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현 지 정 보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현 지 정 보"

Copied!
2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1 / 2

2021. 1. 27(수 ) 현 지 정 보 뉴 욕 사 무 소

6

1월 FOMC 회의결과에 대한 금융시장 반응 및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1. 금융시장 반응

□ FOMC 정책결정

*

및 Powell 의장 기자회견

**

내용이 대체로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백신 공급 지연 우려,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금리 및 주가가 하락하고 미달러화는 강세

* 만장일치로 정책금리 동결(0.00~0.25%) 및 forward guidance 유지(완전고용 달성 및 인플레 이션 상당기간 2% 상회시까지 현재의 정책금리 지속, 고용 및 물가목표 달성에 상당한 추가 진전 (substantial further progress)이 있을 때까지 적어도 현 수준의 자산매입 지속)

정책결정문에 최근 팬데믹의 타격이 심한 부문을 중심으로 경제활동 및 고용 회복 속도가 완만해졌다(has moderated)는 점과 경제의 경로가 백신 접종 경과에 달려 있다는 표현이 추가 되고 공중보건 위기의 경제전망에 대한 부정적 영향 관련 ‘중기적(medium term)’ 표현은 삭제 뉴욕 연준은 단기 자금시장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어 1개월물 RP 거래를 중단할 예정

** ‘상당한 추가 진전’이 달성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며 당분간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인 것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 인플레이션에 관해 인내심을 가질 것임. 미국 등 전세계가 여전히 상당한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에 처해 있음

금리와 자산가격 간의 관계는 크게 강하지 않음. 자산가격 거품에 대응하여 통화정책을 활용하는 것도 이론상 가능하나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거시건전성 정책을 우선할 것임 Tapering 논의는 시기상조이며, 때가 되면 명확히 공표하여 놀라지 않도록 할 것임

ㅇ 美 국채 금리

(10년물)

는 백신 공급 지연 우려,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하고 주가는 FOMC 정책결정문의 경기회복 속도가 완만해졌다는 평가로 투자심리 가 더욱 위축되면서 큰 폭 하락

ㅇ 미달러화는 위험자산 회피 등으로 강세를 보이고 유가는 보합 수준에서 등락하였으며 금가격은 미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

□ 한국지표는 위험자산 회피 등으로 원화

(NDF)

약세, CDS 프리미엄 확대, 주요기업 주가 하락

*

한 반면 외평채 가산금리는 소폭 축소

* (일중주가변동률) POSCO-1.8%, 한전-2.7%, KT -2.2%, SKT -3.1%, 국민은행-4.6%, 우리은행-2.6%, 신한은행-2.4%

일중 뉴욕 금융시장 주요 가격지표 변화1)

‘20말 ‘21.1/26 1/27 전일대비

미국채(%) Tsy, 2yr 0.12 0.12 0.12 0bp

10yr 0.91 1.03 1.01 -3bp

(point)주식 DJIA 30,606 30,937 30,303 -2.0%

S&P500 3,756 3,850 3,751 -2.6%

외환 Dollar Index 89.9 90.2 90.6 0.5%

USD/EUR 1.2216 1.2160 1.2111 -0.4%

JPY/USD 103.3 103.6 104.1 -0.4%

상품 WTI, U$/bbl 48.5 52.6 52.6 -0.1%

Gold, U$/oz 1,898.4 1,850.9 1,842.5 -0.5%

한국물 NDF, KRW/USD 1,088.1 1,102.2 1,109.1 -0.6%

외평채 가산금리 28.8 22.3 22.1 -0.3bp

CDS 프리미엄 22.0 24.8 25.7 0.9bp

주: 1) 뉴욕 시간 16:40 기준

(2)

2 / 2

2.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 주요 투자은행들은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였다고 평가하면서 정책결정문에서 경제활동 및 고용 회복 속도가 완만해졌다는 표현으로 변경된 점에 주목 ㅇ 정책금리 동결 및 forward guidance 유지 등 대부분의 정책결정 내용이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현 경제상황에 대한 평가가 하향조정된 점에 주목하면서도 연준이 이를 우려하고 있다거나 자산매입 조정 등 정책변화를 초래할 것으 로는 보지 않는 모습

