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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큐슈주간정보지

퀴클리 Qeekly

☎092-771-0461~3

★H.P: http://jpn-fukuoka.mofat.go.kr ★http://twtkr.olleh.com/fukuoka_korea http://www.facebook.com/koreafukuoka ★E: fukuoka@mofat.go.kr

2012.

제 181호

毎月第2・4発行

- "한・일 한마음 페스티벌

in Fukuoka"

성공 개최

- 아리랑 3호 발사의 주인공 - 최해진 박사

- 큐슈 맥주 수출 급증(전년대비 對한국 수출 1,200배 초과) 

- 큐슈지역경기종합지수(CI) 12분기 연속 상승 - 큐슈지역 메가솔라 건설 증가 추세

- 엔고에 따른 해외조달 증가

- 금년도 큐슈지역 자동차 생산 최대 145만대 전망

- 후쿠오카시의 절전유도 사업

- 거제시-야메시(후쿠오카현)간 자매도시 협정 체결

- 기타큐슈시 지진 쓰레기 시험 소각 실시 - 現정권에 대한 후쿠오카 시민의 의식 조사

- 하카타역 주변 지가 상승 계속

- 후쿠오카 여름 정기 세일, 일정 제각각

- 큐슈・야마구치 관광지 만족도 - 에어아시아 8월1일 취항 (후쿠오카- 나리타 최저 5,180엔)

Photograph of this week

6/6

* 후쿠오카는 음주 운전 완전 퇴치(0% 달성)를 위해 3월 25일부터 1년간 후쿠오카 타워에 「0(제로)」라는 조명을 점등

(2)

‣ 한·일 맛대맛 (판매 또는 시식)

(김치 vs 츠케모노) / (부침개 vs 오코노미야키) /

(잡채 vs 야키소바) / (떡볶이 vs 타코야키) / (막걸리 vs 일본소주) / (한국전통차 vs 녹차) / (호떡 vs 우메가에모치) 등

‣ 무대공연 한국전통공연(사물놀이 및 무용), 일본공연(太鼓), K-POP댄스 등

‣ 문화체험

• 한국요리교실(조리실습 및 시식) : 화전, 약고추장, 밀전병말이

• 한일 의상체험 : 한국의 한복 vs 일본의 유카타

• 한국전통놀이 : 사물놀이 교실, 제기차기, 투호

‣ 기타 한국관광PR(여수박람회 홍보), 큐슈관광 PR

한·일 한마음페스티벌 in Fukuoka 성공 개최       

□ 주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관은 6.2(토) 후쿠오카시청 후레아이 광장에서 ‘한·일 한마음 페스티벌 in Fukuoka’를 개최. 한・일 시민 약 3~4,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한일 전통 공연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 한국과 일본 시민들에게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함.

□ 행사 프로그램

(3)

자원 봉사단원들에게 듣는다

□ 후쿠오카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유학생 및 일본대학생 외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였고, 자원봉사단원(30명)들은 행사안내・진행・공연 및 이벤트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하였음.

<5.28 자원봉사단 사전 준비 회의 / 주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관 3층 회의실>

---

Q. 본인소개

안녕하십니까. 일본경제대학교 상학과 4학년 박제영(만 27세) 입니다. 어학연수를 위해 1년 정도 일본 교토에서 일본어 공부를 하던 중 일본 문화와 일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작년 4월 일본경제대학에 편입, 현재 4학년에 재학 중에 있습니다.

Q. 참가 계기는?

페이스북을 통해 자원봉사모집공고를 보고 국외에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직접적인 행사라는 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한・일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제안 사항이 있다면?

본 행사를 매년 정해진 일정을 가진 정기적인 행사로 추진해 나갔으면 합니다. 후쿠오카는 물론 큐슈 전체적으로 그 날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게 되어, 큐슈의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을 안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Q.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요시무라 타쿠야(吉村拓也)입니다. 현재 큐슈 대학교 4학년생입니다. 아나운서스쿨에서 만난 한국친구를 통해 한국의 문화 등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Q. 참가 계기는?

후쿠오카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고, 조금 더 한국에 대해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한・일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제안 사항이 있다면?

