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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나미비아 주요 동향(5.1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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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나미비아 주요 동향(5.17-5.21)

2021.5.27.(목) 주앙골라대사관

1 국내외 동향

【 「제6차 나미비아-짐바브웨 외교정치 협의」 실시(5.20) 】

q Netumbo Nandi-Ndaitwah 나미비아 부총리겸 외교장관은 Frederick Shava 짐바브웨 외교장관과 5.20(목) 나미비아에서 「제6차 장관급 나미비아-짐바브웨 외교정치 협의」 실시

o 양측은 ▴교통·에너지·무역·투자·농업 분야 협력 방안 ▴양국 코로나19 대응 현황 공유 ▴경제협력 강화 방안 논의 ▴모잠비크 Cabo Delgado州 테러 단체 비난 ▴아프리카 국가 탈식민지 및 국가 독립 지지 ▴양국 위원회(Bi-National Commission) 설립 합의 등을 포함 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

【 나미비아-독일, 집단 학살 관련 배상 협상 현황 】

q Deutschlandfunk 방송(독일 공영 라디오 방송) 및 The times지(英 일간지)는 현재 나미비아 및 독일 정부간 진행되고 있는 집단 학살(Genocide)*

관련 배상 협상이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추정 보도

* 독일은 1884∼1915년 나미비아를 통치하며 1904년부터 1908년까지 식민 통치에 반발하여 봉기를 일으킨 남서아프리카(현 나미비아)의 헤레로족과 나마족 주민 7만 5000명을 학살하였으며, 이는 20세기 들어 전 세계 첫 대량학살로 꼽힘.

o 동 언론을 통해 일부 공개된 양측의 합의 내용으로는▴ Frank-Walter Steinmeier 독일 대통령이 나미비아를 방문하여 공식 사과 실시 ▴‘배상’

및‘배상금’단어 사용 배제 ▴학살 피해 부족의 후손을 대상으로 한 사회 프로젝트(인프라, 의료지원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자금 지원 등으로 확인 o 나미비아 정부는 학살 관련 협상에 대해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으며,

Zed Ngavirue 나미비아-독일 집단학살 협상 담당 나미비아 대통령 특사는 The Namibian지(나미비아 일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독일 정부와 의미 있는 토론이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세부 합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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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비아, 학살 및 전쟁 범죄 관련 보호책임에 대한 결의안 반대표 논란 】 q UN총회는 5.17-18간‘집단학살, 전쟁범죄, 인종청소, 반 인도범죄에

대한 보호 책임(The responsibility to protect and the prevention of genocide, war crimes, ethnic cleansing and crimes against humanity)'에 대한 정기 총회를 실시하고 관련 결의안(75/L.82)을 115개국 찬성, 28개국 기권, 15개국 반대로 최종 채택

o 현지 언론 및 활동가들은 상금 나미비아-독일간 집단학살 관련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 중인 현 시점에서 집단 학살의 피해국이 관련 결의안에 기권표를 던진 것은 부끄러운 행위라며 정부의 결정을 비난하고 당혹감 표명

o 이에 대해, Netumbo Nandi-Ndaitwah 나미비아 부총리겸 외교장관은 동 결의안이 강대국의 보호책임이라는 미명하에 일부 국가간 갈등에 개입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하고 약소국을 공격할 수 있도록 악용 될 수 있는 허점이 발견되어 기권을 결정하였다고 해명

2 경제·금융 동향

【 2021.4월 기준 나미비아 물가 상승률 3.9% 기록 】

q 나미비아 통계청(NSA)에 따르면, 2021.4월 기준 나미비아의 연간 물가 상승률은 전년도 동월 대비 2.3%p 증가한 3.9%를 기록하며 2019.6월

(3.8%) 이래 최대치를 기록

o 가장 높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기록한 품목은 ▴교통(7.5%) ▴식음료(5.9%)

▴주류 및 담배(4.2%) ▴주택, 수도, 전기, 가스 및 연료(1.3%) 등

3 코로나19 관련 동향

【 나미비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5.23 기준 총 52,946명) 】

q 나미비아 보건부는 5.17-23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대비 확진자가 1,728명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 수가 총 52,946명(사망 765명, 완치 49,213명 포함)으로 증가했다고 발표

o 보건부는 5.23(일) 기준, 총 421,684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1,295명이 기관 격리 중에 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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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1차 61,986명/2차 5,673명) 】

q 나미비아 보건부는 5.23(일) 기준, 61,986명*을 대상으로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고 이외 총 5,673명이 백신 2차 접종을 완료

* 시노팜 24,872명 / 아스트라제네카 37,114명

o Nangolo Mbumba 나미비아 부통령 내외는 5.21(금) 시노팜 백신을 1차 접종 받음.

【 나미비아, 백신 접종 후 최초 사망 사례 발생 】

q Ben Nangombe 보건부 총국장은 5.17(월) 성명을 통해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62세 나미비아 남성이 접종 13시간 후인 5.17(월) 사망하였다고 발표 o 보건부는 모든 예방접종 안전수칙에 의거하여 동인의 백신 접종을

진행하였으며, 동인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또는 부작용 의심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며 자세한 사망 원인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 다고 언급하며 백신 종류에 대해서는 未언급

※ 향후 현지 언론보도를 통해 동인이 접종받은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밝혀짐.

【 나미비아, 코로나 백신 수령 계획 발표 】

q 보건부는 5.18(화) 브리핑을 통해 나미비아가 5.21(금) Covax Facility를 통해 이탈리아 Anagni지역(라치오州) 소재 아스트라제네카 공장에서 생산한 43,000도즈 분량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발표

※ 한편, 보건부는 동 백신을 5.21(금) 수령하지 않음. 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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