화를 억 제하여 의료제공 체제의 부담을 경감하겠다는 목적이 있음. 숙박요양시설에서 동 요법을 실시하는 것은 도쿄도에 이어 2번째임.

- 현내 숙박요양시설 10개소 중 ‘하카타그린호텔 2호관’에서 실시됨. 발증 후 7일 이내이며 백신접종력이 없고 50세 이상 또는 심혈관질환 등 증증화 리스크가 있는 환자가 대상임. 의사 1인과 간호사 2인의 전문팀을 縣의사회의 협력 하에 편성함. 8.16 입소자 2명에 투여하였으며, 3~4일 정도 효과나 부작용을 관찰한 후에 다른 대상에도 실시 예정임.

- 후쿠오카현의 중등증환자는 368명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1주간에 1.5배로 늘 어남. 동 요법은 해외의 임상실험에서 입원 또는 사망의 리스크를 70% 저하시 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핫토리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중증병상 이 핍박되어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싶다.”라고 언급함.

8. 가고시마현 중점조치 적용, 여타 현 중점조치 요청 등(남일본신문 8.18, 서일본신문 8.19ㆍ20)

ㅇ 일본정부는 8.17 가고시마현 등 10개 현을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대상으로 추 가함. 적용 기간은 8.20부터 9.12까지임. 이로써 전국의 중점조치 대상은 16개 도ㆍ현으로 확대됨. 시오타 지사는 가고시마현이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적용 대상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 “정부가 심각한 감염확산 상황을 인지해 준 점에 대해 매우 감사하 게 생각한다.”라고 언급함. 아울러, 현의 조치와 관련해서는 대형상업시설의 단축영업, 음식점 주류제공 제한 등의 대책을 구상하고 있으며, 적용 대상 지자체는 지역 내 감염 이 현 전체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검토하겠다고 하였음.

ㅇ 고노 미야자키현 지사는 8.18 일본정부에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적용을 요청함.

현 독자의 긴급사태 발령을 통해 현내 음식점 등에 영업단축을 요청했으나 확산 세가 진정되지 않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조치 적용이 결정되면 심각한 감염상황을 보이고 있는 미야자키시와 휴가시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함.

ㅇ 나가사키현은 8.19 현 독자의 긴급사태선언을 전역에 내림. 기한은 9.6까지이며, 이번이 3번째이자 현 전역을 대상으로 한 것은 처음임. 또한, 8.23까지로 되어 있던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 단축을 2주간 연장하고, 현립교의 방과후활동도 중지 함. 나카무라 지사는 향후 정부에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를 요청하는 것을 고려해 가며 정부와 정보공유를 하겠다고 언급함.

9. 집단감염 발생 오키나와현 ‘우루마기념병원’ 7월 이래 64명 사망(서일본신문 8.19)

(6)

ㅇ 코로나 클러스터가 발생한 오키나와현 우루마시에 있는 노인정신과병원 ‘우루마 기념병원’에서 지금까지 199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한 입원환자가 64명에 달하는 것으로 8.17 밝혀짐. 현은 병원명을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병원 은 홈페이지에 경위를 수시로 공표하고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하고 있음.

- 오키나와현에 따르면, 우루마기념병원의 감염자 상세는 입원환자가 173명, 직원 26명임. 감염자는 현의 발표총수에 포함되지만, 사망자의 일부는 향후 계상 예 정임. 병원 홈페이지 등에 의하면, 7.19 입원환자와 직원 1명이 양성자로 판명 되었고, 7.30까지 감염자는 133명으로 늘고 5명이 사망했다고 함. 또한 8.11까 지 감염자는 196명에 달하고, 사망자는 42명으로 증가했다고 함.

Ⅳ. 동포사회 등 동향

10. 규슈 7개 민단「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개최 – 오키나와민단 비상사태로 연기

ㅇ 후쿠오카민단이 주최한「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이상호 단장을 비롯한 민단 간부와 단원, 김현태 규슈한인회 회장, 김영신 월드옥타 후쿠오카지회 회장 등 동포단체 인사들과 일한친선단체 대표 등 주재국 인사 약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8.15(일) 오후 3시 후쿠오카시내에 있는 핫센가쿠에서 개최됨.

- 제1부 기념식에서는 △이희섭 총영사의 대통령 경축사 대독, △이상호 단장의 경축사, △결의문 채택 등이 진행되었으며, 제2부 행사에서는 후쿠오카민단이 특별히 제작한 한국인 팝페라 듀엣 ‘Hue’의 영상물 상영을 통해 ‘아리랑’ ‘엄마 야 누나야’ 등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음.

ㅇ 또한, 사가민단(8.13), 나가사키민단(8.15), 구마모토민단(8.15), 오이타민단(8.9), 미야자키민단(8.2), 가고시마민단(8.15)도 코로나의 확산과 호우라는 악조건 속에 서도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포사 회 단결을 도모함.

- 한편, 오키나와민단은 코로나 비상사태선언 발령으로 기념식 개최를 연기함.

11.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9월 국적기 운항 계획 안내

ㅇ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9월 중 국적기 운항 계획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람(8.19 현재)

(7)

- 대한항공 : 1회 운항 예정(9.4(토))

- 진에어 : 4회 운항 예정(9.1(수), 9.8(수), 9.22(수), 9.29(수))

※ 상기 일정은 항공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바, 정확한 내용은 항공사에 재차 확인 요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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