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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지 정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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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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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4(금) 현 지 정 보 뉴욕사무소

美 2020. 11월 고용지표 내용 및 뉴욕 금융시장 반응

1. 고용지표 내용

□ ’20.11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24.5만명 증가 하여 시장 예상치(+46.0만명)를 하회

o 민간부문 취업자수는 34.4만명 증가(+54.0만명 예상)하였으나 정부부문 취업자수가 9.9만명 감소(-8.0만명 예상)

- 업종별로는 운송·창고 부문 등이 증가한 반면 도·소매 부문은 감소

- 정부부문 취업자수 감소는 주로 인구조사(Census) 관련 임시직 고용감소 (-9.3만명)에 기인

o 직전 2개월치(‘20.9~10월중) 취업자수는 민간부문이 0.9만명 상향 조정되고 정부부문은 0.2만명 상향 조정되어 총 1.1만명 상향 조정

□ 경제활동참가율이 전월대비 하락(61.7% → 61.5%)한 가운데 실업률이 전월 대비 하락(6.9% → 6.7%*, 예상 6.7%)

* 美 노동부는 휴직자(employed but absent from work)를 일시적 실업자로 분류할 경우의 실업률 조정폭은 약 +0.4%p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발표(전월에는 +0.3%p 수준으로 추정)

o U-6 실업률(비자발적 파트타임 근로자를 실업자로 간주)은 전월대비 하락 (12.1% → 12.0%)

o 인종별 실업률은 백인(6.0% → 5.9%), 흑인(10.8% → 10.3%), 아시아인(7.6% → 6.7%) 모두 하락

□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에 비해 전월대비 상승률(0.1% → 0.3%, 예상 0.1%)이 확대되고 전년동월대비 상승률(4.4% → 4.4%, 예상 4.2%)은 대등한 수준

o 주당 평균노동시간은 전월과 동일(34.8시간 → 34.8시간, 예상 34.8시간) 非농업 취업자수 증감 및 실업률 주요 부문별 非농업 취업자수 증감

(천명) '19.11월 '20.9월 10월 11월

▪ 非농업 전체 261 711 610 245

- 민간부문 247 930 877 344

(건 설) -2 35 72 27

(제 조) 58 60 33 27

(도․소매) -11 48 100 -24

(운송․창고) 23 44 62 145

(교육․의료) 73 60 62 54

(여가․호텔․식당) 43 413 270 31

(임시직) 3 25 123 32

- 정부부문 14 -219 -267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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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융시장 반응

□ 주요 시장참가자들은 취업자수 증가폭 예상치 하회,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등 고용시장 회복 둔화 신호가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

o 다만 시간당임금 상승률 예상치 상회, 주당 평균노동시간의 높은 수준 지속 등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

※ 고용지표 내용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Goldman Sachs) 비농업취업자수는 이번 경제회복 국면중 가장 낮은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증가의 대부분이 추수감사절 배송 증가와 관련됨. 도·소매, 여가·

호텔·식당 등 바이러스에 민감한 업종은 부진했으며 최근 바이러스 확산과 외출금지령 재개 등을 고려하면 12월에도 개선세 둔화가 이어지거나 더욱 악화될 것으로 봄. 실업률 하락은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에 주로 기인한 것임

이번 고용지표는 노동시장 개선세가 명백히 둔화되었음을 보여주며 연준이 12월 FOMC에서 매입자산 평균만기를 연장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함

▪(Morgan Stanley) 명절기간 온라인 쇼핑 증가로 운송 부문은 호조였으나 다른 부문이 예상외로 부진하여 노동시장 개선세가 둔화되었음.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등 가계조사도 실망스러웠음. 다만 시간당임금이 예상보다 큰 폭 상승하고 주당 노동시간이 높은 수준을 지속했다는 점에서 기저의 회복력은 여전히 존재함

▪(Barclays) 금일 고용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이 미국 경제활동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초기 신호로 보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민감한 고객 대면 서비스 부문에서 큰 폭의 고용둔화가 나타났으며 노동공급도 감소한 것으로 보임. 실업기간이 늘어나고 있으며 경제활동 참가율 회복도 6월 이후 정체되고 있음.

다만 노동시간 및 시간당임금은 양호한 추세를 지속하였음

o 美 국채 금리(10년물)는 11월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경제지표 부진으로 재정부양책 합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인식 등으로 상승

o 주가(Dow지수)는 재정부양책 합의 기대, 백신 개발 기대감 등으로 상승 o 미달러화(DXY지수)는 재정부양책 합의 기대 등 약세 요인과 美 국채 금리

상승 등 강세 요인이 엇갈리는 가운데 소폭 강세

주요 금융지표 동향 美 국채금리(10y)및 주가(Dow) 일중 변동

‘20.11말 12. 3 12. 41) 전일대비

美국채2y 0.15 0.15 0.15 0bp 10y 0.84 0.91 0.97 6bp

Dow 29,639 29,970 30,218 0.8%

S&P 500 3,622 3,667 3,699 0.9%

DXY 91.9 90.7 90.8 0.1%

달러/유로 1.1927 1.2144 1.2121 -0.2%

엔/달러 104.3 103.8 104.2 -0.3%

원/달러(NDF) 1,110.0 1,092.7 1,084.6 0.8%

WTI($/배럴) 45.3 45.6 46.1 1.0%

($/온스) 1,777.0 1,841.1 1,838.9 -0.1%

주: 1) 뉴욕 17:00 기준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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