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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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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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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477,940명

뉴욕시: 251,766명 사망 25,605명 (뉴욕주 보건청)

일일검사 확진율 10.9 10.10 10.11 10.12 10.13 New York City 1.1% 1.1% 1.1% 1.3% 1.2%

Capital Region 0.4% 0.6% 0.9% 1.7% 1.2%

Central New York 0.9% 0.9% 1.4% 2.3% 1.2%

Finger Lakes 0.7% 0.9% 0.8% 1.0% 0.7%

Long Island 1.1% 1.0% 1.2% 1.1% 1.0%

Mid-Hudson 1.5% 1.1% 1.9% 1.8% 1.6%

Mohawk Valley 0.7% 0.2% 0.4% 0.7% 0.1%

North Country 0.2% 0.2% 0.2% 0.5% 0.1%

Southern Tier 1.1% 0.9% 0.9% 2.2% 1.0%

Western New York 1.4% 1.4% 1.1% 1.5% 1.0%

- 10.14(수) 기준: 뉴욕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총 477,940건, 뉴욕시 251,766건

v 누적 사망자수: 25,605명

- 쿠오모 주지사 일일 검사 동향 (10.13기준) 발표 v 총검사: 111,744건, 1,232명 확진(1.1%)

Ÿ 빨간색 핫스팟 지역 3.053건 검사, 192명 확진(6.29%) Ÿ 핫스팟 이외지역: 108,691건 검사, 1,040명 확진(0.95%) v 지역별 현황

Ÿ 뉴욕 10개 지역 일일 확진율 (%)

- 10.14. 쿠오모 주지사는 집단감연 발생 중심지(레드 지역)에 아래 3 가지 조치를 취했음을 발표

v 뉴욕시, Orange 카운티, Rockland 카운티 등 지방정부에 공공 보건 규제를 실효적으로 집행하지 않을 경우 주정부가 제공하는 기금 일부를 철회

v 지역내 학교에, 학교 폐쇄 및 검사 관련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적발되면 학교 지원금을 철회

v 이미 폐쇄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모든 학교들에, 수요일 의무 휴교령을 내리고, 주정부 기준으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주정부 지원을 유보

- 10.14 쿠오모 주지사는 기타 제제관련 조치 현황 발표

v 7월 햄튼(Hamptons) 지역에서 열린 Chainsmoker 콘서트의 관련자들이 불필요한 모임을 주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음으로써 공중보건법 위반한 데 대하여 2만 달러의 벌금 부과 예정

v 콘서트를 허가한 Southhampton 타운에도 제재 조치. 향후 주정부 승인 없이 집회를 허가할 수 없음.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 조치 및 동향

2020.10.14.(수)

(2)

뉴욕시

- 10.14(수) 업데이트 기준 확진자 수: 브루클린 72,159 퀸즈 74,510건, 맨해튼 34,569건, 브롱스 54,006건, 스테이튼 아일랜드 16,522건 등 v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 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9,258명, 코로나 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4,647명

- 10.14 바이러스 관련 현황 v 일일 동향 수치(threshold)

Ÿ 일일신규입원(200명 미만): 현재 76명(25% COVID-19 확진) Ÿ 7일 평균 신규 확진(550명 미만): 현재 512명

Ÿ 확진율(5% 미만): 뉴욕시 현재 1.13%

Ÿ 7일 평균 확진율: 1.46%

- 10.14. 드블라지오 시장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유지의 중요성 을 강조하며, 특히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함.

- 10.14. 드블라지오 시장은 재확산을 막기 위해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 함을 언급하며 뉴욕시민들에게 최대한 자주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

의료업 종사자, 최전방 대응자, 필수업종 종사자, 단체 작업 업무 수 행자 등은 최소 월 1회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함.

v 즉시 검사 필요: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이 있거나, 전염율이 증가하는 지역에서 거주 또는 일하는 경우, 50명 이상 모이는 실내 모임에 참가한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와 밀접한 접촉이 있었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율이 높은 주를 방문하고 돌아온 경우

v 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을 만나기 이전에 검사를 받고, 증상이 감지되면 여행 계획 등을 취소할 것을 촉구

v

무료 검사소 확인: nyc.gov/COVIDTest 또는 전화 212-COVID19, 855-45로 문자 “COVID TEST”

뉴저지주

사망: 14,402명

216,023명

(뉴저지 보건청)

- 뉴저지 보건청은 금일 신규확진사례 953건을 보고 함. 뉴저지 지역 언론 NJ.com은 이로써 뉴저지주 7일 평균 확진사례는 894건으로, 뉴 저지주 인구가 880만 명임을 감안하면 여행자경보 기준의 하나인

‘인구 10만 명당 확진사례 10건’을 초과함에 따라 동 추세가 유지 될 경우 ‘공동 여행 경보’대상 지역에 뉴저지주가 추가될 가능성 이 있다고 보도함.

v 여행경보지역에 해당되면, 원칙적으로 뉴저지 주민들은 뉴욕이나 코네티컷에 가기 전 14일 동안 자가격리 필요

v 이와 관련, 머피 주지사측은 현재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일부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한 규제는 고려중에 있다고 함.

- Rachel Levin 펜실베니아보건청장은 지난 9일동안 1,000건 이상의 확 진사례가 발생하며 펜실베니아주가 “코로나바이러스 가을 재확산 시작점”에 있다고 함. 보건청은 양로원, 대학 캠퍼스, 수감시설 등 잠재적 위험성이 큰 시설들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으며, 현 시행중인 규제 명령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발표.

-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아래 내용의 행정명령(9G)에 서명함.

v 보건청은 시, 타운별 확진율을 매주 보고할 예정임(인구 10만 명당, 14일간 하루 평균 신규사례)

v 일부 시, 타운에서 급증사례가 목격될 경우 해당 지자체 최고 책임자는 지역을 2단계 제재로 복귀 결정 가능

- 코네티컷 보건청은 확진율이 6월 이후 최고치인 2.4%까지 증가했음 을 보고함. 라몬트 주지사는 확진율 증가가 인접 지역인 매사추세츠 주, 로드아일랜드주, 뉴욕시 상황과 관련된 것으로 본다고 함.

펜실베니아주

사망: 8,411명

175,922명

(펜실베니아 보건청)

코네티컷주

사망: 4,533명

61,679명

(코네티컷 보건청)

델라웨어주

22,465명

사망: 660명 (델라웨어 보건복지청)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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