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Copied!
4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532,180명

뉴욕시: 272,375명 사망 25,973명 (뉴욕주 보건청)

일일검사 확진율 11.4 11.5 11.6 11.7 11.8 New York City 1.6% 1.9% 1.8% 2.2% 2.5%

Capital Region 1.3% 1.7% 1.7% 1.1% 2.0%

Central New York 2.1% 2.5% 2.6% 2.6% 3.2%

Finger Lakes 3.7% 3.2% 3.2% 3.5% 4.8%

Long Island 2.0% 1.9% 2.5% 2.6% 3.4%

Mid-Hudson 2.4% 2.5% 2.5% 2.8% 3.7%

Mohawk Valley 0.8% 1.2% 1.5% 1.1% 1.9%

North Country 0.6% 1.4% 1.6% 1.7% 2.2%

Southern Tier 1.1% 1.0% 1.2% 1.3% 0.7%

Western New York 3.3% 3.3% 4.3% 4.8% 5.3%

- 11.9(월) 기준: 뉴욕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총 532,180건, 뉴욕시 272,375건

v 누적 사망자수: 25,973명

- 쿠오모 주지사 일일 검사 동향 (11.8기준) 발표 v 총검사: 111,416건, 3,144명 확진(2.82%)

Ÿ 정밀집단감염 중심 지역: 4.32%

Ÿ 이외지역: 2.69%

v 지역별 현황

Ÿ 뉴욕 10개 지역 일일 확진율 (%)

- 11.9 쿠오모 주지사는 ABC방송국 아침뉴스(Good Morning America)에 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배포 관련하여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바이러 스를 처음부터 부인하여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으며, 백신배포와 관련하여 민간에 맡기는 등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려 한다고 비판 v 금일, 제약회사 화이자(Pfizer)는 그들이 개발한 백신이 임상실험

에서 90%이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

v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 개발은 환영할 만한 일이나, 현 정부체제 가 2달 더 지속되는 바, 이들의 백신 배포 계획에 대해 회의감 표명

Ÿ 현재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률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일부 지역사회의 경우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제한된 것에 기인한 바, 민간업체에게만 백신접종을 맡길 경 우 코로나바이러스 초기처럼 의료혜택에서 소외되는 지역들이 생길 수 있음

v 주지사들과 함께, 2달 뒤인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에도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보기 전, 어떻게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계획을 수정하고 방지할 것인지를 논의 중임

v 쿠오모 주지사는 미전역의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고, 뉴욕주 확진율 또한 2% 이상 올라가고 있는 상황 관련 질문에 대해, 지난 7개월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러스 통제에 대해선 자신감을 표명(I feel good)

- 11.9. 쿠오모 주지사는 정밀집단감염지 관련 확진률 변동 현황 발표 v Broome County: 8% → 3.5% 감소

v Orange County: 12% → 2%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 조치 및 동향

2020.11.9.(월)

(2)

v Rockland County: 9% → 3%

v Brooklyn: 집단 감염지가 지속적으로 호전세를 보임에 따라 중심 지(빨강)은 모두 해제하고, 주의지(주황)로 변경

v 웨스턴 뉴욕 지역: Erie, Monroe, Onondaga 카운티 일부지역에서 여전히 바이러스 급증세가 보임에 따라 경보지(노랑) 지정

Ÿ 금일 오후 정확한 경보지역에 대한 지도를 공지할 예정이며, 해당 지역의 학교 및 여타 시설에서 더 많은 검사 수행 예정 Ÿ Erie County 7일 평균 확진율: 1.2% → 4.39% 경보지 지정 Ÿ Monroe County 7일평균 확진율: 0.77% → 3.63% 경보지 지정 Ÿ Onodaga County 7일평균 확진율: 10일간 3% 이상, 인구 10만