이번 행사가 끝난 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여 제 2회, 제 3회 정기적인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리면에 동경보다도 가깝지만, 한국을 경험하고 느 낄 수 있는 기회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인 행사 개최는 일본인이 한국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아리랑 3호 발사의 주인공 - 최해진 박사      

Q. 박사님 자신을 간단히 소개해주신다면?

저는 부산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기계 공학석사 그리고 미국의 UCLA 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 하였습니다. 1990년도부터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인공위성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아리랑 1호 개발사업에서는 체계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었고 이후에는 지상국을 담당하여 아리랑 1,2호의 관제/영상자료 수신 책임자로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2006년부터 다목적 실용위성 3호 개발사업의 책임을 맡아 사업단장으로 전체

사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해진 박사>

Q. 그 동안 아리랑 3호 발사 준비 과정은?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 아리랑 3호 사업은 2009년까지 위성설계 및 구성품 제작을 거쳐 2009년 11월에 총 조립 및 시험에 착수하였고, 2012년 2월에 모든 조립/

시험 과정을 완료하고 발사장으로 운송 준비를 끝 마쳤습니다.

2012년 3월 아리랑 3호 위성을 일본의 다네가시마 발사장으로 운송한 후에는, 위성 운송 후 위성체 상태 점검(3월30일), 위성체 연료 주입(4월15일), 위성체/발사체 결합(5월3일) 그리고 최종점검을 거쳐 5월 18일 새벽 01시 39분 발사를

<아리랑 3호 비행 상상도> 하였습니다.

Q. 우리나라 위성 발사의 현황, 아리랑 3호 발사의 의의는?

<발사현황>

우리나라에서 개발하고 있는 위성은 크게 과학위성과 실용급 위성인 다목적 위성 시리즈 (아리랑1호 (1999), 아리랑2호 (2007), 아리랑3호 (2012), 아리랑5호 (2012년 하반기), 아리랑 3A호(2014년 발사예정)등이 있고 그리고 2010년에 발사된 통신해양기상위성, 그리고 곧 개발에 착수하는 정지궤도 복합위성 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국력에 걸맞게 많은 위성의 개발이 진행되었고,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주개발 추진 로드맵

(5)

<아리랑3호 발사의 의의>

다목적실용위성 3호 (아리랑3호)는 지구관측 위성으로 0.7m급 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미국 및 유럽에서 최근 발사되어 상업용 위성 영상판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GeoEye-I (0.4m급), World View I&II (0.4m급) 그리 고 Pleiades 위성 (0.5m급) 영상과 같이, 서브미터급 위성영상을 만들어 내는 고해상도 지구 관측위성으로, 위성 개발 선진국과 거의 대등한 위성 개발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리랑위성 Family

Q. 일측과의 항공우주 협력의 과제는?

항공우주분야에서 우리나라보다 앞서있는 일본과는 기술적으로는 많은 협력과제를 생각해 볼 수 있으나, 한일 관계의 특수성 그리고, 기술협력에 대한 일본 측의 소극적 태도 등으로 실질적인 기술협력이 매우 제한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리랑 3호의 발사를 계기로 한일 간의 우주분야 협력을 좀더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분야로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협력에 대한 합의가 전제 되어야 하고 일방적인 내용보다는 양측이 대등한 입장에서 진행 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Q. 금번 아리랑 3호 발사과정에서 느끼신 점은?

일본의 발사체인 H-IIA는 아직은 완전 상용화 체제를 갖춘 것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같이 일한 미쓰비씨 엔지니어들은 모두 친절하고 실력도 있었습니다만 특유의 행정 경직성, 즉 정해진 업무지침에 너무 매달리는 듯한 느낌을 종종 받았습니다. 특히 많은 부분에서 준 정부기관인 JAXA의 영향력이 미치고 있었고, 이와 같은 부분에서 개선이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상용 발사체로 발전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Q. 금번 발사 과정에서 특히 기억에 남으시는 사건이 있으시다면?

발사장이 있는 미나미타네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환영이었습니다. 우리가 머물던 호텔을 비롯하여 주변의 식당 등에서 모두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었고, 길에서 만나는 분들도 모두 관심을 표하시며, 따뜻하게 맞아 주었다는 겁니다. 미국이나 러시아의 경우에는 마을에 계신 분들이 대부분 무관심으로 일관 했던 것과 비교하면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6)

큐슈산 맥주 수출 추이 모지세관 조사

큐슈 맥주 수출 급증(전년대비 對 한국수출 1,200배 초과)   

□ 아시아와의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큐슈산 맥주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11년 한국으로의 수출량은 전년대비 1,248배 급증(모지세관을 통해 수출된 맥주의 60%를 차지).

