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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5(금) 현 지 정 보 뉴욕사무소
美 2021. 1월 고용지표 내용 및 뉴욕 금융시장 반응
1. 고용지표 내용
□ ’21.1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4.9만명 증가 하여 시장 예상치(+10.5만명)를 하회
o 민간부문 취업자수는 0.6만명 증가(+16.3만명 예상)하였고 정부부문 취업 자수는 4.3만명 증가(-5.8만명 예상)
- 업종별로는 임시직을 제외한 대부분의 부문이 감소한 가운데 특히 도·
소매 부문이 전월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하면서 큰 폭 감소하였고 여가· 호텔·식당 부문은 감소폭이 축소
o 직전 2개월치(‘20.11~12월중) 취업자수는 총 15.9만명 하향 조정(민간부문 -16.7만명, 정부부문 +0.8만명)
□ 경제활동참가율이 전월대비 하락(61.5% → 61.4%)한 가운데 실업률이 전월 대비 하락(6.7% → 6.3%*, 예상 6.7%)
* 美 노동부는 휴직자(employed but absent from work)를 일시적 실업자로 분류할 경우의 실업률 조정폭은 약 +0.6%p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발표(전월에도 +0.6%p 수준으로 추정)
o U-6 실업률(비자발적 파트타임 근로자를 실업자로 간주)도 전월대비 하락 (11.7% → 11.1%)
o 인종별 실업률은 백인(6.0% → 5.7%), 흑인(9.9% → 9.2%)은 하락하고 아시 아인(5.9% → 6.6%)은 상승
□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대비 상승률(1.0% → 0.2%, 예상 0.3%)이 감소하고 전년 동월대비 상승률(5.4% → 5.4%, 예상 5.0%)은 대등한 수준
o 주당 평균노동시간은 전월대비 증가(34.7시간 → 35.0시간, 예상 34.7시간) 非농업 취업자수 증감 및 실업률 주요 부문별 非농업 취업자수 증감
'20.1월 11월 12월 '21.1월(천명)
▪ 非농업 전체 315 264 -227 49 - 민간부문 255 359 -204 6
(건 설) 58 24 42 -3
(제 조) -17 41 31 -10
(도․소매) -12 13 150 -24 (운송․창고) 37 124 -24 -28
(교육․의료) 80 43 -31 -7
(여가․호텔․식당) 47 10 -536 -61
(임시직) -3 39 64 81
- 정부부문 60 -95 -23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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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융시장 반응
□ 주요 투자은행들은 취업자수 증가폭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실업률 하락, 주당 노동시간 상승 등이 이를 상당부분 상쇄하는 것으로 평가
o 작년말부터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고용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 으나 금년중 회복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
※ 고용지표 내용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Goldman Sachs) 비농업취업자수는 바이러스 영향 등으로 민간부문 대부분의 업종에서 감소를 보이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부문별로는 의료 부문의 고용 감소가 뜻밖이며 코로나19 확산 여파를 가늠할 수 있는 여가·호텔·식당 부문은 감소폭이 전월에 비해 크게 축소되었음. 반면 실업률이 큰 폭 하락하는 등 가계 조사 결과는 양호하였음
이번 겨울에 일시적으로 해고되었던 여가 부문 노동자들이 대부분 복귀할 것 으로 예상되며 금년중 취업자수는 강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 금년 1 분기 GDP +5.0% 상승 전망을 유지함. 한편 이번 고용지표가 재정부양책 합의 규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됨
▪(JP Morgan) 민간부문 취업자수 증가폭이 기대에 크게 못미쳤으며 전월 조정폭도 확대되는 등 실망스러움. 반면 주당 노동시간 상승은 일반적으로 경기순환주기의 확장 국면에서 나타난다는 점에서 특이하며 상반된 메시지를 주고 있음. 시간당 임금 상승 등 상쇄되는 요인을 고려하면 금일 고용지표는 취업자수 증감 수치에 나타난 것만큼 나쁘지 않다고 봄
▪(Bank of America) 취업자수 증감이 기대에 못미친 것은 작년말 경제회복세가 약화된 점을 반영함. 하지만 재정부양책 통과, 바이러스 확산 추세가 꺾인 점을 고려하면 이는 지나간 일임(old news). 가계조사에 나타난 빠른 실업률 하락, 지난달 시간당 임금 상향조정 등은 긍정적인 소식이며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o 美 국채 금리(10년물)는 상․하원의 예산결의안 통과로 재정부양책 추진 기대가 강화되고 예상을 하회한 취업자수 등 고용지표가 Biden 대통령 및 민주당의 대규모 재정부양책 추진 입장을 공고히 해준 것으로 인식되면서 상승
o 주가(Dow지수)는 재정부양책 추진 기대감 등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o 미달러화(DXY지수)는 재정부양책 추진 영향 등으로 약세
주요 금융지표 동향 美 국채금리(10y)및 주가(Dow) 일중 변동
‘21.1말 2. 4 2. 51) 전일대비 금
리
美국채2y 0.11 0.11 0.10 -1bp 10y 1.07 1.14 1.16 2bp 주
가
Dow 29,983 31,056 31,148 0.3%
S&P 500 3,714 3,872 3,887 0.4%
DXY 90.6 91.5 91.0 -0.6%
달러/유로 1.2136 1.1964 1.2046 0.7%
엔/달러 104.7 105.5 105.4 0.1%
원/달러(NDF) 1,118.3 1,120.2 1,117.9 0.2%
WTI($/배럴) 52.2 56.2 56.9 1.1%
금($/온스) 1,847.7 1,794.0 1,814.1 1.1%
주: 1) 뉴욕 17:0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