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ASEAN 동향 (4.9-13)
2018.4.13.(금) 주아세안대표부
※ 출처: 아세안 사무국 홈페이지 및 SNS, 역내 주요 언론
1. 아세안 사무국 관련 동향
가. 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 활동 동향
□ 아세안사무국-UN 사무국 고위급 회의 (S2S*) 개최 (4.10, 자카르타)
* Secretariat-to-Secretariat
o 이번 회의에서는 △평화ㆍ안보 분야 협력, △대테러,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 등을 포함한 초국가적 정치ㆍ안보 도전과제 대응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아세 안-UN 행동계획 (2016-2020)’의 효과적인 이행방안에 대해 논의함.
- 경제 분야 관련, ‘UN 지속가능한 개발의제 2030 (UN SDG 2030)’와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25의 상호보완성 강조
- 특히 동 2개의 주요 이니셔티브가 강조하는 '예방' 및 '예방문화'의 시너지 창 출 방안 논의
□ Liu Zhenmin 유엔 경제 사무처 사무차장 면담 (4.11, 하이난)
o 보바오 포럼 연례회의 참석 계기, Liu Zhenmin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기후변화 등 아세안과 UN이 공동으로 협력을 강화해야 할 경제 및 사회ㆍ문화 분야를 논 의함.
나. 아세안 주요 행사 및 회의 결과
□ 동아시아 경제 공동체 형성을 위한 이주노동자들의 역할 관련 세미나 개최 (4.5-8, 시엠립)
o 캄보디아 외교부와 노동부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한-아세안 협력기금이 지원한 이번 세미나에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중국, 한국 노동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하 여 이주노동자들의 사회 보호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함.
- 이번 회의 결과 및 정책적 제언은 아세안 고위급 노동회의(8월 쿠알라룸푸르 개최)에 보고 예정
□ CPR*-UN 사무국 회의 개최 (4.11, 자카르타)
* Committee of Permanent Representatives of ASEAN (자카르타 상주 아세안 회원국 대사 위원회)
o 이번 회의는 금년도 아세안 의장국인 Tan Hung Seng 주아세안 싱가포르 대사 와 Miroslav Jenca UN 정무 사무차장보가 공동으로 주재함.
o 양측의 공통 관심사인 '예방 문화'에 대한 인식 강화 및 협력 사업 발굴등이 집 중적으로 논의됨.
o 한편, 지역ㆍ국제 정세 관련, 미얀마 라카인주 난민문제 (로힝야 문제), 남중국 해, 한반도 문제 등이 논의됨.
o CPR-UN 사무국 회의는 2015년 설립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 정세는 물론 미래협력 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제임.
□ 제25차 아세안-뉴질랜드 다이얼로그 (4.12, 자카르타)
o Jose Tavares 인도네시아 외교부 아세안 총국장 및 Ben King 뉴질랜드 외교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차관보가 공동으로 주재한 이번회의에서는 ‘아세안-뉴 질랜드 전략적 동반자 관계 행동계획 (2016-2020)’의 효과적인 이행 방안이 집 중적으로 논의됨.
o 아세안은 뉴질랜드가 제시한 2개의 대 아세안 외교 전략인 ‘사람 전략 (People Strategy)’ 및 ‘번영 전략 (Prosperity Strategy)’을 환영함.
- 주요 협력 분야로 △국방, △사이버 안보, △교육, △기후변화, △불법어획 금 지, △무역원활화, △재난위험 관리, △연계성 등이 선정
o 한편, 뉴질랜드는 아세안 재난 위험 관리 분야에 총 2천만 뉴질랜드 달러(1470 만 미불 상당)를 기여할 계획이며, 2015 새천년 개발 목표 (UN MDG 2015) 후 속 조치 차원에서 2016-18년간 총 2억 뉴질랜드 달러를 기여한 바 있음.
□ 제6차 아세안-캐나다 공동 협력 위원회(JCC*) (4.12, 자카르타) * Joint Cooperation Committee
o Elizabeth Buensuceso 주아세안 필리핀 대사와 Marie-Louise Hannan 주아세안 캐나다가 대사가 공동으로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아세안-캐나다 행동계획 (2016-2020)’의 완전한 이행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함.
- 우선 분야로 △초국가 범죄, △전자 상거래, △디지털 경제, △양성평등, △여 성 인권 강화,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및 개발, △인도주의적 지 원 및 재난 관리, △교육 및 장학금, △환경 및 기후변화 등을 선정
o 한편, 캐나다 정부는 아세안 회원국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 및 경제 교류 프로 그램등을 개시할 예정이며, 동남아시아의 소기업 및 중소기업(MSME) 지원 방안 을 모색 중임.
□ 제19차 아세안-중국 공동협력 위원회 (JCC) (4.12, 자카르타)
o Tan Hung Seng 주아세안 싱가포르 대사와 Huang Xilian 주아세안 중국 대사가 공동으로 주재한 이번회의에서는 아세안-중 협력 전반을 점검함.
- ‘아세안-중국 행동계획 (2016-2020)’의 원활한 이행현황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테러 대응등 비전통 초국가 안보 문제, △관광, △농업, △과학기술,
△교육, △보건, △문화, △정보 및 언론, △환경 분야 협력 진전사항 평가
o 양측은 2020년까지 양측 총 교역액 1조 미불 달성, 투자액 총 5000억 미불 달성 을 목표로 아세안-중국 FTA 자유화 수준 격상, 전자 상거래 분야 협력 확대 등 신규 경제 협력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합의함.
※ 중국은 아세안의 제1의 교역국, 아세안은 중국의 제3의 교역국 - 연계성 강화 차원에서 ‘아세안-중국 항공 협정’ 추진도 논의
- 금년도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는 중국이 하반기에 공식 출범될 ‘아세안 스 마트 시티 네트워크’를 지지한 점을 환영
o 2018년은 아세안-중 혁신의 해 (ASEAN-China Year of Innovation)로 지정된바, 양측은 기술 혁신 및 디지털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임.
o 올해 ‘아세안-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5주년’을 맞아, ‘제21차 아세안-중 국 정상회의 (11월 싱가포르 개최예정)’에서 채택예정인 ‘아세안-중국 전략적 동 반자 관계 비전 성명 2030’ 준비 등 다양한 기념행사 준비 현황을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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