ㅇ 모지세관에 의하면 2011년 하카타항 등 모지세관 관할내의 항에서 수출된 맥주양은 전년 대비 9.2배 증가한 1만 960킬로리터이며 수출액도 6.3배 증가한 12억 2,535만엔. 2012년 1~4월의 수출량도 전년의 10.5배 수출액은 7.5배 증가.

- 모지세관은 운송 코스트와 신선도 면에서 유리한 큐슈는 아시아로의 맥주 수출의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

ㅇ 맥주 각사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운송비를 낮출 수 있는 한국으로의 수출에 주력

- (아사히 맥주/ 후쿠오카시) 작년 4월부터 한국 텔레비전 CM을 개시.

- (삿포로 맥주/ 오이타현 히타시) 작년 6월에 현지 자본과 협력, 판매회사를 설치.

- (기린 맥주/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 생맥주

「타루(樽)」를 한국의 음식점 30개소에 판매.

큐슈지역경기종합지수(CI) 12분기 연속 상승          

ㅇ 5.30 큐슈경제조사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2012.1~3월기의 지역경기종합지수(CI)는 전분기

대비 1.2% 상승한 96.0(2005=100)으로 12분기 연속 상승

- 민간소비 및 고용 회복, 에코카보조금 효과로 인한 자동차 판매의 호조, 주택 에코 포인트 제도에 따른 주택투자 등이 회복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

<큐슈지역 경기종합지수 추이>

(7)

큐슈지역 메가솔라 건설 증가 추세

ㅇ 7월부터 시행예정인 재생가능에너지 고정가격매입제도* 시행에 따라 풍부한 일조량을 배경 으로 큐슈지역에서 대규모(1천kW 이상) 태양광발전소(메가솔라) 설치가 증가하고 있음.

*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한 전력생산시 전력회사에 일정기간 동안 고정가격으로 매입토록 의무화한 제도

<큐슈․야마구치․오키나와의 주요 메가솔라>

< 참고 > 중국 태양광 발전사업 큐슈 참여 동향

(CASE 1) 중국 태양전지 메이커 일본법인인 “하레온 솔라 재팬”(본사:후쿠오카시)는 후쿠오카시에서 5.18 영업을 개시(중국에서 생산한 태양전지를 대리점 설치 등을 통해 일본전역에 판매할 계획이며 메가솔라사업자로서 3개월후 전력생산을 목표로 쿠마모토현 등 건설 적지를 탐색중)

(CASE 2) 중국 태양광발전 대기업 일본법인인 “스카이 솔라 재팬”(본사:동경)은 5.22 구마모토현 우토시에 메가솔라를 건설하겠다고 발표

(※은 自社 사용) (킬로와트)

(8)

엔고에 따른 해외조달증가

ㅇ 큐슈경제조사협회(후쿠오카시), 기계진흥협회 경제연구소(도쿄), 메이죠대학 지역산업집적 연구소(나고야시)는 공동으로 작년 9~10월에 간토, 추부, 큐슈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엔고에 따른 해외조달 증가”에 대한 앙케이트를 실시(약 1천社 응답)

- 자동차업계에서는 71.3%가 해외로부터의 부품조달이 증가하였다고 답변한 바 여타 업계 보다 적극적으로 부품 해외조달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남

- 한편, 아시아에 가까운 항만시설의 편리성을 갖춘 큐슈로 자동차 생산 이관이 진행되고 있으나 큐슈지역 중소부품업체의 성장이 더딘 상황으로 중소업체의 개발기능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

<엔고의 해외조달증가에의 영향>

금년도 큐슈지역 자동차 생산 최대 145만대 전망

ㅇ 큐슈지역 각 완성차업체가 밝힌 금년도 생산대수 전망에 따르면 최대 145만대까지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과거 최고치를 2년 연속 갱신하는 기록임.

※ 각사별 전망 : 닛산차체큐슈 11만대, 닛산자동차큐슈 57만대, 도요타자동차큐슈 35만대, 다이하츠큐슈 41만 6천대 이상

<큐슈지역 자동차 생산대수>

(단위 : 만대, %)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전국 1148 1160 1156 793 963 839

큐슈 101 106 113 86 114 131

전체 비중 8.8 9.1 9.8 10.8 11.8 15.6 ※ 큐슈경제조사협회 등 3기관 조사

영향있음 영향없음 무응답

(9)

후쿠오카시의 절전유도 사업               

ㅇ 5.18 큐슈전력이 금년도 하절기 절전목표(2010년 대비 10%)를 제시한 가운데 후쿠오카시는 절전유도를 위한 사업을 본격 전개할 계획.

