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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나미비아 주요 동향(6.7-6.11)
2021.6.17.(목) 주앙골라대사관
1 국내외 동향
【 나미비아 총리, 나미비아-독일 과거사 협상 관련 브리핑 실시 】
q Saara Kuugongelwa- Amadhila 나미비아 총리는 6.8(화) 나미비아-독일 과거사 청산 관련 양국간 협상 경과 및 결과에 대해 의회 앞 브리핑 실시 o 한편, 피해부족 단체(헤레로 및 나마족)와, 현지 전문가 및 야당은 ▴동
협상이 나미비아 피해 부족과 야당 의원들이 배제된 채 진행되었고
▴독일 측이 법적 책임과 배상이라는 단어 사용을 회피하고 ▴보상 금액이 불충분하다며 비판적 입장 표명
2 경제·금융 동향
【 나미비아, 2021년 4월 무역 통계 현황(총 수출액 10.5억 미불) 】
q 나미비아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나미비아의 2021.4월 총 교역액은 전월比 0.8% 증가한 N$187억(13.6억 미불), 수출액은 0.8% 감소한 N$83억
(6억 미불) 수입액은 2% 증가한 N$104억(7.6억 미불) 기록
o 2021.4월 나미비아의 주요 수출 품목은 구리(32.4%), 우라늄(21.2%), 귀석(11.8%), 수산물(10.4%) 및 비통화적 금(4.4%), 주요 수입 품목은 선박류(23%), 구리(21.3%), 석유(6.7%), 자동차(1.9%), 의약품(1.6%) 등
o 최대 수출국은 중국(46%), 남아공(12.7%), 보츠와나(7.2%), 벨기에(5.6%), 네덜란드(4.5%)이며, 최대 수입국은 남아공(32%), 독일(23.7%), 잠비아
(15.1%), DR콩고(6.6%), 중국(3.4%)로 집계 【 미국, 對나미비아 취약 가정 지원 현황 】
q 미국 정부는 美 USAID를 통해 가뭄 피해 가구 및 HIV/AIDS 환자 등 1만 명의 나미비아 취약 가정에 N$6백만(45만 미불) 상당의 식량 지원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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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로나19 관련 동향
【 나미비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6.13 기준 총 65,089명) 】
q 나미비아 보건부는 6.7-6.13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주 대비 확진자가 6,382명 증가하여 누적 확진자 수가 총 65,089명(사망 995명, 완치 54,535명 포함)으로 증가했다고 발표
o 보건부는 6.13(일) 기준, 총 468,538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2,128명이 기관 격리 중에 있다고 발표
o 한편, 나미비아는 6.11(금) 국내 코로나 발생 이래 일일 최다 확진자 1,432명을 기록한바, Shangula 보건장관은 국민들의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불필요한 여행 중단을 당부하는 한편, 한층 강화된 공중 보건 조치 도입 필요성을 강조
※ 나미비아 정부는 5.28(금) 브리핑을 통해 기존의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6.30 (수)까지 연장
【 보건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1차 87,863명/2차 14,686명) 】
q 나미비아 보건부는 6.13(일) 기준, 87,8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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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대상으로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고 이외 총 14,686명이 백신 2차 접종을 완료* 시노팜 36,636명 / 아스트라제네카 51,227명
【 나미비아 교사 연합(TUN), 교육부에 잠정 휴교 요청 】
q 나미비아 교사 연합 (TUN)은 최근 학생 및 교직원 사이에서 확진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 교육부가 6-7월간 잠정 휴교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
※ 교육부는 6.8(화) 기준 최근 10일 만에 학생 527명, 교사 165명이 확진되었다고 발표
【 대통령실 근무자 5인, 코로나 확진으로 사망 】
q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Alfredo Hengari 나미비아 대통령실 대변인 운전 기사겸 보안 경찰을 비롯하여 최근 2주간 5명의 대통령실 근무 직원이 코로나 확진으로 사망
※ 한편, Geingob 대통령 내외는 지난 5.26(수) 코로나 확진 판정 이후 최근 검사 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 관저에서 완전 회복을 위해 약 2주여간 자가 격리 후 6.14(월)부터 대외활동 공식 재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