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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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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9.4.26(금)

1. 한국 및 한·베 관계 관련

o 주요기사 없음.

2. 베트남 정치·외교

o 레 티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응웬 푸 쫑 당서 기장 겸 국가주석의 건강상태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높은 업무강도와 날씨 변화로 인해 응웬 푸 쫑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건강이 영향을 받았다”고 밝 히면서 쫑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조만간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라 고 함. 또한 지난 22일 노환으로 별세한 레 득 아잉 전 국가주석의 국장일정 발표시기와 관련, 항 대변인은 적절한 시기에 발표될 것이라고 전함. 최근 미 국이 대쿠바 제재를 강화한데 대해 베트남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항 대변인은 베트남이 미국의 대쿠바 경제, 상업, 금융 봉쇄 관련 정책과 법안 해 제를 요구하는 2018년 채택된 결의 A/Res/73/8호를 비롯한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들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하면서 미국과 쿠바가 대화 를 유지하여 이견을 해소하고 양자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의 평화, 안정과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함. 한편, 항 대변인은 지난 1일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에 의해 위험 물질을 이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의 이복형인 김정남으로 알려진 북한인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 3년4개월 을 선고받은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이 말레이시아의 국내법에 의해 구속기간 공제와 감형으로 오는 5월초 석방되어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함. (Tien Phong 선봉, 12면)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일대일로 정상포럼 참석 계기에 4.25 시진핑 중국 국가주 석과 면담함. 본 면담에서 푹 총리는 베트남은 평화·협력·발전을 추구하는 독립적·자주적 대외정책을 견지하고 베트남과 중국간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촉진을 항상 중시하며 평화·평등·상호존중 원칙을 바탕으로 공동발전·번영 에 기여하는 일대일로 구상을 환영한다고 강조함. 또한 양측이 고위급 인사 교 류를 활성화하고 기존 협력 체제를 효과적으로 발휘하며 양국·양당의 고위급 합의서를 이행하고 베-중 수교 70주년 기념행사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요청함.

푹 총리는 동시에 양자 무역균형을 지향하는 시장 개방을 높이 평가하고 양측 이 메콩강 수자원을 지속가능하게 사용하고 해상어업 핫라인에 대한 합의서 갱 신 베-중 국경에 관한 3개의 문건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을 요청함. 해상문제

관련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남중국해 분쟁 당사국 행동 선언(DOC)을 충 분히 이행하며 남중국해 행동수칙(COC) 협상을 적극적으로 촉진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함.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 당과 정부가 베트남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고위급 인사 교류를 통해 정치적 신뢰를 향상하며 인적교류를 통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으며, 베트남이 2020년 아세안 의장국을 맡 게 된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함. (Ha Noi Moi 새하노이, 2면)

o 또 럼 공안부 장관은 4.24-25일간 미국을 방문하였으며 방문 기간 동안 데이비 드 번하트 미 내무부 장관, 데이비드 헤일 국무부 정무차관, 데이비스 파코스 키 국토안보부 차관대행 등 미국의 주요인사와 각각 면담함. 양측은 이들 면담 에서 베-미 포괄적 동반자관계의 발전성과를 평가하면서 양국의 법집행기관, 사법기관간 협력을 증진시키고 다국적 범죄, 특히 경제범죄, 첨단기술범죄를 예방, 단속을 위해 정보 교환, 경험 공유를 강화하기로 합의함. 베트남 공안부 와 미 내무부는 럼 장관의 방문을 계기로 야생동식물 불법 거래 방지에 관한 MOU를 체결함. (Nhan Dan 인민, 1면)

o 똥 티 퐁 국회 수석 부의장은 4.25 국회에서 베트남을 방문 중인 Somphanh Phengkhammy 라오스국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과 면담함. 본 면담에 서 양측은 응웬 푸 쫑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라오스 방문 후속조치 및 양국 입법기관간의 협력 성과 계승을 위해 국제통합 지원을 위한 법 수립에 대한 경 험을 공유하고 체결한 합의서 이행을 철저히 감독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함. Somphanh 국회 부의장은 베트남 국회가 향후 라오스 국회에 선거 경 험 및 각급 인민위원회의 활동을 공유해 줄 것을 희망함. (Ha Noi Moi 새하노 이, 8면)