① 사업소 에너지 절감 기술도입 서포트 사업

ㅇ (사업개시 연도) 2005년 市소유시설에서부터 도입, 2011년에는 22개 시설이 참여 ㅇ (사업대상) 빌딩, 노인복지시설, 학교, 병원 등 대형시설 소유주

ㅇ (사업시행 방식) 절전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가(현재 14社 등록)로부터 시설주가 절전운전 방법 등의 지도를 받고 액션플랜을 시행.

- 절전전문가의 보수는 계약시점 이후의 절감된 수도광열비에서 지급(※ 계약기간 : 3~5년, 절전 전문가는 계약기간 동안 절감액의 70%를 수령)

ㅇ (사업의 장점) 시설주의 초기부담 없이 절전대책 강구 가능 ② 에너지절감 어드바이저 파견 사업

ㅇ (사업개시 연도) 2012년 신규(전국 최초)

ㅇ (사업대상) 수도광열비가 연간 1천만엔 미만의 중소기업

ㅇ (사업시행자) 후쿠오카시, 독립행정법인 중소기업기반조성기구, 재단법인 에너지절감 센터 공동 시행

ㅇ (사업시행 방식) 전문가를 파견,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진단 실시 → 진단결과를 시행 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 실시(※ 소요비용의 70% 이상을 市가 부담)

* (예) 6명 파견(진단시 2명, 4개월간 매월 1명씩)시 소요비용 48천엔중 기업부담은 16천엔 ㅇ (사업의 장점) 진단 내용의 실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함에 따라 에너지 절감목표의 달성

촉진

③ 에너지절감 챌린지 응모 사업 ㅇ (사업개시 연도) 2012년 신규

ㅇ (사업대상) 일반시민 1천세대(모집 : 선착순) ㅇ (사업시행자) 후쿠오카시

ㅇ (사업시행 방식) 참가자 모집 → 사무국에서 통지한 필요서류를 제출 → 전기․도시가스 절감 실천 → 사무국에서 절감량을 확인(대상기간 : 7~9월, 11~1월) → CO2 삭감량에 따라 교통IC카드 포인트 제공

ㅇ (사업의 장점) 일반시민의 절전붐 조성에 기여.

(10)

자치단체명(한글) 자치단체명(한자) 한국 지자체 체결일 구분 후쿠오카현 야메시  福岡県八女市  경남 거제시 2012-05-30 자매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福岡県福岡市  부산광역시 2007-02-02 자매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  福岡県宗像市  경남 김해시 1992-04-22 자매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福岡県北九州市  인천광역시 1988-12-20 자매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福岡県太宰府市 충남부여읍 1978-04-21 자매 사가현 사가시  佐賀県佐賀市  부산 연제구 1998-10-09 자매 사가현 가라쓰시  佐賀県唐津市  제주 서귀포시 1994-09-14 자매 사가현 오츠시  佐賀県大津市 경북 구미시 1990-04-12 자매 사가현 가라쓰시  佐賀県唐津市  전남 여수시 1982-03-05 자매 나가사키현 운젠시  長崎県雲仙市  전남 구례군 2007-05-18 자매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長崎県對馬市  부산 영도구 1994-09-02 자매

구마모토현  熊本県  충청남도 1983-01-22 자매

구마모토현 나고미정  熊本県和水町  충남 공주시 1979-09-15 자매 오이타현 벳푸시  大分県別府市  제주 제주시 2008-01-21 자매 오이타현 벳푸시  大分県別府市  전남 목포시 1984-10-01 자매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宮崎県宮崎市  충북 보은군 1993-08-06 자매

미야자키 미사토정 宮崎県美郷町 충남부여읍 1991-09-02 자매

가고시마현 나가시마정 鹿児島県長島町 강화길상면 1994-05-30 자매 가고시마현 이사시  鹿兒島県伊佐市  경남 남해군 1991-10-16 자매 후쿠오카현 칸다정  福岡県苅田町  강원 삼척시 1999-07-01 우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福岡県北九州市  전남 완도군 1998-04-10 우호 후쿠오카현 소에다정  福岡県添田町  인천 강화군 1996-10-28 우호

