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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5(목 ) 현 지 정 보 뉴 욕 사 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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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FOMC 회의결과에 대한 금융시장 반응 및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1. 금융시장 반응
□ FOMC 회의결과
*에 큰 변화가 없었으며 Powell 의장 기자회견
**도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여 영향이 제한적인 가운데 美 대선 관련 불확실성 완화 인식 등으로 금리 및 주가가 상승하고 미달러화는 약세
* 정책금리를 동결(0.00~0.25%)하고 forward guidance 및 자산매입 규모도 기존과 동일 하게 유지. 경제상황 평가에서 소폭의 표현 조정# 외에는 9월 FOMC 정책결정문과 동일
# 경제활동 및 고용(picked up → continued to recover), 유가(significantly lower → earlier declines), 금융여건(improved → remain accommodative)
** 향후 하방위험은 추가적인 재정정책에 의해 더 잘 관리될 수 있으며 통화정책이 할 수 없는 부분에도 작용할 수 있음
현재 연준의 자산매입은 경제활동을 강하게 지원하고 있음. 자산매입과 관련하여 자 산구성, 듀레이션, 매입규모, 프로그램 운영기간 등의 조정수단이 있으며 향후 필요시 (at some point) 이를 변화시킬 수 있음
ㅇ 美 국채 금리는 Biden 후보 당선 및 의회 분점 예상이 유지되는 가운데 불확실성 완화 등으로 소폭 상승
ㅇ 주가
(Dow지수)는 대선 관련 불확실성 완화, 증세 가능성 약화 안도감 등의 영향으로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
ㅇ 미달러화는 위험자산 선호 등으로 약세
ㅇ 유가는 최근 빠른 상승에 따른 조정 매도세 등으로 하락하고 금가격은 미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 한국지표는 위험자산 선호 등으로 원화
(NDF)강세
(2019.2월 이후 최저), 외평채 가산금리 및 CDS 프리미엄 축소, 주요기업 주가 상승
** (일중 주가변동률) POSCO 4.6%, 한전 2.0%, KT 1.0%, SKT 2.3%, 국민은행 3.7%, 우리은행 2.9%, 신한은행 2.4%
일중 뉴욕 금융시장 주요 가격지표 변화1)
2019말 2020.10말 11/4 11/5 전일대비
미국채(%) Tsy, 2yr 1.57 0.15 0.14 0.15 0bp
10yr 1.92 0.87 0.76 0.77 1bp
(point)주식 DJIA 28,538 26,502 27,848 28,390 1.9%
S&P500 3,231 3,270 3,443 3,511 1.9%
외환 Dollar Index 96.4 94.0 93.4 92.6 -0.9%
USD/EUR 1.1213 1.1647 1.1726 1.1830 0.9%
JPY/USD 108.6 104.7 104.5 103.5 1.0%
상품 WTI, U$/bbl 61.1 35.8 39.2 38.6 -1.5%
Gold, U$/oz 1,517.3 1,878.8 1,902.9 1,950.5 2.5%
한국물 NDF, KRW/USD 1,154.8 1,136.7 1,128.8 1,122.7 0.5%
외평채 가산금리 43.8 40.7 39.9 40.1 -0.1bp
CDS 프리미엄 21.9 26.0 25.1 24.2 -1.0bp
주: 1) 뉴욕 시간 16:1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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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 FOMC 정책결정 내용은 예상대로 종전과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Powell 의장 기자회견 중 향후 하방위험이 확대될 경우 자산매입 변경 가능성을 언급한 부분 등에 주목
ㅇ Powell 의장이 향후 바이러스 확산, 재정부양책 지연 등으로 경제회복이 둔화 될 경우 자산매입 조정을 통한 추가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점에 주목 ㅇ 한편, 통화정책에 있어 불확실성이 증대된 점을 강조하고 향후 경제전망
(SEP)의
전 내용이 FOMC 정책결정문과 함께 발표되고 불확실성과 리스크에 대한 참석자 들의 인식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그래프가 추가될 것이라고 발언한 점에도 관심
<주요 투자은행 코멘트>
▪(Goldman Sachs) 예상대로 정책기조에 변화가 없었으며 정책결정문에도 거의 변 화가 없었음. Powell 의장은 현재의 자산매입이 적절하다고 발언하였으며 향후 보유자산 평균만기 장기화에 대해 여지를 남겨 놓았음. 이는 대체로 예상에 부 합하며 경제활동이 부진할 경우 추가적인 완화정책이 있을 것임을 암시
▪(BoA) Forward guidance에 변화가 없었으며 9월 FOMC에서 반대의견을 냈던 Kaplan 댈러스 연준 총재도 이번에는 반대의견을 내지 않았음(9월에 반대의견을 냈던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는 개인 사정(아내 출산)으로 불참). 정책결정문에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최근의 경제지표 개선에 대해 확신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 에서 다소 dovish한 것으로 평가
Powell 의장은 전망의 불확실성과 정책결정에 있어 위험관리(risk management)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연준의 자산매입이 경제활동에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 바이러스 확산, 재정부양책 지연 등으로 경제회복이 둔화될 경우 12월 FOMC에서 추가적인 완화정책을 내놓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Deutsche Bank) 정책결정문에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경제상황 변화에 따라 일부 표현만 조정하였음. Powell 의장은 경제회복시 재정부양책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연준 자산매입이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 현재 의 매입규모가 상당하다(substantial)고 발언하면서 평균만기나 forward guidance 변화에 대해 상세한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는데 FOMC 회의에서 자산매입 관련 변경 가능성에 대해 상세히 논의한 것으로 보이며 의사록 공개시 확인될 것
▪(Morgan Stanley) Powell 의장은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함께 필요하다고 발언하 였는데 이는 추가적인 재정부양책이 나오더라도 조기에 통화정책을 긴축할 의사 가 없음을 의미함
▪(Citi) Powell 의장은 경제전망(SEP)이 종전에는 일부가 의사록과 함께 나왔으나 앞으로는 전 내용이 정책결정 회의시 발표될 것이며 불확실성과 리스크에 대한 참석자들의 인식 변화를 보여주는 2개의 그래프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매우 경미한 변화이며 시장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