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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 정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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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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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10(수) 현 지 정 보 뉴 욕 사 무 소

6

6월 FOMC 회의결과에 대한 금융시장 반응 및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1. 금융시장 반응

□ FOMC 회의결과

*

및 Powell 의장 기자회견

**

이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가운데 Powell 의장의 하방위험 우려 발언에 주목하면서 금리 및 주가가 하락하고 미달러화는 약세

* 정책금리 동결(0.00~0.25%), 최소한 現 수준의 자산매입(매월 국채 800억달러, MBS 400억달러)을 향후 수개월간 지속

SEP에서 제로금리 2022년까지 지속, 성장률(‘20년 -6.5%, ‘21년 +5.0%)·실업률(‘20년 9.3%,

‘21년 6.5%)·Core PCE(‘20년 1.0%, ‘21년 1.5%) 전망(점도표 median 기준)

** 수익률곡선 관리정책(YCC) 도입 가능성(open question), 5월 고용지표 긍정적이나 장기전이 될 것이며(it's a long run) 정책목표 달성 위한 모든 수단을 전개할 것임, 실업 장기화 등 하방위험이 우려되며 추가적인 지원책이 필요할 수 있음

ㅇ 美 국채 금리는 美 5월 CPI 예상치 하회 등으로 하락한 다음 FOMC 결과 자산매입 하한 설정 , Powell 의장의 경제충격 장기화 우려 등이 추가적인 완화정책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며 낙폭을 확대

ㅇ 주가는 차익실현 매도세 , Powell 의장의 하방위험 우려 등으로 하락 ㅇ 미달러화는 연준의 완화정책 지속 기대 등으로 약세

ㅇ 유가는 美 원유재고 예상밖 증가

(+572만배럴 vs. -101만배럴e)

에도 불구하고 수요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하고 금가격은 美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상승

□ 한국지표는 원화

(NDF)

강세 , 외평채 가산금리 축소된 반면 CDS 프리미엄 소폭 확대되고 주요기업 주가는 대체로 하락

*

* (일중주가변동률) POSCO-0.4%, 한전-1.5%, KT 0.6%, SKT -0.4%, 국민은행-2.2%, 우리은행-1.1%, 신한은행-2.9%

일중 뉴욕 금융시장 주요 가격지표 변화1)

2019말 2020.5말 6/9 6/10 전일대비

미국채 (%)

Tsy, 2yr 1.57 0.16 0.20 0.17 -4bp

10yr 1.92 0.65 0.83 0.73 -10bp

주식 (point)

DJIA 28,538 25,383 27,272 26,990 -1.0%

S&P500 3,231 3,044 3,207 3,190 -0.5%

외환

Dollar Index 96.4 98.3 96.3 96.1 -0.3%

USD/EUR 1.1213 1.1101 1.1340 1.1374 0.3%

JPY/USD 108.6 107.8 107.8 107.1 0.6%

상품 WTI, U$/bbl 61.1 35.5 38.9 39.1 0.3%

Gold, U$/oz 1,517.3 1,730.3 1,715.3 1,738.7 1.4%

한국물

NDF, KRW/USD 1,154.8 1,231.1 1,198.3 1,191.0 0.6%

외평채 가산금리 43.8 80.2 75.0 71.8 -3.2bp

CDS프리미엄 21.9 28.0 24.7 24.9 0.2bp

주: 1) 뉴욕 시간 17:00 기준

(2)

2.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 연준이 기존의 완화정책을 상당기간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등 대체로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Powell 의장의 경제 하방위험 우려 발언 등 추가적인 완화정책 도입 가능성에 주목

ㅇ 정책결정문이 거의 변경되지 않은 것은 연준이 기존의 완화적 정책기조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ㅇ Powell 의장 기자회견시 수익률곡선 관리정책

(YCC)

도입 가능성을 열어두고 실업이 장기화될 가능성 등 하방위험과 이례적으로 높은 불확실성을 강조 하며 추가적인 재정지원책 등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에 주목

<주요 투자은행 코멘트>

▪(Jefferies) 정책결정문은 예상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음. 자산매입에 하한(floor)을 명시적으로 설정한 점과 SEP를 다시 발표한 점에 주목. 지난 4월 FOMC에서 Powell 의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SEP 필요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하였고 이후 일부 위원들이 이에 동조하는 발언을 하였기에 이번 SEP 발표는 다소 예상 밖이었음. SEP를 통해 연준이 단기간에 완화적 정책을 거두어들일 의도가 없음을 명확히 하고 향후 상당기간 추가적인 완화정책을 추진할 의사를 보인 것으로 평가

▪(Morgan Stanley) SEP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미국의 경제활동 수준이 2021년말까 지도 코로나 위기 이전에 비해 1.8% 낮을 것임을 시사. 실업률은 종전의 완전고용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인플레이션은 정책목표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점도표에서 거의 모든 위원들이 2022년까지 제로금리 유지를 예상하는 등 완화 정책 지속을 명확히 하였음

▪(Barclays) 파월의 기자회견 내용은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dovish하였으며 예상과 거의 일치하였음. 다만 당사의 예상과는 달리 분명한 forward guidance가 제시 되지 않았고 국채와 MBS 매입량은 예상치를 하회. 자산매입 규모 하한선을 설정 함으로써 규모 감소(tapering) 가능성을 배제했다는 점에서 일종의 soft QE로 보임.

추가적인 forward guidance와 자산매입은 통화정책체계 개편(9월 예상) 이후에 발표할 것으로 전망. 채권시장이 이번 회의를 dovish하게 받아들이면서 금리가 하락하였으며 적어도 현 수준의 자산매입을 유지하고 향후 필요한 조치를 추가적 으로 취하겠다는 의사를 강조한 점이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임

▪(JP Morgan) 정책결정문을 4월 FOMC와 거의 동일하게 유지한 것은 완화정책 기조에 변화가 있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임

▪(Toronto Dominion) 예상에 거의 부합하였음. Powell 의장이 하방위험을 우려하 면서 YCC 도입 가능성을 언급한 점에 주목. 경기회복을 지속하기 위해 추가적인 완화정책을 도입할 것인지가 관건임. 연준은 자산매입에 최소규모를 설정하면서 향후 규모와 구성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추가적인 정책 가능성을 열어둠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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