사가현  佐賀県  전라남도 2011-01-25 우호

사가현 겐가이정  佐賀県玄海町 부산시 기장군 2009-07-25 우호 사가현 가미미네정  佐賀県上峰町  경기 여주군 2004-11-11 우호 사가현 간자키시  佐賀県神埼市  경북 경주시 2000-04-25 우호 사가현 가시마시  佐賀県鹿島市  전남 고흥군 1997-01-22 우호 사가현 이마리시  佐賀県伊万里市  전남 완도군 1995-02-08 우호 나가사키 사세보시 長崎県佐世保市 경기 파주시 2008-11-06 우호 나가사키현 하사미정  長崎県波佐見町  전남 강진군 2007-09-08 우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長崎県對馬市  울산 울주군 2005-02-01 우호 나카사키현 나가사키시  長崎県長崎市  부산 부산진구 2004-08-26 우호 쿠마모토현 쿠마모토시 熊本県熊本市 울산광역시 2010-04-26 우호 구마모토현 기쿠치시  熊本県菊池市  충북 청원군 2007-03-07 우호 구마모토현 기쿠치시  熊本県菊池市 전북 김제시 1985-04-01 우호 오이타현 분고오오노시  大分県豊後大野市  전북 익산시 2005-08-22 우호 오이타현 우사시  大分県宇佐市  경북 경주시 1992-07-03 우호 가고시마 이즈미시 鹿児島県出水市 전남 순천 2009-09-28 우호 가고시마 미나미큐슈시  鹿児島県南九州市  전북 순창군 2003-04-15 우호 가고시마 도쿠노시마정  鹿児島県德之島町  경북 청도군 2003-03-14 우호

가고시마현  鹿兒島県  전라북도 1989-10-30 우호

거제시-야메시(후쿠오카현)간 자매도시협정 체결      

ㅇ 2012.5.30(수) 야메시 시민회관에서 권민호 거제시장, 미타무라 츠네유키 야메시장 등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도시협정이 체결되었음

- 2007년, 서복(진시황제의 명령으로 불로초를 찾아나선 인물)을 연구하는 양도시의「서복 연구회」라는 민간 단체간 교류가 계기가 되어 자매도시협정으로까지 발전.

* 전혀 다른 산업특성을 가진 도시간(거제시: 해양산업도시, 야메시: 원예도시)의 이례적 결연 사례로 보완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될 경우 다양한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참고> 한국․큐슈 지자체간 교류 현황 (자매도시 협정 19, 우호도시협정 22)

(11)

키타큐슈시 지진 쓰레기 시험 소각 실시       

ㅇ 키타큐슈시는 5.23~25 동 시 고쿠라키타구(小倉北區)의 소각시설 히아가리(日明)공장에서

동일본대지진으로 발생한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石巻市)의 쓰레기* 약 80t에 대한 시험 소각을 실시

- 소각재 및 배출가스에 포함된 방사성 세슘 농도 측정결과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발표

* 금번 운반된 쓰레기는 방사성세슘농도 1㎏당 100Bq(베크렐)이하 목재 쓰레기를 중심으로 한 가연물

ㅇ 키타큐슈시는 5.31 검토회에 데이터를 제시하고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한 후 빠르면 6월 중에 방사능 오염 쓰레기 수용 여부를 결정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으나 어업 및 농업 관계자들은 ‘실제 피해가 없어도 풍문피해는 쉽게 발생한다’며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

<지진쓰레기 처리 관련 그간 진행경과>

시 기 내 용

3.12 키타큐슈시의회가 시에 수용표명을 촉구하는 결의를 만장일치로 가결 3.19 키타하시 겐지(北橋 健治) 시장이 시의회에서 수용여부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3.25 호소노 고지(細野 豪志) 환경상이 기타큐슈시를 방문,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방사능 오염 쓰레기 수용을 요청

3.29 키타큐슈시가 이미 방사능 오염 쓰레기를 수용하고 있는 도쿄도에 직원을 파견

4.4 미야기현에 직원을 파견하여 실태조사

5.1 전문가들로 구성된 검토회가 시험적 소각 실시를 표명

5.16 키타하시시장이 최종판단을 위한 시험적 소각을 23일 실시한다고 발표 5.19 시험소각을 위해 방사능 오염 쓰레기 약 80t이 이시노마키시를 출발 5.21 키타큐슈시의 검토회는 공평성에 결여된다며 시민들이 독자적으로

'시민검토회'를 개최

5.22 시험소각용 방사능 오염 쓰레기 도착

(반대파 시민 40명이 쓰레기 반입 입구를 봉쇄하여 도착 지연) 5.23 방사능 오염 쓰레기 시험소각 개시

(반대파 시민 70명 반대 집회)

