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현 지 정 보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현 지 정 보"

Copied!
3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1 / 3

2021. 7. 28(수 ) 현 지 정 보 뉴 욕 사 무 소

6

7월 FOMC 회의결과에 대한 금융시장 반응 및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1. 금융시장 반응

□ FOMC 결과가 대체로 예상에 부합함에 따라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으며 금리 하락, 주가 지수별 혼조, 미달러화 약세

7월 FOMC 주요 내용

◈ [정책결정] 정책금리 동결(0~0.25%), 자산매입 지속(매월 최소 국채 $800억 및 MBS $400억), 기존 forward guidance 유지

◈ [정책결정문 변화] 작년 12월 이래 경제가 목표를 향해 진전해왔음(has made progress) 향후 회의시(in coming meetings) 경제상황 진전을 계속 평가할 것임

◈ [기자회견] ① Tapering 시기‧속도‧구성을 심도있게 논의한 첫 회의였고(first deep dive) 적절한 시기 등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었음. ② 노동시장은 갈 길이 멀고(has a ways to go) 실업률은 상황을 과소평가하고 있음. ③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인 것으로 보며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경우 정책대응할 것임. ④ 델타 변이 확산을 지켜봐야 하나 상당한 봉쇄조치는 없을 가능성. ⑤ 최근 장기금리 하락은 연준의 새로운 정책체계에 대한 의구심과 무관하다고 생각함

※ [Standing Repo Facility] 국내 금융기관 대상 대기성 기구(SRF) 도입 및 외국 통화당국 대상 기구(FIMA repo facilities) 상설화(별도 보도자료)

ㅇ 美 국채 금리

(10년물)

는 대체로 예상에 부합한 FOMC 이후 장기물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

(-1bp)

ㅇ 주가는 델타 변이 확산 우려와 중국 주식 반등, 양호한 기업실적 발표 등이 엇갈리며 지수별 혼조

(Dow –0.4%, S&P 보합, Nasdaq +0.7%)

ㅇ 미달러화

(DXY)

는 FOMC가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였다는 인식 등으로 약세

(-0.2%)

ㅇ 한국지표는 원화

(NDF)

강세

(+0.3%)

, 외평채 가산금리 축소

(-1.7bp)

, CDS 프리 미엄 축소

(-0.5bp)

, 주요기업 주가 상승

(신한은행 +3.4%, SKT +2.3% 등)

美 국채 금리(10y) 및 주가(Dow지수) 미달러화(DXY) 및 원화(NDF)

자료 : Bloomberg 자료 : Bloomberg

(2)

2 / 3

2. 시장참가자들의 평가

□ 주요 투자은행들은 정책결정문상 경제회복세 평가 유지, Powell 의장 기자회견 내용 등이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였다고 평가

ㅇ 다만 일부에서는 정책결정문의 tapering 단락에 “경제상황 진전” 및 “다가오는 몇몇 회의

(in coming meetings)

에서 계속 평가할 것임”을 명시한 점에 주목하며 tapering 발표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을 제기

— 단기자금시장

(Eurodollar 선물)

에 반영된 금리인상 조기화 기대

*

도 다소 강화

* ’22년중 : +23.0bp(전일대비 +1.0bp), ’23년중 : +49.5bp(전일대비 +1.5bp)

ㅇ Repo Facility 상설화는 대체로 예상되어 왔으나 발표 시기는 다소 빨랐음

<주요 투자은행 코멘트>

▪(JP Morgan) 정책결정문상 tapering 단락에서 경제 진전을 명시한 것은 예상밖이 었으나 Powell 의장 기자회견 내용 등을 종합하면 전체적으로 그다지 hawkish 하지 않았음

연준 지도부는 tapering 결정에 한참 앞서(“well in advance”) 커뮤니케이션할 것이 라고 말해 왔으며, 이는 적어도 2회의 FOMC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어 왔음.

