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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 정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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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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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6(수 ) 현 지 정 보 뉴 욕 사 무 소

6

12월 FOMC 회의결과에 대한 금융시장 반응 및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1. 금융시장 반응

□ FOMC 회의결과

*

및 Powell 의장 기자회견

**

내용이 대체로 예상에 부합 하여 시장 영향이 제한된 가운데 금리 상승, 주가 혼조세, 미달러화 약세

* 정책금리 동결(0.00~0.25%), forward guidance(완전고용 도달 및 상당기간 인플레이션 2% 상회시

까지 제로금리 지속) 유지. 자산매입과 관련하여 고용 및 물가목표 달성에 중대한 진전

(substantial further progress)이 있을 때까지 적어도 현 수준(매월 국채 800억달러, MBS 400억달러 매입)을 유지한다는 기준(qualitative forward guidance)을 추가

한편 코로나19 관련 국내외 충격 완화를 위해 주요국 중앙은행과의 통화스왑 및 FIMA repo facility 만료시기를 6개월 연장(‘21.3.31일 → 9.30일)

** “중대한 진전” 관련 명확한 목표수치는 없으며 기준을 충족하기 전까지는 자산매입 경로에 변화가 없을 것임. 목표 달성에 가까워졌다고 판단할 경우 tapering 개시보다 상당기간 전에 이를 공표할 것임

매입자산 만기 장기화에 대해 위원들의 견해가 다양하였으며(mixed) 현재로서는 정책의 우선순위에 있지 않음. 추가 완화조치가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도입할 것임

백신 보급 등으로 2021년 하반기 강한 경제회복이 예상되나 향후 4~6개월간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은 명백함. 전세계가 상당한 디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해 있음

ㅇ 美 국채 금리

(10년물)

는 재정부양책 합의 임박 기대와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등이 엇갈리며 등락하다 소폭 상승하고 주가는 지수별로 혼조세

ㅇ 미달러화는 재정부양책 합의 기대 등으로 약세를 보이고 유가는 美 원유 재고 예상밖 큰 폭 감소

(-314만배럴 vs. -109만배럴e)

등으로 상승하였으며 금 가격은 미달러화 약세 등으로 상승

□ 한국지표는 원화

(NDF)

약세, 외평채 가산금리 및 CDS 프리미엄 확대, 주요 기업 주가 하락

*

* (일중주가변동률) POSCO-0.7%, 한전-1.4%, KT -1.0%, SKT 0.0%, 국민은행-0.7%, 우리은행-0.8%, 신한은행-0.7%

일중 뉴욕 금융시장 주요 가격지표 변화1)

2019말 2020.11말 12/15 12/16 전일대비

미국채(%) Tsy, 2yr 1.57 0.15 0.11 0.12 0bp

10yr 1.92 0.84 0.91 0.92 1bp

(point)주식 DJIA 28,538 29,639 30,199 30,155 -0.1%

S&P500 3,231 3,622 3,695 3,701 0.2%

외환 Dollar Index 96.4 91.9 90.5 90.3 -0.2%

USD/EUR 1.1213 1.1927 1.2151 1.2183 0.3%

JPY/USD 108.6 104.3 103.7 103.5 0.2%

상품 WTI, U$/bbl 61.1 45.3 47.6 47.8 0.4%

Gold, U$/oz 1,517.3 1,777.0 1,853.6 1,863.6 0.5%

한국물 NDF, KRW/USD 1,154.8 1,110.0 1,089.2 1,093.8 -0.4%

외평채 가산금리 43.8 31.1 28.4 28.5 0.1bp

CDS 프리미엄 21.9 20.9 21.5 21.6 0.1bp

주: 1) 뉴욕 시간 16:3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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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 정책결정문에 예상대로 자산매입 관련 기준

(qualitative forward guidance)

이 추가 되었으며 경제전망

(SEP)

및 Powell 의장 기자회견도 대체로 예상에 부합 ㅇ 9월 FOMC 이후 최근까지 예상보다 양호한 경제상황을 반영하여 성장률 및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실업률은 하향조정

— 일부 투자은행은 점도표

(dot plot)

에서 정책금리 인상으로의 변화가 예상보다 적었던 점이 다소 dovish한 것으로 평가

ㅇ 새롭게 추가된 도표에서 전망의 위험이 균형잡힌

(balanced)