(12)

자민 중심 민주 중심 대연립 정계재편 모르겠다

11 4 8 49 28

기대한다 기대하지 않는다 모르겠다 무응답

74 16 9 1

‘찬성’, ‘찬성하는 편’ ‘반대’, ‘반대하는 편’ 기타

54명 37 9

여론 조사의 주요 결과표

내각 지지율 지지 32.0% (28.0%) 不지지 50.0% (58.1%) 정당 지지 민주당 15.7% (14.4%) 자민당 22.5% (20.5%) 민간인 방위相

기용

평가한다 60.5%

평가하지 않는다 21.1%

수정협의를 통한 공약 변경

선거를 통해

변경해야 한다 67.4%

선거 없이 변경하더라도

문제 없음 27.4%

소비세 증세 관련 법안이 불성립하는 경우

노다 수상이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거

60.6%

(57.1%)

노다 수상 퇴진 18.2%

(18.5%) 노다 수상이 역임

하며 성립을 위해 노력

17.6%

(19.6%) 오오이(大飯)원전

의 재가동

찬성 39.8%

반대 50.6%

現 정권에 대한 후쿠오카 시민의 의식 조사  

ㅇ 서일본신문이 후쿠오카 시내에서 유권자 100명에게 길거리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바람직한 정권상에 대한 질문에 절반이 ‘정계재편을 통한 새로운 편성’을 꼽았으며,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시장이 이끄는 ‘오사카유신의 회’에 대해 기대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70%를 넘는 결과가 나옴.

< 바람직한 정권상 >

< 오사카유신의 회에 대한 기대 >

< “소비세율 인상”에 대한 견해 >

<참고> 공동통신 전국 여론 조사(6.5)

※ ( )안은 5월 26일, 27일 실시 조사의 결과, 합계는 100%가 되지 않음.

없음

없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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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명 금년 작년

이와타야본점 岩田屋本店 7월13일 7월1일

후쿠오카 미츠코시 福岡三越 7월13일 7월1일

하카타 다이마루 博多大丸 6월말~7월 중순 7월1일

후쿠오카 파르코 福岡パルコ 7월5일 7월1일

이무즈 イムズ 7월1일 7월1일

텐진코아 天神コア 7월1일 7월1일

솔라리아 프라자 ソラリアプラザ 7월1일 7월1일

텐진 비브레 天神ビブレ 6월30일 6월24일

캐널시티 하카타 キャナルシティ博多 6월22일 or 23일 6월24일

마리노아시트 후쿠오카 マリノアシティ福岡 6월8일 ※ 6월10일

비오로 ヴィオロ 6월말~7월 중순 7월1일

하카타 한큐 博多阪急 6월말~7월 중순 7월1일

아뮤 프라자 하카타 アミユプラザ博多 6월말~7월 중순 7월1일

하카타역 주변 지가 상승 계속(국토교통성 동향 보고)        

□ 전국 주요 상업시설과 주택지설 150개 지점을 대상으로 하는 분기별 지가동향보고(4.1시점 기준, 국토교통성, 5.30공표)에 따르면 후쿠오카시의 하카타역 주변지가가 작년 7월부터 4분기 연속* 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4분기 연속 상승은 상업지 106개 지점 중 하카타역 주변과 무사시코스기(카와자키시)의 두 지역으로 확인.

ㅇ (하카타역-지가 상승 이유) 작년 3월 신하카타역빌딩 개업과 큐슈신칸센 개통 효과.

-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신하카타역빌딩은 내장객수가 늘어 年 약 5,400만명의 당초 예상을 크게 상회

ㅇ (하카타역-향후 지가 전망) 하카타역 주변의 리뉴얼 효과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에도 지가의 상승이 계속 될 전망이나 텐진 지구 등의 반격과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상승률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

ㅇ (큐슈의 타 상업지 현황) 후쿠오카시의 텐진과 가고시마시의 가고시마츄오역은 보합. 후쿠오카시의 다이묘・아카사카와 구마모토시의 시모토오리 주변은 하락.

※ 전국 150개 지점의 지가 현황

ㅇ 상승 22개 지점(전회대비 6개 지점 증가), 보합 80개 지점(10개 지점 증가), 하락 48개 지점 (16개 지점 감소).

- 새로운 조사지점으로 추가된 동경도 스미다구의 동경스카이트리 역 주변의 상업지는 「3%

이상 6% 미만」의 높은 상승.