당사는 연준의 12월 공식 발표 후 내년 1월 실시 전망을 계속 유지하나 11월 발표 후 12월 실시 가능성이 있음

Repo Facility 상설화는 시장에서 언젠가 일어날 것으로 일반적으로 예상되어 왔으며 발표시기는 예상보다 다소 빨랐음

▪(Goldman Sachs) 정책결정문상 경제상황 평가가 개선되고 바이러스 위험 관련 표현은 약화되었으며 작년 12월 이후 경제가 진전되었다는 평가가 추가되었음.

다만 자산매입 정책의 변화를 표명(signal)하지는 않았음

▪(Citi) 정책결정문상 “in coming meetings“ 표현이 추가된 것은 9월 FOMC 등 모든 회의에서 tapering을 공식 발표할 수 있다는 경고이며 시장 컨센서스보다 hawkish하고 당사 예상에는 부합함. 9월 발표후 12월부터 매월 국채 $100억, MBS $50억씩 매입량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함. 다음주 발표될 7월 비농업 고용자수 100만명 이상 증가 여부, 인플레이션 지표 등이 중요

▪(Bank of America) 정책결정문에서 향후 회의시(“in coming meetings”) tapering 관련 평가를 계속할 것이라고 적시했는데 2013년에 동 표현이 2회의 FOMC 이전에 사용되었으며 이로써 11월 발표 가능성이 높아졌음. 잭슨홀 미팅에서 발표시기가 구체화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임

▪(Barclays) “progress“ 표현이 tapering 단락에 사용되면서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hawkish하였음. 국제적인 repo 기구 상설화는 기존 FIMA가 한시적이었으므로 향후 미달러화 조달이 보다 용이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음

(3)

3 / 3

▪(UBS) 금일 정책결정문에서 주목할 것은 경제가 진전되었다는(made progress) 부분과 향후 회의(in coming meetings)에서 진전 상황을 평가하겠다는 표현이었음. 델타 변이 확산의 경제적 영향에 대한 직접적 언급이 없었던 점도 의미가 있었는데 연준이 동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한다는 반증으로 보임

반면 Powell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노동시장 상황이 상당한 진전 달성과 여전히 거리가 있다고 언급하고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것으로 확신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정책결정문에 비해 dovish하였음

당사는 9월 FOMC에서 tapering 시행을 발표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지고 12월 발표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11월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함

▪(Deutsche Bank) 정책결정문에서 경제 상황에 진전이 있다는 표현을 제외하고는 인플레이션이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문구 수정이 없었던 점에서 tapering 시점이 임박했다는 신호를 전달하려는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임 당사는 11월 FOMC로 예상했던 테이퍼링 시행 공표 시점 전망을 유지. Powell 의장은 tapering시 MBS 매입 축소 선행 의견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 하였고 위원들간 이견이 있다는 점이 확인됨에 따라 관련 논의가 지속될 전망

참조

관련 문서

[r]

— 기자회견시 금리인상 조건으로 인플레이션, 고용 등 향후 경제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을 강조한 것은 정책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 ㅇ 일부 시장참가자들은

o 4.27~28일 FOMC 회의 이후 발표된 4월 고용 및 물가 지표가 예상을 크 게 벗어남에 따라 연준의 인플레이션 평가 (transitory) 와 확장적 통화정책 및 대규모

2차대전 이후 일시적 해고 비중이 높은 경기침체가 3차례 있었는데 회복이 매우 빨랐음 한편 , 시간당 평균임금이 대폭 상승하고 노동시간도 증가한 것은 저임금 노동자 위주의

□ ( 비은행부문 규제) 향후 FSOC를 중심으로 MMF 시장 규제 및 국채시장 기능 제고 권고안 마련과 더불어 헤지펀드의 리스크에 대한 연구와 이를 효과적 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 (JP Morgan) 정책결정문에서 ‘경제활동과 고용이 최근 수개월간 다소 개선되었으나 아직 금년초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추가되고 ‘향후 경제는 코로나19의 경로에

The ongoing public health crisis will continues to weigh on economic activity, employment, and inflation in the near term, and poses considerable risks to th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