명당 신규입원 증가. 경보지 지정

- 11.9. 쿠오모 주지사는 롱아일랜드의 North Fork Country Club이 지난 10.17. 결혼식 장소로 이용되며 인원제한(50명)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113명의 하객을 유치, 이 중 직원 3명을 포함 최소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현재 접촉자를 포함하여 159명 격리 및 지역내 여러 학교 가 일시적으로 대면수업을 중단해야하는 결과를 야기함에 따라 공공 보건 안전을 위해 주류국에서 North Fork Country Club의 주류 면허 를 중지시켰음을 발표

뉴욕시

- 11.9(월) 기준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 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9,416명

- 11.9(월) 바이러스 관련 현황 v 일일 동향 수치(threshold)

Ÿ 일일신규입원(200명 미만): 현재 71명(30% COVID-19 확진) Ÿ 7일 평균 신규 확진(550명 미만): 현재 779명

Ÿ 확진율(5% 미만): 뉴욕시 현재 2.36%

Ÿ 7일 평균 확진율: 2.21%

v 드블라지오 시장은 일일 신규 입원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나 7일 평균 확진자가 779명이라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고 하며, 확진율 2.36%도 매우 우려가 된다고 발표. 아직 2차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있으므로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함을 강조

v 드블라지오 시장은 실내 모임을 가능한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상기

- 11.9 드블라지오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2차 확산을 피하기 위해선 현재 수치들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춰야 함을 강조하며, 바이러 스 관련 수치들을 더욱 세분화하여 모니터링하고 뉴욕시보건청 웹사 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지할 것이라고 함.

v 우편지역별로 7일 평균 확진율 공지

v 우편지역별로 매주 총 확진건수 및 바이러스 검사 건수 공지 v 더욱 정밀한 연령별, 추세별 수치 분석

v nyc.gov/health/coronavirus

- 11.9 드블라지오 시장은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해 다시 경제를 폐쇄 하는 등 위험을 감수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연휴 관련 지침 발표 v 연휴 활동시 안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현명하게 행동할 것을 촉구

Ÿ 4가지 명심사항: 자택에 머물 것,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것, 마스크를 착용할 것, 지속적으로 손을 청결히 할 것.

Ÿ 검사를 받을 것

v 종교 모임: 온라인 또는 야외 활용

v 사적 모임: 본인과 타인의 위험에 대해 인식하고, 모임을 소규모로 유지하며 야외를 활용할 것

(3)

v 여행: 지역 내에 머물 것. 여행 후 검사 및 격리할 것 Ÿ 드블라지오 시장은 여행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언급하며 꼭 필요하지 않은 여행은 자제할 것을 촉구

Ÿ 여행 후 14일 자가 격리 의무가 있으나, 주정부 신규 지침상 검사를 통해 14일 자가 격리 단축 가능함 상기시키며 여행 전 후 검사 받을 것을 촉구

- 11.9 드블라지오 시장은 스태튼 아일랜드 지역의 바이러스 확진 증가 가 우려할 만한 상황인바, 이에 대한 즉각 조치 발표

v 11.10 스태튼 아일랜드 주민 모두 검사받을 것을 촉구

v 75명 이상의 인력을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 선착장과 쇼핑몰 등에 배치하여 신속한 무료 검사 실시 및 마스크 배포

- 11.9 드블라지오 시장은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을 축하 하며, 이는 뉴욕시가 그동안 절실히 필요로 했던 3가지를 얻을 수 있 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발표

v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명확한 지도력 v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과 배포에 대한 신뢰 v 경기 회복을 위한 연방정부의 구제금

뉴저지주

사망: 14,640명

256,653명

(뉴저지 보건청)

-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 급증으로 인해 11.12.(목)부터 바 (Bars), 레스토랑, 클럽의 실내 운영을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 까지 금지함을 발표

v 머피 주지사는 다시 경제를 폐쇄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대유행 피로감을 떨쳐내야 한다고 강조. 많은 경우 사람들이 밤이 깊어질수록 주의가 흐트러지는 점을 감안하여 밤 10시 이후 실내 식사를 금지한다고 밝힘

v 야외식사나 음식 픽업은 10시 이후에도 가능

v 바(barside seating)에 착석하는 것은 운영시간 내내 금지 v 칸막이가 있는 경우 테이블간 간격 6피트 이내 허용

Ÿ 머피 주지사는 감염이 테이블에 착석한 사람들이 아닌 고객과 바텐더 사이 확산으로 보건청에서 파악하고 있다고 함

v 결혼식을 포함하여, 연회를 개최하는 경우 오후 10시까지만 가능

-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주간 (interstate) 교류․이동이 필요한 모든 실내 청소년(고등학교까지) 스포츠 경기를 목요일부터 중단한다고 발표. 뉴 저지 감염확산의 많은 경우 중 특히 실내 하키가 문제가 되고 있다 고 함.