- 국토교통성은 상승・보합인 지점이 증가하는 이유로 “동일본대지진의 혼란이 진정되어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었기 때문”으로 분석

후쿠오카 여름 정기 세일, 일정은 제각각       

□ 미츠코시이세탄홀딩스(三越伊勢丹ホールディングス)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형백화점의 여름 세일 연기 움직임(약 2주)에 맞추어 후쿠오카시의 상업시설에서도 세일 개최시기가 분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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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1(1) 와이타 온천마을 (구마모토) わいた温泉郷(熊本)

2(4) 키리시마온천 (가고시마현) 霧島温泉(鹿児島)

3(2) 유후인온천 (오이타) 湯布院温泉(大分)

4(3) 하수스텐보스 (나가사키) ハウステンボス(長崎)

5(5) 미나미아소 (구마모토) 南阿蘇(熊本)

순위

1(2) 유후인온천 (오이타) 湯布院温泉(大分)

2(1) 쿠로가와온천 (구마모토) 黒川温泉(熊本)

3(3) 이부스키 온천(가고시마) 指宿温泉(鹿児島)

4(4) 벳부 (오이타) 別府(大分)

5(6) 하우스텐보스 (나가사키) ハウステンボス(長崎)

큐슈・야마구치 관광지 만족도 

□ 여행정보지 「큐슈자란(九州じゃらん)」을 발행하는 리쿠르트(동경)는 큐슈・야마구치의 2011년 인기 관광지 랭킹을 발표.

* 앙케이트는 큐슈자란 독자를 대상으로 2~3월에 실시. 2,819명 유효 회답.

ㅇ 숙박과 당일여행(히가에리/日帰り)에서 “여행해서 좋았다”라고 느낀 만족도는 와이타온천 마을(구마모토현)이 2년 연속으로 1위. “올해 숙박하고 싶다”는 유휴인 온천(오이타현)이 1위를 차지

- (“여행해서 좋았다”) 와이타온천마을은 자연에 둘러싸인 신비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저렴한 요금의 코인 타이머식 전세 온천이 있어, 패밀리 층과 당일여행 고객으로 부터의 지지가 높음. 2위는 키리시마 온천(가고시마현)으로 큐슈신칸센 가고시마 루트의 全線개통으로 관광객이 증가, 작년의 4위에서 순위가 향상.

- (“올해 숙박하고 싶다”) 상위는 작년과 거의 동일하였으나, 유휴인 온천이 쿠로가와 온천(구마모토현)을 제치고 2년 만에 상위를 차지.

- (“숙박하였다”) 1위는 벳부, 2위는 유후인으로 작년과 동일하나 하카타가 작년 8위에서 3 위로 급상승하여 신에키빌딩의 개업과 신칸센 전선개통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입증.

<큐슈・야마구치의 인기 관광지 랭킹>

▪「여행해서 좋았다(만족도)」

※(  )는 전년 순위 ▪「올해 숙박하고 싶다」

※(  )는 전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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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8월 1일 취항(후쿠오카-나리타 5,180엔)

□ 전일본공수(ANA)가 출자한 나리타항공을 거점으로 하는 저가항공회사(LCC) 에어아시아・재팬 (동경)은 5월 30일 후쿠오카선 등 국내 3개 노선의 운항 계획과 운임을 발표.

ㅇ 후쿠오카선(1일 2왕복)의 운임은 편도 5,180~1만9,850엔으로 5월 31일에 항공권의 판매를 개시하여 8월1일부터 운항.

ㅇ 후쿠오카선 외에도 신치토선(8월 1일), 나하선(8월 3일)을 취항, 편도 운임은 신치토선이 4,580~1만8,880엔, 나하선이 6,680~2만3,080엔. (별도로 150엔의 지불 수수료 필요) ㅇ 판매개시를 기념, 5월 31일부터 인터넷으로 편도 5엔의 항공권 1만석을 판매, 제휴 온라인

여행 사이트에서는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3市의 3개 호텔(합계 객실 천개)을 항공권과 묶어 1박 5엔으로 판매할 계획.