3. 베트남 경제

o 기획투자부 FIA(외국투자국)의 보고자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4월까지 Beerco Limited(홍콩, 38.5억불), Goertek(홍콩, 2.6억불), Guizhou Advance Type Investment Co.,Ltd(중국, 2.1억불), Royal Pagoda Private Limited(싱 가포르, 2억불) 등이 베트남에 억불대의 자금을 투입한 대규모 FDI 사업으로 등록된 가운데, 올해 4개월 간 총 145.9억불의 FDI 자본이 유입되어 총투자등 록액이 지난 4년 중 최고치(2018년 80억불, 2017년 106억불, 2016년 75억불) 를 기록함. 쩐 토 닷 국민경제대 총장은 이 같은 결과가 베트남이 여전히 외 국인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지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베트남 경제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강조함. 한편, 지난 4개월 간 투자분야 는 여전히 제조가공업이 가장 많은 105억불로 전체 투자의 약 72%를 차지하였 고 투자국은 홍콩이 47억불로 1위, 한국이 19.8억불로 2위, 싱가포르가 18.7 억불로 3위를 차지하였으며, 투자지역으로는 53개 성 중 하노이가 44.7억불을 유치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5면)

(2)

o 산업무역부 유럽·미주 시장국은 일본 AEON 그룹과 공동으로 베트남 기업과 AEON 그룹 간 교역연계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Yasuo Nishitoghe AEON 베트남 지사장은 베트남 제품의 대일본 수출이 매년 증가하고는 있으나 대부분이 FDI 기업의 제품이라면서 향후 AEON 베트남에서 베트남의 섬유의류 제품, 식품, 소 비재 및 건강관리 제품 등을 일본으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힘. 또한 베트남 업체들의 일본시장 진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할 예정인바, 6월에는 일본에서 ‘베트남 위크(Vietnam Week)’를 개최할 계획이며, 2020년까지 5억 불, 2025년까지 10억불 규모의 베트남 제품을 일본으로 수출할 것을 목표로 한 다고 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6면)

o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올해 1-4월간 하노이시 세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90조4,260억동에 달했으며, 예산지출은 17조1,800억동에 달했다고 밝 힘. 또한 수출실적은 12.9% 증가한 약 45.6억불, 수입은 4.9% 증가한 101억불, 4개월 평균 소비자물가지수(CPI)는 4.06%, 지역별 경쟁력지수(PCI)는 4계단 상 승한 9위를 차지했으며, FDI 유치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증가한 44.7억불 에 달했다고 함. (Lao Dong 노동, 3면)

o 베트남상공회의소(VCCI)는 주베트남미국상공인연합회(Amcham), 일본무역진흥기 구(JETRO) 및 국내 기업들의 참석 하에 오는 5.14 “기업의 시각으로 본 전략 적 파트너들과 베트남간 무역투자 진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 고 밝힘. 동 세미나에서 Amcham은 베-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 제시 및 투자유치, 수출 진흥을 위한 기업지원 경험을 공유하고 JETRO 역시 베-일간 무 역, 투자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기업들의 지원책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함.

(Dau Tu 투자, 2면)

4. 베트남 사회·문화

o 베트남축구협회(VFF)는 4.25 베트남 U23 축구팀이 오는 6.7 하노이에서 미얀마 와의 친선경기가 있을 예정이라고 함. 국가팀이 태국에서 King’s Cup을 위해 전지훈련 중이므로 박항서 감독이 2팀의 코칭 스태프를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 임. 이영진 수석코치가 미얀마와의 친선경기에서 U23 축구팀을 이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짐. (Tuoi tre 젊은이, 17면)

o 응웬 카잉 꽝 관세총국 밀수예방국 부국장은 국가지도위원회(389) 상임 사무처 가 4.25 개최한 2019년 1분기 밀수·무역사기·모조품 예방 결과에 관한 기자 회견에서 베트남이 마약중계시장이자 소비시장이므로 밀수가 심각한 상황임을 강조함. 젊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꽝 부국장은 1분기간 총 42건이 적발되었 고 각 사건마다 마약 몇 백 그램만 발견되었던 예전에 비해 현재 몇 백 킬로그 램이나 몇 톤이 적발되고 있어 사회질서·안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고 덧 붙임. (Tuoi Tre 젊은이, 5면) 끝.

참조

관련 문서

또한 본 면담과 관련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대통령이“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북미 대화가 조속히 열려야 한다”고 언 급한데 대해 북측 고위급 대표단 역시“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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