것으로 보는 위원의 수가 증가했으며

(9월 4명 → 12월 10명)

이는 연준이 이번 FOMC에서 매입자산 만기를 장기화하지 않은 배경을 일부 설명해주는 것으로 해석

<주요 투자은행 코멘트>

▪(JP Morgan) 자산매입 관련하여 간결한 qualitative guidance를 추가한 것 외에는 정책결정문에 거의 변화가 없었음. 경제전망도 예상에 부합하였으며 점도표에서 2023년중 정책금리 인상을 전망한 위원이 1명 증가(9월 4명 → 12월 5명)한 것 외에 변화가 없었음

▪(Citi) 매입자산 만기를 늘리지 않았고 경제전망도 예상보다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다소 hawkish하였다고 봄. 자산매입 관련 guidance에 “팬데믹 종료 이후”, “경로 에 확실히 진입” 등의 문구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덜 dovish하였음

다만 Powell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전망의 하방위험을 강조하는 등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는 발언을 통해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였음

▪(Goldman Sachs) 코로나19 확산 및 경기부양책 지연에 따른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응하여 매입자산 만기 장기화 등 추가 완화조치를 예상하였으나 의외로 hawkish하였으며, 점도표와 관련하여 당사는 2023년중 6명이 금리인상을 전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5명만 인상을 전망하여 다소 dovish하였음

경제전망은 9월 FOMC에서보다 높은 성장률 및 인플레이션, 낮은 실업률을 예상 하는 등 전체적으로 예상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보임

▪(Morgan Stanley) 점도표에서 2023년중 금리인상에 1명이 추가된 것 외에는 변화가 없었던 점이 다소 dovish하였음. 경제전망의 불확실성과 위험에 관한 새로운 도표가 추가되었는데, 전망의 위험이 전보다 균형잡힌(balanced) 것으로 보는 위원의 수가 증가하였으며(9월 4명 → 12월 10명) 이는 이번 FOMC에서 매입자산 만기를 장기화 하지 않은 배경을 일부 설명해 주는 것으로 해석됨

▪(Bank of America) 예상대로 매입자산 만기를 늘리지 않고 자산매입 규모를 정책 목표 달성과 연계하여 완화적 기조를 지속하였음. 경제전망에서는 인플레이션 전망 치가 2021~2022년중 상향조정되었고, GDP는 2020~2022년중 상향조정된 반면 2023년 및 장기전망치는 하향조정되는 등 대체로 균형잡힌 모습임

▪(Deutsche Bank) 예상대로 자산매입 관련 만기 장기화가 없고 forward guidance 가 추가되었음. 경제전망에서 2023년중 인플레이션 전망 범위의 상단이 2.1%를 기 록하여 overshoot한 점은 연준이 평균물가목표제(AIT)에 충실할 것임을 암시함

참조

관련 문서

다만 경제전망과 관련하여 정책결정문에 기존의 단기적인 하방위험에 더하여 중기적으로도 하방위험이 상당하다는 문구가 추가되었고, Powell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하방위험에 대응하여

― 이로 인해 자금시장에 과도한 변동성이 초래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되는 한편 지준에 대한 근원적인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Powell 의 장이 향후 완전고용 평가는 팬데믹 이전과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 점을 고려하면 경제활동참가율 개선 지체와 통화정책 간의 직접적 연관은 낮을 수 있음. ▪ (DB) 공공교육

— 기자회견시 금리인상 조건으로 인플레이션, 고용 등 향후 경제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을 강조한 것은 정책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 ㅇ 일부 시장참가자들은

▪ (Deutsche Bank) 정책결정문에서 경제 상황에 진전이 있다는 표현을 제외하고는 인플레이션이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문구 수정이 없었던 점에서 tapering 시점이

Powell 의장이 “상당한 추가 진전“까지 ”some time“이 걸릴 것이라는 표현에서 ”a ways away“라고 수정한 것도 다소 hawkish한 변화로 보임.. 9월에 tapering 발표하고 12월부터

□ 주요 시장참가자들은 취업자수 증가폭 예상치 하회 ,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등 고용시장 회복 둔화 신호가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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