ㅇ 에어 아시아의 이와카타 카즈유키(岩片和行)사장은 도내의 기념회견에서 「버스・전차와 똑같은 감각으로 비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고 언급

ㅇ 2012년 10월에는 한국의 서울(인천)과 부산을 연결하는 국제선을 취항할 계획으로 중국 으로의 취항도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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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기 투어, 작년 대비 5% 가격 상승(한국관광공사 제공)

ㅇ 올해 여름의 해외여행 가격은 작년과 비교하면 약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 동일본대지진이 있었던 작년은 여행 수요를 환기하기 위해 약간 저렴한 투어가 있었으나, 올해의 경우는 감소

- 엔고로 인해 현지에서의 지출은 약간 저렴하게 될 전망이지만, 투어 가격은 유류특별부가 운임(유류할증료)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상승할 전망.

- 투어 가격은 작년과 같은 상품이 없기 때문에 단순비교는 어려우나 '긴키니혼투어리스트'에 의하면 하와이나 유럽 및 아시아의 표준적인 투어의 가격대는 작년보다 5% 정도 높게 책정되어 있다고 함.

- 그 원인으로 유럽의 경우 호텔 가격이 상승하고 있음.

- 이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영국만이 아니라 혼잡한 영국을 피하기 위해 각 국의 관광객이 프랑스 등 주변국의 수요를 늘게 하고 있음.

- 유로 약세라는 이점은 있으나 'ANA세일즈'의 경우에도 유럽여행의 가격은 5~7% 정도 높음.

- 하와이의 경우, 미국 본토나 호주로부터의 관광객 증가가 가격의 상승요인임.

- 미국인에게 인기인 멕시코의 치안 악화나 호주 달러의 강세가 그 이유임.

큐슈관광추진기구 사단법인화 추진 예정(한국관광공사 제공)

ㅇ 큐슈 7개현 및 민간기업 약 150개사 등으로 구성된 큐슈관광추진기구의 이시하라 스스무 회장(JR큐슈회장)은 23일 현재 임의단체인 조직형태를 사단법인화로 추진하고 싶다는 의견을 표명.

ㅇ 이시하라 회장은 후쿠오카 시내에서 23일 개최된 총회에서의 인사를 통해 현재의 큐슈 관광전략(2011년~2013년) 후의 체재로 사단법인화하여 인재를 육성하는 방안 및 임의 단체는 외부와 직접계약할 수가 없어 신용도가 낮다며 사단법인화의 필요성을 적극 표명.

ㅇ 이시하라 회장은 동기구의 경우 각현이나 기업의 출향자가 교대로 근무하여 인재가 육성 되기 어려운 점이 가장 큰 고충인 점을 들어 사단법인화하여 인원을 직접 채용해 큐슈 관광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

ㅇ 향후 행정이나 경제계에 사단법인화하는 것에 대해 찬동을 호소해 갈 방침임

※ 동기구는 2005년 4월에 발족, 광역 관광 루트의 개발이나 국내 외에서의 관광 홍보 활동 수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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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교육원

□ 2012 하반기 한국관광테마 설명회

1. 일시 및 장소 :

2012. 6. 13(수)/코리아플라자 회의실 2. 참가자 : JTB 등 현지 여행사 방한상품 기획담당자 20명

3. 내용 : 현지 여행사 대상 한국 단풍 및 세계 문화유산 테마 관련 관광지 소개 및 여행상품 기획 제안

□ 한일 학교 교류

1. 일시 : 2012. 6. 25(월) ~ 30(토)

2. 장소 : 타가와 시, 오이타 시, 우미노나카미치 청소년수련원

3. 대상 : 한국 용정중학교(전남 보성 소재) 학생 & 타가와시립중학교 학생, 이와타 중학교 학생

KOTRA

□ 생활소비재 방일 무역사절단 1. 일시 및 장소 :

6.11-13/ 후쿠오카 무역관 회의실 외 2. 참가기업 :

(한국) 대일 수출 희망 기업 8개사 (일본) 유통소비재 기업 10개사 3. 형태: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 Global Transportech 2012 1. 일시 및 장소 :

6.13-15 / 일산 KINTEX 2. 주요 행사 및 참가 기업

(행사) 자동차 부품 전시 및 연계 상담회 3. 규슈 바이어: 5개사 참가 (예정)

□ Foreign Investment Week 2012 1. 일시 및 장소:

6.11-13 / 서울 그랜드인터컨 호텔 2. 주요 행사 및 참가 기업

(행사) 투자유치포럼, 상담회, 현장 시찰 (기업) 외국인 투자가 280개사,

해외 기자단 30개사 등 3. 규슈 투자가: 17개사 참가 (예정)

한국관광공사, 한국교육원, KOTRA 알림사항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