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8.3.1-2(목-금)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신화사와 베트남통신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미국 국무부는“북한이 한반도 비 핵화 문제에 대해 토론할 준비가 되었을 때 북한과의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 고 함.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우리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
“우리의 정책은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하는 최대의 압박 정책이며 우리는 트럼프 정권 출범 첫 날부터 이 정책에 대해 언급했다”고 밝힘. 또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측회의에서 한태송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미국은 미국의 대북 제재와 압박으로 북한을 위협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며
“미국이 남북한 관계 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실한 노력을 무시하고 도발과 대 립을 선호한다면 북한은 확실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Nhan Dan 인민 3.1, 8면)
o 지난 28일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 대리는 만약 북한이 미사일 및 핵 개발시 간을 벌기 위해 이용하는 것이라면 북미 대화 진행을 원치 않으며, 북한이 비 핵화 달성을 위해 대화를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야한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3.1, 7면)
o 주한 미 2사단 예하 2 항공여단은 지난 27일 주한 미군이 헬기를 한국 해군 상 륙함에 착함시키는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힘. 이 훈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이틀간 진행됨. (Nhan Dan 인민 3.1, 7면)
o 지난 27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 안보 특보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오는 4 월 초 재개될 예정이며 한미 연합 군사훈련 전에 북미 회담을 진행하는 데 대 해서는 조심스럽지만 낙관한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3.1, 7면)
o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남북한간 고위급 접촉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의 첫 전화통화에서 북한에 특사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힘. (Nhan Dan 인민 3.2, 7면)
o 뉴욕 타임즈는 28일(현지시간) 미군 수뇌부가 지난주 하와이에서 ‘한반도 전 시 작전 계획’점검 회의를 극비리에 진행했으며, 이에 마크 밀리 미 육군 참 모총장, 토니 토마스 특수전 사령관 등이 참석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했을
때 미군 병력 동원 및 북한 타격 방안 등을 점검했다고 보도함. 한편, 북한의 조선신보는 이날 “적절한 조건 하에서만 (북미)대화가 가능하며, 그 조건은 미국이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조선은 미국에 대화를 구걸한 적이 없 다”고 강조함. 조명균 한국 통일부 장관 역시 북미 대화가 조기에 이루어지기 는 어렵다고 판단함. (Thanh Nien 청년 3.2, 24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레 티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 해군 함정의 다낭 방문과 관련해 “베트남 정부의 동의로 항공모함 칼빈슨함, 순양함 레이크 샴 플레인함, 구축함 웨인 이 메이어함 등 미 해군의 함정이 오는 3.5-9간 다낭시 를 친선 방문한다. 이번 방문의 주요 일정은 환영식, 기자회견, 주요인사 예 방, 기술 교류, 스포츠 교류 등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 계기에 채택된 베-미 공동성명의 후속조치로서 양국 간 관계를 포괄적 협력 동반자관계에 걸맞게 발전시켜 역내 평화, 안정, 안보, 협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발표함. (Nhan Dan 인민 3.2, 7면)
4. 베트남 경제
o 2.28 통계청은 올해 1-2월간 경제·사회현황 보고를 통해 베트남의 수출활동이 지속적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전년 동기대비 22.9% 증가한 것은 지난 몇 년 중 가장 좋은 성과라고 밝힘. 이에 따라 2개월간 10.8억불에 달하는 흑 자를 기록, 그중 국내기업은 36.8억불의 적자, FDI 기업은 47.6억불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2월 한달간 수출은 134억불로 1월 대비 33.7% 감소했지 만, 2개월 기준으로 수출은 336.2억불로 전년 동기대비 22.9% 증가, 그중 국내 기업은 25.7% 증가한 96.6억불, FDI 기업은 21.8% 증가한 239.6억불을 기록했 으며, 특히 2개월간 8개 품목이 수출액 10억불을 돌파함. 수출시장은 중국이 여전히 1위로 전년 동기대비 64.8% 증가한 62억불, 미국이 14% 증가한 60억불 로 2위로 집계됨.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15.3% 증가한 325.4억불로 그중 국내 기업은 16.4% 증가한 133.4억불, FDI 기업은 14.5% 증가한 192억불로 집계됨.
수입시장도 여전히 중국이 24.4% 증가한 94억불로 1위, 한국이 18.7% 증가한 70억을 기록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1, 5면)
o 남부 동나이성 공단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2월간 총 9건의 신규 투자사 업을 유치한바, 그중 8건이 FDI 사업으로 총투자규모가 3,170만불에 달했으며 1건의 국내기업 투자사업이 2천억동(약 1천만불)에 달한 것으로 집계됨. 또한 FDI기업의 증자사업도 1.154억불에 달하는 등 올해 긍정적은 출발을 보이고 있 는 것으로 평가됨. 현재 기준 동나이성에는 약 320억불 규모에 달하는 1,300건 의 FDI 사업이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짐.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1, 3
면)
o 주호주 베트남상무부는 베트남 리치, 망고, 용과의 대호주 수출에 이어 호주 농업·수자원부에서 베트남 용안의 재배규정 및 검사, 재배지, 실제 재배과정, 포장과정 등을 평가하기 위해 2월에 베트남의 일부지역을 방문했다고 밝힘. 방 문단은 남부 벤쩨성과 북부 흥이옌성에 소재한 용안 재배지를 방문했으며, 이 를 통해 2019년부터 베트남 용안이 호주로 수출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 했다고 함. (Dau Tu 투자 3.2, 2면)
o 정부는 세금, 전기요금, 수도요금, 학비, 병원비, 사회보장세 지급 등 공공서 비스에 대한 은행을 통한 결제확대 계획안을 승인함. 이에 따라 2020년까지 중 앙 직할시, 성도 등에서의 납세거래 80%가 은행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 로 함. (Nhan Dan 인민 3.2, 2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통계청은 올들어 2개월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대비 29.7% 증가한 286만명에 달했으며, 그중 아시아에서 온 관광객 수가 212만명으 로 전체의 35.8%를 차지했다고 밝힘. 특히, 한국인 관광객 수가 70%로 대폭 증 가하였고 이어 중국인 관광객(38.5%), 말레이시아인 관광객(22.6%) 등도 상당 히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Thanh Nien 청년 3.2, 7면)
o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2018년 호치민시 기업인 배양 교육훈련 프로그램 시행 계획안을 승인함. 동 계획안은 주요 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 관리자들의 독립성, 기술성, 전문성, 관리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함으로 기업인 및 기업의 주요 관리자들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연계된 환경에 적응하여 기업의 경영 및 관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올해 7,2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함. (Dau Tu 투자 3.2, 2면)
o 꽝닝(Quang Ninh)성 관광청은 올해 1-2월간 꽝닝성을 방문한 관광객이 전년 동 기대비 22% 증가한 260만명에 달했으며, 그중 외국인 관광객이 18% 증가한 857,000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힘. 관광분야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 한 4.2조동을 기록했으며, 하롱베이 방문 관광객이 27% 증가한 746,000명으로 그중 외국인 관광객이 31% 증가한 656,000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1, 3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