ㅇ 일부 투자은행은 Powell 의장이 ‘바이러스 위험이 당면한

(near term)

것이어서 정책결정문에서 중기적

(medium term)

이라는 표현을 삭제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백신 접종 확대와 추가 재정부양책 도입이 중기적 하방위험을 상쇄한다고 보는 것으로 해석

(DB)

하면서 다소 hawkish한 것으로 평가

(TD)

<주요 투자은행 코멘트>

▪(Goldman Sachs) 예상했던대로 정책결정문에서 팬데믹의 타격이 심각한 부문들 때문에 경제활동 및 고용 회복 속도가 완만해졌다는 내용이 포함되는 등 작은 변화 만이 있었음. 중기적인 연준의 우려를 나타내는 표현은 아닌 것으로 봄

▪(JP Morgan)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였으며 정책결정문에서 “경제활동 및 고용이 회복중이나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종전의 경제상황 평가가

“팬데믹의 타격이 심한 부문을 중심으로 경제활동 및 고용 회복 속도가 완만해졌다”

로 변경된 점이 주목됨. 연준은 제로금리를 장기간 유지하고 현 수준의 자산매입을 지속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보임

▪(Deutsche Bank) Powell 의장은 완전고용이 달성되려면 적어도 900만명 이상의 실업이 해소되어야 한다는 점을 반복하는 등 현 상황이 연준의 정책목표와 거리가 멀다는 점을 강조함

한편 Powell 의장은 정책결정문에서 “중기적(medium term)” 표현을 삭제한 것은 바이러스 위험이 당면한(near term) 것이기 때문이라고 발언하면서 금년 하반기중 강한 경제회복을 보일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밝혔는데 중기적인 하방위험은 백신 접종 확대와 추가 재정부양책 도입으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Wells Fargo) 정책결정문에서 경제상황 평가가 하향조정되고 Powell 의장이 ‘상 당한 추가 진전‘ 달성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점이 주목됨. FOMC 위원 구성 변화가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낮을 것으로 보며, 연준이 현 수준의 자산매입 을 금년말까지 유지하고 대규모 국채 발행의 영향 등으로 장기물 금리 상승이 전망됨

참조

관련 문서

ㅇ 미국채 금리는 회의결과가 예상보다 덜 dovish하다는 인식 및 dot plot 장기금리 하향조정 등으로 FOMC 직후 커브 flattening 거래가 유입되며 장단기금리가 엇갈린 움직임 (단기

Powell 의 장이 향후 완전고용 평가는 팬데믹 이전과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 점을 고려하면 경제활동참가율 개선 지체와 통화정책 간의 직접적 연관은 낮을 수 있음. ▪ (DB) 공공교육

— 기자회견시 금리인상 조건으로 인플레이션, 고용 등 향후 경제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을 강조한 것은 정책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 ㅇ 일부 시장참가자들은

□ Tapering 임박 시사, 점도표상 정책금리 인상횟수 상향 조정 등은 대체로 예상 에 부합하였으나 Powell 의장 기자회견시 tapering 내년 중반경 종료 언급 등 은 예상보다 다소

경제전망의 불확실성과 위험에 관한 새로운 도표가 추가되었는데, 전망의 위험이 전보다 균형잡힌 (balanced) 것으로 보는 위원의 수가 증가하였으며 (9월 4명 → 12월 10명) 이는

▪ (JP Morgan) 정책결정문에서 ‘경제활동과 고용이 최근 수개월간 다소 개선되었으나 아직 금년초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추가되고 ‘향후 경제는 코로나19의 경로에

□ FOMC 정책결정 내용이 시장의 예상에 대체로 부합한 가운데 forward guidance 변경 시기가 예상보다 빠른 점 등이 다소 dovish하였던 것으로 평가하면서 Powell 의장의 기자회견 중

* 특히 2018년 말까지도 미중 무역분쟁이 해소되지 못한 점은 제조업체들로 하여금 장기 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우려 # 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판단 (BoAML). #“The on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