-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뉴저지주 경찰과 교육청에서 주전역의 학교에 240만개의 마스크를 배포하기 시작했음을 발표. 마스크 배분은 저소 득층 또는 마스크 수요가 절실한 사람들을 우선순위로 배포

v 또한, 뉴저지 개인보호장비확보(PPE Access Program)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모든 뉴저지 소재 기업과 비영리 단체는

개인보호장비를 10% 할인 받을 수 있음.

-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여행경보지역에 애리조나, 코네티컷, 조지 아, 메사추세츠를 포함시키고, 루이지애나를 제외시키며 총 34주 여 행자에게 14일간 자가 격리를 권고(recommends)함

v 해당 34개주: Alabama, Alaska, Arizona, Arkansas, Colorado, Connecticut, Florida, Georgia, Idaho, Illinois, Indiana, Iowa, Kansas, Kentucky, Massachusetts, Michigan, Minnesota, Mississippi,

Missouri, Montana, Nebraska, Nevada, New Mexico, North Carolina,

펜실베니아주

사망: 9,024명

234,296명

(펜실베니아 보건청)

코네티컷주

사망: 4,671명

78,125명

(코네티컷 보건청)

델라웨어주

26,908명

사망: 719명 (델라웨어 보건복지청)

(4)

North Dakota, Oklahoma, Rhode Island, South Carolina, South Dakota, Tennessee, Texas, Utah, Wisconsin, and Wyoming v 울프 주지사는 뉴저지,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도 여행경보

기준을 충족하나 주간 상호연계성을 감안할 때 격리 권고는 현실적이지 않으며, 단 비필수 여행은 강력히 자제할(strongly discourage) 것을 강조

-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바이러스 확진율이 이전 5%에서 지난주 6.1%

로 증가한데 이어 금주 6.9%까지 올랐음을 발표. 특히 총 67개 카운 티 중 확진율 5%이상의 카운티가 지난주 40곳에서 52곳으로 증가했 음을 언급하며, 이는 검사확대에만 기인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

참조

관련 문서

조사내용은 주택 및 토지 매도/매수 동향, 주택 임차/임대 동향, 주택 및 토지 매매가격동향, 주택 전세가격 동향, 주택 및 토지거래 동향 등 30여개의 항목에

1 들어가며.. 부동산시장 변화와 진단 인포그래픽스 심층분석 정책과 시장 지역 아파트 시장 동향 지금 세계 부동산시장은? 부동산시장 연구 동향. 이에 이

따라 서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SOC시설의 생애주기를 감안하여 정비 및 사후관리를 신규투자와 유지관리투자로 구분하여 예산이 운용될 수 있도록

v 공항내 실내식사의 경우 시간제한에서 면제 v barside 착석 금지. v 칸막이가 있는 경우 테이블 간 간격

v 뉴욕시, Orange 카운티, Rockland 카운티 등 지방정부에 공공 보건 규제를 실효적으로 집행하지 않을 경우 주정부가 제공하는 기금 일부를 철회. v 지역내 학교에, 학교 폐쇄

크라이치 보건장관은 성탄절을 앞둔 현재 상황 이 극도로 심각하나 성탄절을 감안하여 완전한 통행제한(curfew) 조치를 결정하 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힘.. 후속 투표는

그는 그의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일요일마다 회원들은 지역 주민 회관으로 어르신들을 초 대해서

특히 여름철이라 더위를 피해 많은 시민들이 밤 늦게까지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온 천천 시민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